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가 흑인들의 정신이 깃든 음악이라면 컨트리는 백인들의 정신이 깃든 음악입니다
재즈의 본고장이 뉴올리언스라면 컨트리뮤직의 본고장은 내슈빌이라 할수있죠
테네시주의 주도인 내슈빌은 미국독립전쟁당시 장군인 에브너내쉬에서 따왔습니다
내슈빌이 속한 테네시주는 전형적인 미국의 시골로 컨트리뮤직이 발생하여 발전된 곳입니다
전설적인 컨트리가수 로레타린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광부의 딸 엔딩장면. 로레타린은 테네시주의 가난한 광부의 8남매중 둘째딸로 태어나 컨트리가수로 크게 성공한 가수로 영화에서는 그녀가 추천한 컨트리가수 겸 배우 시시스파이섹이 그녀역을 맡아 그해 아카데미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엔딩의 coal miner's daughter는 바로 로레타린 본인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그녀의 대표적인컨트리곡입니다
1946년에 발매된 테네시왈츠 역시 미국 민요의 중심이기도한 테네시를 상징하는 컨트리음악이죠
미국 전통이 많이 남아있는 미시시피강 동쪽 테네시주의 주도인 내슈빌은 미국컨트리음악의 중심입니다
유럽의 포크음악에서 갈라져나온 컨트리음악은 백인들의 영혼이 담긴 장르라 할수있습니다
내슈빌출신의 또 한명의 전설적인 컨트리가수 태미와이넷의 스탠바이유어맨은 컨트리음악 최고의 명곡으로 꼽힙니다
내슈빌의 로어브로드웨이는 혼키통키바와 컨트리라이브공연지로 유명한 엔터테인먼트지구로 미국컨트리뮤직의 심장부입니다
이곳에는 수많은 라이브바와 컨트리뮤직 관련 박물관 및 공연시설이 있습니다
컨트리음악의 아버지인 지미로저스가 1930년대 이곳에서부터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라이먼 오디토리움
유서깊은 컨트리공연장이자 박물관으로 국가사적지로 등록되어있습니다
컨트리음악 라디오프로그램인 그랜드올오프리의 본거지로도 유명합니다
그랜드올오프리와 설립자 토마스라이먼의 동상
컨트리음악 명예의 전당
이곳은 컨트리음악의 보존과 해석에 전념하는 세계최대규모의 컨트리음악박물관이자 연구센터입니다
테네시 공연예술센터
벨코트극장
이곳은 1925년 무성영화극장으로 개관하여 이후 유서깊은 그랜드올오프리등 컨트리 라디오프로그램의 무대장소로 컨트리음악 보급에 크게 일조하였습니다
투씨오키드 라운지
이곳은 컨트리음악을 공연하는 라이브술집으로 수많은 컨트리가수들이 이곳에서 공연하였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도 초창기에 이곳에서 공연을 했다고 합니다
뮤직시티센터
이곳은 컨트리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장입니다
조니캐시 박물관
컨트리음악의 슈퍼스타인 조지캐시를 기리기위해 만들어진 곳으로 그의 기념품들과 성장사진 및 악기 무대의상 그래미상 LP레코드등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이곳의 전시섹션중 하나인 선레이블은 엘비스프레슬리의 경력에도 크게 영향을 주었습니다
패티클라인 박물관
또 다른 컨트리음악의 전설인 패티클라인은 컨트리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최초의 여성이티스트로 1963년 30살에 비행기사고로 요절하였습니다
이곳에 그녀의 유품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어센드원형극장
이곳은 야외 라이브극장으로 실내와 잔디공연장이 있습니다
또 한명의 내슈빌을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바로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인기있는 팝아티스트인 테일러스위프트입니다
펜실베니아에서 태어난 테일러는 14살에 내슈빌로 이주하여 컨트리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별명도 내슈빌의 공주님입니다
내슈빌에는 그녀가 거쳐간 장소들을 관광상품화한 테일러스위프트 패스웨이가 있습니다
현재에도 내슈빌에는 그녀의 저택이 있습니다
3집까지 컨트리음악가수였던 그녀의 음악에 컨트리음악적 요소가 많이 남아있는 이유입니다
백인음악인 컨트리음악의 발상지 내슈빌과 흑인음악인 재즈음악의 본고장인 뉴올리언스를 비교해서 보면 흥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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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컨텐츠가 많네요
미국도 비록 짧은 역사지만 파고들면 각 주마다 좋은 컨텐츠를 많이 갖고있죠. 예를 들면 켄터키주나 테네시주는 미국민요들의 발상지고 애리조나주같은 곳도 전통서부극들의 단골배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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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는 레알 미국백인놈들 전용 음악인게 지금도 적응이 안됨; 머디워터스는 왜 좋은지 알겠는데 조니 캐시나 윌리 넬슨은 왜 좋은지 전혀 모르겠음;; 물론 성공한 팝 넘버는 좋지만 컨트리 문법 딱딱 지키는 음악은 아직도 모르겠음 왜 좋은지
한국인의 정신이 깃든 전통가요 트로트(일본엔카랑 비슷함)
엔카 자체가 남유럽 성인가요 이것저것 짬뽕으로 베껴서 만든 파쿠리 장르
내가 컨트리는 다 역겨워도 미시시피강 이 노래 만큼은 좋아함
핫치킨밖에 모름
내슈빌 치킨 ㅇㄷ
어차피 결국은 다 뉴욕으로 가잖아...? 심지어 비틀즈 존 레논도 사망 전까지 뉴욕에 살았음.
밴더빌트
내슈빌 치킨버거 냠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서 죄를 사하여 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구원도 주심 - 아멘
올타임로우도 한국 공연 오려던 거 코로나 땜에 못오게 되니까 온라인으로 내슈빌에서 공연했던 거 생각나네
그래봤자 BTS에 발림ㅋㅋㅋㅋㅋㅋ 좆같은 좌파뮤직ㅋㅋㅋㅋㅋㅋㅋㅋ
레드넥 민요가지고 ㅈㅃ ㅇㅈㄹ
나도 가보고싶다 ㅋㅋㅋ
그냥 도시 전체가 치킨발사대임 저긴
내슈빌은 치킨아니노
오 지난 주에 다녀왔는데!!! 네슈빌 치킨은 대실망이었어요!
여자 처녀막+몸무게+나이 = 남자 키
중고 쿵쾅이 아줌마 = 난쟁이
컨트리뮤직 존나 ㅈ같은데 도시도 그렇게 생겨먹었노
개센징들은 그저 똥내나고 유치하고 촌스러운 게이풉이나 듣는 저열한것들이 어울리지 않게 뭔 컨트리고 내슈빌이야 ㅋㅋㅋ
가서 내슈빌 치킨이나 먹으랑껰ㅋㅋㅋㅋㅋㅋㅋㅋ
월드컵 주제가도 컨츄리로 만든건 선넘은거지
재미난 사실이 미국을 대표하던 가수 존덴버는 끝까지 컨츄리 가수로 인정 안해줌. 누가 봐도 컨츄리 스러운데
존덴버 노래는 컨츄리 챠트에는 한곡도 못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