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까지 쓰고 4편 써야지 써야지했는데 새로 들어간회사 적응한다고 정신이 없었음
밑에 1편부터 3편까지 링크입니다.
1편
https://gall.dcinside.com/nokanto/778919
2편
https://gall.dcinside.com/nokanto/779342
3편
https://gall.dcinside.com/nokanto/781415
2월20일 오카야마 > 히로시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고라쿠엔 구경하러감 7시반엔가 오픈런 뛰었는데 내앞에 사람 몇명있더라
그래도 사람 거의없어서 겁나 조용하게 둘러보고옴. 여기 뭐 일본 3대정원? 그런거라던데 닉값하긴함 ㅇㅇ
사람 없는게 존나 킥이었던게 개 조용한상태에서 한바퀴 둘러보니까 존나 ㅅㅌㅊ였음 숙소 바로옆이라 차 두고 걸어서갈수있어서 더 좋았다
고라쿠엔 구경하고 히로시마로 이동중에 길 잘못들어서 계획에도 없던 국도휴게소 들렀는데 또 이런게 여행의 낭만 아니겠음?
히로시마 가는 어딘가에있던 휴게손데 경치도 괜찮고 오징어가 명물인지 오징어 카레가 시그니처 메뉴라그래서 그거도 먹음
맛있긴하더라 근데 차타고 다니니까 이런데 들렀지 걍 대중교통 여행이었으면 이런데 있는지도 몰랐을거같음ㅋㅋㅋㅋ
히로시마에 도착해서 숙소 체크인전에 원폭돔 먼저감
원폭맞고 형체 남아있다는게 대단하긴하더라. 옛날에 맨발의 겐이라는 만화책 학교 도서관에있어서 봤는데 실제로 보니까 더 신기하긴했음
밑에는 조.선.인 피해자 위령비인데 원폭돔 가는놈들은 여기도 꼭 들러보길 바란다
평소에 이런거 별로 와닿지 않았는데 직접보니까 괜히 울컥하고 그러더라
유튜브같은데 보니까 물 가져다놓는게 좋다그래서 생수한병 사서 가져갔음
볼거 다 보고 호텔 체크인한다음에 리셉션에 근처맛집 추천해달라하니까 지도주면서 설명해주길래 히로시마 오코노미야끼 먹으러갔음
지금까지 일본 15번넘게 여행갔었는데 오코노미야끼는 이번여행에서 처음먹어봄ㅋㅋㅋㅋ
맛은있는데 느끼해서 하나먹고 나왔음 하나만먹어도 배부르더라 ㅋㅋㅋㅋ
히로시마역도 한장 찰칵
근데 내가 들렀던 규모있는역들 대부분 거의 공사중이던데 확장공사하나?? 일본 뭐 국제행사있는거도 아닐건데 대부분 공사중이어서 신기했음
요건 호텔 1층에있던 오코노미야끼 자판기 ㅋㅋㅋㅋ 저녁에 안먹었으면 이거먹어봤을듯
2월20일 이동거리 178km
2월21일 히로시마 > 우베
22일 귀국예정이라 전날에는 시모노세키 근처에 있고싶어서 찾아보다가 우베라는 동네를 알게됨
생전 처음들어보는 동네라서 갤에 물어보니까 골프치러 우리나라 사람들 꽤 온다고하더라
우베역 근처 도착해서 일본형님들 차랑 한장 찰칵
우베에서 여기가 제일 번화한 동네라고해서 가봤는데 역 상태가...
제일 번화한데 맞음?ㅋㅋㅋㅋ 역 들어가서 역무원한테 물어보니까 우베에서 제일 번화한데는 맞는데 사람 많이모이거나 구경할만한건 에반게리온밖에 없다더라 ㅋㅋㅋ
뭔가 하긴하고있었음 ㅋㅋㅋㅋ
역 앞에는 손 동상도있던데 이거도 에반게리온 관련인가는 모르겠네
암튼 시간되자마자 숙소 체크인하고 혼초밥조지고 시마이함. 근데 우베 진짜 아무것도없더라 올놈들 있으면 주의해라
2월21일 이동거리 148km
2월22일 우베 > 시모노세키 > 부산
드디어 귀국날이왔음 국도운전해서 여행다닐때는 존나힘들어서 빨리 귀국하고싶었는데 막상 귀국날되니까 좆같긴하더라 ㅋㅋㅋㅋ
귀국행 배도 처음엔 2월25일로 끊었었는데 여행초반에 눈길에 뒤질뻔하고 현타와서 기간 줄인거라 어쩔수없었음 ㅠ
시모노세키로 가기전에 스타벅스가서 드라이브스루 처음해봤는데 운전석 반대여서 알바누나 당황해하시더라 ㅋㅋㅋ 서로 재밌는 경험이었음
한국차로 일본가면 맥도날드던 스벅이던 드라이브 스루 한번씩은 해보셈
시모노세키에 아침에 도착해서 항구앞에 주차해놓고 고쿠라 구경갔다왔음
고쿠라성 유명하다길래 갔다옴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 많긴하더라
점심 라면으로 때웠는데 생각보다 많이맵더라 신라면보다 훨 매운거같았음 그래도 맛은 있어서 한그릇 뚝딱함
고쿠라성 도착해서 대충 둘러보고
성 앞에 무사시 싸우는동상 있던데 무사시 여기출신인가?
