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한 자신의 아이들에게 총을 선물해 주는 변호사 아버지 애티커스 핀치.
역시나 천조국 선물 클라스...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당시는 1930년대 앨라배마의 농촌.
아이들에게 공기총을 선물하는 건 당시의 풍습으로는 흔한 일이었다.
아무튼 아이들에게 총을 선물하며 아빠는 한 가지 충고를 남긴다.
"나는 깡통이나 쏘았으면 좋겠지만, 아마도 너희는 새를 쏘고 싶어하겠지."
"하지만 한 가지만 기억하거라. 앵무새를 죽이는 건 안 된단다."
왜 앵무새(원문에서는 흉내지빠귀)를 죽이면 안 될까?
아이들의 질문에 아빠는 대답한다.
"앵무새는 인간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아. 그러니 앵무새를 죽이는 건 죄가 되는 거야."
때는 1930년 대공황 시기, 미국 남부의 농촌 메이콤 마을.
에이브러햄 링컨이 노예를 해방한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이곳 남부에는 여전히 흑인에 대한 차별이 만연해 있다.
흑인들은 마을 외곽에 모여 살고, 그들의 교회에 다니며 백인 사회로부터 배척받고 있다.
이런 메이콤 마을에서 한 흑인 청년이 체포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죄목은 강간죄. 그것도 백인 소녀를 대상으로 한 강간죄였다.
"저저 역시 깜둥이 새끼가 그럼 그렇지!! 당장 죽여버려!!"
당연히 범인으로 몰린 흑인 청년 톰 로빈슨은 사형당할 위기.
여기서 변호인으로 임명된 것이 주인공 스카웃 핀치의 아빠인 애티커스 핀치.
아빠가 흑인을 변호하게 된 탓에 스카웃과 오빠 젬은 친구들 사이에서 백안시되고,
어른들 사이에서도 이런저런 속닥거림을 들으며 살게 된다.
"잠깐! 그는 죄가 없소!"
그럼에도 변호인으로 임명된 아빠 애티커스 핀치는 흑인 팀 로빈슨의 결백을 믿는다.
"아니 내가 내 눈으로 저 깜둥이가 내 딸을 쥐어패고 강간한 걸 봤는데 뭔 소리야? 이 깜둥이 애인 새끼야!!"
피해자인 메이엘라 유얼의 아버지 밥 유얼은 법정에서 흑인이 자기 딸을 강간하는 장면을 봤다고 하지만,
애티커스 핀치는 그의 말의 허점을 찾아내 반박한다.
"딸이 얻어맞고 강간당하는 걸 보셨다고요? 그럼 왜 보안관을 부르고 나서 의사를 찾지 않았습니까?"
"그, 그건... 내가 거지새끼라 그렇다! 내 평생 의사들한테 돈 한번 써본 적 없어!!"
"그렇습니까? 그런데 따님이 피고에게 얻어맞아 오른쪽 눈을 다쳤다는데, 그게 맞습니까?"
"그래, 불만 있냐?"
"아뇨, 유얼 씨. 대신 이리 나와서 이름 한번만 적어주시겠습니까?"
슥삭슥삭...
"자 이제 됐냐?"
잠깐!!
"유얼 씨, 당신은 왼손잡이군요? 그리고 피해자인 메이엘라 양은 오른쪽 눈에 상처를 입었고요. 오른손잡이가 주먹을 휘두르면 왼쪽 눈을 다치기 마련이죠."
"그, 그게 어쨌다는 거야! 내가 딸을 때리기라도 했단 건가!"
"피고 팀 로빈슨은 왼손을 다쳐 쓰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그 상황에서 다른 쪽 한 팔만으로 소녀를 강간하다가 오른쪽 눈을 다치게 할 수 있을까요?"
"게다가 당신은 아이들이 많습니다. 어떻게 강간당하는 동안 아무도 그녀의 비명을 듣지 못했을까요?"
"피고 톰 로빈슨은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그녀가 갑자기 자신에게 키스했다고요. 당신이 와서 그 장면을 보고는 그녀를 구타했다더군요."
"이 주장에 반박할 말이 있습니까?"
