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 테이머즈
디지몬어드벤처,파워디지몬 다음으로 나온 작품이며
이전 밝고 성숙해지는 주인공을 다뤘다면 이 작품에서는 주인공들의 트라우마를 극복해가는 과정을 담음.
문제는 이 과정을 명량하게 풀어내는게 아니고 극도로 어둡게 연출함.
특히나 3명의 주인공들과 함께 이야기 흐름에 큰 비중을 가지는 황주연이라는 캐릭터가 있는데
설정상 초등학생밖에 안되는 이 캐릭터가 겪는 일은 매우 잔혹한데...
- 파트너 디지몬이 사망
- 친모 사망
- 친부의 무관심
- 죄책감에 죽으려고 시도
등등 디지몬 시리즈에서 캐릭터가 겪는 시련 중 특히나 가혹함.
무엇보다 정신이 완전 무너져 내린 황주연을 제작진은 아래와 같이 연출.
상당히 기괴한 모습으로 나옴.
이외에도 악당 디자인, 작중 노을지는 거리의 분위기나 주인공들이 있는 곳의 분위기가 음산하면서 적막함을 많이 강조하며
우울하다는 느낌을 많이 줌.
그래서 디지몬 테이머즈를 본 사람이라면 아마 학교괴담을 보는 듯하게 좀 무서웠다는 기억이 남아있을거임
- dc official App
@폴신짱짱맨 프론티어도 만만찮게 음습함, 그나마 가면라이더 풍의 격투 액션으로 환기한거지 이혼가정 스토리 또 나오고 가출 청소년에 디지몬 끼리도 대립하고 어둠의 세력도 ㅅ토리 따로 있고 은근 심오함
프론티어는 스스로 디지몬이 되는게 신선해서 잼섯다 아이갓더파워~ 개신남ㅋㅋ - dc App
@ㅇㅇ(124.50) ㄹㅇ 쌍둥이 재회 하자너 ㅋㅋ
다시 보면 요게 디지몬 시리즈 중에 젤 잼슴
어드벤처는 넘사여서 뺀다치고 그뒤로 원탑 뽑으라면 테이머즈임 ㄹㅇ
앞에 두개는 전투씬에서 디지몬만 싸우고 애들은 솔직히 병풍이잖아 어릴 때도 난 이게 ㅈㄴ 거슬렸음 근데 테이머즈는 초반부터 저 디지바이스로 디지몬이랑 같이 싸우다가 나중엔 아얘 합체하는게 좋았음
데리바 루체몬 라르바 ㅇㅅㅇ
레나몬보지어딨음
이거 이후로 포켓몬하고 못비빌정도로 격차나버린 이유 : 예술병
레오몬 <- 이 병신새끼는 뵈는게 없어서 임프몬햄 바로 궁극체 베르제브몬으로 왕귀했는데도 주제넘게 깝치다가 도넛행 ㅋㅋ - dc App
꼬마들아 각오해라
저거 봤다는 사람 = 최소 30대
이때부터 레오몬 밈 생긴건가?
재미없어서 중간에 보다 말았음 이거ㅋㅋ
내 맘속 디지몬 시리즈 goat
이러니 포켓몬한테 밀려서 쳐망했지
죽는게 사자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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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위에 댓도 쿨찐으로 쓰더니 이번 댓도 쿨찐 티 팍팍내네
카드는 뭔데 ㅋㅋ
길몬 듀크몬 진화했을 때 걍 존나 멋있어서 뽕 지렸음
듀크몬 크림슨 모드 <<< 개씹고트 ㅋㅋㅋㅋㅋㅋㅋ
세기의 명작 - dc App
저딴걸 아동용이라고 만드는 정신머리가 이상한거 아닐까
투니버스에서 저 애니 방영할때 디지몬RPG라는 게임이 엄청 유행했었는데, 투니버스랑 온게임넷에서 디지몬RPG 배틀대회도 열고 그랬었음 근데 인기가 워낙 올라가니까 교만해져서 유료화하고 개쳐망했지... 근데 놀라운건 지금도 서비스 종료 안하고 산소호흡기 달고 운영하고 있긴 하더라
그랬었나? 근데 카드 따먹기는 애들이랑 많이 했었는데 ㄹㅇ
인기 ㅈ나 많았는데 뭐라노 근첩새끼들
이거 애들보기에 너무 딥했음 내용이
극장판도 이 암울한 느낌 그대로 이어받아가지고 암울 그 자체다
이거 어릴때 무서웠음
처음 접하는 기괴함이라 어색했는데 나중에 보면 이게 디지몬 최고명작임
