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작한지 3개월 조금 덜됬는데
최근에 내가 맡아서 진행한 작은 프로젝트도 복기할겸 내가 하는일에대해 조금 적어볼까함
아직 3개월차라 내가 여기에 설명할 것들보다 컨트롤 시스템 엔지니어라는 직종에는 훨씬 많고 다양한 역할과 일거리가 있을꺼임
원래라면 고객으로 부터 워크오더를 받고 그 워크오더에 프로젝트 디테일들이 있는데
그 디테일은 사장이 받았고 사장이 나한테 이해하기 쉽게 잘게 씹어서 설명해줌(내가 아직 뉴비라)
옆에서 설명해주는거 바로바로 받아적느라 개 날림으로 적어서 엉망인데
아무튼 나는 해당 프로젝트의 제어 시스템이 이런식으로 작동하게끔 프로그래밍하면됨
시작하기에 앞서 몇가지 물밑작업을 해야하는데
도면과 I/O list를 바탕으로 PLC 모듈에 할당된 공장 내 실제 기기들의 주소 리스트를 확인후
확인된 주소값들을 토대로 PLC 프로그램에 사용할 장비나 기기들을 입력(Input)과 출력(Output)에 할당해 주는 일을 시작으로
(예를들어 종이에 적힌 YV254 벨브를 작동시키기위해 실제로 저 벨브와 연결된 PLC모듈의 주소값을 해당 기기이름과 연결시켜줌)
해당 프로젝트에 사용될 기기들을 종류에 맞게 분류를 해줌
이런 세팅들이 끝난뒤에야 진짜 프로그래밍을 시작할수있음
고객이 원하는건 지금 프로그래밍할 장비가 진공청소기같은 역할을 해줬으면 함
해당 공장에서는 동물사료를 염색하기위해 여러가지 색깔의 염료를 사용하는데
이 염료는 가루(파우더)형태라서 공장내에 엄청나게 날림 그리고 바닥에도 많이 쌓이고
그래서 특정 조건을 성사시키면 이 진공청소기가 작동해 공장에 날리는 가루들을 빨아들여 시설을 청소하려는게 목표임
진공청소기 역할을하는 친구는 이렇게 생김
맨첨 종이에 적힌데로 프로그래밍할 차례인데
우선 어떻게 이게 작동하는지 설명하자면
선요약
1. 진공 펌프가 시설내 가루와 먼집을흡입
2. 가루와 먼지가 원통내 특정 높이 이상 차오르면 진공펌프의 흡입을 차단
3. 원통에 쌓인 가루와 먼지를 쓰레기통으로 배출, 배출 완료후 다시 흡입
이후 반복
아래는 좀더 잘게 부순 작동 방식임
시간 없으면 선요약 읽고 건너띄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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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이 가동되면 바이패스 벨브가 열려있고 진공 펌프가 작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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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패스 밸브가 뭐냐?
이걸 키고 끔으로써 공기의 방향을 우회(바이패스)시키는 밸브임
바이패스 밸브가 열리면 진공 펌프로 부터 빨아들이는 공기가 바깥에서 들어옴 (호퍼(긴 원통)는 진공펌프로부터 차단, 쌓인 가루와 먼지를 방해 없이 배출가능)
바이패스 밸브가 닫히면 진공 펌프로 부터 빨아들이는 공기가 시설 내부에서 들어옴 (가루와 먼지를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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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호퍼(긴 원통)내에는 피드백 센서(레벨 스위치)가 있는데
이 센서는 호퍼내에 쌓인 가루나 먼지의 양이 특정 높이 이상으로 넘어가면 켜짐
센서가 켜지면 바이패스 밸브가 열리고 (진공펌프의 공기방향을 우회, 바깥으로부터 공기를 흡입)
호퍼 맨 아랫부분에 있는 슬라이드 게이트가 열림 (진공 펌프의 흡입방향이 우회되면서 방해없이 가루와 먼지를 배출가능)
슬라이드 게이트는 쓰레기통으로 연결되어있음
슬라이드 게이트가 열리면서 호퍼에 진동을 만들어내는 진동 모터가 켜짐 (진동을 만듬으로써 호퍼 벽에 붙은 가루와 먼지들을 떨어뜨림)
동시에 두개의 필터밸브들이 열고 닫음을 반복함
호퍼 상단에 가루와 먼지가 진공펌프로 넘어가는걸 막는 필터가 있는데
필터밸브들은 필터로 압축된 공기를 쏴주는 역할을함 (필터에 낀 가루와 먼지를 호퍼 아래로 보내는 역할)
센서가 켜져있을때 동안은 이 모든 동작을 반복함
가루와 먼지가 특정 높이 이하로 내려가면은 센서가 꺼지는데
센서가 꺼진 후 잔여물을 제거하기위해 n초 만큼의 충분한 시간을 주고
바이패스 벨브와 슬라이드 게이트가 닫힘 (진공 펌프가 공장내에 가루와 먼지를 빨아드리고 호퍼내에 가루와 먼지를 모으기 시작)
이후 계속 반복(피드백 센서가 켜지고 꺼지고 켜지고 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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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프로그래밍 순서를 단순하게 설명하자면
1. 종이에 적힌 플로우차트를 읽어보고 어떤식으로 작동해야하는지 이해하고
2. 작동시킬 장비들을 나열함 (M250, YV254, 등등...)
