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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에 장발..

덕분에 손상된 머리 관리는 잘함

여기 비누로 머리감는 생복이들 많을거임

긴머리는 지들끼리 스스로 매듭을 만들기도 하고

탈색 저렇게 많이하면 끝에 세가닥으로 갈라짐

(끝부분은 탈색약이 15번이상 묻었을거임)

탈색한 머리를 비누로 감으면

.. 안된다는 것 정도만 알고있음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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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무렵 거리공연을 해서 탈색을 처음했고

탈색을 200번 넘게하니까 두피가 화학적인

화상을 입어서 탈모가 살살 올라고 하길래

바로 밀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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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걍 이사진 보고 안하면됨

아니 말리기 전에 이미 할 생각이 없겠지만;

근데 금발 짧은머리 투블럭 스타일링하면

멋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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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학생때

원래는 장발이 아니라

강남머리 내가 먼저했음

집 1층 헤어샵 디자이너분이 남자분인데

그 분이 잘해주셔서 거기 다니다가

자취시작하면서 집 근처에 헤어샵이 없어서

안자르다가..

머리 어떻게 기르냐고 물어보던데

머리를 못 자르면.. 길어짐..

(이게.. 대답..? 이딴게..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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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에서 다운받은 사진같은데..

이게 새내기 입학즈음, 강남머리라고 한거

그때도 여자애들이 촌스럽다고 했음

(강남이 그 당시에 데뷔 전일거임

OT에 씨스타옴.. 나도 올라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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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MT

.. 정확히 언제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망고나시가 디폴트였고

20대 중반까지 겨울에도 저러고 댕겼음

살찌기 전부터 추위내성이 있었구나..

70년만에 한파가 온.. 설원에서 저러고 바퀴 큰

외발자전거타는 영상있음 (추운데 이악물고 버틴것)

생각해보니 머리 덜 말리고 줄넘기하러 나가서

머리카락이 얼어서 그거 보여주던 기억도..;

고딩때 Man VS Wild 베어그릴스가 얼음깨고

물에 입수하는거 보고서

안뒤지네? 생각하고 별 생각없이 살았는데

운이 좋게 열이 많은 체질이었나?

감기랑 위염은 잘 안걸리고 장염이랑

안구건조증, 수족냉증을 달고사는 체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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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

그냥 머리 한 번 길러보고 싶은 그 마음

이해함.

기르는게 어렵다는게 무슨 말인지 알고있음

내가 묶고다닐 즈음부터 남자애들중에 그런말 하는

애들이 있었는데 묶기 전에

어정쩡하게 긴 그 머리는 싫어했던 것 같음

추천해주고 싶은건 스타일링임.

위로 올리는게 연습을 좀 해야하긴 하는데

솔직히 하면됨.

가끔은 일단 시작하고 봐야하는데

내가 복싱을 그렇게 시작함; 아무 생각 없이..

.. 난 이렇게 사는구나.. 이런..

참고로 금발을 저렇게 기르게된건

저때 연년생 누나 장례식 치루며

경황이 없고, 마음을 못 잡아서 그랬던거라고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음.

(급 존나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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