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3일, 이날은 닌텐도 Wii U 다이렉트가 있는 날이었다.
그러나, 분위기는 썩 좋지 않았다. 전년도에 런칭했던 Wii U는 초반의 강타 이후 킬러 소프트웨어 부족에 의한 굉장한 부진에 계속 시달리고 있었고, 곳곳에서는 경쟁사에서 Wii U와 달리 정말 제대로 된 차세대기를 발표할 예정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었다. (PS4는 실제로 불과 다음 달인 2013년 2월 정식 공개된다.)
3DS쪽은 몇주 전 킬러 소프트웨어 <포켓몬스터 X/Y> 출시를 발표하면서 다소 한숨 돌린 상황이었으나, Wii U쪽에선 킬러 소프트가 없어 힘겨워 하고 있던 상황. 오늘의 다이렉트는 정말로 중요했고, 향후 Wii U의 방향성을 결정할 하루가 되었다.
그러나, 이날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35분짜리 다이렉트중 첫 15분동안 Miiverse, 버추얼 콘솔 이야기만 줄창 해댔다. (이제야 알려진 사실이지만) 정말로 Wii U에는 나올 게임이 없었고, 어떻게든 분위기를 끌어올려보고자 당시 진행자였던 이와타 사토루가 고생하는것이 눈에 보였을 지경.
그리고 이날 공개된 타이틀은....
이제는 아는 사람만 아는 게임이 된 "원더풀 101"
베요네타 2
(후일 "환영이문록#FE"라는 게임이 되는) "진 여신전생 x 파이어 엠블렘" 가제의 타이틀 (공개된 정보가 사실상 전혀 없었다.)
그리고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 HD>가 사실상 전부.
어느덧 다이렉트는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고, (속칭 "원 모어 띵"으로) 닌텐도에게는 마지막으로 남은 기회와 분위기를 바꿔내야 할 게임이 있어야 했다.
그리고 그 게임은....
모노리스 소프트가 제작하고
일단은 오픈월드에 그래픽이 엄청나게 화려한 RPG 게임이었으며 제작진도 JRPG 장르에서는 나름 걸출한 제작진에
주인공이 이렇게 생긴
"X"라는 게임이었다.
이게 모든 정보였다. 게임의 타이틀도 알려주지 않았고, 뭐하는 게임인지도 알려주지 않았으며, 단순히 "모노리스 소프트가 만드는 신작"이었다.
지금이라면 그나마 좋은 평가를 받겠지만, 이때는 2013년이었다. 모노리스 소프트의 이름값도 지금같지 않았고, JRPG 장르는 극도의 침체기를 달리고 있어 허구헌 날 조롱당하기 십상인 장르였다. 자연히, 이 작품에 대한 기대치는 반으로 양분되었다. "그나마 그래픽도 좋아보이고, 잘하면 정말 잘 나올것 같은 대작"이라는 쪽과 "Wii U의 하이라이트로 소개하기에는 지나치게 초라한 작품"이라는 쪽.
5개월 뒤, E3 2013에서도 "X"가 다시 한번 공개되었다. 2014년 발매를 공언하며 이번에는 약간의 게임플레이를 더 보여주기는 했지만, 여전히 게임의 진짜 제목은 알 길이 없었다.
그나마 확실해진건 두가지였다.
1. Wii U의 하드웨어의 한계를 돌파하는 압도적인 그래픽
2. 뭔진 모르지만 돈 엄청 깨졌겠다(?)
실제로도 2번은 맞는 말이었던게, 본작의 개발비 영수증을 받아든 이와타 사토루는 디렉터 타카하시 테츠야에게 "뭡니까, 이 숫자는?" 이라며 황당해 했었다는 이야기가 후일 알려졌었다. 정확한 개발비 액수는 알려진 바 없지만, 현재 추산하기로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개발 이전까지, 닌텐도가 개발한 게임중 가장 많은 금액이 들어간 게임이었을 것이라 보는게 정설.
아무튼, 닌텐도 게이머들은 이 게임이 정확히 뭐하는 게임인지 알기 위해선 약속의 2014년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
1년이 지난 E3 2014. "X"가 또다시 공개되었다. 이번에는 일본어 더빙에 그나마 제대로 된 캐릭터들도 나왔고, 스토리라인도 드문드문 공개하는 등 게임에 대해서는 이제야 뭔가를 알 수 있겠다던 느낌이었다.