진상은 이러했다.
평소 아버지에게 학대당하던 메이엘라 유얼. 그녀를 불쌍히 여긴 흑인 톰 로빈슨은 그녀가 힘쓰는 일을 할 때마다 나서서 도와주었다.
어느 날, 아버지에게 학대당하던 메이엘라는 자신을 도와주는 톰에게 마음이 이끌려 그를 유혹했다.
그러나 그 순간 아버지가 그 모습을 보고는 딸을 욕하며 구타했고, 톰은 도망쳤다.
그러자 곧바로 그녀의 아버지 밥 유얼은 톰 로빈슨이 자신의 딸을 강간했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게 추리 소설이었다면 진범인 밥 유얼이 체포되었을 깔끔한 진상.
하지만 이 작품은 추리 소설이 아니다.
남부 농촌의 억척스러운 배심원들은 결코 흑인인 톰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
그는 배심원들의 판정에 의해 유죄를 선고받고 체포되게 된다.
애티커스 핀치는 항소심을 계획하지만,
톰 로빈슨은 자신이 어차피 죽은 목숨임을 직감하고 탈출을 시도하다 총에 맞아 죽는다.
가정폭력범 밥 유얼은 재판에서 이겼음에도 애티커스 핀치에게 앙심을 품고,
할로윈 축제날 집으로 돌아가던 아들딸을 습격해 죽이려 든다.
그러나 주인공 남매를 몰래 지켜보던 히키코모리 아저씨 부 래들리의 손에 의해 죽고,
보안관은 부 래들리가 밥을 죽인 것을 알아챘음에도 그가 스스로 칼에 찔렸다 판단하고는 사건을 끝맺는다.
이 작품은 이 메이콤 마을에서 일어난 사건을 주인공 진 루이스 핀치, 스카웃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소녀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어린아이의 순진한 시선에서 바라보는 이 사건은 불합리하고 어리석은 일이다.
스카웃의 오빠 제레미 핀치, 줄여서 젬 핀치도 이 사건에 함께 상처받는다.
그럼에도 모두가 불합리하고 어리석은 것은 아니다.
우선 그들의 아버지인 애티커스 핀치가 있고,
또 팀 로빈슨의 고용주였던 링크 디스도 팀을 구하려 애쓴다.
팀이 죽고 난 후 그의 아내에게 일자리를 주기도 한다.
혹은 흑인과 결혼해 손가락질 받는 돌퍼스 레이먼드도 있다.
그는 술주정뱅이 취급받지만, 실은 코카콜라를 마신다.
그럼에도 주위 사람들이 자신을 주정뱅이 취급하는 것에 만족하고 그 사실을 정정하지 않는다.
스카웃은 이 모든 사람들과 일을 보고 겪으며 성장해나간다.
그리고 자라서 이 모든 일들을 회상하는 내용이 이 작품, <앵무새 죽이기>이다.
이 작품은 인종 차별을 주제로 한 소설이자 한 소녀의 성장 소설이다.
작품의 주요 내용을 차지하는 흑백 인종차별을 떠나서,
아버지에게 학대당해 히키코모리가 된 부 래들리를 포함한 모든 약자들의 고통을 말한다.
제목에 나오는 앵무새는 사실 앵무새가 아니라 흉내지빠귀새이다(Mokingbird).
이 흉내지빠귀는 그저 지저귀는 것밖에 할 줄 모르는 약자를 은유한다.
아버지 애티커스 핀치는 아이들에게 흉내지빠귀를 쏘지 말라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약자들을 멸시하길 즐긴다. 그것이 손쉽고 편리하니까.
1800년대 링컨이 흑인 노예를 해방하고 나서도,
여전히 미국은 인종차별 문제가 끊이질 않는다. 그리고 아마 앞으로도.
인간이 저 흉내지빠귀를 쏘기를 즐기는 이상 약자에 대한 차별은 없어지기 어려울 현상이리라.
특히나 온갖 인종의 용광로이자 샐러드 볼인 미국에서는 더더욱.
이 작품이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으로 꼽히며, 미국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책인 데에는 이런 이유가 있을 것이다.
