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게시물 : 내 인생 최대 규모 11박 12일 中 7일차 - 가고시마
오늘은 좀 멀리 나간다.
이부스키, 나가사키바나, 마쿠라자키
세곳을 모두 찍고 돌아온다
일단 아침 미스도 입갤 ㅋㅋㅋㅋ
가고시마에도 미스터도넛 있나요
빠르게 출발
이부스키가 내부 촬영은 당연히 불가능해서 이브이로 땡치기.
여기 진짜 좋음
그 모래의 무게가 날 기분좋게 눌러주는데
지열이 올라오면서 난 처음에 모래에 지져지는 느낌을 생각했는데
왜 스나무시부로라 하는지 알거같더라
사우나보다는 확실히 목욕에 가까운 체감이었던거같음
이부스키 모래찜질 3층 전망대에서 사진찍었다
끝에서 구름 몰려오는게 ㄹㅇ 이쁜거같음
여기서 밥먹을까했는데
도넛이 생각보다 존나 든든해서 걍 스킵하고 나가사키바나 가기로했다
가고시마의 사쿠라지마 외의 또 다른 화산 가이몬다케
꼭대기에서 자꾸 뭐가 올라오길래
저거 화산인가?했더니 일행왈(가고시마에서 나고자란 토박이)
몰?루
검색해봤더니 화산이 맞았다.
얘는 사쿠라지마랑 달리 진짜 산의 정석같은 모습을 하고있어서 신기했음
나가사키바나 간다면서 동물 뭐임이라 할 수 있는데
나가사키바나 앞에 동물원이 있다
작진않고 좀 큰데 히라카와보단 작다.
여긴 동물들의 거리감이 전반적으로 히라카와보다 가까운데
그래서 존나 좋았음
이 오랑우탄도 멀리있다가 이름부르니까 이렇게 붙어서 내쪽을 봐줬다
사슴이다.
사실 에뮤가 먼저있는데 흥미를 아예 안갖길래 사슴한테 갔다
얘네 바로 옆 이웃지간이라 여기서도 에뮤가 보인다
근데 사슴한테 갔더니 겁나 기웃거리면서 봐달라고하길래
사진찍어줬음
얘는 다가가면 공격한다고한다…
마침 새들 점심시간이라 와 새들 밥준다하고 보고있었는데
직원분이 [팔에 얹어보실래요?]하길래
깜짝놀랐다
좋다고 싱글벙글 팔에 얹어봤는데
생각보다 가볍다.
그리고 저 발?이 내 팔을 잡는것도 생각보다 엄청 세게 잡지않는다
내가 팔만 똑바로 뻗고있으면 힘을 안주더라
되게 좋은 체험이었음
거위다.
얘 조오오오오온나 슬프게 운다.
사람한테 쪼르르 달려와서 계속 울어대는데
밥이 없더라고
이상하게 이 동물원에서 얘만 밥이 없었음
그렇다고 뭐 주는 체험이 있는것도 아닌데
식탐이 대단한 애인가봄
거위의 바로 옆에 있는 토끼다.
햇빛아래에서 둘이서 쉬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찍음
이건 기니피그
이건 기니피그 엉덩이
밖으로 나오다가 사람보고 깜짝 놀라 숨었는데
엉덩이 보이는게 존나 귀여움 ㅋㅋㅋ
거북이가 일렬로 서서 쉬고있음
이 세마리뿐아니라 몇십마리가 일렬로 쉬고있었는데
작은애들 옹기종기 모여있으니까 귀엽더라
무려 꽁지깃을 펼친 공작새다.