그리고.... 드디어 이어진 정식 타이틀 공개. 게임의 제목은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X"였다. 이미 모노리스 소프트 작품이라 어느정도는 이를 예상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당시만 해도 "제노블레이드"라는 게임 자체가 사실상 인지도가 없는 프랜차이즈였기 때문에 저건 또 뭔가, 하는 의구심 섞인 시선만을 더 받았을 뿐이었다. (진성 하드코어 게이머들중에서도 일부만 아는 레벨이었다. 당시 시리즈의 유일한 작품이었던 제노블 1은 전세계 통합 91만장을 팔았었고,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4>에 슈르크가 참전하기 전까지는 정말로 인지도가 0에 가까운 게임이었다.)
게다가 하필 이 게임이 공개된 E3 2014는 거의 축제 분위기의 라인업으로 무장하고 있었다. 소니는 <블러드본>과 <언차티드 4>를 공개했고, MS는 <헤일로 5: 가디언즈>를 공개했다. 멀티플랫폼쪽에서도 <배트맨: 아캄 나이트>와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가 공개되는등 PS4와 Xbox One이 본격적으로 8세대 게임의 시동을 걸기 시작한 날이었는데, 이날이 되어서야 가제 "X"의 이름을 공개했던 닌텐도는 뒤쳐져 보일 수 밖에 없었다. 그나마 닌텐도에 쏠린 스포트라이트도 이날 첫 공개된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4>가 다 가져갔으니, 지분은 사실상 없었던 셈이다.
이후 모노리스 소프트에서는 독자적으로 웹사이트까지 만들어 추가 정보를 뿌렸으나, 별다른 이슈를 만들어내진 못했다.
그나마 작품을 견인하기 위한 조치로, 2014년 8월 SSB4에 슈르크가 참전하면서 사람들이 "제노블레이드" 라는 프랜차이즈를 인지할 수는 있게끔 마케팅을 진행했고 New 3DS로도 제노블레이드 1 출시를 발표했다. 어떻게든 일단 "제노블레이드" 라는 이름을 세상에 퍼뜨리기 위한 닌텐도의 움직임이었고, 잠재적으로는 엄청난 개발비가 들어간 대작 <제노블레이드 X>를 위해 기획된 컨텐츠들이었다.
물론... 세간 대부분의 반응은 "그래서 슈르크가 누군데?"였지만. 진짜로, 이때는 얘가 뭐하다 온 놈인지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그 정도로 제노블레이드는 인지도가 없는 게임이었다.
그렇게 2015년 4월 일본에서 제노블레이드 X가 출시되었다.
여러차례 기대감을 높여가며 마케팅을 한것과 달리, 첫 일주일간 본작의 판매량은 단 5만장. 아무리 당시 Wii U가 가시밭길을 걷고 있었다고 해도, 이정도면 사실상 출시와 동시에 흥행 실패는 확정적이었다.
일본에서의 반응 역시, 꽤 즐길만한 작품이며 나쁜 게임은 아니지만 캐릭터들의 외형이 어째 정감이 가지 않고, 온라인 RPG를 싱글로 하는 것 같다, 스토리를 따라가지 않는 등 전작과의 과도한 괴리가 있다는 점등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당시 소소하게 화제가 된 점이라면, 이 게임은 닌텐도 사상 최고용량의 게임이었다는 것과 닌텐도의 사상 첫 오픈월드 게임임에도 레벨 디자인과 그래픽이 압도적이었다는 점 정도였다.
2달이 흐른 뒤 E3 2015. 닌텐도는 지치지도 않고 이 게임을 또 공개한다. 일본에선 이미 나온 게임을 서구 시장에 희망을 걸고 어찌저찌 마케팅을 통해서라도 팔아보겠단 닌텐도의 의지였다. 사실 전작 제노블 1도 일본보다는 서양권에서 훨씬 고평가를 받았던 게임이니 이번엔 뭔가 좀 다르지 않을까 했던 바람이었을 것이다.
2015년 12월, <제노블레이드 X>의 리뷰스코어가 공개되었고 리뷰 반응은 좋게 말해 호의적이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점수만으로 게임을 견인할 수 있는 레벨의 높은 고득점을 취득한 것은 또 아니었다. 분명 훌륭하고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스토리의 맥이 중간에 끊긴다는 점, 튜토리얼이 너무 없으면서도 게임의 시스템이 지나치게 복잡하고 난해하다는 점 등이 주요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한마디로, 꿈은 넓고 그 넓은 꿈을 담는데에는 성공했지만, 정작 그 꿈을 담는 그릇이 너무 빈약했던 게임이었던 셈이다. 실제로 <제노블레이드 1>의 짜임새 좋고 훌륭한 스토리를 기대했던 유저들에게는 아쉬움의 목소리가 흘러나왔고, 되려 SF 오픈월드 RPG를 기대한 쪽에서는 썩 호의적인 평가를 받았다.
