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댁 가족분들 몇분을 모시고 레귬에 갔다왔습니다.
평소에 채식을 선호한다! 는 아니지만 좋아하고 특히 장모님이 좋아하시기에 레귬을 선택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맛있어서 놀라웠습니다.
(이미지는 역순입니다 죄송합니다 ㅠㅠㅠ / 그리고 빠진게 있을지도 몰라요 ㅠ)
후기 - 장점
1. 저는 고소한 맛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해외나 국내 미슐랭들 가면 항상 좀 애매하다 싶은 것들이 간을 너무 약하게 하거나
킥? 이라고 하던가요? 이런 것들이 없이 밋밋한 맛이었는데 여기는 하나씩은 있었던것 같아요
만약 다른 비건 레스토랑도 이렇다면 다른곳도 방문하고 싶어요 진짜입니다
프랑스의 부르고뉴의 마티유, 국내 빈호 이 두곳이 예상외로 너무 맛있던곳이었는데 이곳도 포함이 되었습니다.
(예상외로 너무 맛있었던곳 중에서)
(기대를 너무하면 맛이 없는데 1스타중에서 2스타보다 맛있던곳이 많았던것 같아요)
2. 상당히 친절하고 타 레스토랑 대비 인원이 적음?에도 친절도가 괜찮았어요 (해외 호텔 레스토랑에 비할바는 아닙니다)
3. 이건 한국인에게 포함되어있는 장점은 아니지만 영어를 잘하는 서빙직원이 많다는점
국내 미슐랭인데 외국인이 더 많았습니다. 확실히 베지테리언은 외국인이 더 많다는걸 느꼈어요
수준급으로 잘하는 직원들이 많아서 외국인 베지테리언 바이어를 모시고 오기에 좋을것같습니다.
후기 - 단점
1. 와인에 관한게 최대 단점 같습니다. 뭐 와인가격이 비싸서 콜키지 해갔지만
일단
첫번째 와인잔이 아쉬웠어요. 제가 잘 모르는 와인잔이라(좀 적합하지 않은 와인잔?) 향 맡기가 조금 어색했습니다.
보통 와인을 콜키지해가면 그 와인에 적합한 와인잔을 세팅해주는데 말이죠
두번째 전문 소믈리에의 부재??(진짜 부재인지는 모르겠어요) 에 의한 와인 온도 컨트롤
콜키지하려고 와인을 들고다니다보니 와인 온도가 좀 올라간 상태라 칠링을 기대를 했으나
이건 어쩔수가 없거나 제가 요청을 제대로 못드린게 잘못같습니다.
2. 레스토랑 크기가 너무 작아서 좀 좁아요. 근데 이건 어쩔수없죠 ㅎㅎ, 근데 탁자도 엄청 큰편이 아니라서... 그건 좀 불만족 스러웠어요
4인기준 와인잔,물잔,음식 등 하면 좀 좁게 느껴졌습니다.
후기 - 총평
맛있었다! 국내 미슐랭중에 또 갈것같은 식당중 하나!
다음부터는 와인 콜키지를 하면 그냥 칠링이 기본인 스파클링류를 가져가야겠다!
여러분은 예상외로 맛있었던 미슐랭들이 있나요? 저는 너무 실망한곳이 9면 예상외로 맛있던곳이 1인것같아요
여기 맛없었으면 그냥 더이상 미슐랭들은 해외든 국내든 안갈려했는데
맛있어서 아내하고 더 돌아다녀볼것같습니다.
디저트1 - 평범했습니다 조금 먹었을때는 몰랐는데 한쿰 베어먹으니 바나나가 냉동? 너무 차가워서 그건 호불호가 갈려요. 전 맛있었습니다.
디저트2 - 트러플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향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만족스러웠는데 일행중에서는 밑에 카라멜이 마음에 안든다고 하더군요 전 좋았어요
기억이 잘안나는 메뉴
메인 버섯 - 큰 버섯인데 조리가 너무 완벽해서 식감이 진짜 좋았어요 특히 저 소스. 다른 미슐랭들은 소스를 너무 어렵게하는데 여긴 직관적이라 좋았습니다.
베스트 중 하나
무? 였던가! 맛은 있었는데 이건 그냥 잘구웠구나 정도 였습니다.
뇨끼 - 저는 이게 베스트1 이었습니다. 너무나도 고소하고 뇨끼 식감도 너무 신기했으며 서로 다른 식감이 한데 어우러지는게...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베스트 오브 베스트
스프 - 이것도 식감이 신기했습니다. 진짜 맛있었어요. 이게 채소수프라고? 생각듭니다. 진짜 맛있었어요. 감칠맛이 정말..
