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샷이랑 안주는 딱히 사진 찍어둔게 없어서 컴팩트하게 리뷰만 씀.
(다들 페이스 빠르셔서 나도 호다닥 마시다보니 리뷰가 빈약한건 양해 부탁..ㅠㅜ)
1.위스키내비 수묵화 부룩라디 2010 15년
Single Malt Scotch Whisky
ABV: 53.8%
AGED: 15Y
Distillery: Bruichladdich
Bottler: WhNa
Region: Islay
Cask: Bourbon Barrel
WB: 0(0v)
N.
[유산취, 치즈, 바닐라, 꿀, 풀, 솜사탕, 딸기, 서양배, 참외, 곡물, 오크]
-곧장 들어오는 치즈의 꼬릿한 내음.
-도수 대비 자극은 약한 편이다.
-바닐라, 꿀의 달콤함이 부드럽게 다가온다. 크리미한 뉘앙스.
-풀의 비릿함이 옅게 튄다.
-솜사탕 뉘앙스의 인공적인 달콤함.
-딸기시럽, 감기약 뉘앙스의 인공적인 베리 뉘앙스.
-배, 박과류의 시원함.
종합: 청량 시원한 브룩라디, 치즈가 절묘해서 치즈 극불호인 나도 꽤 괜찮았음.
P.
[바닐라, 치즈, 허브, 민트, 곡물, 밀가루, 베이킹소다, 건초, 육두구, 오크]
-바닐라, 치즈 파운드 케이크의 크리미한 달콤함
-허브의 산뜻함으로 시작해 민트의 화사한 자극이 이어진다. 기원의 자극을 다듬은 느낌.
-곡물 분말, 밀가루 등 파우더리함 사이에 은은한 고소함이 느껴짐.
-건초, 육두구, 오크의 쌉싸름함과 자극이 느껴진다. 은근 자극이 강한편 톡톡 쏘는 느낌.
종합: 자극이 꽤 있긴한데, 오프노트 없고 청량해서 마시기 좋다.
F.
[바닐라, 심플시럽, 허브, 민트, 청포도, 청사과, 서양배, 육두구, 건초, 오크]
-중간보다 조금 긴 여운.
-직관적인 시럽류의 단맛에서 청량한 청과일의 프루티함으로 변해간다.
-허브, 민트류의 시원함.
-육두구의 자극은 p대비 덜하고 건초, 오크의 쌉싸름함이 보다 강하다.
S.(7.5/10)
브룩라디의 호불호를 잘 깎아냄. 갠적으로 브룩라디 불호에 가까운데도 거부감 없었음.
2.고든 앤 맥페일 코노셰어 초이스 글렌버기 1998 22년
Single Malt Scotch Whisky
ABV: 57%
AGED: 22Y
Distillery: Glen Burgie
Bottler: GM
Region: Speyside
Cask: Re-Fill Sherry Butt
WB: 87.98(60v)
N.
[미니쉘 초콜렛, 밀크초콜렛, 피넛버터, 생크림, 구아바, 유산취, 요거트 파우더, 라즈베리잼, 살구, 허브, 애플민트, 모과, 적사과, 가죽, 오크, 플라스틱]
-기름(팜유)함량 높은 밀크초콜렛, 피넛버터, 생크림 등의 기름지고 크리미한 달콤함이 느껴진다.
-구아바의 슴슴한 과육맛
-요거트 파우더를 뚫고 올라오는 라즈베리, 살구의 달큰한 느낌.
-애플민트, 허브의 시원함.
-모과의 시트러스
-적사과 껍질의 턱턱함
-가죽의 매트함
-럼 같은 뉘앙스. 바짝 마른 락앤락 향
종합: 좀 독특한 뉘앙스의 버기. 호불호 좀 갈릴듯ㅋㅋ(실제로 갈림) 그래도 나쁜건 아님. 대신 좀 미묘함
P.
