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램버스 사태 일으켜서
메모리 반도체 1위였던 삼성 반도체를 제외한
메모리 반도체 2위 NEC 반도체(일본)
메모리 반도체 3위 현대전자+6위 LG 반도체(한국)
메모리 반도체 4위 히타치 반도체(일본)
를 모두 망하게 만들고
막강한 힘을 내뿜던 인피니온(독일)은 반시체 상태로
마이크론 또한 엄청난 손해를 보게 만듬
메모리 반도체 업계 2위 3위 4위가 모두 한꺼번에 망해버린 초유의 사건인
램버스 사태의 주범 인텔
삼성 반도체와 경쟁할 업체들이 한꺼번에 망하면서
D램 시장을 삼성 반도체가 지배하기 시작하기 시작함
*램버스 사태
97년 말 메모리 반도체 세계 점유율
1997년 당시 메모리 반도체는
크게 2가지로 나뉘었음
DDR D램 vs 램버스 D램
특히 컴퓨터 CPU를 만들던 인텔이 '램버스 D램이 짱짱맨!' 이러니까
램버스의 미래는 엄청 밝은 게 당연해 보였음
인텔은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 한테
인텔의 이름을 믿고 램버스 D램에 투자하라며 선동을 함
그래서 NEC , 히타치 , LG반도체 , 마이크론등의 메모리 업체들은
인텔이 램버스 D램을 주로 지원하는 CPU를 만들거라고 예상하고
램버스 D램에 올인
그에 반해서 삼성 반도체는 램버스 D램이 분명 DDR D램보다 우수하지만
시장에서는 오히려 DDR D램이 램버스 D램을 이길거라 판단
DDR D램을 주력으로 밀고 혹시 모르니 램버스 D램에도 발을 담금
현대반도체 역시 자체 분석 결과 결국 시장에선 DDR D램이 램버스 D램을 이기고
램버스 D램은 소수인 고급 시장만 차지할 것으로 판단
삼성 반도체처럼 DDR을 주력으로 하면서 램버스와 싱크링크에 발만 담금
대충 이런 상황인데
1997년에 금융위기가 터지고
정부에 의해 LG반도체가 현대전자한테 넘어감
그리고 2003년
사실 2000년대 부터 망했던
램버스 D램이 치명적인 결함으로
인텔이 램버스 D램 지원을 '공식적'으로 포기
DDR vs 램버스 의 대결은
DDR의 완벽한 승리로 끝남
이로 인해 램버스 D램을 주력으로 한 생산 업체들은 엄청난 손해를 보고 망하게 됨
반도체 산업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산업인데
DDR을 주력으로한 메모리 업체인 삼성 반도체는 하이리턴을
램버스를 주력으로한 메모리 업체인 NEC , 히타치 , 인피니온 등은 하이리스크로 인해
망하게됨
NEC와 히타치는 살기 위해서 자신들의 손과 발이 였던 각 회사 반도체 사업부의 합작사인 엘피다의 지분을 전부 포기, 버리고
NEC와 히타치가 자신들까지 죽을까봐 손절한 엘피다 지분을 일본정부가 인수
어쩔 수 없이 일본정부가 자금지원을 하면서
흔히들 알게 되는 엘피다가 됨
인피니온은 반신불수가 되서 아직도 램버스 피해를 복구 못해 유명무실해 졌고
그나마 마이크론은 램버스 D램에 이상 징후가 생겼을때 재빨리
DDR로 갈아타서 현재 메모리 반도체 과점 3업체 중 한 축을 담당하고 있음
단 마이크론 역시 완전히 램버스 피해를 복구하진 못했어서
한땐 마이크론의 재정 상황은 삼성과 하이닉스에 비해서 좋지 못했음
그리고 현대전자는 삼성 반도체처럼 DDR을 주력으로 했지만
예외적으로 하이리턴을 못 얻었는 데
금융위기 시기 반도체 빅딜때 현대전자가 인수한 LG 반도체의 램버스 손실을
현대전자가 다 떠 앉게 되면서
엄청난 손실을 보고
(램버스로 인한 현대반도체의 순손실 누계액이 당시 약 5조원
-> 지금으로 치면 약 13조원의 가치)