3. 장비들이 어떤식으로 상호작용하는지 정리하고 (어쩔때 모터가 가동하고, 어쩔때 밸브가 열리고 닫히는지)
4. 나열한 장비들 하나하나에 고유한 임무들이 적힌 장비표를 만듦 (M250은 이럴때 작동함, YV254는 저럴때 작동함)
5. 정리한 장비표를 바탕으로 PLC에 프로그래밍을함
대충 이런식으로
프로그래밍한건 스크린샷따기 어려워서 생략함
프로그래밍이 완료되면 이제 이 프로그램과 상호작용할 HMI(Human-Machine Interface)를 만들어줘야하는데
HMI는 단순하게 공정이 어떻게 돌아가고있는지 사용자나 작업자들이 알아보기 쉽게 보여주는 화면같은거임 (자동차 네비게이션, ATM화면,등등)
이 HMI디자인은 SCADA 시스템이라는걸 통해서 하게되는데
SCADA시스템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는 다양하게 있고 우리가 사용하는건 AVEVA의 Plant SCADA - Citect이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함
이 부분은 상당히 단순함
아까 본 도면을 보고 그대로 화면에 그려내면됨
이건 ㄹㅇ 설명 한줄 필요없다 ㅇㅈ?
이렇게 완료된 PLC와 SCADA작업물을 들고 현장에가서 Commissioning(시운전)하고 문제없으면 프로젝트 하나 끝내는거임
보다시피 내가 진행한건 엄청 단순한 프로젝트라 쉬워보일수 있겠지만
실제로 고객들이 이런 시설 설계 주문을 넣을땐 적게는 수십개 많게는 수천개의 밸브들과 모터 그리고 센서들이 들어간 일을 물어봄
내가 진행한 프로젝트는 그냥 엄청 큰 프로젝트들사이에 자그마한 먼지같은 존재임
나도 빨리 큰 프로젝트 도맡아서 프로그래밍 하고싶다...
3줄요약
1. 3개월차라 정확히 무슨일을 하는지 전부 다 알진 못함
2. 고객으로 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자동화 설계진행함
3. 작업물을 가지고 현장에 가서 고객들에게 시운전을 보여주고 문제없으면 프로젝트 한건 완료
이후 2,3번 반복
두서없이 적은 긴글 읽어줘서 ㄳ
모두 좋은하루 보내셈
시퀀스 어려워잉
진짜 이거 엮고 저거 엮고 하다보면 머리 터짐..
@뉴카슬 머리 잘돌아가는애들이 하는거고 돈 많이 버는건 아는데 부럽지가 않음 워라벨이 개박살, 출장 인생이라
@굴비 디스플레이, 2차 전지 라인 설비 제어는 진짜 걍 원양어선이 따로 없던데
@굴비 출장은 잦긴한데 내가 사는 동네가 산업단지라서 집에서 회사가는 거리랑 집에서 사업체가는 거리랑 같아서 큰 무리는 없음, 워라벨은 호주살아서 논외인듯 벌만큼벌고 쉴만큼쉼 ㅋㅋ
@뉴카슬 호주는 또 다른가보네
@굴비 근데 글에도 적어놨지만 아직 3개월차라 모두가 이렇다라곤 말 못함... 진짜 유능한 사람은 해외출장도 잦다고 들어서, 그런 삶이면 스트레스좀 받을듯
음. 이해했어 기본이내
이것도 ai딸깍으로 대체되겟노
멀지 않았다고 봄.. 빨리 스팩 쌓고 관리직 찾아나서야지
제어공학 = 개좆밥 전기전자애들중 떨거지애들이 가는곳 기계애들중에서는 중간애들이 가는곳
ㄹㅇ?
자신 일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니 멋있네
오 이쪽 세계 프로그래밍도 재밌어보임
흠.. 나도 처음엔 모든게 꽃밭으로 보였었음...
