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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생소할텐디 프레르처럼 오프레에서 일하시던 분이 차리신 업장이다.

오프레 셰프님도 방문하셨다는 후기 봄.

없어진 매장이니 뭔가 상상을 자극하는 지점이 있어 알아보다 방문했다.

우선 말해둘것은 음식맛은 정말 좋지만 1인 업장의 한계로 음식이 나오는 속도가 매우 느리다는 것이다.

1인은 심심할수 있고 2인으로 방문하여 술한잔마시면서 기다리면 좋은 업장일거 같음

네오 이자카야라는 장르를 표방하시는 듯

1인으로 하시다보니 여러 시도를 해보시는거 같다.


낮에는 정식메뉴 1만원 중만대

저녁에는 오마카세 개념으로 인당 7.5만원이다.


차완무시 젠자이는 개별접시 이후는 2인양임

술집 디쉬로 보면 괜찮은 가격인데 코스라서 부담될수도 있는 포지션인듯.

간이 좀 있어서 술이 있는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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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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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주로 Yoshi 200ml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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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와인은 일본 사케같은 맛이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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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완무시

달걀찜 샐러리악소스 동죽조개

짭짜릅하고 진한 맛의 쫄깃한 동죽조개와 샐러리의 향이 은은하게나는 샐러리악폼아래로 계란찜이 있다

정말 맛있음. 조합이 아주 새롭고 신선하다 느껴졌고 달걀과 조개의 익힘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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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사이

무늬오징어 키위 미나리 올리브유

사과랑 미나리의 조합은 익숙한데 키위는 조금 생소했다
정말 잘어울림
무늬오징어도 걸리는 맛 없이 짭짤한간에 녹진한맛이 좋았고
키위의 새콤한 맛과 미나리 식감과 향의 조합이 아주 아주 좋았다.
위에는 처빌같은데 허브가 화룡점정이였음.
다만 키위의 씨부분이 씹히는 맛이 있어 개인적 호불호가 있을수 있을듯. 꼴라쥬의 패션후르츠우니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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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가 클라레자

일본와인은 마루키 말고는 생소한데 궁금해서 한번 시켜봤다
와인인데도 사케같은 느낌임.
산미가 꽤있고 식중주로는 괜찮은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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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와 미츠바

삼치 무 미츠바 겨자

껍질까지 저온조리해서 부드러운 심치아레로 조린 무와 미츠바 소스가 있다.

미츠바는 참나물같은거임.

이것도 비린 맛없이 맛있는데 간장양념이라 밥이 생각나는 맛이였다.

미츠바 리조또 같은게 나오면 정말 맛있을거 같은데 운영상 무리일듯...

여름에는 생선 디쉬가 민어와 버터 소스인 듯한데 오프레 향이 진하게 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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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야키토리 버섯셀 타래소스

닭의 뼈를 빼고 껍질쪽으로 버섯볶음인 뒥셀을 넣은 음식이다.

이것도 버섯과 조합은 매우좋았으나 타래맛이 강하고 닭이 살짝 단단한 맛이라 조금만 더 촉촉하게 부드럽거나 채소가 같이나오면 어떨가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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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마키

갯가재 또는 새우 봄나물 비스큐소스

전병같은 피 안에 갯가재를 넣고 바삭하게 튀겨 비스큐 소스를 곁들인 요리.
아래는 불에 그을린 채소가 있다.
비스큐의 모래같은 질감도 없고 소스는 녹진하고 피는 바삭해서 맛있었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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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즈케

생선차즈케 봄나물

삼치를 넣은 야끼주먹밥을 조금 먹고 있으면 대합 육수를 부어주신다

이것도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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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탄

추가메뉴로 시킬수있다

떡꼬치같은 맛에 면 익힘감이 상당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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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도리야끼와 벚꽃차

도리야끼도 맛있는데 벚꽃 크림과 벚꽃차의 조합이 상당히 좋았음.

오프레 다시 여는지 여쭤보고 싶었는데 너무 바빠 보이셔서 계산만 하고 나왔다.

하나하나 상당히 맛있고 완성도가 있는데 음식 나오는 속도가 아쉬운 곳인 듯... 기다림을 즐길 수 있다면 방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