두릅 - 두릅이 맞겠죠? 하나도 쓰지않고 특유의 찰진 식감만 남아있는.... 근데 솔직히 다른게 맛있어서 인상적이진 않았어요. 맛없진 않지만 굳이 추가는?
병아리콩 - 이것도 너무너무너무 꼬소했습니다. 제 아내는 이게 베스트였어요 너무 꼬소한데 근데 너무 익숙한 맛이.... 라서 저는 이건 베스트가 아닙니다
아스파라거스 - 이건 솔직히 전 너무 야채야채해서.. 샐러드라 맛없진않은데 뭔가 변칙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만족해요
아뮤즈부쉬 - 왼쪽 맛없진 않은데 인상적이지 않아서 기억안나요 , 올른쪽 참외라는데 이게 왜 참외지? 싶어도 먹으면 참외구나! 싶네요.
다른 곳 아뮤즈부쉬보다는 인상적이라도 그래도 아뮤즈는 아뮤즈...
결론은 두괄식으로!
후기 잘봤습니다! 여기는 소믈리에 안계시고 쉐프님이 직접하시는걸루 압니다. 와인서브는 수쉐프님하고 번갈아 하시더라구요. 크기랑 뷰는 아쉬운데 맛이 너무 좋은곳입니다 ㅎㅎ
아 그런가요? 저희는 아마 수셰프님이신것같았어요. 그래도 이 가격에 이 맛? 이면 진짜 맛있죠 ㅎㅎ 맞습니닿ㅎ
@글쓴 옴갤러(1.243) 다른 좋으셨던데 여쭤봐도될까요?
@맘모 가격 다 떠나면 레자미가 특별한 경험이었어요(캐비아를 맘놓고 먹을수 있다는점이라서...)
@글쓴 옴갤러(1.243) 와우...외국은 아직 경험이 별로없네요 ㅋㅋ 레자미 가보고 싶습니다.
@맘모 국내에서 예상외로 맛있었던곳은 빈호였고 나머지는 그럭저럭 예상외로 너무 맛없던곳은 라연,알렌이었습니다. 해외는 샤토에자 같이 풍경때문에 먹는곳(맛은 없었습니다) 아니면 의외로 하나씩 펀치들이 있었고 솔직히 이탈리아는 미슐랭보다 그냥 피자 파스타 유명한곳이 너무 맛있었어요. 일본은 몇곳 안가봐서 모르겠습니다
@글쓴 옴갤러(1.243) 저도 빈호 맛있게 먹었습니다. 알렌과 라연은 고민중이였는데 좀 흥미가 떨어지네요.... 개인적으로 꼴라쥬, 온지음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별 없는 곳 중에는 그랑디르 시칠리 명보당 jp루이비통 혹시 흥미있으시면 추천드립니다.
@맘모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라연이 더 실망했고 알렌은 제가갔던 시즌이 별로였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꼴라쥬,온지음 둘다 예약 힘들지만 꼭 가볼게요 ㅠ 온지음은 주중이라 힘들지도.... 남은 주말 행복하시길
@글쓴 옴갤러(1.243) 넵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기가스 좋음 ㄱㄱ - dc App
기가스 추천을 많이 받아서 여름 지나고 가기로 했어요! 기대가 됩니다!
23년 가을쯤에 오픈 초엔 가격 싸긴 해도 애매했는데 지금은 평들 좋네요 시댁분들 모신 구 보면 어머님 모셔도 좋아하실 거 같아서 후기 감사해여
병아리콩 맛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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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귬이 뭐임? 레귤러?
채소 요리 전반
진짜 개성은 좃도없고 죄다 똑같은 메뉴ㅋㅋㅋ
저놈의 거품찌익 뿌리는건 어디 공장에서 받아오냐?
어떻게 만드는지도 모르면서
걍 딸깍으로 만들어지는데 뭐하러 공장까지 동원하노
김 따이 중이 까는거 아녀 김 따이 중이
좆도 아닌 거 왜 돈을 더 주고 찾아가서 먹는지 이해불가 신라면에 참치 풀면 한끼 뚝딱인데
이재명은 뭐하는거냐 내가 이재명을뽑았는데 왜 세상은 변하지않는거냐
빨리 저런놈을 잡아가둬란 말이야
거품 goat 그저 인스타 허세질 발사대
메인 버섯 ㅋㅋ
풀떼기를 수십만원 주고 쳐먹는거라서 ㅁㅈㅎ
모든 인간은 죄 본성에 대한 심판으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지만 선을 추구하는 "양심"이 있는 자, 그 인류 죗값을 위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혈을 흘리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구원받게 된다 더 나아가 현재 휴거 임박 시점에 선을 추구하는 "양심"이 있는 자, 이 복음을 "믿는"다면 곧 닥칠 7년 환란과 죽음을 면하고 살아서 천국에 직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