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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측은 사고 이후 원인 조사와 함께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원들이 지적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시설과 지원체계 등 전반을 검토해 후속 조치를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현장 대처와 훈련 준비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입장입니다.

의무 지원체계 속에서 훈련이 진행됐으며, 사고 직후 군 의료진과 원격으로 연결해 심폐소생술과 119 신고 등 필요한 조치를 즉각 취했다는 설명입니다.

급하게 대대를 창설하느라 준비가 부실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육군은 지난 4월부터 여단 계획에 따라 정해진 일정대로 철저히 준비해 온 훈련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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