이 손실을 감당하지 못해 현대전자는 사실상 망한 상태가 되어
결국 현대전자 안에 여러 사업부가 다 분사 되면서 현대전자는 해체되버림
반도체 사업부 : 하이닉스
카오디오 사업부: 현대오토넷
모니터 사업부: 이미지퀘스트
ADSL 사업부: 현대네트웍스
통신 단말기 사업부: 현대큐리텔 ->나중에 팬택에 인수됨
통신시스템 사업부: 현대시스콤
홈오토시스템 사업부: 현대통신
컴퓨터 사업부: 현대컴퓨터
TFT-LCD 사업부: 하이디스
그렇게 채권단의 지원과 정부의 세금 투입 아래 하이닉스란 사명으로 재탄생하게 되는 데
하이닉스로 재탄생하고 1년 뒤
램버스 D램이 '공식적'으로 망하고 (그 이전부터 사실상 망했지만)
DDR 선택의 하이리턴을 받은 삼성 반도체는 메모리 반도체 업계에서 언터쳐블이 되버리고
그 강력했던 인피니온은 램버스 손실로 사실상 D램을 포기
엘피다는 일본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아서 다시 살아나긴 했지만
DDR 개발이 너무 늦어서 NEC 반도체와 히타치 반도체가 합쳐졌음에도 점유율이 매우 하락했고
마이크론은 그나마 분위기 파악을 잘해서 재빨리 DDR로 선회하긴 했지만
그래도 손실이 너무 커서 현상유지에 급급
그래도 원래 5위권 밖이 였던 마이크론은 경쟁자들의 엄청난 추락으로
단숨에 메모리 반도체 3위로 올라섬
(후에 일본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은 엘피다와 업치락 뒷치락 3위 싸움 하다가
램버스 손실을 완벽히 복구하지 못한 엘피다가 치킨게임의 패배로 파산하면서 결국 마이크론이 엘피다 까지 인수 명백한 3인자가 되버림)
하이닉스는 전신인 현대반도체가 원래부터 DDR을 주력으로 했기 때문에
삼성을 제외한 모든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이 투자는 커녕 목숨만은 잃지 않을려고 발버둥 칠때
개발해났던 DDR 기술을 기반으로 무주공산이던 2인자 자리를 차지
더욱이 마이크론과 엘피다가 서로 피흘리며 3위 쌈하는 동안
내실을 다져서 현재 명백한 메모리 2인자가 됨
만약 인텔의 낚시에 NEC와 히타치가 속지 않았다면..
사실상 삼성전자 최대의 은인
인텔....
PS)
이 램버스 사태 후에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삼성 반도체가 기술과 제품 공급
모두 선도 하기 시작해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혼자서만 꾸준히 많은 이익을 내고
다른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은 가끔 흑자도 가끔 적자도 내는 그런 상황이었음
즉 램버스 사태의 손실이 너무 크기 때문에
아직도 원래 말짱하던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를 제외하면
다른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은
그냥 죽지 않을 정도인 수준 밖에 복구가 안된 상황에서
2007년 대만 메모리 반도체 업체의 미친 짓이 시작됨
바로 그 유명한 반도체 치킨게임임
* 치킨게임
A와 B라는 사람이 각자 차를 몰고 마주보고 달려오고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은 게임을 하고 있는데 핸들을 먼저 꺾어서 피하는 사람이 지게 됩니다.
여기서 이기는 사람은 모든 것을 갖고, 지는 사람은 모든 것을 잃습니다.
