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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랑 62 한테 청도식 추어탕 맛있다고 했는데..

서울에는 대부분 전라도식 추어탕이라 찾아보기 힘든거 같아서 올려본당ㅎㅎ

새신발 신고 드라이브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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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포츠카는 서머 타이어라 겨울엔 한달에 한두번 타나...

그러다보니 배터리 경고등이 떠서 차에 숨구멍 틔어주려 가는게 크다 ㅡ.ㅡ;;

물론 수도권에서 타면 겨울엔 윈터타이어로 갈아서 타야하지만

남쪽나라에선 굳이 그럴 필욘 없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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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역 부근에 길 양옆으로 열몇개 정도의 추어탕집이 있는 추어탕거리

촌구석이라 별건 아니고ㅎㅎ

청도 특산 감말랭이와 감식초 등등 파는 노점이 곳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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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마다 다른데 요긴 단일 메뉴라 사람 숫자만 보고 시키지도 않아도 갖다준다ㅎㅎ

오래간만에 먹는 추어탕 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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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하나도 안나고 슴슴하고 맑은 국물~~

그냥 해장이 된다ㅎㅎㅎ

갠적으로 이집은 좀 싱거운 편이라

밥 비벼먹으라고 주는 진한 된장을 부어 먹으니

내 입맛엔 간이 맞다

보통 다대기랑 산초가루 (제피라고도 함) 조금 넣고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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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식 추어탕의 또다른 특징~

뚝배기가 건더기로 꽉찰 정도로 배추를 엄청 넣어서 끓인다

난 배추들어간 국물 시원해서 엄청 좋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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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갤러면 당연히 현지 로또를 구매해야 하는법~

수동은 1회차부터 고정번호로 사는 거고

난 자동충이니 당연히 닥자오

글고 연복은 번호 섞어서 오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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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마무리하고 다시 지하주차장으로~

청도는 경산 바로 옆이라 우리동네 (시지)에선 밟으면 30분도 안걸림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살살 드라이드만 함

스포츠모드 누르고 밟고 돌리면 고급휘발유를 길에 붓지만

슬슬 타면 은근 연비가 괜찮음~


무슨 용무가 없으면 일부러 드라이브 다니고 하진 않는데

추어탕 이야기 나오는 김에 힐링하고 돌아왔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