서양권 유저들에 대한 배려 정책으로 일본판에서는 DLC로 따로 팔던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했고, 고퀄리티의 영어 더빙에 수차례의 최적화 패치까지 추가로 이루어졌으나... 결과론적으로 본작의 판매량은 84만장에 그쳤다. 엄청난 개발비를 소모한 닌텐도 입장에서도 꽤나 뼈아픈 성적이었고, 게임의 퀄리티에 비하면 지나치게 적게 팔린 게임이긴 했다.
물론, 그 와중에도 닌텐도는 여기에서 가능성을 봤다. 엄연히 본작은 닌텐도가 제대로 시도한 사실상 최초의 오픈월드 게임이었음에도 맵 디자인이 매우 훌륭하고 이동 동선이 잘 짜여 있었는데, 이걸 앞으로 나올 대작 오픈월드 게임이었던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 적용해보기로 한것.
???: 노예야 개발비 갚아라
졸지에 <제노블레이드 X>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프로토타입같은 기묘한 스타일의 게임이 되었고, 실제로도 관련 제작진 거의 전원이 BOTW의 개발에 달라붙는 등 관련성도 굉장히 많아졌다. 때문에 당시 모노리스 소프트에서 개발에 들어가던 <제노블레이드 2>는 인력난으로 개고생하게 되지만, 그건 다른 이야기.
아무튼, 제노블레이드 시리즈가 자체 게임으로서의 명확한 인지도를 가지게 되고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으며 게임성을 확립하고 팬층을 확보한것은 거진 닌텐도 스위치 시기가 전부 이끌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제노블레이드 2>가 여러가지 이유로 흥행에 대성공하면서 일단 브랜드 인지도는 확실히 잡아두었고, 이후로 1편 리마스터와 3편을 거치며 "명작 JRPG"로서 프랜차이즈 정체가 스위치 시기 너무 잘 이어져 내려왔으니까.
재미있는 이야기로, 제노블 2 이후 스위치의 모든 작품은 제노블레이드 X에서 사용한 엔진을 개량해서 사용해 만든 게임들이다. 오픈월드 만들기엔 여러모로 참 좋은 엔진이라는 듯.
그 와중에 간간히 들려오는, "이젠 X를 스위치로 포팅해봐도 되지 않겠냐?"라는 질문에 대한 타카하시 테츠야의 답변은, "너무 크고 복잡한 게임이라 포팅의 난이도가 높고 돈도 많이 든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1~3편까지 나오고 X 혼자 버려진 상황이 오랫동안 유지되다가....
???: 그래 빚 다 갚았으니까 다시 한번 해봐라
2024년 10월, 정말 뜬금없게 스위치 이식이 결정되었다. 이번에는 캐릭터 모델링도 가다듬고 스토리도 제대로 된 끝맺음을 냈으며, 그래픽도 Wii U 때보다도 더 좋아졌고, 편의성도 대폭 개선하고 튜토리얼도 잔뜩 추가하고.... 정말로 Wii U때 못넣어본것을 다 넣어보겠다고 이를 단단히 갈고 게임을 개발했다. 게임 제목도 아얘 "디피니티브 에디션" 딱지를 붙였다.
이번에는 세간의 평가도 꽤 괜찮게 나왔고, 이제야 정말로 이 게임이 빛을 볼 날이 오겠구나 하고 있었는데...
하필 스위치 2가 동시기에 같이 발표되면서 또 묻혀버렸다.
결론적으로, 게임은 Wii U때보다 훨씬 나아졌지만 게임은 이번에도 100만장을 못팔고 실패한다. 대자본 닌텐도 게임으로서는 이례적일정도로 흥행에서 계속 물을 먹어버린 셈인데, 물론 이게 단순히 타이밍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이렇게 운이 없는 게임이 닌텐도 퍼스트파티중에 또 있었나 싶다.
(평점도 좋고 그래픽도 좋고 뭐가 문제지)
그... 아무튼 여기까지 오면 좀 안타깝기까지 하지만, 2026년 2월, <제노블레이드 X 디피니티브 에디션>이 스위치 2 업그레이드를 받는다. 제노블 시리즈중 가장 처음으로 받은, 아직까지는 유일한 스위치 2 에디션이다. 이 게임의 흥행을 어떻게든 성공시켜보겠단 강한 의지가 돋보이긴 하는데, 여기서는 또 게임 내적인 문제가 터져버린다.