즉, 상대가 핸들을 꺾을 때까지 핸들을 꺾지 않으면 게임을 이길 확률은 올라가지만,
잘못하다간 결국 둘이 충돌해서 A,B 둘 다 죽음
2008년 메모리 반도체 시장 점유율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 27.4%
하이닉스 : 18.9%
엘피다 : 18.9%
마이크론 : 12.7%
키몬다 : 10.5%
파워칩 : 4.8%
난야 : 4.2%
프로모스 : 2.9%
램버스 손실 때문에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를 제외한
모든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이 살기위해 발버둥 칠 때
삼성전자는 사업부간의 수직계열화를 추진했고
결국 2007년 수직계열화에 성공을 함
(이론상 반도체 업계에서 수직계열화 업체는 무적
B2C 사업과 B2B사업의 비중이 각각 삼성전자의 절반이고
서로를 보완해주는 위치가 됨)
불안해진 대만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이
자신들의 반도체 기술이 삼성과 하이닉스 보다 뛰어나다는
이상한 근자감(?)을 가지고 삼성의 수직계열화가 더욱 더 진행되기전에
삼성을 무너뜨려야된다는 생각으로
대만 정부의 자금 지원을 이끌어낸 다음
반도체 생산량을 엄청나게 늘려서 삼성에 치킨 게임을 검
문제는 대만정부가 아무리 자금 지원을 해준다고 해도
대만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점유율(생산력)을 다 합쳐 봤자
삼성은 커녕 하이닉스 한테도 안된다는 거
공장을 추가로 짓는다고 해도 공장이 하룻밤 사이 완성될리는 만무하니
2007년 말부터 치킨 게임을 걸거였으면 최소한 2004~2005년에 미리미리
추가로 공장을 짓기 시작해서 2008년 쯤
새로 지은 공장을 가동 시킬 수 있게 그렇게 했어야 하는 데
얘들이 공장 지을 돈이 있을 리가 없고 그래서
얘낸 공장을 추가로 지어서 생산량을 늘린게 아니라
그냥 지들이 가지고 있던 공장에 새로 개발한 신공정만 믿고 풀로 돌린 거
다합쳐봤자 하이닉스 점유율도 안되는 애들이 신공정(?)하나 믿고 치킨 게임 검
(대만정부 자금 지원도 포함)
하지만 신공정은
대만 업체들만의 전유물이 아니였으니...
대만의 치킨게임에 대한 삼성의 반응
대만이 신공정을 발표하고 공장을 풀로 돌려 생산량을 늘리기 시작하자
"수직계열화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삼성도 신공정을 발표 , 그것도 대만이 발표한 신공정보다 더 좋은 신공정..
그리고 이 신공정으로 안그래도 가장 생산능력이 좋은 삼성이
똑같이 공장을 풀로 돌리기 시작하니...
갑작스런 대만 메모라 반도체 업체들의 선빵에
삼성도 신공정을 발표하고 공장을 풀로 돌리기 시작하니까
이에 하이닉스, 마이크론, 키몬다, 엘피다 전부
점유율을 사수 하기 위해 공장을 풀로 돌리기 시작
(왜 이 업체들이 점유율을 사수 해야 했냐면
이때 삼성을 제외한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은 램버스 사태 때문에
사실 상 빚더미에 앉아서 반도체에 투자할 돈이 없었음
하지만 반도체 업체인 이상 투자를 해야함
반도체는 매년 엄청난 돈을 투자해야하는 업종
돈이 없는 데 투자는 해야하니까
은행에서 돈을 빌리는 수 밖에 없음
돈을 뭐라하고 빌렸을까?
"원래 반도체 산업이 벌땐 확 벌고 못벌땐 확 못버는거임 ㅎㅎ"
"우리가 적자봤던건 그때 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불황이여서 그런거!"
"곧 경기 다시 호황됨~~그때를 생각해봐
우리 점유율 정도면 메모리 반도체 경기 호황 때 이익 개쩔껄?"
"그니까 지금 좀 버티게 돈 좀 빌려줘~지금만 버티면 됨 호황되면 왕창 벌어서 빌려준 돈 갚을게"
이러고 돈을 빌렸는데
삼성과 대만 업체들이 공급량을 늘리는 상황에서
자기들도 공급량을 늘리지 않으면
당연히 점유율이 떨어짐
점유율이 떨어지면
-> 호황이 왔을 때 이익이 줄어든다
-> 은행한테 돈 갚을 능력이 줄어든다
-> 앞으로도 계속 돈 빌려서 투자 해야된다
-> 근데 점유율이 줄어들면 은행이 돈 안빌려 줄려고 할거다
-> 점유율 무조건 사수해야된다
이렇게 된 거)
고래랑 플랑크톤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상황
그 결과
D램 가격 70% 폭락
근데 당시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주 제품이였던 D램의 가격이 70%가 폭락했는 데도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는 램버스 사태를 피해서 좋은 재정 상황,
그로인한 우수한 기술력과 양산력 거기다가 완성된 수직계열화를 통해서
그래도 이익을 보고 있는 상황이였음
삼성을 제외한 다른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은 모두 적자
D램의 시장 가격이 (삼성을 제외한 D램 제조사들의)제조원가 이하로 폭락한 상황에서도
삼성은 기술력과 양산력 그리고 수직계열화를 통해서
제조원가가 다른 업체들보다 훨씬 낮아
D램 가격이 똥 값임에도
삼성이 혼자서 이익을 보자
결국 사실상 대만은 치킨게임을 포기
결국 업체들이
서로 생산량을 줄이는 눈치게임을 시작하고
서로 눈치 보면서 조금씩 조금씩 감산하기 시작
(서로 생산량을 고려한 비율에 맞게 감산을 해야 점유율이 유지되니까)
이렇게 치킨게임은 아주 쉽게 끝나는 듯 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였으니........
