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무게감있는 브금 썼다가, 먼가 더 가벼운게 필요해서 해당 브금으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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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대망의 시작 제품
온갖 미소녀 액피로 한 획을 긋고있는 그 하스키의 시작품.
맨 처음 제품이 이렇다보니 난 앞으로도 6인치 밀리터리가 주 상품일 줄 알았다.
아무튼 첫 시작품임에도 왠만한 6인치 제품들 다 쳐 발라버리는 그 능력은 대단하기만 하다.


ㅡ 극강의 디테일
단순히 갑빠의 탄창주머니 외에도 그 탄창에 들어간 도색 등 그 디테일이 수준급을 넘어섰다.
이게 되겠지?라고 생각한 부분은 대부분 다 정상작동 한다.

뭔가 막 대단하다고 느낀 부분들을 어떻게든 적어보고 싶은데, 이걸 어떻게 적어야할지 모르겠다.
너무 상세히 이러니저러니 적으면 찬양이 되버릴것 같고,
그냥 안쓰자니 갖고 있는 그 만족스러움을 무시해버리는 꼴이 된다.
다만 간략히 말하자면, 사진에 보이는 모든 디테일은 기믹이되며, 그 기믹이 본 제품을 완성한다.


ㅡ 놀이감으로는 솔직히
드래곤호스 제품에 밀린다.
아마 한달전쯤인가 리뷰한 그 제품과 정확히 반대된다.
이 말은 마이너스가 플러스로가는 느낌이 아니라, 총 수치값이 십이라면 서로 찍은 능력치가 상반된다는 것.
그 제품은 플레이어블에, 본 제품은 디테일에 더 초점을 두었다.
그래서 사진을 보다보면 이런 저런 자세가 되긴 하지만, 가동성의 한끗차이로 포즈에 살짝씩 부족함이 있다.

또한 6인치 군인 특히 실제로 의류를 입는 피규어의 단점으로, 무릎과 무릎보호대의 위치가 서로 맞지않는다.
이건 뭐 막 대단한 단점은 아니지만 한번 신경쓰이면 끝까지 거슬리는 부분.


ㅡ 요약, 완벽은 아니지만
수작이라 불러도 손색없을 제품.
다만 게임을 99퍼에서 구동할 수 없듯이
본 제품도 그 약간의 차이로 명작이 될 순 없다.
이번 리뷰가 내 생각보다도 많이 짧아졌는데, 쓸 이야기가 없는것이 아니라 너무 주저리주저리 될 것 같아서 짧게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