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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터키:레어브리드 되시겠다.

(보통 야칠종이나 희귀종이라고도 함)

본인도 10만원 이상 술은  4~5번밖에 못 먹어봐서
그닥 객관적이지는 않을수 있긴함.

10만원대 언더에서 가장 가성비 넘치는 술을 뽑자면
레어브리드 라고 생각함.
이유는 아래에

1: 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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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양주가 40도인데 반해

레어브리드는 56.4도 이다.
이거 한병에 들어있는 알코올이
소주 X6 이상이다.
취하기엔 이게 더 빠르단 말.


2: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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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이트에서는 꽃,꿀,아몬드,대추야자 이런향이 난다는데,

다 ㅈ까고 그냥 직관적으로 (알코올 극혐하는거 아니면) 좋은 향기가 난다.

향수 대용으로 써도 그리 나쁘지 않겠다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무색무취인 좆주,보드카와는 비교도 안된다.

3:맛

레어브리드 아랫버전인 와일드터키 101(1L에 3~4만)을

ㅈㄴ게 농축한 듯한 맛이다.

개인적인 맛 평가로는 카라멜 향이라고 생각된다:자연적인? 카라멜맛?

4:타격감

56.5도이다 보니
일반적인 양주보다 알코올의 고도수가
직빵으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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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블랜디드 위스키가
부드러움을 추구한다면,

레어브리드는 반대로 ㅈ네 거친 알콜감을 추구한다.

그래서 처음 마실때는 입술에 약간 적시고
물감이 물통에서 삭~ 퍼지듯
고도수의 버번이 입안에서 퍼지게 놔두는걸 추천한다.

5: 그럼 왜 소주말고 이걸 사야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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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정말로 순수하게
취하고만 싶은 사람은 그냥 소주든 뭐든 사마시는게 좋을지도 모름.

다만 약간 분위기, 고급진 느낌을 내고 싶다면
더 맛있게 취하고 싶다면
위스키는 나쁘지 않은 대안임.

그중에서도 레어브리드는, 대부분은 위스키갤러들도 동의하지만
10만원 언더에서 정말 압도적인 가성비를 뽐냄.

6만원 후반~7만원 중반이면 대부분 지역에서 살수 있을것임.
알코올로만 계산하자면 소주 7병을 좀 넘음.
소주 7병이면 대충 1만원 초반이고
X6.5하면 레어브리드 가격임

그리고 본인은 그정도는 곱할 가치가 충분이 있는 술이라고 봄.

그럼 다들 맛있게 가성비있게 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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