다 읽었으면 열심히 썼으니 개추좀
팩트는 앰흑 새끼들은 다 뒤져도 마땅하다는거임
아무리 앰흑이 싫어도 멀쩡한 사람 죄인 만들지는 말자는 거지 동물도 죄없이 괴롭히거나 죽이면 처벌받는 것처럼 그렇다고 앰흑이랑 같이 친하게 지내자는 소리는 아님 실제로도 인종차별은 많이 없어졌지만 백인들은 백인끼리 몰려다니까 흑인은 흑인끼리 몰려다니는 것이 다인종 국가 현실임
굿
미국 교과서에 있지
앵무새 갤이 아니구나
저거 모티브로 영화 '그린 마일'이 만들어졌었나 보네
요약 ㅇㄷ
안타깝지만 흑인은 미국 인구의 13%에 불과한데 강력 범죄의 50%가 흑인 범죄자에 의해 일어나고 있음. 이걸 미국에서는 usual suspects, 13/50이라고 함.
한국은 '앵무새'로 번역함? 역시 미개. 영어를 이상하게 번역하고, 콩글리시 범벅에. To kill a mockingbird 학교 수업 시간에 배운다. 책 배우고 영화도 보게하고. 흑인문제나 홀로코스트 문제 북미는 학교 수업시간에 소설로 꼭 다룬다. 그 소설 연극 있으면 단체로 버스 태워 보러가고. 영화도 교실에서 보고. 심도 있게 다루는 주제.
번역을 할때 생소한 개념이나 이름은 대중적인걸로 바꾸기도 하는데 이 세끼는 꼴에 검머외 흉내를 내노 ㅋㅋ
실베 와버렷노 예상대로 앰생우파들의 온갖 레이시즘 댓글이 달리는 중 - dc App
미국은 역시 미개한 막장 국가이네 ㅋㅋㅋㅋ 브라질이랑 다를게 뭐 있노
어어 브라질 욕하지 마라... 눈나들 ㅈ탱이 ㅃ뎅이 지켜
개노잼일줄 알고 걸렀는데, 봐야겠다ㅋㅋ 왠지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이 생각나네
이런 내용이었구나
털바퀴가 앵무새 죽임
재밌게 읽었다 고마우
아 씨발 보려고 했는데 왜 스포함
센 슬 람
깜센일체
웹 싸 개
디시랑 안 어울리는 글
그래서 앵무새 왜 죽이면 안되냐고 시발련아
요즘 애들은 지능이 낮구나 ㄷㄷ 인터넷만 하니까 이래된다
지능지수 빨리
흑인을 하나라도 더 손쉽게 사형시키는것이 절대정의인것을 쓰레기소설
정신병있냐?
글잘썻다 앵무새죽이기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요약된건 첨본다
이게머임
그러니까 메이엘라인지 하는 년은 호의를 입은 은인이 지 때문에 저런 상황에 처해 있었는데 법정에서 입 꾹 다물고 있었단 소리임?
아빠 협박받아서 깜둥이가 나 겁탈했어요! 이렇게 증언함ㅋㅋ
아직도 지역이 인종별로 나눠져서 사는거 보면 그냥 인간 본성인가바 나 스스로도 흑인은 무섭구 거부감들어
왜 앵무새를 쏘면 안되는지 알겠지? 왜냐하면 그게 앵무새가 아니니까 병신아
앵무새 죽이기랑 무슨 연관인가했더니 그런거였구만
DL6호사건을 기억하라....
흑인노예 해방했는데 링컨 뒤지고 전후처리 병신같이 해서 100년동안 흑인들이 방치됨~ 악마같은 중범죄자 족속으로 진화할 토양이 갖춰진 거임
그래서 지금 미국에서 흑인들이 범죄 저지르고 다니고 깽판 치고 다니고 인성 씹창난 거 근본적으로는 미국의 책임이고 미국 백인들의 업보임
노예일 때의 흑인들은 상당히 선량했었으니까
그런데 이제는 약자 코스프레 하면서 없는 거 마저 다 받아쳐먹을려고 하는 새끼들도 득실거리는 데 어떡함?
