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ef857fc1f461f123e7f0e7309c70657e76593bdde4f5e0e47644db7add45ef35cbae073c72d723c3728aae38682af6159ea93815

오늘은 21세기 미술관을 가보기로 함
날씨가 여전히 좋았음

7a9ef477b4f019f223eaf3e6329c70682d0677f7c4c6d7c55ee361bfc1b21bdd1aefbdf76137299dc3f0b2201d348cacd4b6bd3e23

좋아하는 작가 전시가 있길래 보고

79998776c0846c8423998390409c706c987c72a03b4be92173f19f16b226ef4928e82626768dfb41d7db62efc4a0951720893c6991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스위밍풀 못들어감!!!
어쩐지 넷 홈피에서도 예약이 안뜨더라..

759e8802b18a61f1239c81e0359c706ab850b932365f9ac0ee38e8b0089a9a5dc49a8a175492fc877b2269b44cdde6a3d8e38f5e37

위에서라도 보자 코즈야…

7de88607b5851df123e98096419c706ebf5191389a7065b823935d7d0c5a4efd8a00471bc2ba4edcd165b01861b362ae759d028194

78e48003b2801af2239c8190359c701f00416c6191e198e89b149d61764b3916cf4d388a45e867d8ac275bc0d99299a5b060d45c63

7ded8507c0f31a82239b85e4309c7065afbb178c30ebcf708f6ff881be42498fe83e31bea6248b549e14029b60143e354ffe67693e

미술관 자체도 취향에 맞아서 재밌게 관람했음
특별전 90분
일반전시 70분정도 본듯
스위밍풀은 일반전 티켓만 끊어도 볼 수 있음

7b9e8873b6f16f8023998197469c706a8f0b7cd0a18f006c0dee7eb7ca8426cd90f2b5e2a361598d572cce92282c4b7726e8670049

좀 걸어서 코린보로
메구루리의 거리…

7d9bf47fc0871ef223eff4e4429c7018855e098d7d2b69ff5bc7e033bfcbfd6118ed5f62fe6077e3b48ded7398eba017f70692da31

라신반,애니메이트 건물
1층엔 크레인
2,3층엔 서브컬쳐 관련 숍들이 모여있음
카나자와에서 이쪽 쇼핑을 하려면 추천
중고 물품도 하스 관련 물품이 꽤 있었음
1층 크레인엔 하스 관련 네소들이 잔뜩 있더라
근데 왜인지 메이드복 입은 누나가 관리하고 있었음
3층에 있는 메이드 카페에서 하는걸까

75e58776b0f61bf423e68697339c701803eb01ff5f76424192650c04c5f5c203d5ca3ac773f5e7f5f73fe14d93119061c1cc72b85d

다음 목적지는 이시카와 현립 도서관
코린보 기준 버스로 20여분
버스가 몇대 없으니 갈 생각이 있다면
체크해보면 좋을듯

7a98f270bdf76bf523e9f5e1449c70644e37ef5d1cefa37ddecde68054cb77ea2fe15451145f7e80da36af2639133643831bbb43e6

즐겁게 독서했다

79e5f27fc0861bf723e9f497379c706bbb66166699745fd602a3d86c53ec1beb0ef2b940aecdbe9cd04b6633391a4eff71c89eb21e

신식이라 그런지 건물이 좋긴 좋더라
스타워즈 영화에 나오는 의회 회의장 같았음

74ed8300bdf06c8523e78691309c701b6d93c4ad2c51e06ebc94e6f4da9e870f99ed991d947209b9014675410bea39481d2eefef

틀딱아님

7f9ef474b2836df5239a85e14e9c706bede54855bc6f75d45eba1930908cebbf0e86fd0827e1f962613584d3709b9057aff78d353a

귀여운 페킹덕(아님)

53

75e58677bcf61df323ed8ee4439c706b6e7a02a23facf0a1ba2dc73c253a7a9a0f0d8603d219f25b8c9dc8e34866e1a8ebd30c5e41

야호 신난다

749b827fb6831d8023ec8791479c7018675fe31d8c8378a89a3a27cb1f0ce6727bc08af503deb804c36680be8fc0117d9d79611ac8

얘네 동급이란거죠?

