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은 주식으로 큰돈을 벌수 있었던
과거 주식판에 대해서 얘기를 해볼까해!
미두는 옛날 한국에 있던 쌀 거래소임
쉽게 말해 쌀을 진짜 사서 창고에 쌓는 거래가 아니라,
앞으로 쌀값이 오를지 내릴지에 돈을 거는 선물거래형 투기였음
인천미두거래소에서 시작된 말로 보이며, 거래자는 미두 시세가 움직이면 그 차액을 정산했음
문제는 이게 점점 정상 상품거래가 아니라 도박판처럼 변했다는 점임
처음에는 일부 조선인 고객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미두도박의 묘미가 과장 선전되면서 사람들이 뛰어들었음
1920~1930년대에는 전화로 미두거래를 주선하는 쌀클럽,미우회 같은 곳도 생겼고,
서울에만 43개소, 월평균 거래량 150만 석, 거래액 180만 원(대충 월 천억) 규모였음
당연히 선물 거래의 결과는 재산가와 지주들이 파산하고,
토지를 빼앗기거나 조선식산은행 신탁관리에 맡기는 등 패가망신자가 속출함
미국의 버킷숍 은 미두랑 비슷했음
겉으로는 주식,곡물,선물 거래소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손님이 진짜 주식이나 곡물을 사는 게 아니라
가격이 오르냐 내리냐에 돈을 거는 가짜 투자방이었음
대충 실제 기초자산 거래 없이 주식,선물에 베팅하게 한 영업장이라고 보면됨
1880년대 전신과 시세 전달 기술이 발전하면서 일반인도 실시간 시세를 보는 느낌을 받게 됐고,
노동자,개미들이 나도 월가 입성 ㅋㅋ 하면서 들어감
그런데 딜러가 판을 쥐고 있고, 실제 자산은 없고, 레버리지까지 걸리니 손님이 장기적으로 불리했했음
사실상 뉴욕증권거래소인 척하는 사설 토토방이었고
마찬가지로 허드슨강 정모 존나함
1910년 상하이의 고무주 버블은 진짜 현대 테마주랑 닮았음
당시 자동차,자전거 타이어 때문에 세계적으로 고무 수요가 폭증했고,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서양계 고무회사 주식들이 투기의 중심이 됨
상하이 고무주는 1910년 1~3월 사이 급등했다가 곧 급락했고,
상하이 증권거래소 자체가 영국인 중심으로 세워진 시장이었음
당시 투자자들은 고무면 다 좋음 ㅋㅋ 수준으로 종목 이름도 모르고 사댔고,
1910년 3월 고무주 가격은 1월 가격의 240%까지 올랐다가 이후 나락감
1910~1911년에는 상하이 토착 은행의 53~70%가 파산되었다고 추정되고 있음
멋모르고 전기차 배터리 테마주 같은걸 꼬라박는 놈들이
1910년에 이미 있었음
프랑스의 파나마 운하 회사 사태도 존나 유명한 대형 금융 참사임
수에즈 운하를 성공시킨 페르디낭 드 레셉스가 파나마 운하도 뚫겠다고 하니 프랑스 투자자들이 주식,채권을 대거 삼
그런데 파나마는 기후, 질병, 공사 난이도, 경영 부실, 부패가 겹친 지옥이었고
회사는 1889년 2월 부패와 경영 실패로 붕괴하면서 프랑스 투자자들이 돈을 잃으면서
여긴 센강 정모를 찍고
당대에 파나마라는 단어가 사기의 동의어가 되어버림
대략 80만명이 피해본걸로 추정됨
1890년대 영국의 자전거 주식 버블은 당시 기준으로 미래 이동수단 테마주였음
자전거는 대중교통과 개인 이동의 혁신이었고,
타이어,프레임 회사들이 우르르 생겼음
1896년 초 몇 달 사이 거의 주식이 3배로 올랐다가
1898년 말에는 고점 대비 73%를 잃었음
무서운건 내부 정보가 있는 업계 관계자들은 폭락 전후로 지분을 줄였고,
정보가 부족한 투자자들이 뒤늦게 물린 정황이 있었던걸로 추정됨
1920년대 미국은 자동차, 전화, 전기제품 같은 신기술 낙관론이 강했고,
평범한 남녀들도 주식과 채권에 돈을 넣기 시작했음
투자신탁, 마진계좌 산업이 커지면서 일반인들이 빌린 돈으로 주식을 살 수 있게 됐고,
보통 주식값의 10% 정도만 내고 나머지는 빌려 사는 방식이었음
주식이 오를 땐 내 돈 10으로 100짜리 주식 먹는 내가 워렌 버핏처럼 보였지만,
떨어지면 담보가 깨지고 강제 청산이 터졌음.
문제는 한두 명이 털리는 게 아니라, 다 같이 빚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주가가 조금만 빠져도
브로커들이 돈 더 넣어라 하고 마진콜을 날렸고, 돈 못 넣으면 주식을 강제로 팔아버렸음
그러면 매물이 쏟아져 주가가 더 빠지고,
또 다른 사람 계좌가 터지고,
다시 강제매도가 나오는 연쇄폭발 구조가 됨
결국 1929년 폭락 때 사람들은 조정 오면 추매가 아니라 집 팔아도 증거금 못 막음 상태가 됐고,
주식 시장은 강제매도가 강제매도를 부르는 전국민 레버리지 연쇄청산쇼가됨
주식으로 돈버는것도 좋지만
현명한 투자자가 되길 바란다구
이거보고 고무나무 관련주 하따쳤다
이거보도 삼전 하닉 풀매수 고민했다(씨드없어서 실패!)
