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e98271b4846bf638ea81e24e827073fa75ecb37c4ce3673a027c629d37

왔어요 요나고.
4월 6일~9일 4일간의 여행기.

입국수속 끝나고 시내로 바로 안가고 사카이 미나토로 튀어갔음.
가는대에 300엔 정도? 나왔나 그랬으.

79e98271b4846bf638ea81e24e827173bddc070dd747c5aa9c0ce602d0e9

요건 가는길 정차한 역 사진



79e98271b4846bf638ea81e24e8272735193a035a8d103fd71e89b7d81a0

79e98271b4846bf638ea81e24e8273739e38b8e14002a4358cc7495a234b

79e98271b4846bf638ea81e24e827c7305556c54825a67777d4e3dd2cce2db

사카이미나토는 그 누구시냐 린타로를 만든 작가인 미즈키 시게루 선생님의 캐릭터를 조형물로 만들어 꾸며둔 미즈키 시게루 로드가 있음.
시간 보내며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아서 역에 하차후 코인라커에 짐넣고 산책 쫘악 조져줌.

시골인데도 락커 5백엔인거 보고 놀랐다

79e98271b4846bf638ea81e24e827d734df75b6002435564eb39d88b8069

79e98271b4846bf638ea81e24e8574736609ef76b4819ac2f73bff7a6433

79e98271b4846bf638ea81e24e857573cd4a00d0fe2da5c35716e474bcd68f

79e98271b4846bf638ea81e24e8576733f60217795822a2358ce56ef3973

79e98271b4846bf638ea81e24e857773c0e64354ab21ca27d92e47c8381f

사진으로 다 찍진 않았고 그냥 괜찮게 찍을 각도 나온거만 찍음.
이날 중국인, 한국인 단체도 왔는지 곳곳에서 한국어와 중국어가 들려서 혼란스럽더라....


79e98271b4846bf638ea81e24e8570735deedc5bb99e5907c77f07fa2d8f

이건 그냥 분위기가 좋아서 추가로 한장.
이후 요나고 역으로 이동함.

79e98271b4846bf638ea81e24e85717306fea8cb11c88a62ea936f86b9f6

이건 첫날묵은 숙소.
호텔 이름은 그린호텔요나고. 1박에 약 3.6준듯비싼거 같지만 싸다.
연식은 좀 있어서 막 대도시 처럼 깔끔하거나 리모델링 흔적은 없지만 하루 묵기에 좋았음.

1층에 전자레인지 있덩.

79e98271b4846bf638ea81e24e857273c66bc7271cc50bf8adbf7dba76d2

이후 숙소 앞 gocha라는 이자카야 방문.

난 니혼슈랑 소주 위주로 먹었지만, 야마자키, 하쿠슈 나스가 잔당 1320엔이다.
그밖에도 여러 위스키 있으니 생각 있는 일붕이는 방문 ㄱ
사진속 음식은 크림치즈 수제 훈제 간장 절임. 존맛.

밤 10시30분 기준으로 메뉴가 바뀌니까 밥먹으며 술먹을 사람은 그전에 가십시오. 사장님 실력 좋은거 같음!

요나고가 깡시골 이라고 느낀게, 늦게까지 하는 술집이 거의없음.
아니 거의 전무가 맞다고 본다. 12시되면 다 클로즈야
여기는 1시까지 하고 클로즈.

이후 숙소에서 좀더먹고 취침

79e98271b4846bf638ea81e24e85737336a6fdae987c86dfd8c215f96276

2일차 술먹고 뻗은 후 개같이 기상!
2~4일차 아침까지는 다른 호텔이라 해당 호텔에 짐 부탁하고 이즈모로 출발.
야쿠모? 특급 시간이 맞아서 그거타고 이동.
추가로 돗마패 개시 했는데 뭔 편도로 벌써 본전이냐??

79e98271b4846bf638ea81e24e857c7337bb48b41d6bdab9c7cedee88b77

왔어요.
이즈모시!
이즈모역 -> 타이샤 시간표는 나중에 추가하겠음.

79e98271b4846bf638ea81e24e857d733617d5b78286a1e014c2901105de

이즈모 타이샤 도차쿠
이즈모역 앞에 버스정류장 크게있고 안내소에 시간표 있냐고 물어보면 주더라고.
편도 510엔

79e98271b4846bf638ea81e24e8474738356c73666dfdc7e43aec363b6ed73

79e98271b4846bf638ea81e24e847573c7524d7cac75e06a10786bca2be7b8

7cea8773b0846df23dee83ed479f2e2d445b0000efe5986df598aebf46d5

벚꽃들 즐겨주고~
(커플들 다 @÷₩%=했으면~)

79e98271b4846bf638ea81e24e8476737c5eb3479c4fd516f4cc055c0c3d

가는길에 나무들 진짜 엄청 크더라

79e98271b4846bf638ea81e24e847773ae9212434941c62a752a6adbd3eaba

79e98271b4846bf638ea81e24e8470739ab35c3aada7b3a4e1152128fe1c

여태 봐오던 신사랑 차원이달라...
이렇게 큰건 또 처음이네

79e98271b4846bf638ea81e24e8471731c4e2f8add5b517797501535cf88

79e98271b4846bf638ea81e24e84727334b124870b3435414ff9e3c28196

본전인데 다 가려져서 안보이더라.
근데 여기 뭐 제례의식? 시간마다 하는지 몰라도 북치고 피리 불더라고?
오히려 아 진짜 일본 신사에 왔구나 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으!