7eed8003b78261f623eff593429c701e628343f98d64df5311bffc76ffbbaa41013557adaa0f948ad00b045d9f94238ca6e426b976

밤되니까 또 할게 없어서
카라오케 갔다가 잤음

0998f373c18a6bff239bf4e44f9c706c91e3cb5cc28d19fdf56451efc0f29718feac287550d93477062707d62cc9f452479dfafb73

코즈색으로 빛나는 츠즈미몬을 보며 3일차끝

7c9f807eb78468ff23e78e93419c706baab6090ae420abf1eec37c165aa5ef05a2db24b5ba2127e5cb6946b1e9c492de3a0bcfe848

오늘도 날씨가 참 좋다
오늘의 목적지는 유노쿠니노 모리
카나자와역 기준으로 ir아와즈 역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갔음
소요시간 약 1시간 반
버스가 하루에 몇대 없으니까 잘 알아보고 가길

08eff575b0806cf2239a8697409c701ee6aeb4329093c6eb9a45b36aca93a080905ab5acd3d1fa360a9f3a0e7184a07793b16b149e

들어오자 마자 보이는 하스동
오르골관에서 하스동 노래를 담은 오르골을 판매함

79e8f605b3816dfe239cf3e7339c701bf114092bc449d3820e70fbe8b67f398af658763827f63630c26e8faf618937e13928d29f67

78e4f103b68a6df523eaf296349c7018d5745e7055acdbf3e7988e59469869daba2e700934ed415217feb2b236497e5fb877668e86

전통이다 전통

52

799e8772b6f31e8323e6f7ed439c706bb9fc8f6d7041574bcaea6747195aa01e37955bc725dd3e5984ccb1874d54786c848001eb31

7eea8003c7f119fe239a83e34f9c70648e627d6581bdd05b9ac2903377f2e35151e163e80b8d84de567833a6239bf77c257d64e32b

789c8903c4806bf123eb8393469c706bc12959d5fb0f59d0a81d018b74a3904db778fd2b67868f7d3a3ad2ca82f8216cc72d40a3bb

되게 오밀조밀 잘 되어있음
어르신들 모시고 오기도 좋을듯
다음엔 유노쿠니에서 묵어보고 싶어라

089f867ec4f71c83239e8596479c7019d72ee6299664f78365a3453275d8b0244dcea4940bec632da291e0fb47f5bdb844520225e8

니지동 애들이 생각나는 우산장식

7eebf300b0836eff239bf3e4479c706d9915aae3fc16799ee5aba1832821b2342374d16d7fae0b077af1a1745463e3c8277dc94637

신났구만

7ee88976b080698023e88793449c701f79918ba5adf585ed3a11958dc79fb8a0ae9ce58ebd9fcdf00be1fbd170b4e91448c370ba45

0be5f176b08061f62399f494449c70648c303969ab925227761f70a4eccd41d05ecab77725b2da03f641cb8d26040b2d8bafd2f7b8

아까 언급한 오르골관
고민하다 키오라 오르골을 하나 샀음
가격은 3천엔

7bed8670b5831df123ebf2e0439c70689dc25b01eb30d2e6720c9640c23429eaf3c75642b0f61be608fa13c386c0436bdd50769fed

오르골은 이렇게 생김
하스 말고도 다양한 ost가 담겨있음
스타워즈 보컬로이드 등등…

0cebf205b2f46180239af5e4309c706f2004e940fcb79d8f553d3186a670c7076d1b52f14991e67e2de87a8ea0f5384068111cb353

꽃보다 이쁜 코즈에

74e48775c3821b85239d84e14e9c706c94f283610209233e95c4da15fe2c38487f97fa61d781f054b9c6711e732a71cfb5e8b98f27

더워서 사먹은 카키코오리
근데 다른 관광객이
카키코오리가 500엔이면 든든~~한 젠자이 먹지(다소의역)
하고 동행이랑 젠자이를 먹길래
질수없다 와바박 카키코오리 다 먹고 젠자이도 시킴
시원한 것도 있길래 여름이고 하니 그쪽으로 할까 하다가
사장님이 ‘여름이라 넣어놓긴 했는데 젠자이는 뜨끈한게 쥑인대서
따끈한걸로 시킴

78eef370b1f66af623e78793479c706c6f1582ea5bbb54074783069bcadf8f36b598be225edaa4044f4f088cfb1141427a8d8d493c

뭔가 젠자이는 안찍혔지만…
엄청 맛있더라
팥이 완전 달달하고 아 텁텁한데 싶을 때 쯤
살짝 구운 떡이 쫄깃쫄깃해서
후루룩 다 먹었음 아 또먹고싶다
관람시간 약 2시간
체험을 안한다면 2시간이면 충분하고
유리공예나 채색체험? 같은걸 하려면
반나절은 잡아야할듯

7ce4827fb0f16aff23e984ed359c706bbbf65e1b6f175a7de92baa43b9c43bee43d206bcc7480893ffdd90cd43e0b821d760e94362