[적사과, 과숙 과일, 서양배, 바닐라, 허브, 구아바, 밀크초콜렛, 에스테르, 산초, 육두구, 건초, 오크]
-푸석한 적사과와 과숙 발효된 과일 뉘앙스. 서양배의 슴슴함.
-바닐라, 밀크초콜렛의 크리미함. 살짝 녹은 초콜렛.
-구아바의 시원 텁텁함.
-묘한 에스테르
-산초의 미끈미끈한 뉘앙스
-육두구, 건초, 오크의 스파이스.
종합: 꽤 자극적임. 리필셰리 보단 걍 아메리칸오크 버번캐나 버진 같은 느낌.
F.
[적사과, 서양배, 바닐라, 피넛버터, 밀크초콜렛, 아몬드, 건초, 오크, 육두구, 산초]
-적사과 파이
-피넛버터, 밀크초콜렛의 기름끼
-아몬드의 고소함
-향신료와 오크의 자극
S.(7.5/10)
꽤 호불호 갈릴맛
나쁜 건 아닌데 취향은 조금 아니었던
3.고든 앤 맥페일 코노셰어 초이스 글렌버기 1997 22년
Single Malt Scotch Whisky
ABV: 59.1%
AGED: 22Y
Distillery: Glen Burgie
Bottler: GM
Region: Speyside
Cask: 1st-Fill Sherry Butt
WB: 88.47(121v)
N.
[적사과, 딸기, 건포도, 건자두, 무화과 잎, 블랙베리, 아로니아, 바닐라, 캬라멜, 피넛버터, 밀크초콜렛, 비트즙, 요구르트, 가죽, 오크]
-도수대비 부드럽게 다가오는 향.
-적사과/딸기 퓨레와 건포도의 꾸덕하고 부드러운 달콤함. 조금 점성 있는 느낌.
-무화과 잎 특유의 향
-블랙베리, 아로니아의 시큼 떫은 뉘앙스
-바닐라, 캬라멜에서 이어지는 피넛버터, 밀크초콜렛의 부드러움.
-요구르트 뉘앙스가 약하게 잡힌다.
-가죽, 오크 드라이함
종합: 앞선 버기보다 훨 맛있다. 도수 대비 부드럽고 향들도 선명함. 좀 꾸덕한 뉘앙스라 취향은 아닌데, 호평이 많을 위스키.
P.
[라즈베리, 딸기시럽, 아로니아, 적사과, 바닐라, 캬라멜, 허브, 애플민트, 라임, 플라스틱, 풀, 근대, 비릿함, 건초, 육두구, 산초, 오크]
-베리류의 새콤달콤함(딸기시럽 뉘앙스)와 아로니아의 떫음, 탄닌감.
-적사과 껍질의 텁텁함
-바닐라, 캬라멜의 달콤함.
-애플민트, 허브류의 화사함과 라임의 미약한 시트러스.
-풀, 근대의 떫은 비릿함.
-플라스틱 뉘앙스의 인공적인 느낌.
-육두구, 산초의 스파이스. 향신료 스파이스 자체는 중간 정도인데, 도수 자극이 좀 있는듯
종합: 향은 아주 부드러웠는데 맛은 도수에 걸맞는 자극이 느껴짐. 그래도 직관적인 풍미가 호감
F.
[적사과, 라즈베리, 서양배, 무화과, 애플민트, 캬라멜, 육두구, 가죽, 오크]
S.(8-/10)
4.위스키내비 크리스마스A Speyside 2008 17y
Single Malt Scotch Whisky
ABV: 55.5%
AGED: 17Y
Distillery: Macallan
Bottler: WhNa
Region: Speyside
Cask: 1st-Fill Moscatel Hogshead
WB: 86.50(2v)
N.
[청포도, 허브, 꿀, 바닐라, 솔티캬라멜, 밀크초콜렛, 가죽, 낙옆, 마호가니, 오크]
-청포도 시럽, 꿀, 바닐라등 시럽 뉘앙스의 부드러운 달콤함.
