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혼자서 후쿠오카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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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을 함께 할 시계는 론진 하콘 네이비에요


숙소를 도착하니 오후 7시가 되어서 숙소 근처인 라라포트 2층에 있는 시계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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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디지템프가 저렇게 색상이 여러가지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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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도 다양하게 팔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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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첫번째로 산 시계는 시티즌 아테사의 CB1120-50G 입니다.

면세로 6만엔에 구매했는데 우리나라에서 직구로 주문하는 것과 비교해보면 가격적으로 큰 메리트가 있는 것 같진 않네요. 
다만 직접 차보고 확인해서 산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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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게스트하우스인데 1층은 호스트인 60대 할머니 할아버지가 복도 왼쪽에 있는 방에 살고 계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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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외출하고 오면 키우고 계신 강아지가 저를 마중나와 줍니다. 이름은 메이고 8살인데, 태어나서부터 3살까지 펫숍에서 번식견으로 살고 있는 강아지를 데려외서 키우고 산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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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시설입니다. 쾌적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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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있던 세이코 벽시계인데, 정각이 될때마다 인형이 움직이면서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요란해서 지금은 기능을 꺼두셨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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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요도바시 카메라에 가서 다양한 시계들을 봤습니다.
오리엔트 스타는 처음 보는 라인업인데, 오리엔트의 플래그십 라인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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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정말 사고싶었던 NB1060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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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한큐 백화점의 캄파놀라 매장입니다. 
같은 층에 크레도르, 더시티즌, 제니스 등의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시계 브랜드들도 같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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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파놀라의 코스모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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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계들은 신작으로 나온 것들이라 하는데 각각 150개, 250개 한정판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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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계도 150개 한정판이었는데 가장 이뻐서 사고싶었으니 가격이 132만엔인 관계로 차보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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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캄파놀라, 더시티즌에서 가장 사고싶었던 두 시계 입니다
영상은 캄파놀라의 미닛 리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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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보기 힘든 노모스 매장도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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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올려보니 제 스타일은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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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진 지하상가에 있는 쿼크 매장입니다. 가격표를 보니 어차피 시지도 못할건데 딱히 들어가서 구경해봤자라는 생각이 들어 그냥 사진만 찍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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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카메라에서 9.1만엔에 1060을 또 발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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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보니 다시 사고싶어지는 마음이 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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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b479를 발견했습니다. 
오늘 딱 2점 들어왔는데 아침에 한국인 1분이 사가셨다고 해서 제가 남은 1점을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할인쿠폰 적용해서 4만엔 정도에 구매가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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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를 오니 귀여운 강아지가 달려와서 한장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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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백화점에서 발견한 쿠오교토 시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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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중고매장에서 찾은 세이코 벽시계입니다. 게스트하우스에 있는 시계랑 비슷해보여서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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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은 캐널시티에 있는 스낵바에 갔습니다. 
손님도 직원분들도 한국인인 저를 엄청 좋아해주셔서 좋았어요. 
저는 여행을 매우 좋아하는데, 유럽이든 미국이든 가는 나라마다 기본적인 언어는 공부를 하고 갑니다. 
역시 그 나라의 언어를 하면 현지인들은 호의적으로 대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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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분들이 저에게 사주신 술입니다. 뱀술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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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왼쪽에 계신 형님은 David라는 크로아티아 사람인데 95년생이시고 일본 전국을 여행중이신 것 같았어요. 
일본어를 잘하는 서양사람은 실제로 처음 보는데 신기했습니다.
그날 만났지만 많이 친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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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일본인 아저씨가 저한테 사주신 술인데 제가 술은 관심이 없어서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저를 귀엽게 보시는거 같아서 술김에 귀여운척좀 했는데 너무 좋아하시면서 사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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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본 여행에서 산 시계로 3구 컬렉션을 완성했습니다. 
보관함은 해외에서 2만원도 안하는 돈으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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