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감정은 이성의 방해물로 여겼다
하지만 뇌과학 연구로 감정 처리 뇌 영역이 손상된 환자들이 오히려 합리적 결정을 못 내린다는 것을 알아냈다
감정과 이성은 분리된 것이 아닌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아낸 것이다
감정 없이는 이성도 없다
데카르트
심신 이원론으로 정신과 신체가 별개의 실체라고 봤다
하지만 뇌과학은 모든 정신 현상이 신체의 일부인 뇌의 물리적 과정에 대응한다는 걸 입증하고 있다
특히 뇌 손상 연구는 성격, 도덕 판단, 감정이 뇌의 물리적 상태에 완전히 종속된다는 걸 보여줌
존 로크
백지론을 주장하며 로크는 인간이 빈 서판으로 태어난다고 했지만
쌍둥이 뇌 연구 등을 통해 뇌가 상당 부분 선천적으로 구조화 되어 있음을 보여줬다
칸트
칸트는 공간, 시간 같은 개념들이 우리 이성에 내장된 보편적 인식 틀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런 선험적 구조들은 신경 회로가 진화한 산물이라고 보고있다
특히 공간 지각의 경우 두정엽 손상 환자들이 공간 인식 능력을 잃어버린걸 보면
칸트가 초월적이라고 본 것들이 뇌과학적으로는 물리적 기능이고 진화의 결과라고 보고있다
보편적 도덕 이성도 뇌를 스캔해보니 도덕 판단은 감정 회로와 이성 회로의 경쟁으로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감정 회로에 문제가 있는 뇌는 도덕적 결정을 오히려 더 못 내렸다고 한다
칸트 윤리학 전체가 자유로운 자율적 의지를 전제로 한다
그 유명한 리벳 실험에서
피험자가 의식적으로 손목을 움직이겠다고 느끼기 수백 밀리초 전에 이미 뇌에선 준비전위가 발생했다
즉 나의 의식적 결정이 원인이 아니라 결과일수도 있다는 것
더 나아가 뇌 자극 실험에서 피험자가 결정했다고 느낀 순간을 외부에서 조작할 수 있다는 것도 밝혀짐
물론 이 실험만으로 자유의지가 없다고 확신 못하지만 그렇다고 자유의지가 존재한다고도 확신 못하게 만든다
물론 뇌과학이 철학의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다
인종차별은 왜 나쁜가? 윤리적인 문제는 뇌과학 데이터로 대답 못함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규범적인 문제 또한 뇌과학 데이터만으로 대답 불가능
오히려 뇌과학이 나오고 철학이 무너지는 것이 아닌 철학의 경계가 뚜렷해지고 방향이 잡혀지는 효과가 나타났다
역사적으로 철학자들의 반응을 한번 살펴보자
20세기 초 논리로 모든 철학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빈 학파
카르납, 슐리크, 파이글 등등
"형이상학은 검증 불가능한 헛소리다'
"의미있는 명제는 경험적으로 검증 가능해야한다"
그 경험적인 검증 중 하나는 과학적 방법론이었고 뇌과학적인 사실들로 자신들의 검증주의를 강화했다
더 나아가 의식 현상을 물리적 언어로 환원될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빈 학파 내부애서 의견차를 보였고 나치를 피해 결국 빈 학파가 해체됐다
이들의 슈퍼스타였던 비트겐슈타인도 후기 철학으로 넘어가며 검증주의를 버렸다
하지만 후대에 이들의 영향을 받은 분석 철학자들은 여전히 뇌에 관심을 보였다
길버트 라일은 뇌와 마음은 다른 존재라는 이원론에 대해 범주오류라고 주장했다
마치 홍대 캠퍼스를 다 돌아보고서 "여기가 대학교는 아니지?" 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한 오류라는것
또 파이글은 뇌와 의식은 하나라고 봤고 뇌과학이 발전하면 의식도 정복할 수 있었다고 믿었다
이런 빈 학파의 영향이 나중에 현대 철학의 '물리주의'의 뿌리가 됐다
역설적이게도 형이상학을 싫어하던 이들이 결국 그들만의 형이상학인 물리주의을 만들었다
뇌와 의식의 어떤 상관 관계가 담긴 과학적 데이터를 뽑아낼수는 있지만 '뇌가 의식을 만든다', '뇌와 마음은 하나' 같은 주장들을 하는 것은 그들이 과학적 데이터를 보고 만들어낸 형이상학이 되기 때문이다
이들 외 대부분의 철학자들은 뇌과학에 대해 무시에 가까운 무관심을 보였다