-허브의 시원함
-솔티 캬라멜의 은은한 짭쪼름함
-컬러부터 매칭이 잘 안되는데도 가죽, 낙옆 등 올드한 뉘앙스의 쿰쿰함. 마호가니스러운 오크뉘앙스.
종합: 그냥 무난하게 달달하고 맛있다. 직관적인 호감형 위스키
P.
[청포도, 청사과, 꿀, 바닐라, 라무네, 허브, 애플민트, 캬라멜, 가죽, 육두구, 아니스, 캐슈넛, 시나몬, 후추, 오크]
-청포도, 청사과의 달달함. 생과일보다는 시럽.
-허브, 애플민트, 라무네의 시원한 소다 뉘앙스
-가죽, 육두구, 아니스 등 복합적인 향신료 뉘앙스
-캐슈넛의 살짝 기름진 고소 텁텁함
-오크의 떫음.
종합: 맥 뉘앙스는 옅은데 그냥 맛있음.
F.
[청포도, 라즈베리, 블랙베리, 허브, 민트, 바닐라, 캬라멜, 탄닌, 다크초콜렛, 육두구, 아니스, 가죽, 오크]
-색 대비 피니쉬에선 꽤 베리 뉘앙스가 있음
-허브, 민트류의 화함.
-다크 초콜렛의 쌉싸름함과 베리류의 탄닌
-향신료의 절묘한 스파이스
S.(8+/10)
모스카텔 특유의 달콤함이 긍정적이다.
증류소 캐릭터는 미묘하지만, 맛 자체가 대놓고 맛있다.
5.위스키내비 크리스마스B Speyside 2008 17y
Single Malt Scotch Whisky
ABV: 54.7%
AGED: 17Y
Distillery: Macallan
Bottler: WhNa
Region: Speyside
Cask: 1st Fill Oloroso Hogshead
WB: 88(2v)
N.
[건포도, 건자두, 무화과, 헤이즐넛, 치즈, 다크초콜렛, 가죽, 달큰한, 감초, 아니스, 시나몬, 가죽, 오크]
-모스카텔보다는 조금 더 맥 같다.
-건과일의 차분하고 깔끔한 달콤함. 정석적인 올로로소 풍미인데 조금 연약함
-헤이즐넛 뉘앙스의 어두운 노트
-아니스, 시나몬 뉘앙스, 살짝 콜라 느낌
-감초 한약재 특유의 미묘한 달큰함
-가죽 코스터에 코박죽 하는 느낌
-다크초콜렛의 쌉싸름함
종합: 전형적인 올로로소 풍미이긴한데 묘하게 단맛이 강하다. 모스카텔보다 강하긴하지만 증류소 캐릭터도 옅은 편. 그래도 맛잇긴함.
P.
[건포도, 건자두, 무화과, 아니스, 시나몬, 콜라, 육두구, 바닐라, 헤이즐넛, 가죽, 건초, 허브, 오크]
-탄산빠진 콜라로 위스키 콕 탄 느낌. 시나몬 뉘앙스가 콜라처럼 다가옴
-건과일 특유의 절제된 달콤함
-육두구의 스파이스
-가죽의 텁텁함
-헤이즐넛 특유의 달큰 고소함
F.
[건포도, 건자두, 풍선껌, 아니스, 시나몬, 콜라, 가죽, 육두구, 오크]
-피니쉬가 제일 올로로소 답다.
-의외로 풍선껌스러운 베리류 뉘앙스가 잡힌다
-향신료의 알싸함.
-김빠진 콜라와 수정과 사이의 미묘한 느낌
S.(8+/10)
깔끔하게 맛있다.
맥 느낌은 강하지 않지만, 그냥 맛있는 올로로소 셰리 뉘앙스
+개웃겼던게 내비 맥 2개 섞으니까 절묘하게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줘서 맛있어짐ㅋㅋㅋ
6.와일드터키 측면조 2004릴리즈
Bourbon Whisky
ABV: 50.5%
AGED: 8Y
Distillery: Wild Turkey
Bottler: Distillery
Region: USA
Cask: Charred New American Oak Barrels
WB: x
N.
