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f3c723e7c218986abce8954789736f4465


7ff3c723e7c218986abce8954f82726c6d


7ef3c723e7c218986abce8954482766aadd2


79f3c723e7c218986abce8954480756c7172


78f3c723e7c218986abce8954787706553f1


7bf3c723e7c218986abce8954787706ba41e


7af3c723e7c218986abce8954480736b619d


75f3c723e7c218986abce8954783706e1cba


74f3c723e7c218986abce89547847168dec3


7ced9e31e0d0288650bbd58b36837069918d1f


7cec9e31e0d0288650bbd58b36837c64d39199


7cef9e31e0d0288650bbd58b36807c64c27d1b


7cee9e31e0d0288650bbd58b36837065048896


7ce99e31e0d0288650bbd58b36807169dd1827


7ce89e31e0d0288650bbd58b3680716be9c738


7ceb9e31e0d0288650bbd58b36837564879398


7cea9e31e0d0288650bbd58b3680716c4133ae


7ce59e31e0d0288650bbd58b3683746e6bb01b


7ce49e31e0d0288650bbd58b36807368a97173


7fed9e31e0d0288650bbd58b36807c64814e93


7fec9e31e0d0288650bbd58b3680766e88f6a2


7fef9e31e0d0288650bbd58b3680766eb9d9ba


7fee9e31e0d0288650bbd58b3683776d947a80


7fe99e31e0d0288650bbd58b36807d6ccffd97


7fe89e31e0d0288650bbd58b3680716b4b7727


7feb9e31e0d0288650bbd58b3683706a25647d


7fea9e31e0d0288650bbd58b3680736d995bef


7fe59e31e0d0288650bbd58b3680776d1bace8


7fe49e31e0d0288650bbd58b36827665c87c1d

 

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상장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을 정리해 봤다고요?


코스피 상장사 3곳 중 1곳이 전망치를 10% 이상 넘기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증권사 3곳 이상이 전망치를 제시한 197개 기업 가운데 이미 1분기 실적을 내놓은 기업이 90곳인데요.


이 중 49곳, 그러니까 절반 이상이 시장 평균 전망치를 웃돌거나 적자 폭을 줄였습니다.


특히 이 중에서 29곳은 영업이익이 전망치를 10% 이상 웃도는 깜짝 실적을 냈습니다.


반면, 시장 예상치보다 10% 넘게 못 미친 실적을 기록한 '어닝 쇼크'는 19곳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예상보다 좋다는 건 전체 이익 규모로도 확인됩니다.


이들 기업의 영업이익 합계는 122조 원을 넘어서면서 기존 전망보다 16조 원 이상 많았습니다.


다만 기업별로는 성과의 강도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망치를 35% 웃도는 실적을 내면서 강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SK하이닉스는 실적 자체는 크게 늘었지만 이미 높았던 기대를 고려하면 상회 폭은 2%로 제한적인 수준이었습니다.


또 건설 업종에서는 대우건설이 전년 같은 기간 1조 1천억 원대 적자에서 2천556억 원 영업이익으로 돌아섰고, 시장 예상치였던 1천200억 원을 두 배 이상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앞으로는 유가 급등에 따라 단기 이익 개선이 기대되는 정유·화학 업종 기업들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코스피가 30% 넘게 오를 동안 업종별 수익률은 크게 갈렸습니다.


어떤 업종에 집중이 됐는지 좀 보면 코스피 수익률을 웃돈 업종은 4개입니다.


전기·전자 업종은 43% 넘게 오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기계·장비와 건설, 또 제조 업종도 35~40% 정도의 수익률을 냈습니다.


반면 오락·문화 업종은 6.7% 하락했고, 제약 업종도 1.5% 넘게 떨어지면서 같은 기간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개별 종목으로 보면 격차는 더 극단적으로 벌어집니다.


광전자는 270% 가까이 상승했고, 한화엔진은 100% 이상, 대우건설도 120% 넘게 올랐습니다.


이렇게 격차가 커진 이유는 실적 기대가 큰 반도체 같은 업종에 돈이 몰렸고, 그 돈이 다시 주가를 끌어올리는 선순환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다만 최근 들어서는 변화 조짐도 나타나고 있는데요.


반도체 상향 속도가 실적 발표 이후 다소 둔화되고 있고, 국내 반도체 ETF에도 그동안 몰렸던 돈이 분산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증권가에서는 4월처럼 반도체만 끌고 가는 장세보다는 반도체의 상승효과가 다른 업종으로 확산되는 흐름과 함께, IT 하드웨어, 전력기기, 원전, 증권 등 비반도체 업종에서도 더 오를 종목을 찾는 장세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