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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사량도 종주함.

종주구간이 크게 길지도 않고 고도도 낮지만, 오르락 내리락이 많고, 이게 길인가? 싶은 구간도 많아서 총 산행 시간은 5~6시간 걸린 듯.

다만 오래 걸린만큼 아주 재밌고 풍광이 좋았다. 나름 우리나라 국립공원 산들 전부 다 가봤고 블랙야크 명산도 20개쯤 다녀봤는데 그 중 여기가 제일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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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출렁다리.

이 너머 옥녀봉이라는 곳 계단이 아찔한데 그거는 못찍어 옴. 전에는 계단이 아니라 밧줄로 올랐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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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풍경 계속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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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구간 또나옴.

마니상 능선보다 더 가파른 능선길ㅋㅋㅋㅋ 중간에 끊어져서 나무가지로 채워넣은것도 골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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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소가 많음. 알고보니 이 산 아래 염소농장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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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풍광 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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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 지리산 근처엔 개멋있는 야영지가 있음. 거기 한분이 캠핑중이던데 난 저긴 못갈거 같아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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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달 뜨는데 달이 개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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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야영포인트에서 야영함. 등산객들 불편하지 않게 등산로에서 떨어진 곳으로 가서 해지고 나서 피칭하고 해뜨고 얼마 안돼서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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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도... 다이소에서 산 비상용오줌통에다 싸고 내려옴.
밥은 에너지바 다섯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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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보고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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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길도 개이뻤음....

등갤러들은 여기 5~6시간 잡고 아침부터 다녀오는 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