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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부터 보이는 익숙한 건물과 로고
그치만 여기는 입구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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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보이는 여기가 입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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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즛 네온
BGM으론 형조토를 계속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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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가면 마도서에 들어가려는 생강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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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껍질을 아직 벗지 못한 타이다쟝

즛박스에 형조토 CD 틀어놨던데
아래 메모에 대충
'즛드폰 쓰고 들어도 되지만 근데 한 곡만 듣고 나와줘'
라고 쓰여있었는데 써보니 로모알이 흘러나오고 있었다ㅋㅋㅋ
딱 선풍금 들어갈 때 였는데 솔직히 다 듣고 싶었지만 걍 중간에 나옴ㅎ..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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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니라 얼굴 아크릴 여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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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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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에 있는 전시장
각종 음악 장비들과 마도서와 옛날 피규어 굿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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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 쪽엔 고가의 기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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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체험 이벤트인 "명교 사운드 소믈리에"
침 LP가 올려진 턴테이블과 침이 틀어진 이름 모르는 복잡한 장비를
헤드폰으로 듣기

인데 스탭누님이 사용 방법을 알려주신다
왼쪽에 있는 거랑 즛드폰이랑 같은 건데
웬만하면 즛드폰 써보세요~ 하심ㅋㅋㅋ
구매 못했는데 여기서 다 써봤음


아 참고로 사용한 헤드폰이랑 장비들은
전 타임 사람이 끝나면 알아서 다 닦아주심

노래는 키라/서브/동창회의 3곡 (저기서 나오는 소리 아님)
저 장비를 조작하면 턴테이블이랑 저 장비랑 어느 곳에서 들을지
조절이 가능한데
뭔가 차이가 분명 있는 거 같은데 막귀인 난 잘 모르겠음..

턴테이블 조작 처음 해봤는데 개신기함
참고로 저 턴테이블의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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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무려 64900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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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험 이벤트는 "자동 운지 로봇"이 달린 기타 쳐보기
저 스크린을 보고 저 의자에 앉아서 직접 쳐보는 거임

그리고 의자 뒤에 잘 보면 삼각스탠드 있는데
저기에 핸드폰 꽂아두고 찍을 수 있음
스탭햄이 찍어도 된다고 먼저 얘기해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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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 찍힘ㅎㅎ
연주 영상은 전에 다른 즛붕이가 올린 거 있어서 그거 보면 될 듯
기타 초보도 로봇만 있으면 젠젠 문제 없다고 괜찮다고
위아래 퉁기는 거만 알려주시고 연습 한 번 하고 바로 스타트

중간중간에 로봇이 어떻게 작동하나 슬쩍슬쩍 봤는데
타이밍 맞게 안에서 이빨?같은 게ㅋㅋ 나와서 알아서 기타 줄을 잡더라
진짜 개신기했음

여담이지만 저 스탭햄은 드럼을 연주하시는 분인데
저 로봇을 보고 자기도 기타 고수될 수 있을 거 같다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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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면 이렇게 기념 사진도 찍어주신다
아주 유쾌하신 형님이었음
기타 무지무지무지 재밌었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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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체험실 바로 앞에 있는 고가의 키보드들
오른쪽 위에 보면 봇치 성우 분들 사인도 있고
왼쪽엔 이번 즛잡지랑 미쿠 잡지들?서적?도 있음

참고로 아까 있던 전시된 기타도 그렇고 한 번씩 쳐볼 수 있는 듯?(추정)
기타는 누가 쳐보시더라
키보드도 한 번 눌러보고 싶었는데 가격보고 마음 접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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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뭐하는지 모르는 공간
명교 카페에서 음료 사서 쉬는 공간인지
뮤비 틀어놓고 사람들 앉아서 쉬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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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 쪽에 봇치의 악기 강의책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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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명교 카페
커피도 안 마시고 술도 안 마셔서
논알콜 칵테일 시켰어

무슨 사과맛?인 거 같은데 꽤나 맛이 좋았다
뭔가 은박 같은 게 뿌려져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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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전리품
개인적으론 우니구리 스티커를 갖고 싶었는데 귀여운 생강이 뽑았다
근데 그거 뽑자고 몇 잔을 마시긴 싫고
전에 모 즛붕이처럼 3트하고 그러고 싶진 않았음..ㅎ
저 QR은 놀랍게도 즛마트의 즛사운드 상품들 링크로 연결됨

퀼트는 간단한 설문 하나 하고
명교음악관 해시태그 달아서 sns게시하면 하나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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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때문에 일부러 연차 하나 쓰고 왔는데
정말 재밌었음
솔직히 재미의 절반 이상은 기타 체험이 다 한 듯ㅋㅋㅋ

물론 턴테이블 조작하는 것도 처음이라 신기했고
즛드폰도 써볼 수 있어서 좋았고
몇 십 몇 백하는 악기들 구경하는 것도 흥미로웠고

아무래도 외국인이다 보니 언어적으로 서투를 수도 있었을 텐데
스탭햄누님들이 오히려 더 배려해주시고
친절하고 유쾌하게 대해주셔서 그것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음

요코아리 일정 끝나고
유감스럽게도 케이아리 일정과 맞진 않게 되었지만..
우연히라도 기간 내에 도쿄쪽 오게 되는 즛붕이 있으면
시간 내서 와보는 거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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