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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씨
발이 통통한 게 쪽 빨고 싶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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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 재료 파밍하는 동박새.
얼핏 보면 귀여워 보이지만 밑에 고양이 있고 아찔한 상황이었음.

바로 아래 보니까 캣망구ㅁㅊ 봉지에 사료 뿌려놓고 지랄 나서 올레길 돌면서 다 수거해서 일쓰 사서 싹 다 버리고, 호텔 부지에서 발견한 건 수거해서 프론트에 가져다줌 진짜 에바임.

철새도래지에서 밥그릇 12개 깔고 상습적으로 밥 주는 뇌 빠진 새끼도 있고, 신고는 꼬박꼬박 하지만 나갈 때마다 정신 나갈 것 같음.

기분 잡쳐서 시마이하고 바다로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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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백로
번식기인지 부리 기부 쪽이 초록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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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할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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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장화 신은 쇠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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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티 나는 왜가리
댕기 색도 흐리멍텅하고 뭔가 하찮고 귀여워 보이네.
그래도 날기도 하고 사냥도 잘 해먹고 똑부러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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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리 암컷.
치장하느라 여념이 없어 보였다.

바다비오리랑 비오리 차이가 부리 끝 모양으로 동정하는 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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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적긁적하는 거 굉장히 귀여웠슴..
발도 굉장히 촉촉해 보였다.

비오리 항상 역광으로만 보고 자세히 관찰한 건 처음인데, 부리에 톱니가 달려 있었다.
체인소버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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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로 종추.
뷰파인더로 봤을 때는 덩어리져 보이기도 했고, 새파란 색으로 보여서 내가 모르는 해오라기인 줄 알았음ㅋㅋ. 뭐 흑로도 해오라기과지만.

먹이 활동 성공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기뻤다.
원래 할미새나 논병아리나 가끔 보이는 포구라서 중대백로, 쇠백로, 흑로가 한자리에 모여 있던 것도 신기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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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하고 낙동강에도 가봤음.

홍머리오리 수컷 종추.
처음 본 인상은 꼬리 배색이 고방오리랑 비슷하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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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 암컷.
꼬질꼬질한 게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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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논병아리 여름깃!!
여태까지는 겨울깃만 봐서 다른 종인 줄 알았다. 뒷목이 붉어지고 입가가 하얗게 변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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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하는 댕기흰죽지 무리도 봤다.
숫자도 최대한 열심히 기록해서 이버드에 올렸다.
내년에도 만날 수 있었으면.

그 외 거리가 멀어서 찍지는 못하고 숫자만 셌지만, 노랑부리저어새도 이동하는 걸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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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 재료 파밍하는 직박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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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과 직박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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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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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멧비둘기.

산에도 가봤는데 확실히 도시는 유동 인구도 많고 해서 새들은 대부분 약수터 근처에서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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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턱멧새 종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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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치 종추.
까치만큼은 아닌데 생각보다 묵직하더라.
눈도 땡글한 게 똑똑하게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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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똑똑한 녀석 까마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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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앉았다 날아가서 사진 한 장밖에 없는데,
바다직박구리일 것 같긴 한데
배 색이 검게 나와서 엄.. 다른 새일 리는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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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숲에서 통통 뛰어다니는 애들이 있어서 보니,
붉은머리오목눈이 종추!
너무 날렵해서 남긴 건 이게 전부다.

다음에는 봄섬 탐조로 돌아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