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어요 요나고.
4월 6일~9일 4일간의 여행기.
입국수속 끝나고 시내로 바로 안가고 사카이 미나토로 튀어갔음.
가는대에 300엔 정도? 나왔나 그랬으.
요건 가는길 정차한 역 사진
사카이미나토는 그 누구시냐 린타로를 만든 작가인 미즈키 시게루 선생님의 캐릭터를 조형물로 만들어 꾸며둔 미즈키 시게루 로드가 있음.
시간 보내며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아서 역에 하차후 코인라커에 짐넣고 산책 쫘악 조져줌.
시골인데도 락커 5백엔인거 보고 놀랐다
사진으로 다 찍진 않았고 그냥 괜찮게 찍을 각도 나온거만 찍음.
이날 중국인, 한국인 단체도 왔는지 곳곳에서 한국어와 중국어가 들려서 혼란스럽더라....
이건 그냥 분위기가 좋아서 추가로 한장.
이후 요나고 역으로 이동함.
이건 첫날묵은 숙소.
호텔 이름은 그린호텔요나고. 1박에 약 3.6준듯비싼거 같지만 싸다.
연식은 좀 있어서 막 대도시 처럼 깔끔하거나 리모델링 흔적은 없지만 하루 묵기에 좋았음.
1층에 전자레인지 있덩.
이후 숙소 앞 gocha라는 이자카야 방문.
난 니혼슈랑 소주 위주로 먹었지만, 야마자키, 하쿠슈 나스가 잔당 1320엔이다.
그밖에도 여러 위스키 있으니 생각 있는 일붕이는 방문 ㄱ
사진속 음식은 크림치즈 수제 훈제 간장 절임. 존맛.
밤 10시30분 기준으로 메뉴가 바뀌니까 밥먹으며 술먹을 사람은 그전에 가십시오. 사장님 실력 좋은거 같음!
요나고가 깡시골 이라고 느낀게, 늦게까지 하는 술집이 거의없음.
아니 거의 전무가 맞다고 본다. 12시되면 다 클로즈야
여기는 1시까지 하고 클로즈.
이후 숙소에서 좀더먹고 취침
2일차 술먹고 뻗은 후 개같이 기상!
2~4일차 아침까지는 다른 호텔이라 해당 호텔에 짐 부탁하고 이즈모로 출발.
야쿠모? 특급 시간이 맞아서 그거타고 이동.
추가로 돗마패 개시 했는데 뭔 편도로 벌써 본전이냐??
왔어요.
이즈모시!
이즈모역 -> 타이샤 시간표는 나중에 추가하겠음.
이즈모 타이샤 도차쿠
이즈모역 앞에 버스정류장 크게있고 안내소에 시간표 있냐고 물어보면 주더라고.
편도 510엔
벚꽃들 즐겨주고~
(커플들 다 @÷₩%=했으면~)
가는길에 나무들 진짜 엄청 크더라
여태 봐오던 신사랑 차원이달라...
이렇게 큰건 또 처음이네
본전인데 다 가려져서 안보이더라.
근데 여기 뭐 제례의식? 시간마다 하는지 몰라도 북치고 피리 불더라고?
오히려 아 진짜 일본 신사에 왔구나 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으!
토끼동상 카와이이잉
스사노오 모시던 신사엮나? 스사노오노이모토 였나...?
기억은 안나는데, 모래 봉투에 담아서 갖고가더라
본전 뒷통수?
쭈우욱 둘러본 후 옆에있는 별관?인지 모르겠는데 여기도 보고옴.
저거 짚엮은거 여기랑 본전이랑 진짜 어케한건지 존나 궁금함.
진짜 어케했노??
별관? 정면으로 나와서 바로 좌회전 하면 있던 벚꽃.
만개한 상태였어서 예쁘더라고
오늘따라 옆구리가 시리구나....쌰갈거
이후에는 이즈모타이샤에서 걸어서 이나사노 하마 향해서 출발함.
좀 늦은시각 (약 4시) 방문해서 그런지 사람도 거의 없어서 사진찍기 좋았음, 대신 바람은 도른자 처럼 불더라
혹고니? 처음봄.
바다에 사는구나...
오랜만에 바다봐서 좋았으!
버스타러 돌아가는 길 한장더.
버스 기다리는동안 상점가에서 가라아게 사먹음.
메뉴 중 가라아게 4덩이 있는 메뉴 먹었는데 가슴살이더라고, 근데 쥬시하고 간도 좀 강해서 흡입하다가 맥주사서 같이묵음.
800엔
가는길 카페앞 뚠뚠냥이.
거진 호랭이급 뚠뚠함이야
이즈모역 도착.
이제 바로 요나고로...
시?발 급행이 거진 1시간 남았다고....??
이 일붕이는 머리가 뜨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일반 타면 몬가 손해보는거 같아서 싫은데....
까짓꺼 그냥 역 내부 소바집에서 한끼 든든히 먹어주고 이동하기로 결정
일반 타느니 급행탄다.
급행 야쿠모 입갤.
저녁 8시 넘으면 선라이즈도 있긴 하더라고
하지만, 그때까지 할꺼도 없고 돗마패 패스로 가는한지도 의문이라 걍 야쿠모 타기로함.