대가리 ㅈㄴ 나쁜가 이딴것도 못하면 사람새끼가 맞음? 꼴랑 이런거 해서 돈벌어 먹고 살 수 있다는게 참 세상이 좋아진거임 나는 14살때 집 창고에서 인터넷으로 책 읽으면서 ARM 임베디드로 제어보드 짜고 전자제어밸브로 팽창변 자작하고 산소토치로 냉동기 만들고 아빠한테 워크인 쿨러 만들어 드렸는데 대학에서 전공하고 나와서 취업한 새끼가 내가 좆중딩때 하던것 만도 못한거 하고 돌아다니면서 먹고사네
집 창고에 산소토치가 있는거면 환경이 ㅅㅌㅊ네
천재이신것같은데 교수가 되어보시는건 어떤가요?
@ㅇㅇ 그럴리가 있나 용돈으로 돈주고 샀지 ㅋㅋ
@ㅇㅇ 니가 말하는게 사실이면 니가 존나 비범한거임
@ㅇㅇ 보통은 니가 말하는 정도면 정도가 과해서 농담으로 인식됨
@ㅇㅇ 이게 다른사람 생각을 알수없어서 생기는 문제인데 너는 너가 생각하는게 기본값이라 다른사람이 하는거보고 대가리가 ㅈㄴ나쁜가? 이럴지 모르지만 다른사람에겐 저정도가 충분히 어려움 너가 말하는게 사실이라면 너가 비범한거임 다른사람이 멍청한게 아니라
차마 산소토치를 자작했다는 말까지는 못하겠나보노
@ㅇㅇ 당시 직접 해보면서도 독학이다 보니 자료를 찾는 게 중구난방인 거랑 용돈으로 공구랑 재료 사는데 혹시 돈을 낭비 할까봐 살짝 불안한게 어려웠지 일단 배우는 거나 직접 만드는 건 하나도 어렵지가 않고 오히려 너무 쉽게 느껴지던데 사실상 계산식부터 차트, 설계도, 라이브러리등 결국 남들이 다 만들어 둔거라... 그래서 그럼 무슨 기술이던지 그걸로 남의 돈을 받아서 먹고 사는 사람들은 완전 범접 못 할 마법사 수준이겠지? 하는 생각이 있었음
@ㅇㅇ(175.114) 토치도 그때 알리에서 사려다 비싸서 자작했음. 산소 가스 통에 담아서 파는게 너무 작아서 한동안 알아보다가 산소랑 아세틸렌 대신 프로판이랑 터보 팬으로 3구 + 급기 팬 구조로 하나 만들었지
@ㅇㅇ 너가 토치질을 해봐서 알겠지만 감이 좋은사람들은 범접못할 마법사수준이 맞음 운동신경이 뛰어나면 자를 대지않고 직선으로 곧게 자름 눈으로 보면 대략 몇 mm인지를 자없이 정확하게 알고 또 그릴수 있음 한번보면 그대로 따라하는게 가능한 부류가 있음
@ㅇㅇ 그런 운동신경(?)이 좋은 사람들은 엔지니어링 지식에 대해서 접근과 적응이 불편한 경우가 있지만 너는 엔지니어링에 대한 적응성도 꽤 좋은거 같음
@ㅇㅇ 별개로 엔지니어링 지식에는 익숙한 사람일지라도 이걸 구현하는건 또 전혀 별개의 문제임 지식만 있고 구현이 안되는 부류의 사람이 있음 너가 말하는게 정말이라면 꽤 상위레벨임
@ㅇㅇ 엔지니어링은 응용하는 분야라서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 남들이 만들어둔거 씀 차이점은 어디에 어떻게 응용하는가랑 예상치 못한 문제를 직면했을때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가임
@ㅇㅇ 그렇구나 시간 들여서 댓글로 칭찬과 덕담 적어줘서 고마워요
단순 부품조립 말고 설계수명이랑 안정성 검증 할 수 있음? 현업에서는 잡아갈 사람이 필요해서 검증비용이 더 들던데
@파치카 그때 쓰레기장에 버려진 에어컨 실외기를 가지고 아빠한테 냉장창고를 만들여주려고 했던거라 나중에 열 용량과 운전 특성이 에어컨과 냉장창고간에 요구되는 능력이 완전히 다른걸 몰랐다가 깨닫고 그거 극복해보려고 프로그램 짜서 컴프레서 열받으면 액체 냉매를 직접 가져와서 쏘게 만들었던게 응용이었었던 듯 난 그런 라이브러리나 기본 원리를 원리부터 꿰고 있는 사람들만이 응용도 할 수 있을거라고 착각해서 현업 일하는 사람들은 다 그 정도 수준인줄 알았는데
알리 ㅇㅈㄹ
깔깔깔
진짜 재밌어보이네
왜 실베?
무슨 과 나오심?
전기전자공학이요
나랑 비슷한 일인줄 알앗는데 아니엇우...
무슨일 하길래?