당시 철학자들은 크게 뇌과학에 관심 없었고 본격적으로 뇌과학과 철학은 70년대 80년대 들어서야 만나기 시작한다
이때 신경과학, 인지과학, 컴퓨터 과학이 나오면서 뇌와 철학이 만나기 시작한 것
정말 다양하고 활발하게 주장들이 쏟아져 나왔다
1974년 토머스 네이글의 <박쥐가 된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당시 분위기는 뇌과학과 분석철학, 심리철학의 영향으로 의식은 뇌 현상이고 과학이 발전하면 알수있다 했다
근데 네이글은
박쥐는 초음파로 세상을 지각한다
우리가 박쥐 뇌를 분석해도 박쥐가 느낀 주관적 경험은 알 수 없다
물리적 설명은 3인칭인데 의식은 1인칭이기 때문
주관적 경험은 현상적 성질(phenomenal character)
철학 용어로 퀄리아 즉 경험에는 어떤 느낌이 있다는 것
붉은색을 보는 느낌, 커피 향을 맡는 느낌 이걸 뇌의 신호를 스캔해 기술할 수는 있다
하지만 그 기술이 그 주관적인 느낌 자체를 담아내지는 못한다
당연히 물리주의자들은 극렬히 반대했고 이 싸움은 여러 문제로 파생됐다
현대 차머스의 '의식의 어려운 문제'까지 이어진다
컴퓨터 과학의 영향으로 또 뇌와 철학이 만나게 된다
독갤이니 책 한권 올려야 할거 같다
알라딘 온라인 중고로 우연히 구했다
이 사람 다들 알 것이다
그 유명한 통 속의 뇌 실험 만든 사람
먼저 힐러리 퍼트넘이 처음으로 제창한 학설 '기능주의'를 보자
정신상태는 기능적 역할이다
ex) 통증이란 몸이 다쳤을 때 입력되고서 고통 행동을 출력하는 기능적 상태다
뇌의 신경 세포든 반도체 칩이든 문어의 신경망이든 같은 기능을 하면 정신 상태라고 볼수 있다. 이걸 다중 실현 가능성이라고 함
"즉 어떤 정신 상태든 알고리즘화 한다면 컴퓨터로 표현할수 있다"
AI의 의식, 뇌 시뮬레이션 등 요즘 나오는 주제들인데 그 뿌리가 60년전에 철학자가 한 얘기였다
근데 사진에 나오는 <표상과 실재>는 자신의 학설 기능주의를 비판하고 공식적으로 폐기하는 책이다
1960년대에 기능주의 제창하고 이후로도 계속 스스로 반박 증거들을 찾고 1988년 표상과 실재에서 기능주의를 폐기했다
이후로도 자기 주장이 틀렸다고 인정하는 책을 썼다
왜 틀렸냐면 여러 근거를 댔는데 제일 유명한 것은 1981년 통 속의 뇌 실험
기능은 하는데 그것만으로는 의미를 모른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독붕이의 뇌를 알고리즘화 하여 통에 넣고 컴퓨터랑 연결한다
컴퓨터는 독붕이에게 완벽한 가상현실을 만들어준다
독붕은 자신이 통 속의 뇌인지 전혀 모르고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믿는다
근데 눈도 없는 독붕이의 뇌에 신호로만 나무를 보여주면 그것을 과연 그 나무를 봤다고 할수있나?
우리가 나무를 알수있는 이유는 외부의 나무와 접촉을 해봤기 때문이다
통 속의 뇌는 그 나무도 못 봤고 외부와 인과 관계가 없다
"나는 통 속의 뇌야" 라고 말할 때 그것은 실제 세상의 통이나 실제 뇌를 가리키지 않는다
통 속의 뇌가 아는 통과 뇌는 컴퓨터가 시뮬레이션한 통과 뇌의 이미지일뿐
진짜 물리적 통과 뇌와 인과적 접촉이 없다
통속의 뇌가 "나는 통속의 뇌다"라고 말하는 것은 "나는 (가상의) 통속의 (가상의) 뇌다"라고 말하는 셈
자기 논박(self-refuting)에 빠지게 됨
기능적 구조는 같지만 정신 상태 속에 내용은 다름
기능주의는 이 차이를 설명할 수 없다
기능주의 안에서는 둘이 같은 정신 상태여야 하는데 직관적으로도 실제로도 다른 정신 상태이기 때문
여기서 파생된 문제들이 지금까지 논쟁 중이다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주장이 또 나왔다
존 설의 중국인 방 논증
사람들은 기능주의로 컴퓨터가 인간처럼 생각할거다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중국인 방 실험이 나오는데
방 안에 중국어를 모르는 영어권 사람이 있다
규칙에 따라 중국어 입력에 중국어로 답한다
어느 정도냐면 밖에서 보면 방 속 사람은 완벽한 중국어 화자처럼 보인다
하지만 방 안의 사람은 중국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우리는 방 속에 누가 있는지도 모르니 완벽한 중국어를 듣고 방 속 사람은 중국인이라고 생각할 것
결국
구문론이 의미론을 만들지 않는다