(좌측 스위치 2 에디션, 우측 휴대 부스트 모드)
이 작품의 4K 해상도를 구현하기 위해 AI 업스케일링 기능을 활용했는데, 이게 하필 (특히 휴대모드에서) 퀄리티가 영 별로였다. (이건 지금도 수정이 안된 부분이다.) 60fps 게임플레이는 엄청 부드러워서 좋긴 한데, 화질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확실히 아쉬워지는 요소였다. 이게 그래픽이 중요하지 않은 게임이면 상관없겠는데, 반은 눈뽕으로 파는 게임이라 더더욱. 그래도 독모드에선 나쁘지만은 않다는게 위안.
뭐, 위 이슈를 언제 해결하느냐가 관건이긴 한데... 일단 <제노블레이드 X 스위치 2 에디션>은 4월 16일 패키지판이 발매 예정이니 많관부 (키카드 아님)
지금 바로 해보고 싶으면 스위치 1 버전 사서 업그레이드 패스 5000원짜리 같이 결제하심 됩니다. (업글패스 안사도 됨)
그... 가격 그렇게 안비싸니까 사서 한번만 해줘요 재밌어요
이거 전부 홍보글 빌드업이었습니다
재밌게 읽었으면 개추가 문제가 아니고 게임을 사줘요 제발
뭐 디버깅 비용도 개발비 일부긴 하니까...
호무라 히카리 젖탱이로 인지도를 ㅈㄴ 올린
돌 비행 배우면서 ㅈㄴ재밌어지는데 용암동굴속 공중에 떠있는 보스 잡는 섭퀘는 아직도 용서못한다
이런 비하인드가... - dc App
디스크봄 케다가 스2나와서 한참 쉬어부렸네 ㅋㅋ
한가지 빼먹은 거 있음. 제노크 3 음악을 더 게임 어워즈에서 플루트 가이, 페드로 에스타케의 퍼포먼스로 통해 인지도를 크게 올렸잖아? - dc App
에이 3 나왔을때는 크로스때랑은 다르게 인지도 이미 높았어
음 그래그래 정말 갓겜이니까 나는 히토미에서만 즐길게
히토미로 즐길게 ← 참을 수 있음 제노블 다 싸잡아서 2편으로 생각함 ← 화남
제노블은 그냥 정감자체가 안감 죽을때까지 할 일 없을 듯 ㅇㅇ 근데 내가 JRPG 혐오해서 그런것도 있긴함. 너무 루즈하고 유치해서 - dc App
전작안하고 해봐도 됨?
여기서 설명하는 저놈은 상관 X
@블루레이빌런 글 보면 슻2에디션 구린것 같던데 업그레이드 패스 사야함? 아니면 부스트 모드로 쓰는게 나아? 지금 사려는데 고민돼서
@바퀴벌레가좋아 순수 휴대면 프레임 좋으면 에디션 해상도면 부스트 독이면 에디션
@블루레이빌런 땡큐
대충 비행 할때마다 들리는 오버 더 레인보우 - dc App
Over the Rainbow, There's a glorious sight It's lighting our dreams and I hope we're alright We're all the same, even if from another world We don't Belong here Anymore~
해외살때 안되는 영어로도 3ds판 제노블1진짜 재밌게해서 2 3 다 해봤는데 인생게임중 하나...X 스위치2 에디션 냈으니 1 2 3좀 내줬으면...리마스터라도 좋아...해상도랑 프레임만 좀 올려주ㅜ
야숨왕눈 인생겜으로 재밌게 하고 난 이후에 작년에 제노크 정발해줘서 처음으로 플레이했는데 너무 재밌더라 이 겜도 인생겜 됨
시리즈할때마다 뭔가뭔가임 존나열심히 만든태는 느껴지는데 어른의사정으로 만들어진 똥맛이 진하게나옴 근데 참고하다보면 오랜만에 JRPG마려울때 진득하게 하기제일좋았음
로봇틸라고 샀는데 로봇은 한참후에 열린대
난 로봇 타기 전에도 재밌긴 했우...
