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서 만약에 대략 2005년 이전 게임을 산적이 있다면
여기 추가 컨텐츠란에 매뉴얼이 동봉되어 있음
그러면 실제로 당대 실물 패키지에 동봉되어있던 매뉴얼들을 PDF 파일로 볼 수 있음
사실 고전 게임들은 튜토리얼을 이걸로 대신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지금보고 있는 시스템 쇼크 2 매뉴얼은 정석적인 백과사전 형태이고
대부분 이런 식의 게임 가이드이지만
아트를 첨부해서 느낌을 살린 맥스 페인 2의 매뉴얼
끝에는 GTA 바이스 시티 발매 당시 광고가 실려있다
기밀 작전 문서 느낌을 한 껏 살린 스타워즈: 다크 포스 매뉴얼
볼트 거주자 생존 가이드로 아예 컨셉을 확실히 잡은 폴아웃 1 매뉴얼
부록으로 버섯구름과자와 사막 샐러드의 레시피가 첨부되어 있다
이런 식으로 아트가 동봉되어 있거나, 컨셉을 확실히 살리는 등 눈여겨볼 매뉴얼들이 있다
디지털 굿즈 느낌으로 한번 읽어보는것도 재밌을듯
대신 죄다 혐한이라 정독하는건 쉽지 않음....
왤캐유익함
가전제품 느낌 난다 ㅋㅋ
오 ㅋㅋ
캡콤 아케이드 스튜디오나 세가 모음집 샀는데 거긴 인게임에 발매 당시 가이드북이랑 역사를 써놨더라 다른건 다 한글화 해놓고 그건 일어랑 영문 버전밖에 없긴 함 ㅋㅋ 그거까지 다 번역하기에는 힘들긴했나봄
저 때까지만 해도 맥스 페인 참 멋있었는데 왜 뜬금없이 무쌩긴 빡빡이로 바꿔서
왜 혐한..
토드가 좋아요 하나 눌렀음ㄹㅇ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실베 절취선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랄하네 디아2하면서 알트 누르고 골드랑 포션 하나하나 줍다가 손가락 부러져봐야 정신을 차리지
초딩때 스타1 오리지날 샀을때 두툼한 메뉴얼 맨날 정독했는데
쓸데없이 공격종류 사거리 이딴거 외우고 있음
ㄹㅇㅋㅋㅋㅋㅋㅋ - dc App
스토리 같은거 있고 유닛 소개 있고 추가 책자?로 빌드 같은거도 있고 ㅋㅋ 그거 리마 사면 거의 똑같이 들어있는데 스타는 출시 직전에 바뀐게 많아서 메뉴얼이랑 조금씩 다른게 있는데 리마 설명서에선 다 고쳤더라
@ㅇㅇ(118.235) 엥? 그러네 리마스터 소장판에도 설명서가 있었구나. 비닐도 안 뜯어서 몰랐네
나만그런게아니었네 ㅋㅋㅋ
용량 아낀다고 튜토리얼 빼서 메뉴얼로 만든거잖앜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영어를 혐한이라고 부르네 ㅋㅋ 우리는 토드 하워드의 시대에 살고 있다~
막짤 핍보이 손 뭐냐?
혐한하워드는 한남을 증오하기로 유명함
@이지러너 핏덩이구나 폴아웃1 2는 베데스다랑 상관이 없단다
그치 요즘 게임은 저 매뉴얼을 게임내 컨텐츠로 넣어 놓은거고 고전게임은 용량상의 문제로 따로 있었던거지 불친절한건 아니었음
안친절해 시발, 어렸을때 게임하는데 전부 외국어라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고 했어 시발
오히려 저당시에는 게임이 불친절해서 더 재밌었음. 진짜 내가 맵을 개척하는 느낌이 났으니까. 요즘은 ㄹㅇ 리니지면서 리니지 아닌척하는 유사게임만 나옴
정보를 구하기 힘드니까 모든게 모험이고 개척이고 탐구였음... 지금은 느끼기 힘들지 - dc App
지금도 공략안보면서하면 느낄수있긴함
공략안보고 걍 즐겜모드로 해야함
그땐 시스템이 어땠길래? 지금도 맵 안개로 가리고 가까이가면 열리는 겜 많지않음?
@오자 그땐 아예 맵에 이동표시도 없었고 NPC 위치도 직접 찾아야했음. 존나 불친절했지만 탐험의 재미는 컸지
요즘에는 DL판만 사다보니 저런 동봉 매뉴얼을 본 적이 없었네 - dc App
매뉴얼 안읽고 해서 어려웠던 건가?
불법 복제판으로 했으니 매뉴얼이 있는지도 몰랐겠지 ㅋㅋㅋ
@ㅇㅇ(121.185) 90년대는 정품도 매뉴얼 번역 상태가 병신이었어서 복돌이나 별 차이가 없긴했음 쥬얼판으로도 팔았는데 오죽할까
하지만 게임 내에서는 존나 불친절함
버섯과 저 손가락 과연 우연일까요?