기능이 이해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당시 반론이 폭발적으로 쏟아졌는데 시스템 반론, 로봇 반론 등 수십 개의 반박이 나왔다
존 설은 하나씩 재반박했고 이 논쟁이 10년 넘게 이어졌다
지금도 여러 문제로 파생되어 논쟁 중이다
이런 논쟁들이 현재까지 파생되고 이어져서 나온 것들이 요즘 화두인
AI는 의식이 있는가? AI에게 도덕적 지위를 부여해야 하나? 같은 AI 윤리 문제들이다
이처럼 뇌과학의 등장은 철학을 깨부순게 아닌 경계를 뚜렷히 해주고 오히려 철학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
철학이 과거 과학적인 진리까지 쫓았던 학문에서 현재는 인간을 이해하는 목표로 범위가 좁아지게 되었다
폴 처칠랜드가 신경 철학이라는 개념을 제시했을때 많은 반발이 일어났다
실험실 데이터 없이는 마음을 논할 수 없다
믿음, 욕구 같은 단어들이 미래의 뇌과학에 의해 천동설처럼 폐기될 것 등
급진적인 주장에 많은 학자들이 반발했지만 시간이 흘러 오히려 '신경 철학'이라는 분야가 열렸다
또 철학자가 뇌과학을 공부하고 과학자가 철학을 고민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는데
실제로 현대 분석철학, 심리학 전공자 등 이들이 뇌과학을 같이 공부하는 것을 흔히 볼수있다
현재 여러 나라에서 인문학 전공자들이 홀대 받고 한국에서도 문송이라고 무시 받는데 전공자가 받는 홀대가 학문의 홀대로 이어지지 않았으면 한다. 이들이 서로 싸움하는 것이 아닌 서로 협력을해서 더 새로운 세상을 보는 학문으로 발전하길 바란다
언제부턴가 뇌과학자라는 사기꾼들이 등장함
당연히 뇌 삐꾸난 새끼면 논리도 감정도 오류가 생기지 당연한 소리 아니냐? 그렇다고 감정적인 새끼들이 병신 빡대가리가 아니란 소리는 아니니 착각 하지마라 이성적인 사람은 그 감정까지 절제 하면서 옳은 판단이 가능한거라고 ㅇㅋ?
끝으로 가면 생각과 정신이란 개념도 그냥 전기신호다 이말하고싶은거 아님,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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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정재계 수뇌부 거의다 인문사회계열인데? ㅋㅋ 옛날에 왕이 농사지을줄 모르고 밥지을줄 모른다고 무시받노? 흔한 일만 하는 애들은 그게 실용적인줄 알지만 사실 천할일임 ㅋㅋ
@ㅇㅇ(106.101) 그러면 넌 이공계 엘리트인 의사, 공학자, 자연과학자 이런거라도 됨? 말단이면 닥치셈
@ㅇㅇ(106.101) 현대 농학과가 이공계열인거 보면 동서고금 문명은 소수 엘리트 문돌이와 밑에 깔아주는 이공계열로 이분화 됐다.
@ㅇㅇ(106.101) 왜 갑자기 엘리트들은 배제하고 평범한 사람끼리 급나누고 서로 갈라치기 하는거임? ㅋㅋ. 니같이 평범한사람끼리 갈리치기 하는거 정치권 엘리트들이 주로하는 수법인데 개돼지라 자진해서 울타리 치고 있네 ㅋㅋ
@ㅇㅇ(221.152) 이공계 대부분이 현장 공학자 엔지니어로 구르는데 뭔소리임 ㅉ
@ㅇㅇ(106.101) 너는 국가통합에 저해되는 개새끼다
@ㅇㅇ(221.152) 북한 지령받는 빨갱이였노
@ㅇㅇ(106.101) 이공계 시발련들은 지들이 논리적인줄 알더라 ㅋㅋ. 사실 지식은 적고 소견도 없고, 비전도 없고, 식견도 짧은
@ㅇㅇ(106.101) 고2때 아무 조건 없이 취업 생각해서 이과 찍어놓고, 부심 존나 오지고, 문과 존나 무시함. 사실 자랑할게 이과인거 밖에 없거든. 꼬추 달려서 여성혐오하고, gdp 보고 동남아 존나 무시하고, 지네 인생에 한 쌓인거 화풀이하는 수준
@ㅇㅇ(106.101) 뭔 1인분 니가 문과생도한테 기부하는 양 지랄하노. 그딴식으로 따지면 국가세수 대부분 상위 10프로 한테 나오는데, 니가 이과든 it재벌 급 아니면 잉여인데 ㅋㅋ. 이재용만큼 세수 못내면 너도 나가뒤지면 안됨?
@ㅇㅇ(106.101) 이재용 근데 사학과 출신이다. 이재용만큼 세금 못내는 니인생은 뭔데? 문돌이 하나도 캐리 못함? 니 새끼 만명 합쳐도 문과 이재용 발톱떼도 안됨 ㅋㅋ
@ㅇㅇ(106.101) 그냥 페미나 여성혐오, 인종주의자 처럼 ㅈ도 없는 부심에 인생 한은 많고 진영 나눠서 후려치니까 정복감과 승리감 들고 염병하는거지.