비슷하다면 비슷한데 콤푸타앞에서 하는거임
제어업무 굿 ㄷㄷ
제어가 은근 잘 안알려져있는 분야인듯 예전부터 계장은 한번 배워놓으면 굶어죽지 않는다 했는데.. ai가 래더다이어그램 로직다이어그램 io 뭐시기 저시기 다 그려줄것같아서 어캐댈지 모르겟노.. 루프테스트같은건 딸깍으로 되는가보던데
내가 듣기론 SCADA같이 HMI디자인같은건 상황설명 자세히하면 딸깍으로 된다고 들음. PLC쪽은 잘 모르겠네 하지만 언젠간 오지않을까
@뉴카슬 여튼 은근 계측제어 엔지니어 보기 어려운데 고생이 많구먼 PLC 감잡고나면 DCS쪽도 배워보셈 해외는 모르겠는데, 한국은 기본적으로 덩치 큰 장치산업일수록 떨어지는것도 많아서 DCS 배우면 좋음
@캐피탈리즘 DCS...메모...ㄱㅅㄱㅅ
본인은 커널 드라이버 만든다
우리가쓰는 VSD나 디지털, 아날로그 센서들은 이런사람들이 만들어주는건가
래더에 안 익숙해서 어려워보일순있는데 결국 코딩이라 프로그래밍이랑 똑같음 자기가 스스로 만드는건 쉬운편이고 남들이 짜놓은 프로그램 수정해달라하는게 개 시발임 특히 일본애들이 짜둔거
맞음 다른사람 래더다이그램, 프로그램에 루틴 들을 읽고 이해하는것도 진짜 어느정도 짬이랑 수준이되야 할수 있을거같음
Ai대체될듯
그리 먼 이야기는 아닌듯
3학년때 PLC설계과목 듣고 재밌게 공부했어서 지금 4학년인데 PLC쪽 진로 갈만한가?
난 호주살아서 갈만한지 안한지 말해주기 어렵네, 국가마다 밀어주는 산업이다르니...
난 컴공졸업해서 PLC 할일 없을 줄 알았는데 ST라는게 있어서 어쩌다보니 하는중 래더는 아무리 봐도 모르겠는데 대단하네
ST? STM32CubeIDE로 센서랑 IoT디자인 학교 교육과정이라 해본적 몇번있는데 저거랑 똑같은건가
너무 단순해서 릴레이,타이머 만으로도 회로 구성 쉽게 하겠네 PLC 쓰는게 자원낭비인 수준
나도 왜인진 모르겠는데 고객측에선 모든걸 원격으로 제어하고싶어함
개 염병을 해서라도 로보틱스로 갔어야지...
어딜 갔길래..
PLC모듈주소값에 기기 주소값을 매칭시키고 니즈 기능을 프로그래밍 이후 SCADA로 Ui 사용자가 화면을 보고 직관적으로 볼수있게 추상화해서 그래픽으로 표시 이후 ui sw와 기계적장치 plc모듈주소와 장비및 설비 주소및 니즈특정기능 잘 매칭되서 실시간으로 작동하는지 확인 이런 작업임? 내가 이해한게 맞나요? 나머지는 부수적인 장비코드명인거같구요
오 매우 정확함
@뉴카슬 MES랑 연동하는 쪽인갑네
김대리, 저기 퍼지가 안된다는데? - dc App
관련분야 15년차다. 밸브가 고장나도 센서가 고장나도 모터가 고장나도 제어탓하는 개씹새끼들밖에 없으니 다른 일 알아봐라
이거 맞음. 밸브고장난거 제어탓해서 미안하다...
기구문제인지 전기문제인지 확인"해줘" 제어에몽~
그래서 보통 프로젝트 완료해도 고객쪽에서 1년동안 페이해주면서 시설 봐달라고함. 1년동안 제어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나안하나 확인할겸 Maintenance 시키려고
제어탓맞다
아니 이게 왜 실베임 ㅅㅂ
릅평
한국에서 plc하다 간거야? - dc App
ㄴㄴ 호주에서 첨함
@뉴카슬 형 원래 한국에서 뭐하다 워홀간거야?난 고등학교때 PLC배우고 지방기능경기대회도 동메달 따고 폴리텍 졸업해서 석유화학 생산직하는데 가끔 외국에서 살아보고 싶어서 나이는98년생이거 - dc App
@오턴 지잡대에서 1년 공부하다가 군대전역하고 호주옴
@뉴카슬 그럼 호주에서 계속 자리잡고 살겟네? - dc App
@오턴 그럴듯..?
고생하네 호주에서
컬트롤시스템 이지랄 아주 지랄한다. L1 Plc 충 새끼가 개지랄을 하노.
댓글에 잘난척하는새끼 웃기네 ㅋㅋ
요즘 이런거 다 코딩처럼 돠어있더라 음음 PLC제어 나름 특수분야라 조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