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뚜벅이의 즉흥 성지순례 2 (미노부역 탐방)
· 뚜벅이의 즉흥 성지순례 3 (모토스 고등학교)
· 뚜벅이의 즉흥 성지순례 4 (후르츠 파크)
· 뚜벅이의 즉흥 성지순례 5 (홋타라카시 온천)
지난 게시글에서 홋타라카시 온천을 다녀왔다! 그리고 다음 목적지인 모토스호로 출발!
개인적으로 성지순례 장소중 제일 근본이라 생각해 가는 길은 어렵지만 꼭 방문하고 싶었다!
모토스호로 가는 방법은 이사와온센역에서 버스를 타고 가와구치코역까지 가서 블루라인을 탑승해야 한다! 그러니 다시 이사와온센역으로 우선 돌아갔다
이사와온센역에 도착해서 9시 20분 버스를 기다리며 조금 둘러보고 있는데 관광안내소로 보이는 곳에서 모노가 보여 들어가 보았다!
첫날에 도착했을 때는 밤이라 문을 닫아서 못 보고 지나쳤던 듯??
벽에는 유루캠 포스터가 있었고, 뒤를 돌아보니 린나데 피규어와 인형들이 있었다!
근데 역 주변은 유루캠 보다 모노가 압도적으로 좀 많은? 느낌이었다 야마나시 소개 애니라 그런가?
그렇게 버스를 타러 정류장 쪽으로 가니 족욕탕이 있었다! 이사와온센역 주변이 온천으로 유명한 동네라 그런가 봄..!
아직 아침 9시라 족욕탕에 물을 받는 중이었어서 족욕은 아쉽지만 패스..!
그리고 바로 버스가 도착해서 버스를 탔다!
가와구치코까지 1시간 정도 걸림!
창문 쪽에 앉아 풍경을 즐기며 기분 좋게 가고 있었는데.. 사고가 발생하고 말았음...
그것은..
정류장을 착각해 모르는 동네 한복판에서 내려버렸음..!
머릿속에서 가와구치코만 기억하고 있다가 이름이 비슷한 가와구치 우체국에 내리고 말았다..!
혹시나 이사와온센역에서 버스로 가와구치코역까지 가려는 유붕이는 가와구치코역이 종점이니까 나처럼 중간에 내리지 말어..
택시도 안 잡히고 걸어갈 거리도 아니라 그냥 체념하고 다음 버스가 도착할 때까지 산책이나 했음..
그렇게 30분을 기다려 다음 버스를 타고 가와구치코역 도착..! 첫인상은 사람이 진짜 진짜 개 많았다!
여기서 레드, 그린, 블루 라인 버스를 탑승할 수 있는데 후지 5호를 둘러볼 수 있는 버스다 보니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듯..!
레드는 가와구치코 그린은 사이코 블루는 쇼지코, 모토스코를 돈다! 아마 헤야캠 에서는 레드라인과 블루라인을 이용한 듯?
블루라인을 타는 곳은 가와구치코역 입구 쪽으로 가면 이렇게 바닥에 표시되어 있음..!
원래 계획대로라면 도착하자마자 10:35 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멍청이 이슈로 인해 30분을 더 기다려줬음..
그렇게 블루라인 버스를 탑승..! 모토스호 까지는 1시간 10분 정도 걸린다!
그리고 가와구치코역 옆 로손이 후지산 로손? 이라고 유명하다 해서 가면서 찍어봤음..! 근데 구름이 마구마구 껴서 하나도 안 보인다 히히
그렇게 헤야캠 에 나왔던 나루사와 얼음동굴을 지나..
린이 캠핑을 했던 쇼지호 레이크사이드 캠핑장을 지나..
12시 45분쯤 블루라인의 종점인 모토스호 관광안내소 도착!!
하지만 여기는 고암 캠핑장과 반대에 위치해 있다..!
원래 계획은 걸어서 다녀오려 했었는데 예정보다 늦게 도착하게 되어 이동 수단을 찾기로 했음..!
다행히 관광안내소가 영업 중이었고, 이곳에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었음!
뚜벅이는 자전거를 얻었다..!
그리고 바로 출발하려 했는데 관광안내소 직원분이 부르셔서 가보니 말차랑 양갱을 나눠주셨다..!
한 20분 정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차를 마시다가 진짜 출발하기로 했음..!
그런데 출발하니까 바로 비가 내리기 시작했음..!
하지만 알빠노? 그냥 달렸다!
가는 길에 호수를 보며 달리고 싶었는데 예상과 달리 나무가 호수를 다 가리고 있었음..