"재밌게 읽었으니 개추"
게임을 사달라고
그래그래 실베에서 보자
개인적으로 이 게임 알게 된 계기는 야숨에 제노블 의상 얻는 미션이 있었기 때문임... 아마 나 같은 사람이 많을 거라 생각함. 초반에 얻을 수 있는 간지템 중 유일했거든
제노블 2 주인공 의상인데, 글에서 쓴 제노블 X랑은 다른 게임임. 암튼 그건 젤다 BOTW 나오고 한 9개월쯤 있다가 나온 게임인데 그거 홍보겸 해서 젤다에 사이드퀘로 나온거. 야숨 막 나왔을땐 그 미션 없었고
절대 큰 공룡 목을 자르지마
제노크는 ㄹㅇ 야숨이 허공에서 튀어나온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게임이었음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크로스 디피니티브 에디션 닌텐도 스위치2 에디션 많관부
4월 16일이면 프래그마타하느라 바쁠거같은데
이렇게 또 억까가... 그럼 지금 하시죠
근데 x는 123 이전 스토리인것?
연관이 있는듯 없는듯한 선에서 그치니까 따로 해도 됩니다
뭔가 로봇 비행먹고나니까 목표가 사라져버려서 10장에서 놓아줘버림.. 비행열리니까 메인스토리 빼곤 모든 컨탠츠 다풀려서 진짜 스토리빼곤 다 먹은상태임..
스토리도 뒤에 맛있는뎅...
스토리 맛은 있어보이는데 진행할때마다 인연맵때문에 NLA 구역별로 밤낮 npc들 다 말걸고 다니니까 번아웃와서 진행하는게 힘들어.. 1장부터 계속 이래온거라 이제와서 그만두기도 아깝고
@ㅇㅇ3(211.208) 그냥 하루 날잡고 10장이시면 메인 스토리만 12장 끝까지 미시고 나서 날잡고 13장 밀고 끝내시죠 거기서 놓긴 넘 아쉬움
돌 안타고 맨몸으로 돌아다닐때 탐험 재미 고점은 야숨보다 더 높은 겜이라 느낌
그냥 돌아다니는게 진짜진짜 재밌단 말이죠
15년 짤은 저 시절 치고도 그래픽 별로네 그러니까 wii u가 망한 거긴 하겠지
나는 개인적으로는 시리즈 중에 제일 좋아함 자유로운 느낌이 제일 많이 들어서
알았어 추천은 줄게
이질감 들어서 초반에 고생했다가 갠적으론 시리즈 중엔 제3 다음으로 좋아하는 겜 됨 특히 난 흐름 끊는 체인어택보단 oc기어 키는 게 훨 잼더라
파엠 여신전생은 뭐임
환영이문록#FE. 스위치로도 나옴
글은 잘썼는데 야숨 이도저도 아닌거같아 싫어했어서 이거 맞을랑가 모르겠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실베 절취선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닌텐도도 결국 옛날 꺼 우려먹는 거 아님? 수십년전에 나온 마리오, 젤다, 동물의숲 콘솔 자체가 옛날에 나온 거고 스위치는 스마트폰 하위호환이고 소니 플스도 그렇지만 일본기업은 신기술이 없네...
어그로 점수 10점 만점 5점입니다 좀더 분발하세요
게임나부랭이 망하면 걍 망한거지 뭔놈의 저주야 저주는
게임들이 조잡하네 많이
@ㅇㅇ
제노블 ㄹㅇ 재밋게해서 제뽕 최고치엿을때 트리니티박스 ost도 삿엇는데.. 추억이네요 4편 언제나와 - dc App
제노기어즈나 좀 리메이크해봐 아 스퀘어 IP인가
제노블 솔직히 존나 별론데... 스토리는 전형적인 용두니미형이고 오픈월드 맵은 진짜 좋긴해도 저렙존에 고렙 선공 몬스터 배치해둔건 존나 악의적으로 게임 플탐 질질 끌리게 하는 요손데 3편 다 집어넣음. 그리고 무엇보다 전투가 정말정말정말 재미없음
지금와서는 2가 제일 구림. 1의 디피니티브 에디션이 2보다 나중에 나온거라... 2도 한번 편의성 다 뜯어고칠 필요가 있음.(특히 필드스킬하고 가챠) X는 스토리는 다 밀었는데 맵 100%는 너무 힘들더라..
베요네타 파엠 둘 다 단 한번도 관심 가져본적이 없는 타이틀인듯 스위치 유입이라 그런가
아마 지금 애기 뉴비들은 잘 모를지도 모르겠지만 라떼는 그 두개가 그냥 킬러타이틀이었다
닌텐도가 이 제작진들 데리고 와서 만든 게 젤다 야숨
아... 이게 그 호찌콘이야?