테이머즈는 적들도 전부 진짜 좆괴물들만 나와서 무서움 근데 이게 젤 재밋엇다
난 유년시절이 항상 밤 12시가 될 때까지 집에서 혼자 티비만 보던 엠창인생이라 오히려 저걸 좋아햇음 엄마가 밤 12시 좀 넘어 퇴근하셨거든 저녁에 혼자 저거 방영될 때 나른한 저녁 노을 시간 때 길몬을 찾아가는 주인공을 보며 나도 길몬있으면 좋겠다고 혼자 많이 생각했어
ㅠㅠ
이건 다크판타지였지 애들 보라고 만든게 아님 ㅋ
데리바 007인가 파라티즈헤드 저게 존나기괴함
주작몬 날개잃어버렸을때 슬펐는데
테이머즈는 좀 크고나서 다시 보면 진짜 개띵작임
2천년 초반엔 아동애니가 걍 성인들보라 만들긴함
틀딱들 정모중이노
뭔 개소리야 좆병신이
재평가고 좆이고 주소비층인 아동을 전혀 배려 안 한 만화. 그러니까 좆켓몬한테 쳐발렸지, 걔네들이 병신이라서 유치하게 만화 만들었겠냐
반대로 좆켓몬 따라했으면 걍 좆켓몬 씹하위호환되고 쳐묻혔을듯. 디지몬은 아직까지도 게임, 애니 꼬박꼬박 나오는 시리즈임
지우가 계속 대가리 리셋되는게 어쩔 수 없는 선택인데 디지몬은 그걸 실패함
자꾸 디지몬과 포켓몬이 같은 몬스터 놀이라고 둘을 동일 잣대로 평가하려고 하는데 아예 작품의 방향성부터가 완전히 다르고 서로 경쟁할만한 껀덕지는 그냥 인기밖에 없어서 디지몬을 포켓몬 잣대로 비교하고 포켓몬을 디지몬 잣대로 평가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음 소설가랑 화가가 누가 수입이 많은지로 비교하는게 의미 없으니까
디지몬은 한 번도 포켓몬의 요소를 답습하려고 한 적이 없고 포켓몬도 디지몬의 영역에서 우위를 점한 적이 없음 걍 포켓몬이 잘 팔리고 잘 만든 ip인거지 그게 디지몬을 경쟁에서 이겼기 때문에 잘 팔린게 아님
애초에 푸킷먼은 전세계 1황 IP인데 좆지몬이 아니라 그 어떤걸 갖고와도 못비빔 비교대상이 아님
어른되고는 다시보니까 재밌었는데 초딩때는 무서운 장면 많았음
디지몬시리즈 02부터 좀 기괴함을 위한 연출이라하나 이런게 한두번씩 보였는데 테이머즈에서 절정찍은듯? 초딩때 듀크몬만 본 놈들은 빨아주는거같고
글 제목만 봐도 걍 존나 뻔하노 이젠
저거 엔딩도 새드엔딩임 현실침공한 새끼들 다 때려잡았는데 엔지니어가 찐빠내서 파트너들이랑 즉시 헤어져야함
베르제브몬이 진짜 좆 간지였는데 ㅋ
이때 디지몬이 포켓몬에 밀리던 시기라 만화 분위기가 이런 분위기였던거임
데 리퍼 이 미친새끼들
난 프론티어를 재밌게 봤었음 그 디지몬이랑 사람이랑 합체하는거
퍼리 메모
카드도 이때가 근본이었음 지금은 뭔 뱅가드를 만들어놨더라
비교적 최근에 나온 디지몬도 기괴하긴 함. 근데 테이머즈는 음악, 작화, 스토리가 분위기 고트임. 아련함이 있음
ㄹㅇ 고스트게임 연출보면 애들용이 아닌 거 같음 ㅋㅋ
어릴때 포켓몬보다 디지몬을 더 좋아했던 이유중 하나임 어드벤쳐도 그렇고 특유의 암울함이 좋았음
언제까지 달려나가~ 꿈을 이룰때까지~ 용기를 줘~ 내게 힘을줘~~~~~
디지몬 잘알들아 데리퍼가 디지몬 세계관 최강자냐?
그건 시리즈마다 다르긴 할텐데 암만 해도 최강자는 안될듯 데리퍼는 심지어 디지몬도 아니고 그냥 삭제 프로그램이 폭주한거라 세계관 전체로 보면 아무 의도도 없이 명령만 수행하는 좁밥임
디지몬이 저런 맛이 있었어, 포켓몬이 그냥 밑도 끝도 없이 퐁퐁몬이라는 느낌의 대가리 나사빠진 레인보우 세상이라면 디지몬은 현실과 판타지 그 경계선에서 애매한 아동쪽을 곁들인 장르라 좋았음
에반게리온 영향을 많이 받았을 듯
딱 그때 유행하던 세카이계네
티끌 하나까지 우겨서 에반게리온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았다고 부정할 수 있는 sf 애니가 있을까 모르겠다 이젠
@ㅇㅇ(119.70) 존나 많은데?