[체리, 흑당, 흑설탕, 허브, 오렌지, 캬라멜, 가죽, 오크]
-아주 선명하고 강한 체리쥬빌레. 사실상 이게 메인노트이자 대부분의 풍미라 대놓고 걍 맛있음.
-흑당, 졸인 흑설탕의 짙은 단맛이 느껴지는데 신기하게 과하지 않고 경쾌한 느낌이다. 허브의 영향인가
-오렌지의 상큼함과 과유의 달콤함.
-가죽, 오크의 드라이함.
종합: 올드 와일드터키(정면조, 측면조) 특인지 대놓고 걍 맛있음. 그래서 개 꼬움. 이게 옛날엔 엔트리였다고?
P.
[체리, 풍선껌, 건자두, 바닐라, 캬라멜, 밀크초콜렛, 다크초콜렛, 가죽, 육두구, 아몬드, 오크]
-와우껌 플럼맛의 상큼달콤함. 불량식품 먹는 것 같다.
-바닐라, 캬라멜의 맑은 단맛에서 밀크초콜렛을 거쳐 다크초콜렛의 쌉싸름한 맛이 올라온다
-육두구의 적당한 자극
-아몬드 껍질의 텁텁 고소함. 베라 아몬드 봉봉
-고급진 오크 뉘앙스
종합: 맛있음
F.
[건자두, 체리, 흑설탕, 육두구, 가죽, 헤이즐넛, 허브, 오크]
-상큼달콤한데 어딘가 꾸덕하다.
-흑설탕의 달콤함
S.(8.5- /10)
맛있음
7.위스키에이지 벤리네스 캐스크카니발 2008 16년
Single Malt Scotch Whisky
ABV: 53.2%
AGED: 16Y
Distillery: Benrinnes
Bottler: WAGE
Region: Speyside
Cask: PX Sherry Hogshead
WB: 88.5(2v)
N.
[황, 미티, 건포도, 건자두, 무화과, 캬라멜, 애플민트, 딸기 감기약, 냉동 믹스베리, 몰티, 맥주, 가죽, 오크]
-벤리네스 경험이 거의 없어서 아직 특징을 잘 모르겠음
-황이 잘 깎여있음, 미티 엇비슷한 느낌.
-묘하게 생맥 느낌이 있음.
-건과일의 꾸덕하고 진한 단맛에서 어느순간 감기약, 믹스베리의 산미가 훅 올라온다. 꽤 강한 산미
종합: 셰리 깔이 강한데 꽤 괜찮음. 근데 산미가 더 과해지면 미묘해질 것ㄱㅏㅌ기도 하고 황도 살짝 있음. 대신 황은 꽤 깔끔.
P.
[건포도, 건자두, 호밀빵, 흑당, 다크초콜렛, 카카오, 육두구, 아니스, 시나몬, 감초, 오크, 가죽, 무화과]
-은근히 자극적임. 혀가 따끔따끔
-건과일의 차분한 달콤함. 호밀빵의 거친 뉘앙스를 단맛이 잡아줌
-흑당 시럽의 달큰함과 다크초콜렛의 쌉싸름ㅅ남. 카카오 함량 높은 느낌
-감초와 시나몬의 옅은 자극
-가죽의 드라이함
F.
[건과일, 건포도, 건자두, 가죽, 다크초콜렛, 무화과, 감기약, 육두구, 오크]
S.(7.5+/10)
8.하이랜드파크 풀볼륨 17년
Single Malt Scotch Whisky
ABV: 47.2%
AGED: 17Y
Distillery: Highland Park
Bottler: Distillery
Region: Orkney
Cask: 1st-Fill Bourbon Cask
WB: 86.22(698v)
N.