나중에 쉬려고 다시 접던데 좀 희귀한거 볼 수 있어서 좋았음
히라카와 공작새는 다 꽁지깃을 접고있었어서 아쉬웠는데
여기서 만족했다
실내관으로 들어서면 일빠따로 맞이해준다
엄청 이쁜 황금색을 지니고 있음
실제로 보면 엄청 하얗고 매끈해보임
만져보고싶을 정도로 자태가 이쁨
얘는 얼굴빼서 이쪽 쳐다봐주더라
무늬도 되게 이쁜애였어서 여긴 뱀이 되게 이쁘네싶더라
램프등 밑에서 쉬는 거북이…
망토두른 새같이 생겨서 찍었음 ㅋㅋ
얘는 노골적으로 이쪽을 향한다
나무 위에 있다가 다가오니까
창문앞에서 사과먹더라 ㅋㅋㅋㅋㅋㅋ
자랑하는건가싶었는데
귀여워서 봐줬음
실제 사이즈는 엄청 작음
염소다
다른 동물원이면 그냥 지나치는데
얘네가 이 동물원의 하이라이트다.
그냥 미친 슈퍼스타임 ㅋㅋㅋㅋ
염소들 우리의 옆에 이렇게 말이 있음
개멋있게 생겼더라
얘네들이 다 이렇게 울타리 밖으로 적극적으로 대가리 들이미는 이유는 여기서 얘네 사료를 살 수 있는데
가챠캡슐 안에 사료가 들어있어서 사람이 상자에서 사료를 꺼내들면 이렇게 머리를 들이민다
근데 존나 웃긴게 ㅋㅋㅋ
저 말이나 노란애는 사료를 안들고있어도 사료를 줬다면 나름의 서비스인지 관심을 가져주고 그러는데
염소 저 새끼들 사료캡슐 내려놓으면 바로 지 자리로 돌아가서 드러누움 ㅋㅋㅋㅋ
자본주의의 맛을 알아버린거같아서 개웃었음
조금 더 가까워진 가이몬다케
바다가 되게 이쁨
마침 가이몬다케가 엄청 화내줘서 이쁘더라
하늘에 구멍이 뚫린 느낌
이 길을 따라걸으면 이제 나가사키바나와 등대가 나온다
용궁전설이 유명한 곳이라 화장실도 이렇게 해놨더라
나가사키바나의 모래사장인데
젖은게 아니라 원래 색이 이렇더라
이부스키의 모래와 닮았다생각했음
신발이랑 양말벗고 맨발로 걸어봤는데
엄청 부드럽고 검은색이라 태양빛으로 달궈져서 따뜻하다
ㄹㅇ 맨발로 걸어보는거 좀 추천하고싶음
수건을 안가져와서 바닷물쪽까진 못갔다
진짜 절경이더라
이건 용궁신사인데
큰 신사도 이쁘지만 아래의 작은 신사가 더 눈길이 가더라
이러고 이동을 시작했음
사실 바로 마쿠라자키 갈 생각이었는데
중간에 이케다 호수에 들렀다
뒤의 경관도 이쁜데 꽃심고 산책로 만들고 호수에 배가 돌아다닐 수 있도록 선착장도 만들고있고 그러더라
노부부 둘이서 산책하고있던데
존나 그림같아서 감탄했음
이케다호수인데
오리들이 자주 돌아다니더라
물 개투명함
이케다호수에서 자색 고구마 소프트크림 먹었는데
이거 개맛있음 ㅋㅋ
이케다호수 명물 이니셜 D AE86
은 아니고 카페 옆 주차장에 세워져있더라
카페에 올드 카 페스타 포스터가 붙은걸로 보아 카페 사장님 차가 아닐까싶음
개멋있더라 ㄷㄷ
그림이 됨
나 중학교때 미술과제로 이거 만들어온 애 있었는데
자작설계라더니 파쿠리였냐 이 씹년이
마쿠라자키 도착했다
내가 이거보고 일본은 최남단이 세개나 있는거야?라고 했더니 웃더라
일본 최남단 종착역 마쿠라자키
일본 본토 최남단 사타곶
일본 최남단 오키나와
세곳 맞지않나…?
역이 생각치도 못하게 이뻐서 감탄함
마쿠라자키 왔으면 가츠오 먹어야지해서 가츠오 사시미랑 타다끼가 들어간 정식세트를 주문함
아 근데 가츠오가 나랑 안맞더라…
냄새가 확 몰려오는데 내가 싫어하는 냄새였음
식사 끝내고 산책 좀 하다가 가고시마로 귀환했음
이걸로 8일차 끝!