2008년 9월 미국의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하는 엄청난 사건이 터지면서
전 세계가 엄청난 불황에 빠짐
말도 안되게 늘려 놨던 생산량은 어느정도 줄였는 데
이 불황으로 이젠 D램 수요가 폭락
생산량을 줄였는데 수요가 더 줄어서 또 공급 초과가 발생해버림
사실 1차 치킨게임은 완전한 치킨게임이 아님
도중에 대만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이 핸들을 꺾었는 데
갑자기 핸들이 고장나서 차가 계속 일직선으로 갔다고 보면 됨
저 리먼브라더스 파산 사태가 당시 메모리 반도체 업계에 어떤 영향을 끼쳤냐면
생산량 증가로 D램의 시장 가격이 70% 넘게 떨어졌어도
이익을 보던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마저
08년 4분기에 6000억원의 적자를 봄
2006 1분기 ~ 2008년 3분기 까지의 주요 업체들 영업이익율
독일기업 키몬다 파산각 ㅜㅜ
2008년 4분기의 주요 업체들 영업이익율
다른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은....... ㅜㅜ
하이닉스 마이크론 이노테라는 100원 어치 팔면 적자가 50원이 생기고
대만기업 난야는 100원 어치 팔면 적자가 105원 생기는 기적을 보여줌
이때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부가 적자를 봤어도
다른 사업부 덕택에 삼성전자 전체론 이익이 컸고
하이닉스는 한국정부가 세금 투입 해줬고
엘피다도 일본정부가 세금 투입 해줬고
대만은 처음부터 대놓고 정부세금이였고
마이크론은 미국 기업빨 덕택에 여기저기서 현금 긁어와서 버텼고
근데 당시 메모리 반도체 세계 5위인 키몬다는.. ㅠㅠ
기업 스스로 "나 다음 분기에 현금 고갈될 거 같다"고 밝힌다는 건
사실상 얘도 정부한테 공적자금 투입해달라고 돌려서 말한건데
(사기업은 절대 안도와줌 왜냐면 이때 메모리 반도체에 투자 = 돈 버리기)
독일 정부가 결국 세금 투입을 거절하면서
키몬다는 그렇게 갔습니다..
점유율이 10%나 되는 세계 5위의 업체가 망하고
또 리먼브라더스 사태가 어느정도 진정되면서
이렇게 1차 치킨게임이 끝남
그렇게 한동안 다시 메모리 반도체 업계가 어느정도 호황이 되서
삼성 뿐만 아니라 다른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도 돈 좀 버는 평화로운 상황이였음
(물론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가 압도적인 이익을 내긴 했지만)
한국 정부는 이제 하이닉스 보고 이정도면 세금 투입할 만큼 투입 했고
메모리 반도체 경기도 좋으니
더이상 세금 투입하지 않게
하이닉스의 새주인 찾을려고 했고 LG를 비롯해 여러 대기업이 리스트에 오름
그러던 중 2010년 중반 이후
이번에는 당시 메모리 반도체 세계 3위였던
일본의 엘피다가 술먹고 취했는지
다같이 이득보는 상황에서 이상하게
또 치킨 게임을 걸기 시작하는데...
엘피다는 지가 시작해 놓고
상위 업체 중 지가 먼저 적자에 빠지는 놀라운 경영 전략을 보여줌
대만 메모리 업체들이 치킨 게임 건거야
당시 삼성은 막 수직계열화를 끝낸 상태인데다
자신들의 신공정에 대한 근자감도 있었으니
치킨게임 건걸 아주 조금은 이해한다 치더라도
엘피다 얘들은..
