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 = 대충 AI가 자동으로 게임 만들어주는 거임


나는 코딩 1도 모른다.


고졸이고,
개발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도 없다.

그냥 어느 날 제미나이 나노바나나2인가 뭔가가 나오고,


AI가 캔버스로 게임 만들어주길래 

“그럼 나도 한번 만들어볼까?”

하고 시작했다.




25년 12월 그게 첫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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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막상 개발할려니 집에 컴퓨터가 없어서 


당근에서 5만 원 주고 산 노트북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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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비쥬얼스튜디오 인가 깔아서 했다 (지금은 코덱스씀)


그때는 지금처럼 한 모델로 다 해결하는 느낌이 아니었음


GPT = 건설
제미나이 = 디자인
클로드 = 보조 / 조언


느낌? 구형 노트북으로 만든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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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개발 시작할 때는 커밋, 푸시도 몰랐다. 깃허브도 나중에 ai 한테 배운거잉 


진짜 바닥부터 시작한 야생 그 자체였음.


야매 개발팀 꾸려서 게임 만든 느낌




가만히




그러다가 한 버전 7 쯤 갔을 때였나.


노트북이 결국 멈춰서 지금은 좀비컴 마냥 사망해버림 ㅜㅜ



쮸글



그래서 일단 컴퓨터를 바꿔야 하는데 그당시 내 전재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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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의 1토막남 .. ㅠㅠ  ( 대출도 껴있어서 지금도 갚고있다)

슬픔

남은돈으로 뭐라도 해야했기에 결국 저거 다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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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과거를 후회하며 컴퓨터하고 태블릿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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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뒤로는 그냥 존나게 만들었다. 


온라인 까짓꺼 만들어보자 시뮬라크월드를 만들었다. FPS게임,공연장,ox퀴즈 가 다되는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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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게임 초카구야 온라인 랭킹도 만들어보고 동접자 50명 넘겨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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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그리는 게임 드로잉월드도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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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 ai 온라인 전쟁게임도  만들고 있다. 


처음에는 커밋 푸시도 모르던 사람이


지금은 온라인 전투 구조가 어쩌고,


WebSocket이 어쩌고,


전투 채널 분리가 어쩌고 하고 있다.


7만 원짜리 노트북에서 시작해서 6개월째 여기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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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모든 걸 잃어봤기에
이제는 더 잃을 것도 없어서


오히려 개발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그냥 대충 돌아가는 게임이 아니라,

지금까지 만들고,
부딪히고,
계속 고쳐온 시간이


조금이라도 진심으로 느껴지는 작품으로 보여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