인문학 전공자가 홀대받는건 '한국'의 인문학 전공자와 '현대 정치의제'의 인문학 전공자지 그건 정말 아무 쓸데가 없거든 한국은 국가에서 프로파간다를 너무 강하게 걸어놔서 인문학 수준이 걍 씹창이 났고 현대 정치의제 관련한것도 비슷한 이유로 수준이 씹창나있음
@ㅇㅇ(106.101) 이과들은 하나같이 말하는게 못 배운 티가 나더라. 진짜 공통적으로 무식한게 개웃김 ㅋㅋㅋㅋㅋ
뇌의 감정파트가 고장난사람이 이성적판단을 못한다는것도 감정파트가 정확히 감정부분인지 현재의 뇌과학으론 모른다 그냥 뇌가 병신되서 이성적 판단이 안되는거임 이글은 존나 섣부른 전제랑 비약이 심하네 출처가 어디냐
ㄹㅇ 상관계수 대라고 하면 아가리 하는 실험이 한 트럭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의 어느 감정파트가 고장이 났고 상관관계 측정했을때 양의 상관관계가 나오냐 와 같은 구체적 수치를 제시해야지 그냥 감정 손상되면 이성적 판단 못함 끝!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시로 든 철학자들의 생각을 너무 비약 시킴
그리고 이미 고대 그리스부터 감정도 중시한 철학자들은 많았고 적어도 이후 시대 철학에선 아무리 이성을 중시할지라도 정념/감정/경향성 등의 중요성을 남겨놓은 철학자들 뿐임
애초에 현대 과학 연구 결과들로 고대 그리스인까지 데려와서 깨부쉈다 뭐다 하는게 어이 없는거지
그리고 글쓴이는 철학 뿐만 아니라 그냥 뇌과학에 대한 지식도 모자란거 같음 나도 뇌과학에 대해 그다지 잘 모르지만 진지한 글을 쓰고 싶다면 요즘 시대엔 누구나 검색이나 ai질문을 통해서 그럴싸하게 지어진 말의 헛점을 찾아낼 수 있다는 걸 잘 알고 쓰면 좋겠음
중국인 방이 아니라 중국어 방 아님?
펨코에 퍼가요~
3줄 요약 ㅇㄷ? 여기 디시인거 모름? 독서갤이라도 디시라면 요약 붙여라
통속의 뇌 사고실험이 통속의 뇌에서 자극 주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것과 실제 현실을 사는 삶과는 다르다는 그러니까 인간의 정신 작용은 단순히 뇌의 전기신호나 화학물질같은 물리적인 과정으로 환원할 수 없다는 이야기구나? 실제 세계와의 관계가 있어야 한다는.
문과를 왜 살려야됨? 그냥 죽으면 안됨? 살려야하는 이유를 논증하시오
요약없냐
부처를 왜 안가져옴? 그래서 전부 부처 미만잡인건데?
감정 망가진 사이코패스들이 차가울 정도로 이성적 판단만 내리는 것 아니었나?
그냥 원들도 틀렸음. 인간의 공감을 근간으로한 사회형성이 효율적이기 때문에 감정 기능이 효율적인거지 모든 진화가 그렇듯 절대적인게 아님. 예를들어 비열함이라는게 이글 기준에서는 비효율적 인지지만 객체의 생존관점에서 비열함이 꼭 비효율적인게 아닌 것 처럼
그리고 사이코패스가 여타 인간과 다른건 감정이 없다도 아니지. 기능의 부재가 어떻게 인간형성에 영향을 끼치는가의 관점에서 생각해봐야 겠지. 예를들어 다섯가지 요소로 구성되었어야 할 인간이 4개로만 연산한 결과 어떻게 되는가?