그래도 중간중간 이렇게 호수가 보이는 장소가 있었음..! 그럴 때마다 멈춰서 사진을 마구 찍어줬다!
그렇게 고암 캠핑장까지 도착!!
이제 마구마구 둘러볼까!
린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온 그 터널!
나데시코가 자고 있던 그 화장실! 청소 중이었다!
나중에 돌아가면서 화장실을 이용했는데 내부에 게시판에도 유루캠 포스터가 있었다!
떳다!!!
바로 내부로 들어갔다!
성지순례 게시글에서나 보던 1500엔짜리 카레멘을 실제로 보다니!
아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ㄹㅇ 1500엔은 아님!!
그 밖에도 유루캠 키링, 스티커
나데시코가 쓰던 비니와 유루캠 모자, 티셔츠 등 의류도 있고
유루캠 컵!!
사진에 나온 거 말고도 여러 가지 다양한 굿즈가 판매 중이었음..!
그 밖에 여러 가지 굿즈로 정말 유루캠 으로 가득 꾸며져 있었다! 저 아크릴 스탠드는 너무 이뻐서 가지고 싶었지만 아마 판매품이 아닌 것 같음..!
이곳은 식당에 역할도 하고 있는지 사람들이 테이블에서 밥을 먹고 있었다..!
또 다른 성지순례 글을 보니 고암 캠핑장에서 게스트하우스도 운영하고 있는 걸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미리 알았더라면.. 하고 좀 후회가 되었음 ㅜㅜ!
그리고 아래까지 내려가 캠핑 사이트를 구경해 볼까 했지만.. 비가 너무 많이 내리고 경사가 생각보다 심해 포기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내려갔다 올걸 ㅜㅜ!
마지막으로 고암 캠핑장을 떠나기 전. 린이 바라보던 곳에서 사진을 찍었다!
비가 오고 날씨가 안 좋아서 많이 아쉬웠지만 뭔가 다음에도 꼭 다시 오기로 정해서 발걸음은 생각보다 쉽게 떨어졌음..!
그러면 다시 돌아가 볼까..!
구입한 굿즈가 최대한 젖지 않게 잘 포장해서 가방으로 가려줬음!!
그렇게 다시 모토스호 관광안내소로 도착해 자전거를 반납했다!
1시간 30분? 정도 탄 거 같은데 1시간 요금만 받으셨음..! 감사합니다!
버스를 기다리면서 가져온 미노부만쥬 냠냠!
생각보다 비가 많이왔었음..! 영상도 찍어서 같이 올림!
빗속을 뚫고 자전거를 타고 다니니까 생각보다 춥고 피곤해져서 가와구치코로 돌아가는 버스에서 폭풍수면...!
그리고 가와구치코역 에서 1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다시 이사와온센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타고 폭풍수면했다..!
그렇게 저녁에 이사와온센역에 도착하고 숙소로 가기 전 다시 열차를 탑승해 류오역으로 이동했음!
류오역에 도착해서 걸어갈까.. 하다가 너무 피곤해서 택시를 타서 이동했는데 거기가 어디냐면...
바로 나데시코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후지모토!! 실제 이름은 후지요시 다!
애니에서는 미노부역 근처에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류오역 주변에 있었다!
아 택시비는 천엔 나왔음..!
그리고 나데시코가 먹었던 메뉴와 생맥주를 하나 주문!
피곤해서 그랬을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먹었던 텐동 중 제일 맛있었다..!
튀김이 조금 눅눅한 감이 있지만 간이 딱 적당해서 밥이 술술 넘어갔다!
새우 꼬리까지 살이 꽉 차있어 짱 신기했음..!
싹싹 비워먹었다!! 잘 먹었습니다!!
숙소가 고후쪽 이라면 꼭 한번 가보는걸 추천함..!
그리고 가게 카운터쪽에 유루캠 포스터가 있었는데 사진을 찍었던것 같은데 안보이넹..
그렇게 가게를 나와 소화도 할 겸 류오역까지 20분? 정도 걸어갔다..!
그리고 숙소에 도착해 목욕하자마자 너무 피곤해서 스트제로 한캔 더 마시고 잠들어버렸음..!
3일차에는 야마나시를 떠나며 들렸던 장소를 다음 게시글로 작성해 보겠음!!
쎅시!
고암은 다음에 날씨좋은 날 가서 꼭 1박 하도록 해!! - dc App
다음에는 꼭 고암에서 1박하겠음..!!
하 나도 다시가고싶다 - dc App
근성추
오우 짜스 무멘라이더로 전직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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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겟다..
삼닉 밑 도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