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롯데는 내부 프런트 쪽에 데이터 전문 인력들을 계속해서 보강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야구에 대해서 생각하는 사람이 감독과 선수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구단 내부에 여러 팀들이 존재한다는 것.

그렇게 각 파트가 서로 자기 역할하며 팀을 꾸려나가는
MLB 시스템이 장기적으로 롯데라는 팀이 가고자하는 방향이다.

이렇게되면 현장감독은 구단의 리더, 헤더가 아니라
롯데자이언츠를 구성하는 여러 톱니 바퀴중에 하나라는거다.

그런데 허문회는?



여러 말실수에 대해서는 굳이 얘기안한다
여기 들어온 모든이가 알테니까

성민규의 의견을 무시한게 아니라
구단 데이터팀, R&D팀이 제시한 방향을 무시한거다

성민규랑 싸웠다아니다가 중요한게 아니라는거다.

팀이 민들고있는 시스템을 그냥 무시한거다.
혼자 반대로가는 어긋난 톱니바퀴 역할을 한거고.

성리타 성리타하는데 난 성민규라는 인간을 신뢰하는게 아니라 돈이 몇조가 굴러다니는 MLB에 자리잡힌 시스템을 믿어보려는거다. 인간 몇명의 선택, 기량에 기대는 야구가 아니라 시스템이 잡힌 구단이 보고싶은거고.
이 시스템에 저항하고 거부하려는 감독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쳐내는건 당연한거아님? 난 너무 늦게 내친것 같아서 개빡치는데?

전 감독 가족,지인들 인스타에 올리는 글들 보고 답답해서 몇자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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