79e98271b4846bf638ea81e24e84737328b11ab1975cd31887b2ea7a9ee6

토끼동상 카와이이잉

79e98271b4846bf638ea81e24e847c730838b758ef0d71344eb61771172e4e

79e98271b4846bf638ea81e24e847d7360033397020a12e18e8c67a9c87fdb

스사노오 모시던 신사엮나? 스사노오노이모토 였나...?
기억은 안나는데, 모래 봉투에 담아서 갖고가더라

79e98271b4846bf638ea81e24e877473fc3057e05411c6c5cffac2076cef

본전 뒷통수?

79e98271b4846bf638ea81e24e8775735aac93c1e5e59d79ea2ee236ba40

쭈우욱 둘러본 후 옆에있는 별관?인지 모르겠는데 여기도 보고옴.
저거 짚엮은거 여기랑 본전이랑 진짜 어케한건지 존나 궁금함.

79e98271b4846bf638ea81e24e877673f62f1bfe7b135923253099922be6

진짜 어케했노??

6

79e98271b4846bf638ea81e24e877773d82441b1d2c009068c3e0b8df3c094

별관? 정면으로 나와서 바로 좌회전 하면 있던 벚꽃.
만개한 상태였어서 예쁘더라고
오늘따라 옆구리가 시리구나....쌰갈거

7

79e98271b4846bf638ea81e24e8770737f131a556d27d9cbec3c468d9025

이후에는 이즈모타이샤에서 걸어서 이나사노 하마 향해서 출발함.
좀 늦은시각 (약 4시) 방문해서 그런지 사람도 거의 없어서 사진찍기 좋았음, 대신 바람은 도른자 처럼 불더라

79e98271b4846bf638ea81e24e8771732ba42a6abd82ab723372247262ad

혹고니? 처음봄.
바다에 사는구나...

79e98271b4846bf638ea81e24e877273efdf77c32e1e9e1c6eaf0081f8f3

79e98271b4846bf638ea81e24e877373842e83eed10892672b8fc23a9c63

오랜만에 바다봐서 좋았으!

006

79e98271b4846bf638ea81e24e877c73a13bf091c5e5fc24e0b28ce6d338

버스타러 돌아가는 길 한장더.

79e98271b4846bf638ea81e24e877d734a76cdcacd82d8bec636d3845fbe

버스 기다리는동안 상점가에서 가라아게 사먹음.

메뉴 중 가라아게 4덩이 있는 메뉴 먹었는데 가슴살이더라고, 근데 쥬시하고 간도 좀 강해서 흡입하다가 맥주사서 같이묵음.

79e98271b4846bf638ea81e24e867473da536529dbd28d29500a83742f9f

800엔

79e98271b4846bf638ea81e24e867573c269d9ea882bfaa61a7f84da491464

가는길 카페앞 뚠뚠냥이.
거진 호랭이급 뚠뚠함이야

79e98271b4846bf638ea81e24e867673ce1931334090f3ff02bc140eaa07

이즈모역 도착.
이제 바로 요나고로...

79e98271b4846bf638ea81e24e867773f7141a4286d9288c497df105d087

시?발 급행이 거진 1시간 남았다고....??
이 일붕이는 머리가 뜨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일반 타면 몬가 손해보는거 같아서 싫은데....

10



79e98271b4846bf638ea81e24e86707370a8a11c9e39989db4304ab14c4e

까짓꺼 그냥 역 내부 소바집에서 한끼 든든히 먹어주고 이동하기로 결정
일반 타느니 급행탄다.

79e98271b4846bf638ea81e24e867173e42bd062e3b05c14a306cbfa5212

급행 야쿠모 입갤.
저녁 8시 넘으면 선라이즈도 있긴 하더라고
하지만, 그때까지 할꺼도 없고 돗마패 패스로 가는한지도 의문이라 걍 야쿠모 타기로함.
올때도 야쿠모였고....왕복 5800엔 벌써

79e98271b4846bf638ea81e24e867273b3c9126a98d12c8f01ca3d1a4d16

다 늦어서 도착...크아악!!!

79e98271b4846bf638ea81e24e8673734978187f9f377d906ee4318dcfc6

2~3일 호텔은 요나고 유니버셜 호텔.
방 이렇게 큰거 처음이였음.
대욕탕도 있는 1박 4만원 대의 씹가성비 호텔임
요나고 여행가면 그냥 여기 꼭 가라

79e98271b4846bf638ea81e24e867c73977d16319bed50e3f2ef26e19b17

무료 석식, 조식도 준다고?
이래도 안가?

2탄으로 오겠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