오히려 이성적이기 보다 충동적인 판단을 많이 내리지 저능아적 요소가 많음 사실 사이코패스는 영화나 드라마에서의 어떠한 냉소적인 이미지는 현실에 없음 - dc App
ㄴㄴ 그건 한녀들이 환장하는 아이큐 999 싸이코패스 복수극 이딴게 만든 환상임 싸패들이 더 감정 조절 못하고 충동적임
인간의 인지가 단순히 사유에 있는게 아니라 연산결과와 연산과정의 복합적 구성이기 때문에 기능이 부족한 것만으로 사이코패스와 같은 결과가 생긴다는 말임
부족한건 결론적으로 공감의 부족으로 나타나고 자기 중심적이 될 수 밖에 없음. 그런데 우리가 보통 소사오패스라하거나 나르시스트라고 하고, 보편적으로 현대인 모두과 비슷한 양상이 있는데, 그 이유가 바로 공감의 부재 땨문이지. 이해가 아닌 편견
나 소패성향 짙은편인데 오히려 공감 더 잘함 객관적으로 감정이나 입장이 파악이돼야 이용을하던말던 하지 좆반인새끼들 이해한척하면서 헛소리남발하기 고수임
이성적 판단이라는 게 합리적인 판단이란 뜻임 편두엽쪽 망가진 섀끼들이 어떻게 합리적인 판단을하냐 불가능해 ㅇㅇ
이성적= 합리적 예로 영어나 다른나라 언어에서는 이성적이란 말이 없어 그뜻이 합리적이란 말임 한국은 감정적 이성적 마치 두개를 0과 1로 나눈 거 마냥 서로 상반되는 개념으로 분류했는데 서양권에서는 emotional 감정, rational 합리적 이렇게나뉘니깐 서로 상반되는 구조가아님
참 어려우면서도 흥미롭네 - dc App
뇌과학의 의의는 예를 들어 자신감이라는 단어가 사실은 잘못됐다는 걸 찾아내는 것임. 보통 내성적인 사람에게 자신감을 가지라고 하는데 자신감이라는 뇌의 신호는 없음 외향적이냐 자기감시적이냐는 스위치만 있는 것임 외향적인 사람은 대화를 할 때 내가 상대에게 어떻게 보일 것인가에 관심이 없음 대화의 내용 흐름 강약조절 같은 데만 관심이 있지
내성적 스위치와 외향적 스위치는 서로 상충되는 것으로 내성적인 상태에서 자신감이라는 스위치를 올릴 수가 없는 것임
이런 개념의 오류를 바로잡는 툴로 뇌과학의 의의가 있는 건데 그렇다고 뇌과학이 개념의 창조 또는 분석의 원류인 철학을 능가하는 것은 불가능함 왜냐면 시간이 존나 걸리거든
그냥 딱 디씨수준의 글이노
핵심은 감정에는 논리도 이유도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게 인간과 인공지능의 가장 큰 차이다 누군가에겐 즐거움을 일으키는 원인사건이 누군가에겐 슬픔을 누군가에겐 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인공지능은 인간을 절대 “대체”할 수 없다
왠일로 실베에 이런 유익한 글이
글 싸 개
책 퍼 거
노예처럼 쓰려고 AI 개발하는 건데 도덕적 지위를 부여하는 건 절대 안되지
그래서 문레기가 할 수 있는게 책 한 권 읽고 헛소리하는 거 말고 뭐가 있음??
깨부서진건 글쓴이 대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어느 새끼가 주장을 하는데 구체적 데이터 없이 아가리로 마무리 짓냐 ㅋㅋㅋㅋㅋㅋ 실험 데이터 제시를 해서 상관관계 입증을 하던가 감정과 이성을 어떻게 측정하고 그 두 요소의 상관계수는 어떻게 측정했는지 대라고 하면 아가리 닫을 새끼가 말이 존나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직관은 그냥 사실이 되지 않는다 실험 데이터로 무조건 증명해야 하는데 요새 짜깁기로 마치 사실인것 마냥 둔갑시키는 새끼들이 너무 많아짐.
뇌과학 들먹이는 새끼들은 진짜 선동 날조 비약이 패시브임
뇌과학 들먹이면 일단 거르면 됨 ㄹㅇ ㅋㅋㅋㅋㅋㅋ
뇌과학 걍 헛소리 많이 하고 있다, 요새 유전자가 어쩌고 하는 애들도 그렇고. 걍 엘지비티하는 유전자가 있다 주장했던 여기서 부터 얘네가 과학과 비과학을 구분 못하고 있다는 증거. 걍 옛날의 유학자나 철학자나 마찬가지로 자기가 뭘 말 할 수 있는지 없는지 구분이 안 되고 자기 분과로 뭐든지 가능하다고 착각한 걍 인간 본성을 그대로 답습한 것.
옛날 유학자들도 자기들이 과학적이라고 믿었음. 아닐 거 같지?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다. 딱 그 수준인 거임. 자기가 말할 수 없는 걸 학문적 성과 때문에 말하는 수준까지 나아간 게 딱 유전학하고 뇌과학임. 제발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하고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라.
@つついあやめのおっと 그게 안 되기 때문에 뇌과학, 유전학 쪽이 욕 먹는 것. 과학보다는 정치학에 가깝다, 과학의 모양을 한 프로파간다 학문. 옛날이었으면 제왕학이었지. 유학이랑 하등 다를 것 없는 수준으로 나아간 게 뇌과학, 유전학 쪽.
게이레즈보추짓하게만드는유전자가있다고?
@ㅇㅇ(118.235) 없지, 당연히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건 단순히 정말로 피지컬 문제가 아니라 다른 문제거든. 딱 죄의 영역이다. 유전학은 원래 프로파간다와 사상, 이념의 전쟁터였음. 히틀러 민족주의? 당대 최고 과학자들이랑 머리 짜낸 결과 였음. 과학자도 사람이기 때문에 학문적 방법론에 자기 인간적인 어떤 집단주의, 민족주의가 들어갈 수 있다. 그 걸 끝까지 용인해버린 게 히틀러 민족주의였을 뿐이지 항상 그런 모습을 보여온 두 분과가 딱 뇌과학, 유전학임.