좋다아
지역의 특색이 강한 곳들이라 확실히 기억에 선명하게 남는게 좋았던거같아 ㄹㅇ 좋았음
가이몬 산 저거 쬐끄맣고 하찮고 귀여운 화산쨩ㅋㅋㅋㅋㅋ
가까이가면 또 엄청 컸던거같은데 이쁘게 생긴 산이라 ㄹㅇ 이름붙을만하다싶더라
동물들 왜 이렇게 다들 침착하고 귀엽냐ㅋㅋㅋ
사람이 적어서 소음도 적어갖고 자극이 덜한지 전체적으로 애들이 다 얌전하고 느긋하고 그래서 분위기가 진짜 숲에 숨겨진 동물들 쉼터 온 느낌이었음. 직원 외의 사람이 오면 슬쩍 다가와서 얼굴 들이밀어주더라 여기 애들 ㄹㅇ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돌아다니는 내내 다른 사람들은 딱 두번 마주친거같음.
이부스키 회관갔네 ㅋㅋ 나도거기감 - dc App
헬시랜드 갈까 싶었는데 그냥 검색해서 먼저 나오는게 여기길래 뭐가 다른가싶어서 걍 갔음 ㅋㅋㅋㅋㅋㅋ
@버산기 실물 진짜 개깡패더라 ㅋㅋㅋㅋ
가고시마에 미스도 있음 이온몰건너편이였는데 - dc App
저거 드립이었어 ㅋㅋㅋㅋㅋㅋ 내가 간 미스도는 공항버스 탑승처 맞은편에 있는 미스도야
나가사키바나 근처 동물원좀 알려줄 수 있을까? 목장같은데밖에 없던데..Kaimon Foothills Nature Park (Tokara Horse Grazing Farm) 여기말고 다른 곳이 있을까?
나가사키바나 파킹 가든 長崎鼻パーキングガーデン 이야 주차장이 있어서 그대로 차 주차하고 내리면 바로 입구 있음 거기서 입장료내면 지도랑 루트설명 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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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다
고환율 시대에 외화유출범은 ㄹㅇ 싹을 잘라야지
얼마 전에 상해의 본가에 잠깐 갔는데 로봇택시에 로봇점원에 완전 창해상전에 미래도시이더만. 서울은 중국의 3선도시 급 되려나. 내가 지금은 비록 사정이 있어 어쩔 수 없다만 이 거지같은 곳 반드시 뜬다.
주적 일본으로 외화 유출하는 이대남은 전부 패죽여야된다
니애미가 주적이야 틀포티년아ㅋㅋ
그래서 사쿠라지마 언제 폭발하냐?
인생 최대 매국을 하신건 아닌지 imf초입입니다
중국ㅇㄷ
삼성 밑 도요타 ww
일본인은 자기들 땅에 외국인들이 어슬렁거리는걸 아주 싫어하는 민족이다 네가 일본을 좋아한다면 일본을 가면 안된다 그거 괴롭히는거야
이부키는 ㅇㅈ이지
조센징은 반도에만 있어주길
여자 처녀막+몸무게+나이 = 남자 키
중고 쿵쾅이 아줌마 = 난쟁이
ccp out. 이제는 글로만 말로만 시위만으로는 우리가 우리나라를 지킬 수 없다. 4월30일 모두가 들고일어나야한다. 선관위, 청와대, 국회 모든 곳을 우리 대다수시민들이 들고 일어나 혁명해야한다. 간첩사상 문재인, 거짓수령 이재명 외 중국과 북한을 지지하는 공산당원인 국방부장관, 외교부장관 등 일부민주당원들과 장관들을 우리가 직접 척결하고 처형해야한다. 4월30일 우리 모두가 혁명을 일으키자. 우리나라를 지켜내자. ccp out. 여기 디시인사이드에도 좌파거짓선동계정들이 많다는 기사를 봤다. 이미 우리나라는 적에게 침투되어있다. 삼권분립이 무너진 지금 난세에 영웅이 나타나야한다. 절대다수의 기회를 박탈당하기 전인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무서워 말고 4월30일 우리 모두가 움직여야한다. 때려죽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