병신같은 좆지몬 뒤지면 부활하면 그만이지ㅋㅋ
02 후속작은 누가 와도 비교불가지 솔직히
학교괴담 2기안나온게 아쉬움 - dc App
막상 보면 저렇게 다크하지도 않고 호들갑 존나 떰 아마 테이머즈에서 제일 억울한 캐릭터 하나 고르라면 저 주연이 아빠일듯ㅋㅋㅋ
디지몬 카드 가지고 있냐?
걍 베르제브몬 진화장면이 존나게 인상적이었음
어드벤처에도 약간 비슷한 느낌의 장면 있었는데 그 에테몬이랑 싸우고 원래세상으로 돌아가서 집들어갈때 분위기 약간 이질적임
테이머즈 여캐 개꼴 ㅋㅋ - dc App
내가 이 생각으로 작년인가 머리크고 한번 정주행 했었는데 그냥 애들만화 맞음
이거 초반분위기가 진짜 지림. 무슨 안개생겨야지 디지몬 현세에 나오는 그런 설정이었음. 전작들은 디지몬 잘안죽이는 그런 분위기였는데. 여긴 인간세계온 디지몬들을 주인공이랑 동료들이 다죽임. 근데 카드슬래쉬 할때 간지 존나나서 그거 따라하고그랬는데ㅋㅋ
아동용 애니인데 내용은 어른이니 그 당시 애들이 볼리가 ㅋㅋㅋ 이러니 포켓몬한테 밀렸던 거임 테이머즈,프론티어 둘 다
디지몬 시리즈 자체가 좀 어둡고 음습한 그런게 있는듯. 어드벤처나 파워디지몬도 중간중간 어린이들이 보기엔 무서운 장면이 꽤 많았음. 오히려 프론티어로 가면서 그런 분위기가 적어졌고
프론티어는 시종일관 주인공일행이 쳐발려서, 다른의미로 음습한게 있음 스토리에 희망이란게 안보이고, 최종보스 전엔 디지털 월드가 뼈만남은 수준까지 멸망한게
아 확실히 노을은 기억나는게 많다. 테이머즈는 x지털세계 여행보다는 괴담느낌이 많긴 해
역대 디지몬 goat
모든 인간은 죄 본성에 대한 심판으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지만 선을 추구하는 "양심"이 있는 자, 그 인류 죗값을 위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혈을 흘리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구원받게 된다 더 나아가 현재 휴거 임박 시점에 선을 추구하는 "양심"이 있는 자, 이 복음을 "믿는"다면 곧 닥칠 7년 환란과 죽음을 면하고 살아서 천국에 직행하게 된다
근데 원래 디지몬은 이러지 않았냐? 이혼 가정의 형제나 입양 사실을 자각한 아이나 장남의 압박에 시달리는 아이, 친형이 실종된 아이같은거 나오잖음
이거 존나 명작인데 왜까냐 작품성으론 포켓몬따위가 못비빔 - dc App
테이머즈 '디지몬 RPG' 라는 게임의 배경 애니로써의 이미지로 굳어져 있을듯 한국 한정으로 온라인 게임중에선 유일하게 포켓몬 게임도 못했던 디지몬의 온라인 게임의 시초임 이때의 잼민이들은 아마 한번쯤 해봤을 게임인데 턴제에 그 당시 장비 맞추고 디지몬 포획한다고 뒤지게 고생했을 시기이긴 함 추가로 파워 디지몬 이후로 궁극체가 가장 많이 나온 시기로 워그레이몬, 메탈 가루몬 이외에도 디자인 괜찮은 궁극체들이 쏟아져서 나름 호평이었음 어린이 애니치고 어두운 부분이 나오긴 했지만 나름 디지몬과의 연대하는 다양한 모습들이 연출되었고 단순히 유치짬뽕이 아니라 더 좋았었음
호러짤들 더 많은데 그걸 안 올렸네
레나몬 < 여자아님
베르제브몬 좆간지였지
제일별로였음 디지몬중에 - dc App
이거 당시에 카드슬래시 맛깔나게 하는게 ㅈ간지였음
에바파쿠리
어린애 눈으로 볼땐 뭔내용인지 이해도 안가고 노잼이라 저때부터 디지몬안봤었음
너무 우중충해서 그걸 개선해서 낸 게 프론티어 같은데
내가 퍼리는 아닌데 레나몬 볼때마다 꼴리고 고추아프더라 그래서인지 레나몬 진화할때마다 존나 실망스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