@ㅇㅇ(118.235) 즉 뇌과학, 유전학 이 쪽은 아주 뿌리 깊게 사회주의, 공산주의, 엘지비티 등의 프로파간다의 각축장이었음. 다들 그런 딴 생각 있는 사람이 많으니 진리도 안 보이고 걍 자꾸 옛날 태극도설 하던 시절처럼 그렇게 흘러가는 거임. 유학자 태극도설 그게 니가 보기에 단순 도덕 원리 같냐? 옛날에는 그거를 완전히 유물적인 파악으로 자연 현상 관찰해서 만들어낸 것이다. 그게 지금 보면 플라톤 5원소설이나 지구 평평설처럼 황당해 보이지만 그 거 만들어낼 때는 온 세상의 진리를 다 깨달은 줄 알고 또 그렇다고 생각해서 보급되었던 거라고. 그 수준에서 안 벗어나고 있는 두 분과가 유전학, 뇌과학 이 쪽임.
@ㅇㅇ(118.235) 니네가 잘 모르는 게 있는데 인간 신체를 기계로 보면 과학적이고 과학 발전인 거 같지? 사실은 동양이 오히려 인간 신체를 기계로 봤던 거 아냐? 서양은 오히려 인간 신체를 기독교 아니더라도 신의 모상이라던가 어떤 신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생각했다. 그랬기 때문에 그리스로마 조각에서도 볼 수 있고 기독교 조각, 회화에서 볼 수 있듯이 바디빌딩처럼 신체를 가꾸고 자랑하는 게 일찍부터 발달했었다. 그런데 동양은 기계처럼 다뤘는데 왜 오히려 서양이 해부학이 먼저 발달하고 외과 수술 같은 것도 먼저 발달했느냐? 다른 거 없다. 지배적이던 기독교가 만든 문화가 복음주의가 뿌리 깊기 때문인데 이미 성경에 하느님꼐서 만드신 세상이 아름다우니 내가 즐겨 관찰하노라 하는 문장이 있고 이게 많은 대학의 표어로 쓰인 것 외에도
@ㅇㅇ(118.235) 복음에는 "불구로 천국에 가는 게 낫다, 니 눈이 죄를 짓게 하거든 눈을 빼어 버리고 니 손이 죄 짓게 하거든 손을 잘라 버리라" 하는 말을 예수 그리스도가 직접 했음. 그러니까 원래부터 뿌리 깊게 나의 신체도 신이 준 것이라는 생각이 뿌리 깊던 애들이 직접 하느님의 아들 내지 하느님 그 자체라고 믿는 반인반신 예수 그리스도가 신체도 잘못 되었으면 교정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빨리 발전하는 거다. 바디빌딩으로 더 우람한 등과 이두근을 얻으려 했던 그 경향성이 기독교 문화를 만나자 그렇게 발전하는 거임.
@ㅇㅇ(118.235) 그럼 동양으로 돌아와서 왜 인간을 기계처럼 다뤘는데 오히려 해부학, 외과 수술은 발달 못했냐고? 우선 인간을 기계처럼 다뤄서 해부학, 외과 수술이 발달하는 게 아닌 것도 있지만 설령 그렇게 뜯어볼 기회가 있다고 발전하는 거면 수많은 전쟁 때 혹은 중국 기록에 있는 수없이 있는 식인 기록 때 은나라 때 이미 해부학, 외과 수술이 발전했어야지 않느냐? 삼국지연의 화타같은 잡소리 치우고. 동양이 그렇게 흘러간 이유는 유물론 혹은 태극도설 같은 것이 본인들만 모르는 것일 뿐 실은 애니미즘의 원시적 형태의 신앙의 형태에 더 가깝기 때문. 애니미즘 원시적 신앙이 과학의 신봉, 유학의 신봉 이렇게 옮겨간 것 뿐이다. 그래서 과학 외에 유학 외에 어떤 것도 인정하지 않는 태도인 거임.