그래 얘네들도 자신들의 신공정을 믿은 거다
그런데 진실은 가혹했다
신공정이란 건 없었다....
시장에 엘피다산 30~40나노도
거의 전설의 포켓몬급으로 희귀한 상황에서
25나노를 양산할 수 있을리가...
그렇게 엘피다가 건 2차 치킨게임은 엘피다가 진짜 허무하게 파산하면서
대만업체들보다 더 병신처럼 끝남
삼성전자 반도체 영업이익을 줄어들게 한건지도 의문일 정도로
한창 마이크론과 영혼의 3위쌈 할때
결국 마이크론 제치고 3위까지 올라간 엘피다가
그 마이크론한테 인수 당함
지들이 건 치킨게임 때문에
그렇게 메모리 반도체 4위인 마이크론이 3위인 엘피다를 인수 하면서
하이닉스를 밀어내고 마이크론이 메모리 반도체 2위에 오르지만
엘피다 내부가 상상외로 X신이라서
엘피다 인수의 시너지 < 엘피다 빚 갚고 인수하느라 쓴돈이 되버려서
다음년도에 2위자리 다시 하이닉스에 뺏김
삼성 하이닉스 마이크론 보다 DDR 개발이 훨씬 늦어서
램버스 사태 후 점유율이 5%도 안될 정도로 추락했던 엘피다
그런놈이 어느새 마이크론 4위로 밀어내고
3위까지 치고 올라올 정도로 잘 복구 해왔는데
(물론 일본정부 전폭적인 세금 덕분 등)
대체 왜 치킨게임 시작해서 스스로 자폭한 건지는 진짜 미스터리
이때 하이닉스도 2차 치킨게임의 영향을 매우 크게 받았는데
2차 치킨게임 때 삼성한테 털리는 엘피다와
그 싸움의 파편 맞아서 피 흘리는 하이닉스를 본
LG를 비롯한 국내 여러 대기업들이 메모리 반도체 산업은
닶이 없구나 하고 포기함
당시 2차 치킨게임 피해 때문에 하이닉스가 진짜 개헐값으로 나왔는데도...
물론 이건 LG탓 할건 아님
지금은 상상하기 힘들지만
당시에는 하이닉스를 인수한다는건 미친짓이였음
괜히 모든 대기업들이 하이닉스 인수를 기피 한게 아님
지금은 상상도 하기 힘든 당시 SK의 하이닉스 인수 내부 여론
SK가 하이닉스 인수할때 임원들 다 반대했는데
최태원이 밀어붙여서 하이닉스 인수
전문경영인 체제였으면 절대 못했을 결정..
당시 메모리 반도체 산업에 대한 평가는
'WINNER TAKES ALL'
이거 한 마디로 정의 가능했고
이미 승자가 삼성으로 정해진 상태였음
그래서 이 인수로 SK그룹 전체가 결국 무너질 거라는 비관론도 엄청 많았음
당시 하이닉스의 위상은 폭탄이였다
그것도 매우 거대한 폭탄
하이닉스 하면 항상 나오는 얘기가 LG
가끔씩 하이닉스가 원래 LG꺼다 이런 말이 나오는데
이건 진짜 헛소리
하이닉스의 전신은 현대전자 반도체 사업부지
LG반도체랑은 별 상관 없음
단지 정부가 하이닉스 LG한테 넘길려고 할 때
LG한테 원래 니꺼 였잖아 드립 쳐서
잘못 알려진거
물론 LG가 하이닉스 인수했으면 사업으로 따지면 더 시너지가 좋았겠지만
결과론적으로 LG가 하이닉스 인수 했으면 하이닉스가 지금 처럼 성공하진 못했을 거임
반도체 사업부는 매년 엄청난 금액을 투자해야하는 사업임
당시 SK 그룹은 SK텔레콤이라는 매우 훌룡한 캐쉬카우가 있었지만
당시 LG 그룹은 그런 캐쉬카우는 커녕 오히려 그룹 자체가 매우 어려웠음
반도체는 건졌어도 대신
LG디스플레이가 망해서 없어졌거나
LG디스플레이나 하이닉스나 투자금이 부족해서 각자 영역에서 지금의 위치가 아닌
훨씬 아래에 위치해 있거나
아니면 디스플레이 사업과 반도체 사업 모두 망했을거임
그러니 LG가 하이닉스 인수 안했다고 욕먹는건 잘못된거
하이닉스는 LG가 먹을 사이즈가 아니였고 LG는 그걸 잘 파악 ㅇㅇ
그리하여 오늘날 삼성과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장악하게 되었고
대만 또한 삼성과 SK하이닉스에서 HBM을 포함한 메모리 반도체를 대거 수입해
대만의 최대무역적자국 1위가 한국이며
엔비디아 영업이익 마저 넘보게 되는 기업들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그외에도 강대원 박사는 플로팅 게이트라고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사라지지 않는 비휘발성 메모리(플래시 메모리)의 핵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개발, 현대적인 저장장치 기술을 확립함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에 흉상이 건립되어 있으며, 한국반도체학술대회에서 그의 이름을 딴 '강대원상'을 제정하여 국내 반도체 연구자들에게 영감을 주었고 1960~70년대 국내 전자 공학계에 선진 기술을 소개하고, 국내 기업의 고문을 맡는 등 한국 반도체 산업 태동기에 기술적 지원을 함
강대원은 미국인임
@ㅇㅇ(121.135) ㅡ긁?