구경 잘하고 시모노세키로 돌아가서 전망대 있길래 마지막으로 전망대 가봄
여기였는데 전망 괜찮긴하더라 날좋으면 부산도 보이려나 ㅋㅋㅋㅋ
귀국행 배 정박해있는 사진
시간되서 차 배에 싣고 무사히 귀국행 배 출발했음
2월22일 이동거리 46km
여행기 정리하면서 지금생각해보면 차타고 큐슈에서 도쿄 찍고왔을때는 존나힘들어서 빨리 집가고싶었는데 지금은 일하면서 좆같을때 그때 여행갔을 때 생각하면서
버티는듯 ㅋㅋㅋ 진짜 평생 한번 해볼까말까한 경험해봤다고 생각함 누가 자기 차 가지고 해외나가서 운전해보겠음 (여기는 많이 있겠지만ㅋㅋㅋ)
차타고 다니면서 그냥 일반적인 여행이었으면 가볼일 없었을 동네도 여기저기 가보고 해볼수도없는 경험도 해보고 진짜 재밌었음
내차 가지고 가볼까 말까 고민하는놈들 시간되고 돈 되면 가보는걸 추천함
근데 보험안되는건 알아둬라 사고나면 좆된다
2월5일~2월22일 총 이동거리 2763km 연비15 운전시간 87시간 ㅋㅋㅋㅋㅋ
비용은 앞편에 정리해놨긴한데 요약해보면
차 가지고 가는 왕복비용 100만원
환전해간 돈 200만원 (다씀)
숙소 15일(하루는 차박함) 50만원
해서 총 350 쓴듯 기름,톨비,식비 다해서 200쓴거임 환전해간거 안에서 해결했으니까, 숙소만 따로고
아 그리고 해외나가면 블루링크랑 기아커넥트 안먹으니까 주의해라
나 눈 녹인다고 시동걸어놓고 문 잠궜다가 키 안먹고 기아어플 안먹어서 존나 당황했다가
손잡이따고 키로여는걸로 겨우열었음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여행기도 꼭 갤 아니더라도 써놓으면 좋은거같음 요즘도 힘들때마다 갤에 내가 썼던 여행기 읽으면서
그때 생각하면서 힐링아닌 힐링함ㅋㅋㅋㅋ
궁금한거 있으면 댓 남겨놓으면 답글 달아줄게 ㅂㅂ
다쓰고 등록하려는데 조.선.인 위령비에서 앞단어 금지단어라 당황했네 ㅋㅋㅋㅋ
좋아쓰!
보험안되는건 무섭네 나도 가고싶노
일본사람들 운전매너 괜찮긴하던데 언제 어떤일 생길지 모르니까
대물, 자차 안된다. 렌트해라. 본인차도 자력으로 배까지 들어가야한다. 사고나면 ㅈ됨. 렌트헤라 - dc App
인생 버킷리스트라 트라이해봤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실베 절취선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디시에는 왜 열본여행 밖에 없냐???
사람없는 게 킥 개씹저능아 같은 말투네
나체로 일본여행이 어디감
씨발 나체로 일본여행으로 봤다 이거 정상이냐?
그래서 핵 몇방 맞음?
일본도 은근 볼게없어
모든 인간은 죄 본성에 대한 심판으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지만 선을 추구하는 "양심"이 있는 자, 그 인류 죗값을 위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혈을 흘리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구원받게 된다 더 나아가 현재 휴거 임박 시점에 선을 추구하는 "양심"이 있는 자, 이 복음을 "믿는"다면 곧 닥칠 7년 환란과 죽음을 면하고 살아서 천국에 직행하게 된다
나체로 일본여행이었는데 분명
여자 처녀막+몸무게+나이 = 남자 키
중고 쿵쾅이 아줌마 = 난쟁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서 죄를 사하여 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구원도 주심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