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사야 아저씨들의 첫사랑이자 뜨거웠던 젊은 그시절을 추억하게 해주는 미즈노 노스킵을 소개해 보겠음
미즈노 노스킵은 엠막~런버드 아래 영문으로 미즈노 적혀있을때까지의 노스킵이 진짜배기 노스킵 제대로된 노스킵이었음
단단하고 탄탄하고 미친 포구음을 자랑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괜찮은 상태의 노스킵매물은 ㅇㅇㅅ 아저씨들이 재빠르게 줄을 다는 명실상부 최고의 인기를 자랑함
많은 인기를 증명하듯 “짭”에 대한 얘기도 빼놓을수가 없지
밑지노부터 ㄱㅂㅇㅅㅂ 등등등…
이런얘기들은 친하게지내는 아재형님들의 회상을 바탕으로 전해들었었음
자세한건 과거에 내가 작성했었던 글들을 참고해줘 다시쓰긴 너무길다…ㄱㅂㅇㅅㅂ에 대한 설명은 생략 글갤에 검색해보면 어느정도는 나올거임
노스킵후반(납작런버드) 시기의 노스킵은 플킵과 거의 유사해서 사실상 노스킵이라고 볼수없음
내기억상 16년 1월을 마지막으로 노스킵, 슈프림엘리트가 단종되고 플킵으로 이전된걸로 기억
지금의 포프로는 물렁하지만 과거 포프로는 딱딱한걸 좋아하는 선수에겐 노스킵베이스/물렁한걸 좋아하는 선수에겐 슈프림엘리트베이스 포프로가죽으로 나눠서 지급했었음
자 이제 배경지식은 거의 다 알려줬으니 보유중인 노스킵들을 소개해보겠음
왼쪽은 저번에 설명했었던 고시엔완봉 치바롯데출신 실사 글러브고
오른쪽은 ㅇㅇㅅ에서 운좋게 민트급을 데려와서 잘 익히는중인 개인오더 노스킵임
인위적인 코팅감과 딱밤때리듯 튕겼을때에 느껴지는 단단함이 매력적임
이시절에는 포구면에 미즈노프로 각인에 검정색잉크가 들어갔었음 아마 최근부터는 환경규제때문에 잉크사용을 안함…
노스킵 각인
이때는 예쁜웹들 많았었는데 다 단종시켰더라 미즈노 나쁜놈들…
현재 미즈노프로와 다른점은 하가재팬 각인이 없다는점
그래도 경작각인은 있음
아 너무이쁘다 빛을 반사하는 코팅감과 환경규제 이전이기에 가능한 쨍한 색감
오른쪽 글러브는 흔한 끈갈이 조차 하지않은 순정 그자체의 노스킵임 이때당시 끈피 두껍고 좋은거 쓰더라
이제는 상태좋은 노스킵은 거의 씨가 마른수준임..ㅠㅠ
그래도 적당한 상태의 노스킵이 중고매물로 뜬다면 한번쯤은 꼭 찍먹해보길 바람
뽑기운이 있었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런 단점을 상쇄할만큼의 실사용 만족감+노스킵 글러브를 사용해 그라운드를 즐겼던 추억들이 노스킵에 대한 좋은인식을 아저씨들에게 선물했던거같음
괜히 ㅇㅇㅅ고인물 아재들이 노스킵노스킵 거리는게 아님
글갤이 과거 ㅇㅇㅅ글러브자료실이 됐으면 좋겠어서 꾸준히 글쓰는중ㅋㅋㅋㅋ
추억보정만은 아니란거지
맞지맞지 충분히 좋은 가죽이었음 빠른실사용을 강조하는 현재랑은 아예 결이 다르다고해야되나 쓰면쓸수록 만족감이 오르는가죽인거같음
栗原匠己 쿠리하라 타쿠미라는 아져씨의 글러브였네요. - dc App
처음엔 그냥 별뜻없는 한자인줄 알았는데 일본인 오더같더라구요
3d 택돌이 구해서 노칠 보냈었는데 진짜 내야글러브 주제에 하닥급 하드함이었음ㅋㅋ 신품 만지면 진짜 엄두도 안날정도 근데 포구음도 하닥급이라 개지렸음ㅋㅋ 내야글러브 주제에 진짜 하닥 포구음 남 특히 110 넘어가는 공 잡을때
진짜 엄청딱딱함 지금의 제트스티어가 하드하다고 하는데 과거 노스킵에 비비지는 못한다고봄
@글러브자료실 둘 다 신품 만져본 입장에선 하드함으로는 노스킵 압승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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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SKY 지잡들 오늘도 아웅다웅 ㅉㅉㅉ
SSK (사사키아님)
투쓰리 글러브 이런건 안쓰나
미즈노는 수영복이 최고인줄
야구도못하면서 ㅋㅋ 너네 130은던지니
펑고훈련 받아야겠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