ㄴ 저 램버스 사태 이전에 삼전이 이미 왕좌에 오른 게 그 유명한 황의 법칙(Hwang's Law)임 삼성전자 황창규 전 사장이 제시한 이론으로, 메모리 반도체 집적도가 1년마다 2배씩 증가한다는 법칙임
이 법칙은 기존 18개월~2년 주기의 무어의 법칙을 뛰어넘어 반도체 성장을 주도했음 18~24개월마다 성능이 2배가 된다는 인텔의 무어의 법칙을 넘어선, 대한만국 중심의 새로운 반도체 성장 이론으로 주목받음
결론은 통신사로 국민등골빨아서 하닉키웟으니 국민배당금 ㄱ
예전에 렘이 뭔 과자값이던게 저래서였었어?
한국 메모리 반도체 장악 역사 논란
그냥 다 필요없고 미국의 은혜라고 보면 된다 86년 일본 반도체 규제를 비롯 플라자 합의 등 일본 자본을 좆창 내면서 일본 기업들이 투자할 여력이 사라짐
그것도 있는데 일본반도체기업들이 고성능 비싼가격만 내세워서 가성비 위주로 가는 반도체산업에 대응이 느려서 그럼.
ㄴ소짱개 전범 jap숭이 미국에 처맞은건 현재 짱개급 포지션에 작태를 처해서임 본래 미국이 영원한 농업국으로 만들려다 급냉전에 후방 보급기지 역할에 지금같은 치열한 경쟁국도 별 특허권 장벽도 없이 당시 jap은 미 내수 시장에 공짜로 들어감 여기에 짱개급으로 민관 주도로 대놓고 무차별 산업스파이짓에 카피처함
당시 이런 짱개급 무분별한 기술 탈취로 jap숭이 때문에 나온게 국제 특허 강화 시스템임 여기에 당시는 별 경쟁없이 막대한 이득을 얻으면서 미국 기업들이 도산이나 엄청난 피해를 입다보니 미국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나온게 니들도 내수 키워라 엔고 정책임 근데 이것도 jap숭 좃같은 지들만의 규격과 편법으로 지독한 장벽을 만들어 외국 기업을 막음
근데 이런 jap숭의 좃같은 편법 내수질로 막아 버리면서 갈라파고스화 된게 아나로그에서 디지털 시대로 급변하면서 스스로 자충수가 되어버림 여기에 국제 특허장벽도 견고해지다 보니 jap숭이 전자, it등 도태되어버림
ㄴ jap은 아나로그 전자 산업에서 폭망 미냥 당시 기업형 반도체에 집착하다 개인 pc 시대의 해마다 빠르게 진화, 업글되는 메모리 흐름을 읽지 못하고 시장에서 도태된 것임
이후의 결정타는 본문 내용
ㄴ 저 램버스 사태 이전에 삼전이 이미 왕좌에 오른 게 그 유명한 황의 법칙(Hwang's Law)임 삼성전자 황창규 전 사장이 제시한 이론으로, 메모리 반도체 집적도가 1년마다 2배씩 증가한다는 법칙임
이 법칙은 기존 18개월~2년 주기의 무어의 법칙을 뛰어넘어 반도체 성장을 주도했음 18~24개월마다 성능이 2배가 된다는 인텔의 무어의 법칙을 넘어선, 대한만국 중심의 새로운 반도체 성장 이론으로 주목받음
원종이 새끼 또 지랄났노ㅋㅋㅋㅋ 그뒤의 도시바 엘피다도 미국이 뇌파조종해서 삽질시킨거놐ㅋㅋㅋㅋㅋ
글 잘 봄 ㄳ
자 이제 하닉과 삼전의 치킨게임 깐부게임 들가자
오옹 이렇게 된거구나
재밌네
박사출신인 나도 이거 그냥 스크롤 내렸는데 디씨놈들이 이걸 다 읽는다고?
