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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보니 날씨가 좋아서 한장

오늘은 닌텐도와 크게 상관 없이 돌아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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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아웃 하고 호텔에 짐 맡긴 뒤 오미 신궁을 갔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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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신사랑 신궁을 봐도 크게 느껴지는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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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서 나기사 공원에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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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을때 맨홀 한번 다시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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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코네로 이동했다

비와코 호텔은 셔틀버스가 있어서

호텔에서 역까지 계속 오르막길인데 고생 없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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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코네역에 도착해서 밥먹으려고 보니

역 바로 앞에 히코네 우동이란걸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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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지와 수란이 들어간 히코네 우동

상당히 짠편인데 내가 짠거 잘먹어서 다 먹었다

장조림맛 나는 우동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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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히코네성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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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코네성 캐릭터인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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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막 모여서 기다리길래 같이 기다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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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본 캐릭터 인형탈 쓰고 공연 같은거 하더라

좀만 보다 그냥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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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히코네 박물관으로 갔다

인형공연에 사람이 몰려서 쾌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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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 있는 정원

안으로는 못들어가게 했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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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고 히코네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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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유명한 성인가 봄

사람도 많고 방송 촬영도 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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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내부는 공사 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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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꼭대기는 공사 안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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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성곽?에서 찍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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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고나서 그 옆에 있는 겐큐엔으로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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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잘 꾸며놓은 일본식 정원이었다

단풍 때매 그런가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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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히코네역으로 가는 길에 갤럼한테 추천 받은 당고집에 들렸다

和菓子処 さわ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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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운영하는 가게였는데 친절하고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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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물렁 하지않고 쫀득쫀득하니 맛있었다

난 쫀득한게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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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교토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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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 호텔 교토 에키 호리카와도리

교토역과 도지가 가까워서 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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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요시노야 갔는데

양뇨무치킨 정식이란걸 팔길래 먹어봄

가라아게에 소스는 시판 양념치킨 소스 맛이었음

치킨이 맛있어서 나중에 한번 더 먹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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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도지 라이트업 보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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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업은 처음 보러 간거였는데

확실히 밤에 밝게 빛나는게 사기긴 하더라

다음 여행부턴 라이트업 있나 찾아보면서 다녔음

구경하고 다음날 일찍 일어나야해서 대욕탕 조지고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