왜 그들에게 이미 과학이 신이거든. 옛날 유학자에게는 이미 유학 그 자체가 신이었던 거고. 그걸 본인이 알든 모르든 실제 작용은 그렇게 되고 있었던 거임. 그래서 그들의 합리성에서는 당연히 해부학과 외과수술이라는 분야가 발달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걸 하기 위한 현실적 제약들이 너무나 더 크게 보였거든. 단순히 도덕적 명분론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실리, 합리라고 생각했던 것 때문에 나중에 도덕적 명분론으로 옹호한 형태임. 이러한 논증은 마테오 리치의 천주실의에서도 나온다. 마테오리치는 도구에게는 죄가 없다, 자유의지가 없기 때문이다 이 거를 일찍 말했음. 그런데 동양에서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태극도설을 믿기 때문에 도덕적 합리도 철학적 사유도 세상 만물의 이치도 태극이라는 유물적 원리가
지배하고 그게 시작이라고 생각했다. 어떻냐? 지금 공산주의쪽 무신론적 유물론이랑 똑같지 않냐? 그리고 지금 쟤네가 주장하는 인간의 행동, 사고, 생각, 존재성 등 모든 것이 뇌로부터 특히 뇌과학적 원리로 연유한다는 거랑 똑같지 않냐? 그런데 현대 법학이고 과학이고 마테오리치가 말한 것처럼 도구는 자유의지가 없기 때문에 죄가 없으며 도구를 이용한 행위자의 자유의지로 인해 행위자에게 비난 가능하다 이게 기본원리인데 너네가 과학적이라고 생각했던 거랑 반대되지? 즉, 너희 머리 속에도 민족주의, 집단주의, 국가주의, 어떤 이념적, 어떤 사상적 프로파간다에 속아서 근본 메타언어부터 잘못 파악하고 있다는 것임. 유물론은 전혀 과학적이지 않다.
@ㅇㅇ(118.235) 학이 도구로서의 역할이 분명한 데도 자꾸 그걸 도구 이상으로 격상시키려는 유물론적 파악은 그들이 스스로 무신론을 주장하고 있어도 결과적으로 애니미즘적 원시 신앙의 형태일 수 밖에 없게 된다. 이게 유물론이 스스로 애니미즘적 원시 신앙의 형태로 격하되어서 결국에 프로파간다 학문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그 도구의 신성화는 마치 옥새 그 자체가 왕권의 상징이 되어 왕이 되어 잘 통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보다 그 걸 가진 사람이 왕이라는 이상한 논리로 발전했던 거로 확인할 수 있는 거랑 같다.
이제는 이런 애들 보면 불쌍하네 학위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근거가 있는 것도 아니고
@ㅇㅇ(210.178) 나는 내 학위 가지고 절대 이런 얘기 안 하지, 왜냐하면 그런 걸 들이대는 순간 내 주장이 맞건 틀리건 학위 가지고 사람들이 판단 하거든. 진리는 진리로서 드러나야 하고 내 학위가 무엇이건 간에 틀렸으면 틀린 것으로 지적받아야 하기 때문에 절대 내가 어떤 학위 가졌는지 가지고 말 안하지.
철학자는 무지개 반사 같은 거임.. A 철학자가 어떤 이론 제시하면 B 철학자가 반박하고 그걸 다시 A 철학자가 반사하고, 반사보다 강력한 무지개 반사하고, 무지개 반사보다 강력한 짱센 무지개 반사하고... 알맹이가 없음...
한녀는 이성을 관장하는 뇌 영역이 손상된 거임??
과학은 모든 걸 형해화시킬 수는 있지만 다시 조립하는 건 불가능함 예를 들어 개구리를 갈아서 단백질과 수분으로 만들 수는 있지만 다시 개구리로 만들어서 살아나게 만들 수는 없다는 거지.. 미래에는 가능할 것이다라는 건 희망사항에 불과한 것이고
개좆도 몰라서 홍대병 걸린 새끼들 마냥 개 좆빠는 소리만 짖네 저런 개좆같은 헛소리 듣지 말고 지금 자살 해서 후대에 환생 해라
화학물질에 좌지우지되는게 뇌임 AI는 그런 물질에 영향받지 않으므로 완전히 다른 개념으로 해석해야함
밥먹고 쓸데없는 소리하는 새끼들 아니랄까봐 계산기에 인권 타령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원래 배부르면 쓸데없는 생각부터 한다 ㄹㅇ
이과는 문과가 될 수 있지만, 문과는 이과가 될 수 없다.
