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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네자키를 뒤로 하고 사와다공원 도착


들어가는 길이 좀 좁은데 안쪽에 주차장 있으니 여기에 차 세워두면 됨. 난 첨에 주차장 있는 줄 모르고 밖에 댔다가 주차장 있길래 다시 차끌고 들어왔음 ㅋㅋㅋ 


8시반쯤 도착했더니 관리인 분이 우소야대 입간판 세우고 계시더라


노천탕은 9시부터 시작이니 그 때까지 느긋하게 사와다공원을 둘러볼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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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올라가서 보이는 풍경


저 멀리 산시로지마가 보이는데 아직 썰물 때가 아니라서 길이 전혀 안 보인다. 나중에 썰물때와의 비교를 위해 풍경을 기억해 둠


여기까지는 그냥 정상적인 산책코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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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에서 린이 주머니에 양손 넣고 서있던 포인트에서 찍은 사진


직접 올라가보니 나데시코 뿐만 아니라 갤주 역시 탈인간인게 확실해보였음


직접 보니 길이 없고 그냥 바윗덩이라서 손짚고 올라가야 갈 수 있는 곳이더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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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주 위치에서 더 올라가기 위해서는 아예 로프까지 준비되어 있을 정도


로프 잡고 바위 몇개 더 올라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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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본격적인 사와다공원의 산책코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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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코스 따라 조금 가면 꽤 경사 있는 언덕? 오르는 길이 있는데 9시까지 시간도 좀 남았으니 올라가봤음


다 올라가서 언덕 너머에 보이는 풍경이 첫짤인데 뭐 딱히 특별할 건 없다


둘째짤은 산시로지마 쪽을 본 풍경인데 자세히 보면 그새 길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한 걸 볼 수 있어서 신기했음


올라가면서 지역 주민 할아버지와 마주쳐서 가볍게 인사하며 지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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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와서 다시 주차장 쪽으로 가며 찍은 풍경인데... 가면서 보니까 아까 마주쳤던 할아버지께서 노천탕으로 올라가고 계시네?


아직 9시가 안 됐는데 가도 되나? 싶어서 바로 관리인 있는 곳으로 갔더니 티켓 판매 하시더라


딱 9시부터 시작이 아니라 그냥 적당히 관리인 있으면 표 사서 들어가면 되는 시스템인듯하니 일찍 도착했으면 걍 표 사서 ㄱㄱ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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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표와 경고 안내판을 찍어 올린 이유가 있다


여기 노천탕이 공원과 연결되어 오픈되어있는 형태라 돈 안내고 들어가는 사람이 있는 듯 돈 내고 들어가라는 내용의 안내판이 세워져 있더라


600엔만 내면 갤주의 야한 냄새 만끽하러 갈 수 있으니 제대로 표 끊고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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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니 아까 그 할아버지가 계시길래 말상대 좀 해드리다가 양해를 구하고 갤주와 사진 한 컷 찍음


할아버지도 도중에 나가셨고 가볍게 비가 와서 그런지 완전히 전세 상태라서 엄청 기분좋았다


물에 떨어지는 빗소리에 차가운 바람에 뜨거운 물에 눈앞에는 산시로지마, 거기에 갤주의 향까지 극락 그 자체


린짱처럼 아침 온천으로 들어가서 제대로 힐링하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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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비가 많이 와서인지 아오이 입간판은 철수했더라


여튼 힐링도 했으니 여행의 메인 장소인 도가시마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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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즈 여행의 주요 성지인 만큼 주차장에 도착하자마자 래핑카카 똷~!


차에 적힌 글을 보니 개인 차는 아니고 니시이즈쵸의 관차인 것 같더라


관광안내소에도 린짱이 있길래 한 컷. 안내소 앞에 코스지도가 있는데 애니에서 야클맴버의 이동동선은 시계방향 코스이니 참고하자


어캐아냐고? 답은 다음 짤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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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도가 야클맴버들 들어갈 때 애니에서 나온 구도니까 ㅋㅋㅋ


천창동 투어 유람선 타는 입구인데 여기가 아까 지도에서 시계방향 코스의 시작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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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은 제법 줄이 길어보이니 패스


사실 저 당시에는 저 줄이 천창동 가는 배의 줄인 줄 몰랐음 ㅋㅋㅋㅋ


그냥 주변 투어하는 유람선 줄이구나~ 난 시간도 관심도 없으니 패스~ 이랬는데 좀이따 나올 사건을 계기로 결국 나중에 유람선을 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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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따라 쭉 올라가면 나오는 카메이와


린짱과 치비이누코가 사진 찍은 그 장소임. 애니 속 장면과 비슷한 포지션에서 찍어봤다


근데 이게 어딜 봐서 거북이지? 싶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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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내려가서 요렇게 보면 나름 거북이처럼 보이긴 한다 ㅋㅋㅋㅋ






