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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버스 타고 가나자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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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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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끼 うし重てらおか
여기 맛있어서 맨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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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로쿠엔 산책
1월에 왔을땐 눈 쌓여있었고 3월에 왔을땐 벚꽃펴서 이뻤는데 임팩트가 좀 덜하긴 하네
그래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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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차야쪽의 야나기안이라는 가게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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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금박 안미츠가 유명한 가게인데
난 덥기도 하고 저번에 먹어봐서 빙수 시켜봄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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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가나자와 시내 이곳저곳 돌아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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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밥으로 아부라소바 あぶら屋
가격이 굉장히 쌌다. 단품 900엔였나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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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선타고 도야마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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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버스 타고 피곤했어서 바로 뻗었고, 2시쯤 일어나서 라멘 먹으러 나옴
여기 3시 반까지 하더라 술집느낌이던데
粋宏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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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환수공원 산책하러감
1월까지만 해도 공사중이었던거같은데 깔끔해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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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워낙 이뻐서 자주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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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잘 보이길래 대삼각형 찍어봤는데 삼각대도 안가져와서 영...
삼각대 들고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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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수공원 감성 너무 좋음
나중에 도야마 살고싶단 생각도 가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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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돌아와서 대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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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내가 묵었던 호텔 특이하게 안마의자가 공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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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도야마답게 마스노스시가 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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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펜루트를 타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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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마 지방철도 타고 도야마-다테야마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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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타고 위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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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계속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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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루트에서 가장 높은 고도인 무로도
그 유명한 설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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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좋더라 크
5월에 눈을 보다니
추울줄 알고 겉옷 들고 갔는데 추위 안타는 편이라 그런지 별로 안추워서 그냥 반팔로 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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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소프트 팔길래 먹어봄
시원허니 좋던
요새 날씨 더워져서 짜증나는데 시원한데 있다오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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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도역으로 돌아오면서 라이쵸 몇마리봄
귀엽게 생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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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도역에 딸려있던 자연 박물관
가볍게 보고 나옴
라이쵸 모형이 많았는데 귀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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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계속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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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칸보
의외로 별거 없었음
단풍 시즌여야 예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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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웨이 타고 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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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베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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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샵에서 신기한 컨셉 팔길래 한번 사봄.
뇌조의 알 모양인데 포장이 둥지처럼 되어있더라
집가서 까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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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사이다
뭔 맛일까? 차마 사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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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하이볼은 잔이랑 같이 하나씩 사와봄
이따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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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베다이라에서 다시 케이블카로 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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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베댐
여기 이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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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자와까지 내려와서 술 한병삼
뇌조가 귀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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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로 시나노오마치까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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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토선으로 마츠모토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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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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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는 5시 넘어서 도착하니 할게 없더라.
저 시계 달려있는거 시계 박물관이라는데 재밌어보이는데...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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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마츠모토에서 타베로그 평점이 가장 높던 라멘
小麦そば池
평범한 미식점이었던...
당연히 개맛있었는데 뭔가 특징점이 없다고 해야하나
일본 오고 라멘 보는 눈이 너무 높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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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이온몰 근처에서 놀다가 야간버스로 귀가
일본 오니까 1박2일만 있어도 급발진으로 여행다닐 수 있어서 좋다.
허리가 좀 아프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