감정없이는 이성도없지만 이성없어도 감정은있다 뭐가 더 높고 낮은영역인지는 단정지을 수 없지만 적어도 서로 다른 감정 기준을가진사람들끼리 모여서 마찰없이 생활하려면 이성이 필요함
읽다가 혹시 이새끼가 실험을 잘못 해석하지는 않았을까 싶어서 내림 의미 없는 거 같아서
이거 공부하느니 물리학 공부하겠음
이성적= 합리적 예로 영어나 다른나라 언어에서는 이성적이란 말이 없어 그뜻이 합리적이란 말임 한국은 감정적 이성적 마치 두개를 0과 1로 나눈 거 마냥 서로 상반되는 개념으로 분류했는데 서양권에서는 emotional 감정, rational 합리적 이렇게나뉘니깐 서로 상반되는 구조가아님
리벳 실험은 아론 슈거 실험으로 준비전위라는게 나온건데 막상 그 노이즈도 의미없는 결정에서만 나온다고 나옴. 아무튼 형이상학이 의미없는건 회의론자들때부터 나온거고 철학은 그냥 언어적 부분에서 노는거지 뇌과학에 대해서는 의식 같은 고전적 개념이랑 노는 것 밖에 없음. 그냥 과학이 진리가 되어가니 여러 인용을 하는거지. 뇌과학은 심리학이나 생물학 고인류학
진화 여러개 섞여서 요새 해석하고 있고 90년대보다 훨씬 발달함. 그냥 굴드 도킨스 이러던 진화에서 훨씬 발달해서 그냥 각 영역들마다 인지적으로 해석하는게 많고 구문론 이건 그냥 촘스키 언어쪽이고 그라이스 화용론이나 언어학도 애초에 많고 존 설 논쟁은 철학에서나 노는거지. 다른 영역에 논쟁을 촉발하는게 아님 아무튼. 뇌과학 분야에 영향력 끼치는게 아니라
@ㅇㅇ(118.44) 그냥 뇌과학 하는 애들이 의식 같은 철학에 관심가지면 그냥 사변적 이야기 떠드는거임. 그냥 사변적 주제들은 철학젇으로 갈수밖에..양자역학도 메이에르송 슈뢰딩거 하이젠베르크 아인슈타인 다 철학 인식론적 이야기했음. 과학기초 부분들
@ㅇㅇ(118.44) 촘스키는 그 양반이 자꾸 자기가 뭘 말할 수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자꾸 떠드는 거고. 언어학자인 걸 떠나서 한 인간으로서 모든 사회 현상이나 뭐 자기 인사이트 같은 거 얘기할 수는 있는데 그럼 촘스키라는 완장을 뗴고 얘기해야 하는 거지. 익명으로. 왜냐하면 촘스키가 이미 언어학적 업적으로 워낙 유명해서 "촘스키=석학=뭐든지 일반인 보다 잘 알겠지" 이렇게 받아들인 다고. 그러니까 촘스키가 언어학 외에 하는 소리에 대해 까도 그렇게 많고 스스로 자꾸 이미지 더 안 좋아지는 거임.
결국 이게 AI랑 연결될 이야기 아닌가 언젠가는 뇌도 신경도 모든 것이 이해될 날이 올거고 그때는 실제 인간의 뇌와 신경을 가진 안드로이드 AI도 나올텐데 인간을 설명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지금부터라도 확실히 해야 함
욕구와 고통만으로 인간을 설명할 수 있으면 AI가 뇌로부터 내려오는 물질로 인해 욕구와 고통을 갖게 됐을때 이것들을 인간으로 봐야하는가? 철학은 앞으로 더 중요해질거임
인간의 뇌와 신경을 가진 안드로이드는 못 나오지, 재료가 다른데. 인간의 뇌와 신경을 모델로 구현한 건 이미 현 단계의 뉴럴 네트워크 에이아이가 그거지만 그것도 결국 자아도 의식도 없는 기계일 뿐인 게 네가 써봐도 딱 드러나지 않냐? 결국 이거다. 과학의 본질은 재현임. 실체 그 자체가 아니라 모델링임. 그걸 망각하는 순간 걍 끝없이 실제적인 과학 발전도 없이 자기 논리 안에서 공회전할 뿐이다. 옛날 유학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인간의 뇌와 신경을 가진 존재는 본질적으로 복제인간이지 안 그래? 과학이 그 어떤 지고의 가치를 가진 것이 아니라 도구이며 모델링일 뿐이라는 거를 부정하는 순간 너는 걍 원시적 애니미즘 신앙으로 과학을 하고 있는 것 뿐임.
@ㅇㅇ(118.235) 그냥 마츠모토 레이지도 냈던 결론이고 항상 있어왔던 얘기에 항상 비슷한 결론을 내렸지만 결국 그 결론일 수 밖에 없다. 기계는 원본일 수 없다. 왜냐하면 이 것 자체가 도구고 모델링일 뿐이기 때문. 이 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현대 문명의 강력함이지 도구가 아니고 모델링이 아닌 원본을 도구와 모델링과 같은 취급을 해서 강력한 게 아니라는 거임. 즉, 인간을 설명하려는 그 노력은 항상 그 원본의 간극을 좁힐 수 없다는 뜻이다. 인간을 설명하려는 그 순간 니 머리 속에 있는 건 인간 원본이 아니고 모델링된 것, 또 도구화된 관념 그 자체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일단 와드ㅋㅋ 자기 전에 다시 보러 와야지
인간을 하나의 에너지장으로 보는 관점에서는 의식과 감정이란곤 인간만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질량체가 가지고있는데 단지 그것들과 인간응 소통할 채널이 없다고 보는 관점도 있음
없다고 생각하는게 저능아지
세줄 요약 좀
모든 인간은 죄 본성에 대한 심판으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지만 선을 추구하는 "양심"이 있는 자, 그 인류 죗값을 위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혈을 흘리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구원받게 된다 더 나아가 현재 휴거 임박 시점에 선을 추구하는 "양심"이 있는 자, 이 복음을 "믿는"다면 곧 닥칠 7년 환란과 죽음을 면하고 살아서 천국에 직행하게 된다
뇌피셜들 죄다 과학으로 반박당하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