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다가 이제 다시 정리하는 올드레고들
스타워즈 데이 주간이지만 본가 근처에 레스가 없고, 근래 지출이 꽤나 컸기에 후일을 도모하며 갤만 둘러보다 글을 씀
바이오니클 때도 조금 그랬지만 온전하게 세트 통으로 남은 건 거의 없고 다들 자잘한 부품들 뿐이다
아마 갖고 있는 것들 중에서는 제일 오래된 거 같음
이제는 현대판으로 복각된 게 대부분
대표격 되는 아이템들만 모아봤다. 동물 중에서는 눈알 없는 흐리멍텅한 상어를 제일 좋아했음. 용은 오래 전에 발가락 파손남
시스템 계열 중 내 최애인 어드벤처 시리즈
어릴 때 고고학자가 꿈이었을만큼 이집트 문명에 관심이 많았고 그만큼 파생된 문화를 굉장히 좋아했다
같은 유치원 다니던 친구가 꽤나 큰 어드벤처 세트를 생일선물로 받은 거 보고 부러웠던 기억도 남
1*4 배열 브릭 저거는 어지간한 어드벤처 세트에 다 있었음 ㅋㅋ 무덤에 들어오면 다 뒤진다는 경고문
구작들에 심심하면 들어가던 해골들
하나는 뭐 걍 썩은 것마냥 변색됐는데 오히려 진짜 해골같아서 멋지노
이젠 팔 디자인 바뀌었더라 몰랐는데
보물상자랑 거기에 들어가는 보석을 굉장히 좋아해서
아는 동생 집에서 몰래 가져오기도 했었음...미안하다...
빨간색은 어드벤처 시리즈에 있던 거
그리고 몰랐던 건데 구작 미피 헤드는 상단이 이렇게 막혀있더라?
어지간히 오래됐구나 싶었음
얘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스페이스 시리즈가 아닐까 싶음
신기해서 냅둔 모양
토비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흥행칠 때 1편 명장면들 재현한 시리즈였다
저 글라이더는 유일하게 형태가 완전 보존됐더라 ㅋㅋㅋ 남은 부품 뒤져보니 나오길래 복원함
대충 이런 것들이었음
그리고 찾다가 기억났는데
애들 장난감에서 업사이드 다운 키스신까지 재현해줌
지금 부모들 입장이면 민원 폭탄 나왔겠지?
그 당시에 흔하지 않았던 듀얼 페이스
시리즈 중 엠제이만 특혜 받았음
인생 영화인 스파이더맨 2의 기차씬 재현 세트
이것도 의미가 있는 게 이거 리메이크를 얼마 전에 샀는데, 구판 닥옥 스파를 찾아서 멀티버스 구현이 가능해졌다
원래 열차 밀어주는 테크까지 같이 있는데 그건 처분한 듯
그리고 키 아이템이 별 게 아니고 의외로 제임슨 편집국장 손에서 떨어지는 신문인데, 저게 왜 사라졌지ㅜ
정병워즈의 시발점
제다이의 귀환 장면들을 나타냈다
참고로 저 때 스톰트루퍼는 그냥 블래스터도 아니고 확성기에 불빛 단 모양새다. 심지어 안에 얼굴도 없음 ㅋㅋ
둘을 합치면 이런 명장면을 재현할 수도 있다고 적극적으로 광고하는 모습이다
물론 어릴 적 나도 뽕에 차서 재현을 위해 한번에 두개를 삼
마지막으로 자취방이랍시고 어릴 때 꾸민 방의 모습
상남자에게는 별 짐이 필요하지 않다
옛날 이사 전에 내 동의하에 엄마 아는 분께 남은 제품들을 기부하면서, 그 집 아이가 굉장히 좋아했다는 얘기를 듣고 토이스토리3의 앤디마냥 나름 뿌듯했던 기억도 나고 손에 먼지 묻혀가며 맨날 같은 블록 찾으려고 헤매던 모습도 떠올라서 추억에 잠겼다
다들 아프지 말고 즐거운 취미생활 하자
진짜 땅에서 캐왔네 ㄷㄷ
ㄷㄷ 신기추;;
진짜 타임캡슐이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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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8480있음
먼지낀거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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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좀 깎아라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