예전엔 인터넷 같은 것도 발달되지 않아서 게임 하다 막히면 정보를 얻을 수가 없어서 혼자서 이 궁리 저궁리 이거 저거 시도하다가 결국 못하고 막혀서 엔딩 못보는 경우도 허다했다. 사실 게임은 그 재미로 하는 면이 있었음 . 뭐 답안지가 다 나와 있는 게임을 손가락 노가다해서 깨기 시작하면서 게임 재미가 반토막난 거임.
위에도 나온 폴아웃 게임도 끝까지 클리어 못한 기억 나네. 그때 게임 하던 재미는 더 이상 맛볼 수가 없어짐.
스타크래프트에 동봉된 두툼한 메뉴얼 손맛이 좋았는데
고전게임 공략 전제로 개임 개발한건가 진짜 개좆같은 요소 많았지 길 기믹 모르면 그냥 눈먼봉사마냥 픽셀 하나하나 다 눌러봐야하고
엔피씨 다 말거는건 기본.
개좆만한 디스크나 팩 cd에 게임을 때려박아야해서 저런 정보를 넣은 여력도 없었음 - dc App
한정된 용량 가지고 플레이타임 늘리는 방법이지...
일본 게임은 아예 처음부터 공략집을 팔기 위해 의도적으로 일부 정보를 누락시켰음 아이템 설명도 빠져있고 길찾기도 좆같이 만들고
ㄹㅇ 옛날 게임들이 존나 악질적으로 숨겨놓긴했지 ㅋㅋ
내가 아직도 미련이 남는 게임은 93년 울티마 시리즈 화성으로의 초대. 이거 끝내 엔딩을 못봤음. 이거 저거 다 해가며 화성 북극의 얼음을 녹여 운하에 강이 흐르게 하고 전기가 흐르게 만들고 화성인들의 정신지배 장치를 조사하는 일까지는 했는데. 그 이후로는 막힘. 워낙 정보가 없어서 혼자서 거기 까지 한 거만해도 대단한 거 같음.
울티마 시리즈가 띵작중 띵작이었음. 스토리 라인이 ㅎㄷㄷ
설명만 봐도 어질어질 하다 ㅋㅋ 그런 거 어떻게 다 했나 싶네 나도 어렸을 때 킹스퀘스트 같은 거 하다가 도저히 모르겠어서 막히고 그랬던 기억 난다...
게임잡지가 필수였던 시대
유재석 나경원 이랑 밤양갱 지랄 한거맞는데
폴아웃 집게손가락 뭐임 ㄷㄷ
예전엔 동봉된 메뉴얼이나 가이드 등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였지..
이런게 있구만
실제로는 설명서 봐도 개좆같이 어려움
사실 옛날 메뉴얼은 정품 인증키도 겸하고 있었지. 메뉴얼 5페이지 2번째문단 네번째 단어는? < 이런게 카피 프로텍션이었던 시절 ㅋ
이거보고 옛날에산 데드스페이스 오리지널이랑 2 보니까 진짜 메뉴얼이 있네ㅋㅋㅋ
다른 얘기긴한데 요즘에 실물 디스크사도 메뉴얼 안 들어가 있는거 ㅈㄴ 짜침
울티마4 메뉴얼이 진짜 예술적이었는데, 요즘은 그 맛 아는 사람이 많지 않겠지 ㅠ
그건 메뉴얼이라기보단 보조 게임북쯤 되던데
요세는 사봤자 코드만 띡들어있음ㅋㅋㅋ
더블드래곤이던가? 그거 어느 버전인지 잊었는데 아무튼 어느 기기 버전의 메뉴얼에는 진짜 적 대장의 정체가 버젓이 나와있더라 근데 그게 정사인지 모르겠음 그 뒤로 그 설정으로 나온 게 없는 걸로 기억해서
근첩갤러리는 슬랭이 참 좆같아
gta4 사니까 모든 미션 공략집 보내 왔던거 생각나네
ㄵ
옛날게임들 실물게임 패키지나 매뉴얼문화는 다시 생겼으면 좋겠음 저때게임 다시 하고싶진않은데 패키지랑 매뉴얼만 부러움
모든 인간은 죄 본성에 대한 심판으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지만 선을 추구하는 "양심"이 있는 자, 그 인류 죗값을 위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혈을 흘리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구원받게 된다 더 나아가 현재 휴거 임박 시점에 선을 추구하는 "양심"이 있는 자, 이 복음을 "믿는"다면 곧 닥칠 7년 환란과 죽음을 면하고 살아서 천국에 직행하게 된다
개소리마라 공략 못구하면 플레이못하는 겜들이 수두룩햇다
한글화 안해줬다고 욱일기에 제로센 몰고 노노재팬 반일운동하는 중붕이들 어디갔노?
한때는 제품을 써보지 않았어도 매뉴얼만 보고도 퀄리티를 알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긴 했지
요즘 제품들은 매뉴얼 자체가 없거나 개박살이 기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