그래서 부 래들리는 머하는사람이길래
아빠한테 학대당해서 틀어박힌 히키코모리인데 주인공 남매가 놀이한다고 집 근처 막 돌아다니고 편지 창문 너머로 던지고 그럼 근데 이 남매들한테 호감 가지고 불 날 때도 지켜주고 살인마도 잡아줌 GOAT 히키코모리
요즘은 소설도 시발 개좆같은 것들만 나오는데 옛날 소설들은 진심 문학이 무엇인가를 보여줌
21세기 대한민국을 예측했네.. 캬 ㅋㅋㅋ
책 안읽는 사람들에겐 차라리 이렇게라도 떠먹여주는게 생각할 기회나마 제공하는거지
근데 이런글 조차 병신같은 댓글들이 수두룩한거보면 ㅋㅋ;
시계태엽오렌지 리뷰 해줘
오 사실은 이미 한 거 있음 좀 짧긴 한데
재밌네
시퀄 보면 애티커스 핀치 본인도 인종차별주의자였다는 게 존나 반전임
사람들이 그거 보고 욕 존나 했지만 난 애티커스 핀치가 본인의 사상과 관계 없이 변호사로서의 책임을 다 했다는 게 참 좋았음
앵무새가 앵무새가 아니고 흉내지빠귀새였다니..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작중에선 어치같은 새들은 쏴도 된다고 말해 걔네는 곡식을 먹으니까, 그러니까 무조건 새를 쏘지 마라 이건 아님 근데 흉내지빠귀는 인간에게 해를 주는 것 없이 지저귀기만 하는 새인데 쏘는 건 나쁘다 말한 거임
그럼 불법으로 미국들어온 브라우니들과 약팔다가 걸린 니@거들은 쏴죽여도 되는것인가
오 나 이 책 사놓고 안 읽었는데 덕분에 안 봐도 되겠다 ㅋㅋㅋ 고맙노
샀으면 그냥 읽어...ㅋㅋ
너 공부잘해? - dc App
개쌍도 흉노족 = 흑인
깜둥이가 범인이아님=소설, 깜둥이가 범인=현실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이라는데 미국에서는 인종차별이 왜케 심하노 ㅋㅋㅋ 인종차별 하는 세끼들은 책을 안읽는건가?
인종차별을 잘 안하는데 저런책을 쓰면 별로 공감도안되고 감정이입안되서 별로 안읽을듯 사실기반이고 사실과 가까우니까 재밌는거같음
실제 현실이니까 더 이해가 잘 가는 거지
무슨 개소리지?
역시 소설은 존나 이상적임 현실은 백인 여자 강간하는 흑인들이 존나 많다는게 사실
저때가 흑인 차별 ㅈㄴ 심하던 1930년대 미국 남부인 걸 감안해야지... 백인 여자 강간하는 흑인이 중점이 아니라 결백한데도 사회에 의해 죽임당하는 약자가 중점임
@대깨필 그렇게 하나씩 불쌍하다고 허용해주다보면 유럽 꼴 나는거임 사회적 약자도 쪽수가 늘어나면 가해자가 된다
@ㅇㅇ 마찬가지로 한국은 전라도와 빨갱이들을 학살해야한다 그거 깨달았냐?
그럼 좆냥이는 죽여도 됨?
그래서 앵무새는 언제 죽이는데??????
그럼 똥양인은 최고 약자니깐 깜둥이 쏴도 되는거지?
쪼아대지 못하게 앵무새는 확실히 죽일 것
오른손잡이가 오른 쪽 눈을 패는 거 가능한데??
작중에서도 가능하다고 나옴, 정황증거의 일부가 그렇다는 거고 실제로 딸을 데려오니까 딸은 아빠한테 협박받아서 자기가 고개를 돌릴 때 맞아서 오른눈이 다쳤다고 말함 다만 명백히 흑인이 강간했을 상황이 아니었는데도 배심원들은 유죄를 때린 거
왜 유익함?
