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듯
오늘 만들어볼 요리는 사네미의 최애 음식 오하기로 결정했음!
요리는 그렇게 잘 하진 못하지만
재밌을 거 같아서 주말만 기다렸다가 참가해본다
[ 메인 재료 ]
- 팥 250g
-설탕 200g
-찹쌀 2컵 (종이컵 보다 조금 큰 물컵)
-일반 쌀 작은 반컵 (종이컵 보다 조금 큰 물컵)
핫케이크 가루랑 우유 꿀은 왜 있냐고?
시간 남으면 핫케이크도 만들어보려고 같이 가져옴
우선 찹쌀 두 컵에 그냥 쌀 반컵을 넣어주는 건데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수로 한 컵 더 넣어버리는 바람에
찹쌀 두 컵을 더 넣어서 만들기 시작
쌀은 물에 잠길 정도만 물 넣고 1시간 불려주기
[ 제조 과정! ]
500g의 팥을 채에 쏟아
물로 깨끗하게 씻어주고
물 넣고 끓여주고 끓으면
뚜껑 덮고 10분간 익혀주면 됨
다시 씻어주고 새로 물 채워서
팥이랑 넣고
약불로 계속 끓이면 된다 (이 과정만 1시간 넘게 걸렸다)
팥 좋아하는데 싫어질 거 같
그걸 다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다 불려진
쌀을 잡곡으로 지어주면 된다!
이러면 반은 완성
이게 중간 중간 물을 부어줘야 팥이 안 탐
그리고 팥이 80% 정도 으스러질때까지 끓여주고 (중요함)
다 되면 뚜껑 덮어서 20분간 뜸들여주기
팥이 익혀지는 동안 밥이 다 되어버렸음?
그럼 이걸 꺼내줘서
마구 빻아주면 됨
그러면 반은 완성 2
몰랐는데 만들면서 알게 된 사실이
오하기는 밥알 느낌이 살아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고
밥알 느낌이 조금 보일 정도만 빻고 눌러주면
이러면 진짜 반은 완성임 33
정말 완성 되어간다
물만 버리고
물을 약간 넣고 설탕물을 만들어준다
- 팥 250g 기준
- 설탕 250 g
인데 설탕을 200정도로만 하면 괜찮을 듯
너무 넣으면 팥소가 엄청 달게 느껴짐
자 이제 정말로 진짜로 완성 다 되어간다
길고 길었다..
만든 설탕물에 삶은 팥을 넣고 강한 불에 볶아주기만하면
오하기의 중심
팥소 완성
이 새끼 누가 오하기 따윌 좋아하래
완성된 팥소와 떡을 조금씩 깔아주고 떡을 말아주면!
예쁜 오하기가 완성됩니다
사네미 오하기
완성!
녹차랑 오하기랑 잘 어울리는 맛이었음
팥을 좋아해서 그런가 더 맛있게 먹었다
직접 만든 오하기를 줄 생각을 하는 기붕이로 오하기는 마무리
+ 팥을 끓이는 동안 해본 것
재료는 계란 두 개
우유 200ml
핫케이크 가루 200g
정도로 기억하고 있음
(새벽에 해본 거라 졸린 상태라 대충 기억함)
오하기를 겪어서 그런가
이건 완전 간단함
재료 다 섞고 반죽 만들어주면 됨
근데 굽는 건 간단하지 않더라
작고 예쁘게 굽는 건 실패해서
걍 크게 만들어버림
다 구워진 거에 꿀을 뿌리고
메론빵 스프레드 올리고 먹었는데 맛있었음
대회 열어준 커붕이 덕분에
최애가 좋아하는 음식도 만들어보는 경험도 다하게 되네
재미가 있었다 ㅋㅋㅋ
-끝-
금손왜케 많아 - dc App
와 팥 정성 뭐야
줄!!!!!! - dc App
정성추
반은 완성이 몇번을 나와ㅋㅋㅋㅋ 등산갈때 거의 다옴이랑 비슷하노ㅋㅋ
이야 떡도 만들었네 굿굿
떡까지 나오다니 이정도면 커갤 흑백요리사 대회임
진짜 지극정성이네
전나마싯겠노…글고 팥 끓이는 정성이 레전드네 - dc App
팥 쑤는 거 시간도 그렇고 엄청 귀찮은 과정인데 너무 잘했네 정성지려서 좋게 봄 ㅅㅅ
정성이다 오하기는 뭔가 찹쌀떡 반대같아서 궁금하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실베 절취선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ㅗ
말투 씨발 예전이었으면 욕했을텐데 반응보니 여기 사이트도 어지간히 처망했다.
햏자는 아햏햏 하던 시절로 돌아가 수햏에 정진하는것이 좋을듯 하오
똥 아님?
오하기=오메기 떡임? 외할매 제주사람이라 소풍가면 오메기떡 도시락 싸줬는데
나도 저거 5초면 만들 수 있음 흡~~!!! 으으으읏 응~~~~가
응아묵땨
시발 팥들어간거는 대체 왜처먹는지 이해불가 속이 메스꺼움 - dc App
그래서 어디서 팔거임?
나도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