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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반적으로 구축 아파트들의 경우 원래 아파트 시공시 충전시설이 설치되어있지 않아서
그냥 충전 사업자들이 아파트에 충전기 설치하고 충전 사업을 할수있게 만드는 방식을 사용했음.

그렇게 하면 대부분의 충전 사업자들은 충전기 설치비용+관리비+전기요금 등의 명목으로 1kw 당 300원 전후의 충전요금을 받아옴.

사실 1kw 당 300원 정도의 요금은 급속충전기에서나 받던 요금인데 요새는 완속충전기에서도 저정도로 받고있는 추세임.

보통 전기차가 1kw 당 5~6키로미터 주행을 함.
한마디로 20km 주행하는데 약 1000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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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 이거때문에 전기충전비가 너무 비싸니 마니 말이 많은 상황에서

신축 아파트 시공시 건설사에서 자체적으로 건설비용에 포함하여 미리 설치가 된 충전기의 요금을 확인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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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파워큐브 같은 충전서비스가 운영하는 계절,시간별 전력요금제를 아파트 자체적으로 시행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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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촬영일자 기준인 3월에서 5월 사이 오후 2시 기준 요금은

1kw 당 10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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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재생에너지 시간대인 11시~13시 사이는
무려 1kw 당 50원의 충전비용이 부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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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표중 가장 비싼 계절에 시간대는

여름 오후3시~오후8시 까지가 가장 비쌀때이며

이때의 요금은 1kw당 20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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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기본요금은 별도로 부과되는데

파워큐브의 경우 충전량에 상관없이 매월 1만원대의 기본요금이 부과되지만
저 아파트의 경우 기본료를 다 동일하게 부과하면 적게 충전하는 사람들은 기본료 부담이 클거라서
기본료를 사용금액의 10프로를 받음.

한마디로 요금대 100원일때 100kw 만큼 충전을 했다치면
요금은 1만원에 부가가치세 10프로, 전력산업기반금 3.7프로, 기본요금 10프로 해서 총 23.7프로의 추가금이 붙어서
약 1만2천300원 정도를 관리비로 납부하면 됨

참고로 100kw 충전량이면 대부분의 전기차들은 500~600키로미터를 주행가능함.

(내연기관차는 보통 1리터당 약 15km 를 주행하고 1리터 기름은 약 2000원 정도. 대략 500~600키로를 주행하는데 7만원 넘는 기름값이 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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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충전기의 경우는 업체가 관리하는게 아니라 아파트 관리소에서 기본 관리 메뉴얼대로만 관리하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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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의 보험료는 충전기 한대당 연간 보험료가 4000원 정도

아파트 전체 충전기를 다 합해도 1년에 몇십만원 안되는 보험료를 납부중이라고함






나도 지어진지 3년좀 넘은 아파트에서 살아서
아파트 자체 충전기로 1kw 에 150원 요금내면서 여태 사용했었는데
충전사업자들이 아파트에 들어와서 설치한 충전기들은 대부분 300원이 넘길래 깜짝 놀란적 있음.

아무리 충전기 설치비용이 비싸고 관리비용도 들어가고 통신비용에 보험비에 최종적으로 충전 가업자가 돈벌려고 이익을 위해 장사하는건 맞지만 1kw 당 300원이 넘는 비용으로 충전하기에는 너무 비싸긴 함.



(참고로 1kw당 300원이면 가정용 전기 누진 최대치인 3단계의 요금 수준임)




한마디로 돈없어서 구축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계속 충전 사업자들 배부르게 전기요금 비싸게 내고 충전해야하고

돈많아서 항상 신축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충전비용도 그냥 일반 가정용 전기 수준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내고있는 상황.


(모든 신축아파트가 다 저런식의 정책인건 아님. 신축아파트임에도 비싼곳들도 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