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주변 인프라 공사 중 가장 큰 떡밥 중 하나인 웨스턴 시드니 국제공항 신공항에서 이번에 자선행사 형식으로 활주로를 하루 민간에 오픈해서 한번 다녀와 봤음


그냥 한바퀴 걷는 거 말고도 마라톤 대회 같은 것도 열었는데 체력이 딸려서 대회엔 참여 못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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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이 위치한 곳은 시드니 서쪽 루든햄이라는 곳인데 시드니 시내에서 대중교통으로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림


물론 아직 공항철도가 개통하지 않은 지금 이야기고 아마 공항철도가 개통되면 시간은 더 줄어들거임


아무래도 시내와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다 보니 가는길부터 벌써 시골 느낌이 나더라

24시간 운영하게 될 공항인데 소들은 비행기 소음에 별 타격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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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는 길 장기주차장 옆으로 공사 중인 시드니 메트로 공항선 공사현장


이건 아마 공항역은 아니고 우리로 따지면 공항화물청사 역할을 하게 될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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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터미널 들어가는 길에 있는 안내판


위치가 공항에 랜딩한 사람들이 사진 찍기엔 너무 멀지 않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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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안쪽은 아직 공사중이라 문을 안열어줘서 아쉽긴 했음


터미널 디자인 자체는 나쁘지 않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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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공항 이벤트라고 이렇게 에어쇼도 해주더라

근데 우리나라처럼 공군에서 해주지는 않고 민간인듯?


그 와중에 스턴트 에어쇼도 하는데 역시나 붙어있는 레드불 로고

얘내들 음료수 회사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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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받고 공항 주기장 안쪽으로 들어왔음


터미널 건물 공사 자체는 뭐 거의 마무리 된 것 같더라 

안에 가구들도 이미 설치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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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라이트 포함해서 VDGS는 ADB SAFEGATE꺼 쓰고 있음

요즘 공항들은 다 이런 최신설비 붙어서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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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NO ENTRY가 행인을 위한 건 아니겠지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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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장부터 활주로까지 거리가 꽤나 길더라

비행기 안에 타고 있을때는 모르는데ㅋㅋㅋㅋ


활주로도 너무 규모가 커서 가운데에 막상 서보면 이게 뭐지 싶음

이착륙 할때는 순식간에 지나가는데 막상 실제로 걸어보면 이 점선도 뛰어서 1분정도 걸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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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라이저가 이미 설치 된건가 잘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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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보닌 최애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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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다


한국도 신공항 건설하면 이런 이벤트 하는진 잘 모르겠는데

마침 타이밍이 좋아서 평생에 한번 해보기 쉽지 않은 이벤트 참여하게 되어서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