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애니 성지순례인 1일차 4일차는 빼고 제목에 맞게 딱 이즈만 올리기로 했음
여튼 계획시트에서 봤듯이 1일차 저녁에 누마즈에서 하루밤 자고 오픈 시간 맞춰서 8시 딱맞춰서 렌트카 업체 방문했음
어제 말했듯 이렇게 업체에 직접 문의하면 Bo험 보장플랜을 보여준다. 위 사진은 닛X렌트카의 보장플랜
크게 비싸지도 않으니 괜히 객기부리지 말고 2200엔짜리 풀보장 넣자. 예전에 모토스호 갈 때 차 하단 부품 날려먹은 적 있는데 이 보장플랜 해둔 덕분에 프리패스로 통과됐었다
여튼 렌트하는데 15분정도 걸리고 오무로 산으로 출발했는데
중앙선 없는 산길이라 좀 쫄렸다
나름 운전 잘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맞은편에서 차 와도 어찌어찌 잘 비켜갔는데 자신없으면 최대한 작은 차를 렌트해라 무조건
이즈가 도로가 좁은데가 많고 심하면 정비가 안 된 데도 많아서 차는 작을수록 좋음. 닛X 렌트카 할거면 데이즈 추천
그렇게 이즈 중앙을 관통해서 오무로산 도착
시기가 딱 애니에서 야클일행이 왔던 시기라서 거의 비슷한 비주얼임. 약간 검은데 초록빛도 같이 올라오는 식
리프트 입구임
이즈자체가 나름 내국인에겐 인기 관광지라 이른시간인데도 벌써 줄이 꽤 서있더라
계획대로면 1시간만에 이동해서 9시땡 오픈런 할 생각이었는데 여기서 이미 계획은 조졌구나 느낌. 입구 도착이 9시40분이니 ㅋㅋㅋ
그래도 15분 정도 기다리니 탈순 있더라
대기줄에 있던 오무로 산 캐릭터. 애니에 나왔던 애들이라 찍어봄 ㅋㅋㅋ
올라가는데 경사가 생각보다 존나 가팔라서 무섭더라
애니에 나온 그 녀석임 ㅋㅋㅋ 옆에 가면 사진 찍슴다~ 하면서 사진 찍어줌
나데린이 했듯이 나도 사진 사려고 했는데 현금밖에 안 된다해서 포기. 지갑을 실수로 놓고옴 ㅠ 사진 구매하고 싶으면 꼭 현금 챙겨가라
도착해서 내려본 오무로산 분화구. 파노라마샷이라 느낌이 덜한데 직접보면 꽤 웅장함
분화구에서는 궁도장 같은거 있더라. 매표소에서도 봤었는데 아마 저기서 궁도도 하는 듯?
아침밥. 존나 맛있더라 ㄹㅇ 올라가면 꼭 먹어보셈
밥?을 베이컨으로 감싸 굽고 소스 잔뜩 발라놓은건데 ㄹㅇ 개맛도리임
여기서부턴 나데린이 했던 방향 그대로 오무로산 산책하며 정상까지 찍은 사진 연속. 너무 많이 찍어서 비슷한건 가급적 제외했다
막샷이 오무로산 정상임. 여기서 오무로 산이 아니라 반대편인 내륙 쪽을 보면
이렇게 올라오다만? 올라오고있는? 화산지형이 펼쳐져있는데 직접보면 이거도 멋있더라
안내판 보니 이거 자체도 지오파크라는 거 같은데 경치 맛도리임
그리고 여기서부턴 케이블카로 내려가는 산책로 연속샷
인증샷도 한 장 찍고
내려오면서 찍은 샷
오픈리프트인데 경사도 높고 표고도 놓아서 경치 보는 맛이 있음
그렇게 오무로산 끝내고 다음은 이즈사보텐동물원
바로 옆이긴한데 걸어가기엔 애매하니 차타고 이동하는게 낫다
애니 루트 그대로 가려면 정면 쪽에 있는 주차장이 아니라 안쪽에 있는 카피바라관 쪽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니 주의