[청사과, 서양배, 적사과, 바닐라, 꿀, 허브, 민트, 박하, 유산취, 요거트 파우더, 몰트, 피자도우, 참외, 소다, 오크]
-청사과, 서양배, 참외, 허브 등의 시원하고 청량함. 생과일주스 특유의 깔끔 시원함
-바닐라에서 짙은 꿀내음으로 변함
-요거트 파우더의 시큼 달콤함
-몰트 섞인 피자도우의 고소함
-소다의 시원함
-오크의 드라이함
-하팍에서 유독 적사과 뉘앙스를 많이 겪는듯
종합:버번캐의 매력과 하팤의 매력 모두 잘 느껴짐
P.
[청사과, 서양배, 몰트, 건초, 육두구, 후추, 오크, 바닐라, 꿀, 밀가루, 허브]
-청사과, 서양배의 슴슴 시원한 뉘앙스
-밀가루의 텁텁한 파우더리
-몰트의 고소 쌉싸름함
-딱 중간정도의 자극
-바닐라의 깔끔한 단맛
F.
[청사과 서양배, 건초 육두구 후추 오크 바닐라 몰트 오크]
S.(8- /10)
대만에서 11만이라는데, 그럼 ㄹㅇ 개사기 개꿀통인듯. 또 먹어도 맛잇는ㅋㅋㅋ
9.BBR 오크니 1999 23년
Single Malt Scotch Whisky
ABV: 52.3%
AGED: 23Y
Distillery: Highland Park
Bottler: BBR
Region: Orkney
Cask: Butt
WB: 88(5v)
N.
[적사과 꿀 바닐라 라즈베리, 아로니아, 블랙베리, 몰트, 곡물, 아몬드, 캐슈넛, 오크]
-거의 버번캐에 흡사한데 미묘한 베리류의 산미가 있음
-적사과 콩포트, 꿀의 강한 단맛.
-아몬드 브리즈의 크리미, 밀키한 뉘앙스와 아몬드, 캐슈넛의 단맛
-아로니아 라즈베리의 옅은 탄닌감
-바닐라, 꿀의 단맛
종합: 딱 하팤스러우면서 달달하고 은은하게 텁텁한게 밸런스가 뛰어남
P.
[적사과, 허브, 사이다? 건초, 여물, 서양배, 가죽, 바닐라, 미네랄리티, 곡물, 몰트, 팥빙수, 건포도, 오크]
F.
[건포도, 건자두, 황, 곡물, 크래커, 오트밀, 건초, 미네랄리티, 오크]
S.(8/10)
10.배틀힐 하이랜드파크 2005 15년
Single Malt Scotch Whisky
ABV: 52.7%
AGED: 15Y
Distillery: Highland Park
Bottler: BSW
Region: Orkney
Cask: Ex-Sherry Cask
WB: 0(0v)
특이사항: 91병
N.
[냉장고 냄새 산미 냉동 믹스베리 곶감, 황 너티, 레드와인, 탄닌, 꿀, 청포도, 건포도 헤이즐넛 비트즙 레몬, 치커리 여물 오크]
P.
[모카 생크림 롤케잌, 아메리카노, 감기약, 원두. 딸기, 블래베리, 아니스, 가죽, 오크]
F.
[코코아, 몰트, 오트밀, 와플, 생크림, 캬라멜, 헤이즐넛, 건초, 오크, 다크초콜렛, 커피]
S.(8/10)
하팤느낌이 옅음. 메탈릭한 황 빠진 크켈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듣고보니 비슷한듯. 헤이즐넛 아메리카노 같음
향은 ㄹㅇ 개웃긴데 맛은 꽤 정상적으로 맛있는ㅋㅋ
11.스프링뱅크 로컬발리 8년 2016-2024
Single Malt Scotch Whisky
ABV: 58.1%
AGED: 8Y
Distillery: Spring Bank
Bottler: Distillery
Region: Campbeltown
Cask: 50% Bourbon, 50% Sherry
WB: 87.80(543v)
N.
[미국인 암내, 여물, 축사, 알콜, 블랙베리, 유산취, 요거트, 블루베리, 곡물, 미네랄리티, 요오드, 메탈릭, 적사과, 가쓰오부시, 쯔유, 감태, 아몬드, 오크]
-노트를 보면 이게 뭔 싶은데 생각보다 나쁘진 않음. 미국인 암내, 여물, 축사, 프링글스 파란색.