대현대가 어쩌다가 하이닉스를 sk한테 넘긴거냐
그때는 애매해서 적자가 심했다. LG 전자의 LG 반도체를 현대 전자가 인수 했는데 임프때 버티기 힘든데 현대 전자와 반도체가 애매한 기업이라 또 오히러 이들은 기존 재벌에 비해 후발주자라 포기함
@Exy 그게 아니라. 현대그룹 왕자의 난 이후 그룹이 현대그룹,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중공업그룹으로 쪼개지면서 전체적인 동력이 상실된 것임. 게다가 현대그룹의 후계자였던 정몽헌회장이 사망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현대전자를 밀어주고 자시고할 상황자체가 아니었음. 사실 현대전자가 lg전자의 부실을 인수했던건 그걸 충분히 감당할 여력이 있었던 거였는데, 왕자의 난이 결국 현대전자를 놓게 만든 시발점이 됐지.
현대전자 물려받은 정몽헌이 경영능력이 안됨. 그 마누라도 현대엘베 보면 걍 ㅈㅈ
@ㅇㅇ(175.119) 현대 엘리베이터 개짜증남, 존나 멍충함
뭔 퀄리티가 증권사 리서치급이네 전문가냐?
흠 뭐가 뭔진 모루겟지만. 필력이 대단한듯. - dc App
정보추 - dc App
재밌긴한데 메모리 가격 정상화는 언제되냐 장당 1달러 나도 누리고 싶다
어지간하면 근 2~3년내로는 가망 없을거라던데
미리 사놓을걸
결론은 국민의 세금으로 회사가 어느정도 지탱할 수 있었다네? 국민 배당 해야겠지? - dc App
그니까 저새키들 좆도체회사 하나가 망하면 즈그들끼리만 흡수 합병하면서 좆한민국의 샘숭이나 씹이닉스가 흡수합병하려면 응 느그들한테는 안팔아 이지랄이란거냐
결국 선물 도박을 즐기던 최태원이 도박용으로 하이닉스 매수 후 도파민 즐기다가 수백조원의 부자가 되었다는 결말
틀린말도 아님
내용 재미지네
불과 1년반 전, 2024년 하반기에는 국장탈출, 삼성전자 위기론이 가득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삼성전자 내부에서 큰일 났다는 루머가 돈다는 찌라시까지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삼전 6만 붕괴 5만3천까지 추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사람들이 주저리 떠드는 걸 무시해도 되는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좌파새끼들은 한거도 없이 삥뜯어갈 생각으로 나라 조지는중
삼전 직원들이 인재들이고 잘해서 이뤄진건 단 하나도 없는데 성과는 이익 15퍼를 현금으로 내놔라..
와 램버스 디램저거 rd램 아닌가 ? 팬4 월라멧에 꼽아서 썼었는데 ㅋㅋ
걍 한국이 존나 똑똑해서 그러는거 막말로 지금 삼전 쪽바리손에 들어가도 10년안에 개쳐망할거임 ㅇㅇ 쪾바리새끼들 삼성 굴릴 능력없음 ㅋㅋㅋ
한국을 키워준 미국이 똑똑한거 아닐까
삼성 잘나가봐야 아무 의미 없다 한국 대가리가 간첩새낀데
아직도 삼전하닉 안 탄 병신 출근충 하층민 노예들 설마 아직도 있냐?