이제 단체 사진 찍은 장소를 특정하면 되는데... 대체 어디일까 찾으러 가야겠네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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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보고나서 뒤돌아보니 바로 그 구도가 나오더라 ㅋㅋㅋㅋㅋㅋ


다른 맴버들은 저 정자에 서있고 린짱이 딱 지금 위치에서 셀카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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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로 가는 중간에 이렇게 살짝 넓은 쉼터가 나오는데 여기가 뒤에 나올 전망대보다도 톱보로가 더 잘 보이더라


멀리서 구경하고 싶다면 전망대로 가지 말고 여기서 보는 걸 추천. 위치는 사진의 지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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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쉼터에서 본 산시로지마 톰볼로. 오오오 길이 연결됐음 오오


가운데는 살짝 잠겨있긴 하지만 아침에 봤던 광경과는 확연히 차이가 날 정도로 건널 수 있을 만큼 길이 연결된 모습임


사실 애니 고증대로 하려면 지금 건너야 딱 맞는데 뭐 어쩔 수 없다. 그냥 예정대로 최대 간조 타이밍에 건너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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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정식 전망대인데 여기보다 아까 그 쉼터가 톰볼로 보기엔 훨씬 더 좋았다


그래도 보라고 만든 전망대라서인지 산시로지마와 톰볼로에 대해 설명해 놓은 표지판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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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를 지나 코스따라 쭉 가면 마지막 즈음에 천창동이 나온다


사진으로는 느낌이 덜한데 이거도 직접 보면 신비로웠음


아래에서 보고싶다 생각했었는데 아까 찍은 지도를 보니 공원 옆에 천창동 동굴 입구 라는 곳이 있네? 가봐야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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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출구로 나와서 바로 옆에 있는 동굴 입구로 가는 길로 내려가면 외부에서 보는 천창동 동굴 입구가 나온다


당연하고도 아쉽게도 바닷물에 잠겨있어서 동굴 안으로는 들어가지 못하지만 그래도 밖에서 보는 입구도 멋진 풍경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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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어 배?


풍경 감상하고 있었더니 갑자기 배가 와서 서있다가 터닝해서 돌아가네??


이때 알았음 아! 아까 처음에 봤던 그 줄이 단순 유람선이 아니라 저 배를 타는 줄이었구나


얼른 아까 그 매표소로 뛰어가면 배를 탈 수 있을까 해서 뒤로 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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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니 동굴 입구에서 매표소로 향하는 통로가 떡 하니 뚫려있었음. 캬 이새키들 장사 개잘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바로 통로를 통해 매표소로 가서 천창동 유람선 티켓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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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동굴입구에서 배가 턴해서 귀환하기 시작하는 모습을 봤기 때문에 웨이팅도 거의 없이 탑승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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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본 카메이와


이렇게 보니 좀 더 거북이 같아 보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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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바위섬들을 지나가면서 설명해주는데 알잖아 들을땐 끄덕끄덕해도 여행 끝나면 다 까먹는거 ㅋㅋㅋㅋ


여튼 설명을 들으며 그렇구나 하면서 섬들을 구경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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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갔던 사와다공원과 노천탕이 보이더라 ㅋㅋㅋㅋ


화면 중앙 왼쪽에서 1/3 지점 쯤에 있는 저게 아까 갔던 노천탕임. 그러고보니 아까 탕에서 쉴때 배가 지나가던데 이거였구나 싶더라


이 사진 말고 다른 각도에서 봤을 때 노천탕에서 다 벗은 사람이 서있는 것도 멀리서 보이던데 굳이굳이 사진까진 찍지 않았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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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섬 투어 후 마지막 코스로 드디어 천창동 동굴로 진입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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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미친


저기서 구경하라고 한 2분? 정도 배를 멈춰주는데 비가와서 대부분이 그냥 배 안에 앉아있었음


그런데 아저씨 한분이 갑판으로 나가시길래 에라모르겠다 따라 나가봤더니 오오오오 미친


카메라에 안 담기는 빛줄기 틴들 현상까지 더해져서 직접 보면 압권인 광경이었음. 투어시간 20분밖에 안하니 스킵하지 말고 꼭 한번 가보는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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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천창동 투어까지 끝내고 복귀~


아까 매표소 사진을 보면 지하통로가 보일텐데 그 통로를 지나면 횡단보도 없이 반대편으로 갈 수 있기에 식당으로 가기 위해 통로로 들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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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통로 들어가니 얘네가 반겨주더라 ㅋㅋㅋㅋㅋㅋ 근데 봄인데 왜케 더운 복장을 하고있니 얘들아


여튼 통로 통과해서 센세가 회정식을 먹은 도가시마 식당으로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