P.
[훈연, 요오드, 바닐라, 아니스, 시나몬, 육두구, 감초, 감태, 아몬드, 블랙베리, 미네랄리티, 적사과, 가쓰오부시, 다크초콜렛, 오크]
F.
[요오드, 다크초콜렛. 캬카오, 아몬드, 캐슈넛, 건초, 오크, 미네랄리티, 블랙베리, 믹스베리, 육두구, 오크, 가죽]
S.(8.5+/10)
향은 살짝 기묘했는데 맛이 상당히 맛있음.
저숙 느낌이 있으면서도 저숙 같지 않은 복합미를 가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스뱅이 맛은 있는듯.
12.스프링뱅크 스타키커 1996 13년
Single Malt Scotch Whisky
ABV: 56%
AGED: 13Y
Distillery: Spring Bank
Bottler: Distillery
Region: Campbeltown
Cask: Fresh Sherry Hogshead
WB: 0(0v)
N.
[풀, 피톤치드, 풍선껌, 치커리, 토마토, 여물, 아몬드, 캐슈넛, 건초, 레몬물, 청사과, 청포도, 복숭아, 코코넛, 살구, 건망고, 아니스, 시나몬, 가죽, 마호가니, 오크, 유산취]
-저숙인데 상당히 복합적임.
-여러모로 완성도가 높으면서도 개성적임.
P.
[치커리, 복숭아, 살구, 적사과, 과숙과일, 바닐라, 캬라멜, 허브, 플로럴, 도라지, 철쭉, 오일리, 헤이즐넛, 캬라멜, 라임, 가죽, 오크]
F.
[바닐라, 캬라멜, 카카오, 커피, 살구, 적사과, 헤이즐넛, 가죽, 라임, 오크]
S.(9/10)
개성과 완성도를 모두 챙긴 맛.
향, 맛, 여운 모두 다채롭고 섬세하며 해상도도 높다.
근래 마신 스뱅 중 가장 맛있었음. 개인적인 오늘의 베스트 픽.
13.벤로막 싱글캐스크 2002 20y
Single Malt Scotch Whisky
ABV: 58.8%
AGED: 20Y
Distillery: Benromach
Bottler: Distillery
Region: Speyside
Cask: 1st-Fill Bourbon Barrel
WB: 0(0v)
N.
[바닐라, 캬라멜, 밀크초콜렛, 버터스카치, 라즈베리, 후추, 살구, 복숭아, 적사과]
-생각보다 꽤 자극적임. 도수느낌이 확 듬
S.(8+/10)
감각에 한계가 와서 리뷰를 못 쓰겠음.
근데 최근에 마신 벤로막 싱캐들이 죄다 좀 과한감이 있었는데, 얘는 밸런스가 좋아서 맛있게 마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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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보틀 2개는 스킵함.
오늘 비욥 안주랑 위스키들도 너무 맛있었고, 다들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너무 즐거웠어요.
좋은 경험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14 하이랜드파크 더 다크 17년
Single Malt Scotch Whisky
ABV: 52.9%
AGED: 17Y
Distillery: Highland Park
Bottler: Distillery
Region: Orkney
Cask: Sherry Cask
WB: 88.26(585v)
N.
[딸기 감기약, 무화과, 텐텐, 오렌지, 민트, 몰티, 다크초콜렛, 백년초/감귤 초콜렛, 원두, 가죽, 오크]
-텐텐맛 남 키클 거 같음
-제주 감귤초콜렛
-어두운 커피 뉘앙스
-짙은 다크초콜렛
-몰티한 고소함
P.
[건포도, 건자두, 오렌지, 다크초콜렛, 블랙베리, 몰트, 홉, 미라온, 허브, 아몬드, 가죽, 오크]
F.
[건포도, 감기약, 텐텐, 허브, 몰트, 오트밀, 아몬드, 시나몬, 츄러스, 가죽, 오크]
S.(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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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u subway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