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도야마 스타벅스
사실 그렇게 이쁜가? 싶었는데
멀리가서 설산과 함께 바라보니 장관이 아닐수 없었음
4월초 벚꽃 만개일때 가면 더 이쁘겠더라
밤에도 라이트켜놔서 이쁨
목표였던 후루가와 봄의 4중주
튤립 유채꽃 벚꽃 설산. 4가지 색이 조화를 이루기에 이름이 봄의 사중주
사실 여기를 목표로 하고 찾아왔었기에 여기는 나름 타이밍을 잘 맞췄지만
시내는 벚꽃이 거의 다 진 상황
다음에 도야마 또 찾아갈 명분을 만들어줌
앞에봤던 봄의4중주 뷰 보다 사실 벚꽃있는쪽 벚꽃길이 매우 인상적이었음.
벚꽃이 눈높이까지 가지가 내려왔고
길도 길게 잘 되어있고
가장중요한 사람이 거의 없어(일몰시간이긴했음) 진짜 한적한 벚꽃길을 즐길 수 있었음
덧붙여 일몰때 모델분 역광 찰칵도 몇컷
이런길인데 평일 저녁이라 사람이 없었을듯
주말이었으면 돗자리피고 사람 엄청 많았을거같네?
낭 만
아마하라시해변
이날은 설산이 또렸하게 잘 보이는 날은 아니었지만
이정도면 뭐~~
다음엔 겨울에 한번 가고싶더라
눈이 쌓여있는 모습도 장관인거같음
아마하라시에서 차로는 18분이지만 교통이 좋지않아 대중교통으로 대략 40-60분 걸려 도착한 우치카와
여기는 일본영화 한 두편정도? 배경으로 나온곳이기도 한다고함
여기도 설산이 안보여 아쉽지만
이 특유의 고즈넉하고 빈티지한 분위기가 매우 맘에들었음.
도야마를 또 간다면 다시가고픈곳
사실 도야마 사진인데 아웃은 고마츠공항이라 카나자와 사진도 몇장만
예전에 인터넷에서 히가시차야 밤에 비오는 사진이 되게 인상적이었는데
살짝 늦게가서그런지 다채로운색은 나오진 않았음
대신 사람없을때까지 기다려서 장노출 사진좀 찍어봤음
카나자와도 3년만의 재방문인데 역시 역시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있는거같은 그런 매력 정말 매력적인 도시임
개인적으로 일본 역중 가장 웅장하고 상징적인 느낌의 카나자와역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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