앵무새 죽이기 논란
그 와중에 양년 진작에 지 애비가 팬거라고 말했으면 됐을걸 재판까지 가게 만드노 ㅉ
아빠한테 맞고 살아서 못 말함 흑인 죽은 게 끝까지 딸이 유리한 증언 안 해서 그런 것도 영향 있음
책소개 고맙노 함 읽어봐야겠다
읽다가 내렸음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남부의 나무에선 이상한 열매가 자라네
그래서 똥양인은 개 이하 취급이냐? - dc App
싱갤에서 간만에 본 진짜 재밌는글. 개추
더 써와!!!
앞으로도 가끔 써올 예정임 싱갤이 아니라 장갤이라 다음에 또 실베 올지는 모르겠는데...
와 독서갤인줄
난 머지 않아 흑백 차별은 줄어들거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제 흑백 새끼들이 서로 떼씹을 존나 해가지고 대부분이 혼혈이거든. 순혈 백인도 없고 순혈 흑인도 없는게 미국인들이다. 상대적으로 늦게 미국에 편입된 아시안이랑 히스패닉이 차별을 받아도 받겠지.
한국도 저소득 해외국민들을 혐오시선으로 바라보는게 있잖아 특히 혼혈아이(동남아)는 학교에서 쉽게 따돌림 당하지 ㅇㅇ 미개한 차별임 진짜 혐오받아야할 건 따돌리는 사람들임
팩트는 니거새끼들은 노예가 맞다는거임
나는 봤는데도 기억 하나도 못하네 에휴
흑대물은 못참지 - dc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군대에서 읽다가 말았는데 이런내용 이었구나
이거 읽으려다가 길고 이해가 안되1서 넘겼는데 나중에 다시봐야겠네 진짜 이책 한권으로 유명해진 이유가 있구나 리뷰 잘봄
독서갤인줄 알았네 리뷰 존나 맛있구나 다른것도 써다오 - dc App
히가시노 게이고 악의 같은것도 읽어봤니 - dc App
히가시노는 나미야 잡화점밖에 안 읽어봄... 추리물 좋아하는데 권수는 은근 적게 읽은듯
@대깨필 와시발 용의자 x의 헌신이랑 악의 이거 두개는 스포당하지말고 꼭 읽어봐 부탁하마 - dc App
@맛있는참 ㅇㅋㅇㅋ 유명해서 읽어볼라 했음 너무 고전 위주로 읽어서 현대 작가 책은 유명한 것도 은근 못 봄
개추 - dc App
재밌다
울었어
재밌네 - dc App
음 좋은데요~
이런 내용이엇구나
좋은데!
군대에서 코로나격리됐을때 읽었는데 재밌었음ㄹㅇ
어릴때 책장에 앵무새 죽이기보고 제목이 왜 저런가 생각했었는데 이런 내용이었구나
제목이 은근 어그로력 있음
잘 읽었음. 이번주엔 도서관이나 함 갈까 싶어지네
진짜 좋아하는 책인데 파수꾼에서 아빠 레이시스트 됐다는 얘기듣고 석나가서 못보겠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실베 절취선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띵작이네
근데 이거 나중에 작가가 끝내주는 인종차별주의자란게 밝혀 지지 않았나?
원래 반대임. 정의롭고 이런거 쓰는사람이 .반대일 확률 꽤 높음. 그래서 금기 중에 아무리 팬이라고 해도 실제 작가 만나지 말라는 조언이 있지
학창시절에 독후감 좀 쳤겠는데
니그로새끼 도와줬으면 보답을 해야지 결국 도망가고 총맞기 엔딩
그래서 나는 약자를 공격하고 싶어지는 공격성을 실베 악플로 선량하게 풀고 있어
흑인한테조차 인종차별받는 에이지언이 이런거 읽고 감명받은척하면 그것만큼 웃긴얘기가 없음ㅋㅋ
앰흑새(끼)
그래서 헝거게임에 목킹재이가 상징이 된거구만? 목킹버드가 아 적품으로 무고한 약자의 은유가 생겼고
이런 진지한 리뷰글이 실베에 오다니 ㅋㅋ
실베에 이런 유익한 글 올리지마라 알바야
현댜로 치면 오타쿠 죽이기 버장애 죽이기 이대남 죽이기네
이대남은 그냥 병신짓만 골라서 하다가 스스로 도태되는거니 어폐가 있다 ㅋㅋ
이거 틀딱들 읽던 소설 아님?