노토 수족관 가긴 좀 애매하고
카가를 가기도 좀 묘해서 1일차때 본 곳들을 가볍게
돌아보기로 함

08e58603b48b6cf423ea8fe5329c706964b94fb4fb58f3d585c2a7dd7dc5fd88006400b5f640cbc74a9cd2a7b820db1a72af1d9d63

너무 좋았던 겐로쿠엔부터!
교토도 갔다왔고 일본식 정원은 몇번 봤는데
겐로쿠엔이 제일 좋았어
날씨버프도 있고 관광객도 과하게 많지 않아서
더 좋았달까

7dedf673b38a6bf02399f5ec469c706a53888eb5ddeacc9537ff29a762478ac88d3307fc0fa037fc444de8d83e6948c785c7bb5112

이게 일본 최초의 분수래 코즈야…

7aec8370b4f01efe23ef8ee7419c701c61973bbd7d5ac51ae50cf7bfba3330ce8170700dfb3b42769828f214d636454b36612d7c7d

7de58800c3851df323ec83e3419c706516611d1b7f8b88de850656425cb56ff140aaa633b90222eeacf1d7e501741e6621f8bd0ccb

글쓰니까 또가고싶네

09eef37ec1811c8323e883904e9c701c311efd76069d367e5144578d7ae81f2aac1fc69b99448eb5f9839e5327c0100f112310a5f9

아래로 내려와서 카나자와성 공원쪽으로

7c9f8975b3f71cf723eb87ed379c70180b9b9c7d88c0a652fe22e0bc11c36f4c930042f9553fe5337a8b484ee7ac320aee85c3aecf

와 밤이되면 라이트업되어서 이쁜 오야마신사

7be5f47fc38368f1239b8294379c706cf4dfe887679772c2d186884633694ca8a2412c22841373ce31fb49af8a4cb17ae77d245710

0e988371bc8a6ef423ecf4e0449c706c69b60dc71959c19b53f58628b041eaa40166c5f825d6c0c7e4d594b9add2eee8c6493be975

차야가이 거리도 쭈욱 둘러보고

0be8817ec3f1698723ecf0e7479c706d953f09a8cb8691845ce6ab8aa8588e1f4a2c42a3966d853c5c5b7bbeed640b177be118ff5d

가나자와 역으로
역내 기념품숍도 이래저래 관련물품이 많더라

0e998904b0f019f023e683ed4e9c706f10b3da499813f5cd8bca0b3d47f2a89b997a958b4dc978a24e651d5c73da3ce73fbbf02bbf

역내 타이야키집
굿즈가 많길래 찍어도 되냐 물어보니
부디 찍어주세요! 라고 하시길래 기분좋게 찍었음

7c98f572c0f31a8423ee81e1379c706533fabaa0ab7fcbe21feb778920f2839095ad3f912b427285c4f242eb0a0417a44e110580a5

타이야키는 첨 먹어봤는데
붕어빵보다 피가 얇고 팥도 많더라
틀이 빠삭하고 집고 먹기도 좋음
안에 떡도 얇게 발려있어서 식감도 좋고
다음에 가면 다른맛도 먹어봐야지

7ceff37fbcf61e8423ed8393329c701cffd1bff00b1382d412e19bb09daedb4c0bee185e2f7b3da4925d9c94fb5555c5a65fcf1e48

다음날 고마츠 공항에서
어제 카나자와 역에서 품절이라 못산
마츠바야 양갱 사고

08e88272b6856eff23e786e0419c706fc947348f17dc91a71cb9b0b9990ea1952b69fa4f65d0d1ff7ccd90df85da3934aa15d62397

크아악

0fe4f273c4836e8023e98396359c7018663420ee1db4209834810666675ce9a2e0b39f6cb5147633c4ead9a52fcb368786e7293342

굿즈 쇼핑도 잔뜩하고 재밌게 즐기다 왔음

난 느긋하게 둘러보는걸 좋아해서 이리돌고 저리돌고
빙빙 돌다가 왔는데
컴팩트한 일정을 선호하는 물붕이면 3일정도 잡고
빡세게 돌아다니면 내가 갔던데 다 가볼 수 있을듯
사람들도 친절하고 관광객도 적당히 있고
성지순례의 비중을 높게 두어도 낮게 두어도 여행하기 참
좋았던 도시였음
운이 좋았는지 날씨도 계속 좋았어서 우산도 2일차부턴 걍 안챙김
도쿄의 푹푹찌는 공기 맡다가 카나자와 오니 너무 좋더라
소위 ‘일본’ 하면 떠올리는 정경이 잘 조성되어 있어
어르신들 모시고 오기도 괜찮을 것 같구 나같이 느긋한
관광객도 맘에 들듯
무엇보다 겐로쿠엔이 계속 아른거린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