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는 거의 변동이 없지만 완성도가 높은 디쉬들을 모아놓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페어링도 너무 좋고요.
음식 사진을 안찍었는데 참돔 콘소메 스프입니다.
첨가물없이 참돔만 넣고 만드셨다고하고, 한마리로 4명분을 준비한다고 하네요.
소금도 안넣었다고 하는데 잡맛없는 진한 돔 육수였습니다.
백엽조개가들어간 콜드파스타인데 식감이 좋았던 기억이네요.
훈연한 삼치인데 숯향도 좋고 익힘정도나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소스는 와인 비네그리뜨에 쌀?이 들어간 소스인데 산미가 적당해서 약간 느끼하다 싶을 때 찍어먹으면 좋습니다.
눈에 3년넘게 숙성한 감자로 만든 요리인데 신기할정도로 단맛이 강했네요. 부드럽고 달달한 감자에 크림소스 트러플슬라이스가 올라간 정직한맛이네요.
다음은 랍스터랑 비스큐슾이 나왔습니다.
탱글탱글함이 그대로인데 갑각류 단맛은 잘느껴지는 굽기였네요.
비큐스는 같이주신 브리오슈 찍어먹으니 좋더라고요.
털게 리소또는 게 한마리 통째로 먹는 것 같은 진한맛이었고
김 한장 같이 주셨네요.
킨메다이디쉬도 맛있었고 소스에 작게 다이싱된 토마토가 잘어울렸던 기억이네요.
타지마구로 메인디쉬인데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조금 아쉬웠어요.
좀 밍밍하다고 해야할까요?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이었는데 세 번 다 비슷한 감상이었습니다…
디저트는 카카오가나슈랑 젤리, 후숙잘된 멜론
아이스크림, 슈, 까눌레였습니다.
+페어링와인입니다.
첫잔 앙리에랑
감자디쉬랑 나왔던 알텐베르크 사진은 깜박했네요.
나도 세번 갔지만 첫 방문이 가장 만족스러웠던 곳 인듯. 첫 방문만큼의 임팩트를 두 번째, 세 번째 방문에서 느끼지 못할 뿐만 아니라, 구성도 크게 바뀌는게 콜드 파스타 말고는 없어서 다시 가게 된다면 먼 미래일듯 - dc App
저도 첫 방문이 가장좋았고 다음방문은 좀 텀을 둘거같긴합니다… 두 번째 방문에서 감흥은 좀 약했지만 아는 맛이 무섭다고 한번씩 생각이 나더라고요
여기 괜찮긴 한데, 자주 찾고싶은 레스토랑은 아닌 것 같음. 처음부터 감칠맛으로 마구 때려버리니까 중간쯤 가면 혀가 지쳐버림. 와인 페어링도 가격 대비 좋은데 막상 예약하려고 하면 손이 잘 안감. 작년에 갔을 때는 레드 페어링은 할란이 나와서 깜놀
동감요ㅋㅋ 아무래도 포션도 좀 큰편이다보니…
와인마시고싶을때 가는곳
맛있는음식 좋은와인 최고죠
털게 리소또라니 ㅋㅋ
헉 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실베 절취선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쭵쭵...찰칵찰칵...쭵쭵...찰칵찰칵...쭵쭵...찰칵찰칵...쭵쭵...찰칵찰칵...쭵쭵...찰칵찰칵...쭵쭵...찰칵찰칵...쭵쭵...찰칵찰칵...쭵쭵...찰칵찰칵...쭵쭵...찰칵찰칵...쭵쭵...찰칵찰칵...쭵쭵...찰칵찰칵...쭵쭵...찰칵찰칵...쭵쭵...찰칵찰칵...쭵쭵...찰칵찰칵...쭵쭵...찰칵찰칵...쭵쭵...찰칵찰칵...쭵쭵...찰칵찰
이런 갤은 지들끼리 비틱질할려고 만들어놓은거임?
삼성 밑 도요타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