카피바라관 쪽 주차장에서 내려서 애니에 나왔던 구도대로 입구샷 한 컷
애니처럼 탈주한 새는 보지 못했지만 동물원 들어가보니 실제로 빈번하게 탈주할 만한 구조긴 하더라. 상당수준까지 동물을 프리덤하게 놔두는 컨셉인 느낌
약 한시간동안 거의 전부 돌아봐서 사진도 상당히 많이 찍었지만 재밌었던 애들 위주로 올려봄
카피바라관 쪽 주차장 입구 통해서 들어가면 제일 먼저 보게 될 광경. 직원이 색칠 보강 작업중이더라
옆쪽에 마침 동물쇼? 같은거 딱 시작시간이라 잠시 봤었는데 시간이 11:00~13:00 이었나? 다보면 ㅈ될거 같아서 쥐새끼 요리조리 골하는거만 보고 빠르게 ㅌㅌ
이런 식으로 새가 막 그냥 풀린채 여기저기 있음. 윙컷도 아닌데 당연히 탈주닌자가 많을 수 밖에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봤을때 ㅈㄴ 충격적이었는데 길에도 새가 있고 원숭이가 있고 해서 나중엔 새가 길막까지 하고 있더라
사람이 바로 옆까지 다가가서 쓰다듬어도 안 도망치는데 그렇다고 마구 거칠게 쓰다듬지 말고 조심히 대해주자
안내판. 아래쪽이 카피바라쪽 입구고 위쪽이 정문쪽 입구임
카피바라쪽 입구에서 시작해서 점선을 따라 시계방향으로 돌면 야클맴버들이 돌았던 코스이니 참고
이렇게 동물들이 그냥 막 다닌다. 참고로 이 사진 원숭이 전시 구역이 아니라 그냥 길가는 중에 머리 위 지나가길래 찍은거임 ㅋㅋㅋ
시간을 좀 더 넉넉히 두고 뻐팅기고 있으면 탈주닌자도 볼 수 있었을지도
대망의 카피바라 노천탕. 보고 있으면 그냥 막 힐링 된다 ㅋㅋㅋ
야클 맴버들처럼 =ㅅ= 이 표정으로 보게 되어있음 ㄹㅇ
상석에 누워있던 카피바라 자리 뺏기는 장면인데 너무 귀여워서 과정 그대로 마구 찍었다
막 꿈지럭꿈지럭 하면서 들어오는애는 꾹꾹 밀어내고 기존에 있던 애도 꿈지럭꿈지럭 더러워서 나간다 하면서 온천으로 입수 ㅋㅋㅋㅋㅋ
이렇게 카피바라 먹이 파는 곳도 있는데 걸어둔 푯말에 써있듯이 노천탕 개최 중에는 판매하지 않는다고 함. 노천탕 상시개방인 줄 알았는데 아닌가봄
아마도 노천탕을 개시 안 할땐 애니에서 나왔던 카피바라한테 먹이 주면서 쓰다듬을수 있는 그거일듯?
지나가다 있던 애인데 가만히 있어서 인형인줄 알았다가 갑자기 내 쪽으로 고개 돌리길래 개깜짝놀랐다
아무리 그래도 맹금류는 위험하다 판단했는지 얘 말고도 맹금류들은 풀어놓지 않고 사진에 보이듯 줄로 발을 묶어두고 있었음
??? : 뭘 보슈?
사진 한계 & 퇴근으로 일단 여기까지
무조건 작은 차를 빌렸어야 되는거군여 ㅠㅠ 경차 너무 안나갈까봐 1500cc 급 빌렸는데 ㅠㅠ
추억 돋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실베 절취선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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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리얼 ㅇㄷ
이즈리얼 ㅇㄷ
여자 처녀막+몸무게+나이 = 남자 키
중고 쿵쾅이 아줌마 = 난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