올때도 야쿠모였고....왕복 5800엔 벌써
다 늦어서 도착...크아악!!!
2~3일 호텔은 요나고 유니버셜 호텔.
방 이렇게 큰거 처음이였음.
대욕탕도 있는 1박 4만원 대의 씹가성비 호텔임
요나고 여행가면 그냥 여기 꼭 가라
무료 석식, 조식도 준다고?
이래도 안가?
2탄으로 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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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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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그랑
돗마패는 최고의 패스라는 것임 - dc App
대체 뭐가 남는거냐 서일본 - dc App
사진으로 보니까 벚꽃 이쁘네. 벚꽃 완전 절정에 이른 만개는 아닌 것 같은데... 덜 핀거임?? 아니면 만개하고나서 슬슬 꽃 떨어지는거임???
ㄴㄴ 이즈모 간날이 만개였음. 3일차 부터 슬슬 꽃잎 떨궜고, 어제 아침은 바람 꽤 많이 불어서 또 반절 날라갔는데 비까지 엄청왔으니 시즌 종료일듯 - dc App
쌀먹의 신 유니버셜 또 오세요
@아악나고야 그리워지면 다시가야징 - dc App
그와중에 야쿠모 바로 전에 오는 보통열차 "니미"행 ㅋㅋㅋㅋ - dc App
린타로 아니고 키타로임다,,,
아 킨타로임? ㅈㅅㅈㅅ - dc App
고즈넉한분위기에 낭만있네
시골특 낭만 굳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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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다 이기.. 근데 요나고가 일색이 짙어서 언젠가는 함 돗토리랑 연계해서 가볼려고 하는데 니가 찍은건 왤캐 음산하고 어두워보이노? 밤에 보면 까무러치겠노
그 동네 갔으면 이즈모타이샤도 갔겠노. 근데 그 동네 교통이 좀 스레기라 차라리 도시 n회차가 더 싸게먹히는거같기도 하노.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곳도 그 언저리 아니노? 여하튼 요괴가 관심없어서 진입장벽이노. 비수기 엔저 낮을때 티켓 싸더만 요즘은 존나게 비싸서 굳이 가진 않을거같노.2탄 기대한다 이기
평점 3.1점짜리 호텔추천은 좀 짜치는거같노. 개인실 쓰려면 8만원이상은 줘야 사람다운 방이다 이기. 담배 쩐내 안났노?
음 일단 맨 처음 나온 요괴들은 사카이미나토라는 도시임. 음산하다 하는건 내가 일부로 조리개값이랑 ios값, 색온도 바꿔서 그럴꺼임. 그거 아니면 동내 색감 ㄱㅊ음. 열차편 스렉은 ㅇㅈ. 하지만 돗토리 마쓰에 패스사서 이즈모시를 특급으로 왕복만 찍어도 본전 뽑고 남음. - dc App
@ㅇㅇ(1.243) 뭐 3.1인건 안봤고 난 금연실 이용해서 쩐내 없었고 담배? 냄시도 못봄. 글고 숙박당 난 1인실 대략 3만7천선에서 다 했는데 8만은 어디서 나온거노? ㅋㅋㅋ - dc App - dc App
존나게 신박하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비즈니스 호텔 가면 도쿄도 5만원 컷인곳이 많은데 뭔 씨발 동유럽 거지새끼들은 7~8만원에 똥남아에서 4~5만원을 쳐 받음 일본은 너무 자주가서 좀 지겨워도 결국 찾게되는 이유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남아도 싼 곳은 쌈, 근데 그런 곳은 물도 똥물 나오고 벌레도 바글바글 나오니깐(태국은 도마뱀) 사람답게 살려면 최고 5만원짜리 방 쓰는거지
어제본거 왜 또올라오노
갤 2개에 적었는데 알바가 2개다 끌올했노...미안타 - dc App
캬 역시 갓본
윤 어 게 인 ! 윤 무 죄 ! YOON AGAIN RESET KOREA WE ARE CHARLIE KIRK #우리가찰리커크다 하나님 나라 대한민국
저런 깡시골은 일본여행 십수번은 간 골수까지 일뽕으로 절여진 애들이나 재미 느끼는거지 일반인들은 걍 대도시 도는게 맞더라
일본 시골은 일단 대중교통이 안 좋아서 저기 열차만 봐도 서울 지하철마냥 그냥 가면 막 오는게 아니라 배차 간격이 30분 40분씩 그럼 ㅋㅋㅋㅋ 요나고는 렌트카 타야함 ㄹㅇ
일본여행이면 여행인거지 관동이외는 왜 갤이 따로 있노
시골이라도 진짜 개센징 전라도 쪽이랑 비교가 안되네
갓본의 시골은 다르지'
사카이미나토 작년에 배타고 오갔는데 플랜트5라는 마트 졸라게커서 다시 가보고 싶지만 애매하네
토착왜구
외국인이라 볼 게 있는 거네
진짜 갓본은 너무 위대한듯 눈물 나올거 같음 ㅠㅠ
삼성 밑 도요타 ww
운치있어 좋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