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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콜나고 타고 캐논데일 만들고있는 사람임.
한국에선 유명한지 모르겠는데, 이쪽에서 꽤 알려진 Miclo Bikes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인 컬렉터 클로디랑 어쩌다 보니 친해져서 주말 파리 여행에 초대받음.
중간에 보라색 콜나고가 내꺼, 왼쪽 돌란은 영국 친구 라이언 자전거. 오른쪽은 같이 오려고 했던 다른 친구 빌려주려고 클로디가 만들어 줬는데, 늦잠 이슈로 못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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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친구 크리스의 룩. 여행을 가는데 쌍디스크를 끼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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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디의 경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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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 먼저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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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들 분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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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바이크랙에 실어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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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한 컷. 런던 근처 포크스톤에서 프랑스의 칼레까지 차를 올려서 이동할 수 있는 기차 루트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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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디와 7시간 정도 교대로 운전해서 파리 숙소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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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간이 늦어서, 간단하게 근처로 라이딩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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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꽤 유명한 매스 웍스라는 샵 겸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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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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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전거들.
파리는 샵들이 많이들 음식점/카페 겸 샵으로 운영하는 게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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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차. 클로디와 라이언은 좀 피곤해서 쉰다고 해서, 크리스랑 나만 마레지구 언저리로 쇼핑하며 하루를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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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샵 앞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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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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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amone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마르코라는 파리 라이더도 조인함. 오자마자 크리스 자전거로 냅다 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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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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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와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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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자전거엔 페라리 안장이 꽂혀있었음. 부랄을 시원하게 유지해야 한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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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은 시릴이라는 다른 친구. 이름모를 이쁜 프레임을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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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를 타고 온 다른 파리 친구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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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라이딩중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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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도착. 별 감흥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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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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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 a컷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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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해가 져서 밥먹으러 옴. 수제버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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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인한 다른 친구의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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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 라는 다른 친구는 막프레임으로 버나드를 타는게 신기했음.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엄청 반가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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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기다리며 또 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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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싣고 근처 생마르탱 운하에서 밥 먹기로 하고 이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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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중에 난 갑자기 펑크가 나서 15분 정도 끌바해서 감 ㅠㅡㅠ
스피너지가 터지지 않은게 다행이라 생각하고 맛나게 먹고,
숙소에 자전거 다 넣어 놓고 술 퍼마시고
마지막 날은 숙취를 이겨내며 런던으로 무사히 복귀함.

- 파리 여행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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