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에 동생일 땜에 세인트 존스에 가게됨

핼리팩스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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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리팩스는 국내선 전용으로 랍스터를 사서 뱅기에 들고 탈 수 있다
만약 산다면 쪄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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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기라 브릿지 연결 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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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으로 내려간뒤에 걸어서 Q-400 타러감

PAL은 캐나다 저비용 항공사 (필리핀항공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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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존스 공항 도착 전에 바다에 떠있는 빙하 봄
5월인데도 빙하가 있음


도착후에 렌터카 픽업 후 관광지 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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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시그널 힐 이라고 예전에 무선통신하던 곳
여기서 마르코니가 세계 최초로 유럽이랑 무선통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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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보이는 빙하

바람 겁나게 붐
여기에 온다면 모자 안날아가게 조심하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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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캐나다에서 가장 동쪽 끝인 케이프 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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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어김없이 보이는 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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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저녁은 피시타코로 해결
(새우, 참치, 대구) 새우가 가장 맛있었음



둘째날은 시내를 돌아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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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유명한 사람중 하나인 테리폭스
저 사람은 다리 한쪽 없이 캐나다 온타리오까지 뛰어서 횡단함
결국 암으로 사망
사망한 뒤에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재단이 세워짐.
9월만 되면 테리폭스를 기리기 위해 학교나 시에서 테리폭스런이라는 행사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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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횡단도로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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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집들이 많다

저걸 젤리빈 이라고 부르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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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성공회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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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엔 아직도 눈이 안 녹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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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자요한 대성당
내부투어는 여름에만 하기 땜에 못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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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룸 이라는 박물관에 갔는데 거기는 뉴펀들랜드 역사를 보여주는 곳

흥미로운 전시물도 많음

위의 사진은 뉴펀들랜드 영어 사전인데 여기 사투리가 빠르고 못알아듣는 것으로 유명함
약간 아일랜드 억양 같이 들림. 한번 유툽에서 들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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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대충 때우고 호텔와서 맥주 한잔하고 잤음
인디아 맥주 맛있음
만약 세인트존스로 가게 된다면 저거 먹어보는거 추천


셋째날은 아침 뱅기라 공항에서 아침때우고 집으로 감.


결론은 자연 좋아하는 사람은 여기에 한번 오는거 추천
그리고 2박 3일로는 다 못돌아보니 그 이상 일정을 잡고 오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