이글 보고 나도 영혼만 보내기로 했다
하씨 어디서 봤는데?
엥 이거 완전 지금 ai 주식 아님…?
그래서 거품 꺼지기 전에 agi 안오면 좆됨
@ㅇㅇ 투자자 입장에서는 거품꺼지기 전에 못팔고 손해입으면서 파는 상황이 좆되는 거지 최대한 이득보고 팔 수만 있으면 주식시장 거품이 내일 당장 꺼지든 1년 뒤에 사그라지든 상관없지
@ㅇㅇ(221.145) 정답을 알면 누군들 훌륭한 트레이더가 못되겠음 ㅇㅇ 결과론적인 말임
근데 배터리 망함?
탁류라는 소설에서 저 미두장에 대한 묘사가 잘 됐었는데 돈 다 털리고 미두장 들어가지도 못하는 애들끼리 푼돈으로 밖에서 따로 도박하는 하바꾼이라는 것도 있고 돈도 없이 따서 갚지 뭐 하면서 말로만 돈 걸었다가 다 잃고 아들뻘한테 뒤지게 쳐맞고 그러더라
사실미두판서 놀던인물로는 반복창이 대표적이지만 성공사례는 강익하도있긴항ㅅ
저런 사건 1황이 남해회사 거품 아니노 ㅋㅋㅋㅋ
인간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노
지금 전기차나 우주 진출 종목에 투자하는 모습이 옛날엔 자전거나 파나마 운하에 투자했던 모습인걸 생각해보면 신기하면서도 옛날사람들이라고 다를 건 없구나 싶네
애초에 상군서 같은 눈을 뜬 새끼들이 묘사하는 기록들 보면 지금과 놀랍게도 꽤나 비슷함 ㅋㅋㅋㅋ
대충 인민들은 부자가 되면 죽기 싫어한다 노동보단 아가리 같은 것들을 털어서 먹고 살기를 좋아한다 이딴 내용이 그 시절에도 있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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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센에 제대로된게 있긴한가?
미개한 개좆본 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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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림?
걸레잖아 시발
소설로봐라
어라..분명 조선역사서에는 일제시기는 지옥이었다면서..쌀선물거래소도 있고..백화점도있고..인구도 두배넘게 늘어난 천국이었네..?
내가 배웠던..근현대사는 뭐지..?
딱히 뭐 제대로 배우신적도 없으실거 같은데요
@ㅇㅇ(1.225) 너쓰라고 만들어준거 아니다
야야야야야
싱글벙글갤 병신들 싱글벙글갤 병신들 ㅋㅋ
모여서 기도 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그 뭐냐 한국인 미두전설 있지않나 공장일하다가 막 대박터졌다가 다시 망한애
반복창은어릴때부터 미두판서일했지 공장일은아님
그리고 진짜전설은 강익하고
찢스피
역시 쌀거래는 신짱두
반도체의 미래네?
저시절엔 살인청부업자 불러서 주식 뺏는 일도 있었음
근대 주식 거품 논란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
인터넷에 극우가 많은 이유는 그들이 직장이 없어 대부분의 시간을 인터넷에 투자하기 때문이다.
이번엔 다르다<<달랐던 적 없었음
저거말고도 개많은데 머 it버블이야 당연알겠지만 항공기버블 철도버블 금융버블 개많았음 ㅋㅋ
자자~ 여러분~ 진정한 투자, 남자의 매매, 시드 퀀텀 점프, 대박 한탕은 ? 해외 선물 옵션 ㅋ 해선(해외선물) 미니갤 ^^
병신결과충 ㅇㅇ - dc App
ㅋ
인권개념이 개돼지를 인간취급 해준 덕분에 인간이 개돼지를 착취할 수 있게됨 ㅋㅋㅋ 개돼지 착취가 아닌 인간들의 거래로 취급돼서 아무도 좆소리 X
샌디스크 500배 올랐다 씹거지 씹서민 개돼지들 ㅋㅋ
맞다 저 시절 주총은 ufc를실제로 찍음 상대방 협박부터 심하게는 테러와 납치까지 횡행했다 미국의 철도왕들이 대표적인 주식갱단이었지
제발 ai 버블 터져라 20년동안 세일 하는거 주워보자
여자 처녀막+몸무게+나이 = 남자 키
중고 쿵쾅이 아줌마 = 난쟁이
미두는 주식판이아니라 선물판이잖아.지금도 선물있고
자전거버블도있는데 철도버블을안써서 비추
파나마 운하 저거 10km? 20km 정도 되냐? 저걸 왜 못뚫음 ㅋㅋ 나무위키 읽어보면 모기 전염병 어쩌고 하던데 ㅈㄴ ㅄ같음 미사일 존나 날리면 안됨? ㅋㅋ
20세기에도 이상한 사건은 많았는데 주식투자에 실패한 누군가가 도저히 막대한 부채를 갚을수 없으니 엄한 사람을 잡하서 차용증을 위조해서 빚을 탕감할려고 했다는 기록이 있음.....물론 지금이야 큰 금액은 사채도 다 계좌이체는 기본으로 하니 이런일 안생기지만...진짜 주식좀 모르면 하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 단타로 큰돈 못번다...누군가는 수억원 잠깐넣고 뺄생각할텐데 아닌게..수억원정도면 주식시장에서 일정 시간동안 거의 랜덤워크확률로 움직여서 1,2억 금방 잃는다
경제학 보면 그 모델이 있는데 미분계수 정의해서 보면 수억원 잃을 확률이 더커
대부분은 그냥 뭣도 모르고 주식장에 뛰어드니 규제가 있고 그러는거임....진짜 이상한 사건들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