그니까 시발 이런 박사들이나 성과급 받을만하지 노가다꾼이 무슨 성과급이냐대체? 저 박사 없었으면 노가다도 못해
기사 가져오고 대단하네. 근데 요약 좀
이제 피꺼솟한 일본어 못하는 원종단 새끼들 집결해서 조센징조센징 하면서 미국탓 울부짖을 예정ㅋㅋㅋㅋ 이 병신들은 한국이 잘하거나 일본이 망한건 모든게 운빨 환경빨이어야함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일본애들은 왜 겜던진거냐 진짜ㅋㅋ
결국 천조국이 지금부터 서로싸워라 시전해서 타노스온게 개크네
삼성이 지금의 전자제국 갓성이 된거도 미국형님의 응딩이 덕분임 미국이 전략적으로 미국의 협력기업? 미국의 펩으로 키운게 한국이고 삼성임 그리고 동시에 일본이 전성기에 미국을 위협하니깐 플라자합의로 일본 눌러주면서 그 반사이익 덕도 본거고 일본 전자 산업이 자기들 삽질도 있지만 그 무너진 포지션 먹은거고, 또 오너인 이건희 회장의 인사이트 덕이지 미국이라 그나마 이정도 어느정도 협력국에 나눠 먹기 해주지, 물론 지금 트럼프는 그것도 우리가 해먹자고 뺏어먹으려 하는데, 반면 중국이면 이런걸 협력구에 요인 해주겠냐? 그런데 미국을 통수치는 청와대 대통령 호소인 찢두로 이새끼는
갓성 ㄷㄷ
삼전 스크안녕닉스가 잘 나가고 있고 앞으로 더 잘 나갈건데 문제는 지나치게 잘 나간다면 향후 7년 내, 80년대 브라자 합의 처럼 우리도 쳐맞게 되어 있다 물론 미국 패권이 그때까지 버텨줄진 모르겠지만.
삼성반도체기술이 마이크론거아니냐 어쩌다이렇게되었나
딱말해줄게 빌클린턴이 일본 조져서임
빌클린턴 경제참모진들이 유대인세력 도시바 조져놓음
이제 우리차례임 좆됨 ㅋㅋ
미국은 이제 대안이없어서 한국반도체못건듬 일본조져도 한국대만있다도르로 도시바 조진건데 이제 한국조지면 이제 반도체기반은 중국이 먹음
@ㅇㅇ 도시바가 금수조치한 소련에 물건수출 하며 소련군 도우고 있었는데 쳐맞는건 당연한거 아닐까
그때그때 판단이 좋았네 쉽지 않은 길이었군 치킨게임부터는 대충 아는 내용이라 재밌게 봤다
애초에 림버스에 올인한 처참한 분석력 엘피다의 무능함을 봤을때 일본 반도체는 원래부터 패망할 예정이었다 만물 미국탓 정신승리 ㅠㅠ
우리서민들에게도. 성과급을. 나누어달라.
진짜 실베에서 보기 드물게 무난하게 읽히게 써놨네
ㄹㅇ 긴글 절대 안읽는데 개꿀잼으로 읽었다..
재밌게 잘읽었다ㅋㅋㅋ
예전엔 그래도 글 200개 중에 하나 정도 이런 글 나와서 실베 볼만했었는데 언제부턴가 4,50페이지 중에 하나 나올까말까한 수준으로 빈도가 엄청 줄었음 아쉽다
되 돼 씨발련아
AI
팩트)
걍 샤프기술 훔쳐서 그렇다
여자 처녀막+몸무게+나이 = 남자 키
중고 쿵쾅이 아줌마 = 난쟁이
치킨게임 선빵을 대만이 했구나 중국인줄 알고있었는데
중국이 반도체 뭐되간?
고점임 아주 그냥 모든 국민이 메모리 박사임
오늘날 한국이 이런 경제강대국 반열에 오른건 이재명 대통령 덕분이라고 봐야한다
먼 시발 이재명이 2000년부터 종신대통령 하고있노?
그러니까 이렇게 수많은 리스크와 시장경쟁을 감수하고 이룩한 결과를 빨갱이들이 모여서 성과금, 배급하라고 물어뜯는중이라 이거지?
이건희는 진짜 신인가?
글 존나 재밌네 ㅋㅋㅋㅋ 저 피비린내 나는 투기장에서 승리한 삼성과 하이닉스 역대급 개간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