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시간이 생겨 바리를 다녀왔네요.

GPS 트래커도 켤 생각을 못해서
코스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지난 미천면 쪽에서 시작해서
그 때 못 갔던 길을 다녀 왔습니다.


임도 입구로 가는 길

오늘은 약간 서늘한 느낌이었네요.


터널을 통과해서

맞이하는 칼국수 도로.
오프로드 타이어라 심하게 흔들립니다.


임도를 조금 들어가니 비포장길입니다.


그래도 아주 험하진 않았네요.



와본 적이 있는 곳이라

막혀있는 걸 알지만 들어가 봤습니다.

물론 다시 나와야 하지요.


뷰 맛집을 지나고

넓직한 흙길위도 달려 봅니다.


지난 주말에 못 나갔던터라 더 즐거웠네요.



작업 때문에 지나갈 수 없으니 돌아갑니다.

갈래길들이 있었니 그쪽으로 가면 됩니다.


주변 풍경이 좋습니다만

너무 오래 보진 말아야 합니다.


임도의 갈랫길

배속편집입니다.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분명히 지도에 나오는 길인데

제법 험합니다.


돌밭상황과


풀밭상황

어찌어찌 돌파


수구리!

표준어 : 숙여.


수구리2.


길이 일부 무너져있었네요.

조심조심.


고생해서 올라 왔지만

막힌 길.

주변 풍경을 캠에 담아왔습니다.



돌아 내려가야지요.

내려가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다시 돌밭 통과

아직 익숙하지 않아 시동도 꺼트리고
셀 스타터를 못 고쳤으니 킥을 차야했네요.


한참만에 도착한 포장길

너무 반가웠구요.

편안하고 경치 좋은 포장도로.


이제 공도를 타고 진양호 주변으로 갔습니다.

일부러 찾지 않고는 볼 수 없는
이면도로가 곳곳에 있었네요.


진양호를 가로지르는 길? 다리?

이건 배속 편집.


그 길가에는 또

임도가 있었네요.

뜻밖의 새 코스.

구석구석 돌아 봤으니 되돌아갑니다.



내려가고

다시 올라갔더니

자연인의 집.
무슨골 무슨골하는 곳들이
이런 곳 이었나봅니다.


고산정 옆을 지나

더 들어가봤지만

막혀 있어 내려와야 했네요.

이 짤도 배속편집.


구석석구석을 돌아보고 돌아왔네요.



들어오기전 주유소에서 가득 채워주고

무복완료









는 뭐가 이상하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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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는 정비를 맡기고
샵 사장님이 빌려주신 스쿠터를 타고 복귀.

처음 타봐서 긴장이 되기도 하고
편안하기도 불편하기도 했네요.

다음 바리에선 셀 스타터로
시동을 걸 수 있게 됐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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