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의 1936년식 5S29 진공관라디오
크기는 진공관시대 답게 높이는 50CM넘는 크기를 자랑하고 묵직함
이런 세로로 탁자에 두는 라디오를 'Tombstone radio'라고 불렀는데 직역하면 묘비,비석으로 실루엣이 묘비 같아서 지어진 이름.
Zenith는 당시 미국에서 고급 가전에 속했는데 RCA와 ZENITH가 고급 가전회사였고 PHILCO와 CROSELY가 중급, EMERSON이 보급기 정도였음. 고급기는 그만큼 기능이 많았는데 저 제니스 라디오들은 항공무전,경찰무전,해외방송 모두를 청취 가능했음
39.95달러는 물가상승률을 환산하면 1000달러에 해당하지만 사회복지, 평균임금, 그리고 시기를 감안하면 1600달러 정도의 고가였다고 함(200마넌정도?)
외장은 월넛으로 마감되었고 다이나믹스피커로 톤 조절과 소리크기조절이 가능함. 당시 저가형 라디오들은 소리크기조절이 안되는 것도 있었는데 저건 가능.
대량생산의 미국 답게 모든 외장도 공장에서 대량생산되었음.
저런 섬세한 부분은 수작업으로 완성되었는데 요즘의 고급 수공예품 개념으로 이해하면 안되고, 컴퓨터가 없던시절이니 사람이 기계로 밀어서 만들었고 기계가 레일따라 고정되어 있기에 슥슥슥 쫙! 하면 컴터 도움 없이도 저런 외장을 제작 가능했음.
저가형들은 그것도 시간 아까워서 평면으로 쫙 밀어버림
주파수조절창.
중파(MW. AM)
장파(LW)
단파(SW)
그리고 경찰/항공무전
불끄면 요래보임
후면
독일이나 유럽권이 후면부에 커버 씌울때 미국은 ㅈ까고 안씌웠는데 뭔깡인지 모르겠지만 회사 가릴거 없이 죄다 하나같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함
진공관들. 소형화된 진공관이 아닌 2차대전 전의 진공관들이라 크기가 어마어마 함
불끄면 붉게 전원이 들어온게 보임
뒤에 튀어나온 두개의 전선은
하나는 안테나 연결선
하나는 접지선.
안테나야 지붕위에 올리는 그거고 접지는 그당시 집 내부의 전자파로 인해 잡음이 껴서 지면과 연결된 접지선 또는 강철수도관에 연결해서 잡음을 없애는 방식이었음.
낙뢰방지 아닌가여? 할수 있는데 낙뢰는 볼트가 어마어마해서 저런 얇은 전선 '따위'로는 어떻게 해결이 불가.
때문에 낙뢰상황에는 짤없이 안테나 내려야 했음
그당시 콘센트.
베이클라이트(초창기 플라스틱)재질인데 더 옛날건 도자기 라던가 나무재질도 있다구 함
그럼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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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아웃에 나올거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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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11월 21일, 김두한은 쓰러졌다.
오렌지병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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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00년 전인데 요즘 쓰는 전선이랑 다를게 없네
fm잡힘? - dc App
진짜 별별 갤이 다있네
모든 인간은 죄 본성에 대한 심판으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지만 선을 추구하는 "양심"이 있는 자, 그 인류 죗값을 위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혈을 흘리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구원받게 된다 더 나아가 현재 휴거 임박 시점에 선을 추구하는 "양심"이 있는 자, 이 복음을 "믿는"다면 곧 닥칠 7년 환란과 죽음을 면하고 살아서 천국에 직행하게 된다
멋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