제노블2, 3는 재밌게 했는데 저거는 좆노잼이더라.. 진짜 개 씹 순수노잼
게이야 게임을 츄라이 할라면 게임소개를 해야지 개발수난사만 적어놓으면 어카노
스위치가나인다!
씹텐도를 보면 게임회사가 지향해야 하는 방향이 뭔지 알 수 있음 먼 리얼한 그래픽과 치밀한 스토리 개지리는 뽕빨 이딴거 해봤자 일부 씹덕들한테나 찔끔 팔리고 끝인데 씹텐도는 IP몇개 운좋게 뜬거 계속 유지하서 중붕씹덕들은 물론이고 애들부터 중늙은이들까지 전부 고객으로 만들었음 그렇다고 개센게임마냥 중과금을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게임 사라고~로 끝임 들크는 있을지 몰라도 들크가 필수도 아니고
그리고 이 글에서 말하는 엑슨지 씹인지 하는 겜이랑 망했어유같은 겜기는 그 정반대 방향의 극단으로 달려서 좆망한거로 보임 기술력으론 못이기니 IP와 아이디어로 누구에게나 어필가능한 게임을 내서 쇼부치는거 개인적으로 씹텐도도 씹스퍼거들도 다 좆같지만 잘나가는건 인정해야지
응~ 안사
닌스퍼거글은 무조건 비추~
글쓴이는 제노 시리즈 아예 안해보고 이런 글을 싸는거임?
사볼만함 게임이노
병신 오타쿠들 여기서 뭐하냐? - dc App
글을 좀 깔끔하게 다듬는 연습을 해보아요. 쓸데없는 미사여구가 너무 많음
오 - dc App
파엠은 존나 재밌긴해
스팀 이식판 내놔라
호무라찌찌 말고 아무도 모르는 게임
P
아스퍼거들이 환장할만한겜 스토리=세계를 구한다 끗
크로노 트리거 정신적 후속작으로만 알고 있음
이딴 똥겜말고 doax 같은 갓겜을 내라고
똥게임기 똥겜
썬칩 참외
퍼거식 근들갑 꼴보기 싫노
젤다빠,똥텐도빠 = 겜알못
Wii U는 국내 정발이라도 됬으면 이렇게 안까였지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며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10:9-10
여자 처녀막+몸무게+나이 = 남자 키
중고 쿵쾅이 아줌마 = 난쟁이
쪼렙구역에 고렙몹이 나오고 길찾기 좆같아서 당근했음...
좀만 더 해보시지 ㅠㅠㅠㅠ
카탈로그로 받아놓긴 했는데
이거보고 호무라 젖탱이 보러 제노블2 샀다
하
ㅋㅋㅋㅋㅋ
사실 호무라 젖탱이가 저 타이틀 업어 키운거임
다이아 슈베르트 디스크밤 파밍에 100시간쯤 갈아넣고 나니까 도저히 지루해서 못하겠음
"딸깍" 하면 최상옵 템 다 튀어나오게 "해줘"
거기까지 가신거면 이미 바닥까지 다 핥아드신거 아닌가
12장에서 스톱하고 파밍중이라 겜은 한 200시간 한거같은데 정작 엔딩을 못봤음 ㅋㅋㅋ
솔직히 존나게존나 잘만든 시리즈긴함...
여캐 커마 검열 있다던데
신경쓸레벨은 아닙니다
호무라찌찌겜X(엑스)
여기 비추박는 ㅇㅁ디진놈들은 뭐임
제노크 초기 X마크는 뭔가 제노기어스 느낌나네
재밌는건 저 로고가 제노블 1 DE 시작할때도 나온단 거임
1짤 진짜 생전 첨보노 시발 ㅋㅋㅋㅋㅋㅋ
리마스터판도 나왔단 거임...
이거보고 왕눈사러간다 - dc App
사내 개발진들이라면 슻2 소식 모를리가 없을텐데 개발하면서 슻2 고려 1도 안한게 골때림. 대응패치 미리 준비했더라면 슻2 런칭에 맞춰서 런칭작으로 홍보도 가능했을텐데 그냥 아무것도 안하다가 1년 다되가서야 뒤늦게 해주는건 대체...
차라리 스위치 2 런칭작이었으면...
이 집 영업 잘하네.....
근데 제노블 크로스 진짜 존나 명작이긴 함 돌 탈떄랑 돌 비행떄는 진짜 미침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