뭔말임? 앵무새가 어떻게 약자들을 비유하는 은어가 된다는 말임? 누가 생각해도 걍 억지잖아
은유겠지 빡통새끼
낮 말은 새가 듣고 << 얘가 다른 사람들한테 그대로 퍼뜨려서 익명의 제보가 된다는 소리
원문 안봣거나 글을 봐도 이해를 못하는 저능아거나 ㅋㅋ
이 흉내지빠귀는 그저 지저귀는 것밖에 할 줄 모르는 약자를 은유한다. 흉내지빠귀가 무슨 독수리도 아니고 걍 쳐우는것밖에 못하고 약자도 마찬가지라고
ㅇㅇ 니말이 다 맞음 대신 앞으로는 니 의견은 니 머리속에서만 생각 ㄱㄱ 밖으로 표현하고 공감 얻으려고 ㄴㄴ
총을 가진 아이들이 깡통만 쏘는게 아니라 본능적으로 새도 쏘고 싶어지는 악한 심성이 내재되었다는걸 소설에서 직접 언급하고 책 제목도 앵무새 죽이기 전체적인 내용이 당시 기득권인 백인들이 흑인과 그 흑인처럼 힘없는 같은 백인들은 죄의식 없이 당연하게 괴롭히지나 사람들한테 아무 잘못도 안 하는 앵무새를 심심풀이로 쏴죽이는것 처럼....
나는 또 아들이 흑인 총으로 쏠줄 알았네. 총은 왜 사준거임?
흑인쏘라고
미국 이쟎아 이제 슬슬 아이들이 성인이 될때를 대비해서 총쏘는 법 가르쳐야지
당장 저 레드넥새끼가 앙심품고 주인공 일가족 쏴죽이려고 습격했잖음 ㅋㅋ
이름이 팀이었다가 톰이었다가 자꾸 바뀌노. 인종차별아님?
오타났는데 알바가 수정 전 버전으로 올림
앵앵앵
나 이거 이거 봤는데 저 흑인 탈옥하려다 총 맞아 죽음. 백인 여자애 새끼가 흑인에게 애정(?) 부렸다가 덤터기 씌운 거임.
읽었는데*
흑인이 해가 없지 않음 ㅋㅋㅋㅋ
죄없는 치킨은 왜죽이노
아니 므항항 보고 알았네 이게 왜 장갤글임 ㅋㅋ - dc App
아 스포 책 다 봤네 책임져!
백인여자아이를 노무현정신으로 두들겨패줬어야
흑인은 질서를 위반한 게 죄지 ㅋㅋㅋ
개굿
엥? 요즘 앵무새는 귀가 찢어져라 울어서 세금 쌀먹하던데 오히려 죽여야 되는거 아님?
글 개조옷같이 못쓰네
스포 뭔데 시발
그냥 흑인은 품종개량처럼 그냥 착한흑인만 남기고 흑인의 대다수에 해당되는 비율인 나쁜흑인은 모두 죽여야 이 인종이 그나마 세상에 덜 해로울텐데
뚜방뚜방
인종용광로는 ㅅㅂㅋㅋ 모든 경우의수가 미국에 다있다는거네 존나잡탕이노 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잇어보에긴한데 번역이 참 그렇네 원문
저 흑인 새끼가 강간했다! 어 이거 흑인을 한남으로 바꾸면 완전…
ㄹㅇ 영포티 민주독재 현실의 단면임
@ㅇㅇ(27.175) (누구보다도 민주화의 수혜를 누리며)
왜 앵무새가 범인말하는거아님
지금보면 니거는 저렇게 다루는게 맞음 - dc App
아개시발 스포당했네 이거 보려고 35년 참았는데
이거보고 지방선거 국힘 뽑기로 했다
저 한남이 강간했어요
한남 죽이기
앵무새가 증언해서 그걸로 살아나는줄 알았네
앵무새는 죽이면 안되지만 조센징은 죽여도 됨 ㅇㅇ
유익하네
흑인 범죄율은 다른 인종에 비해 훨씬 높은게 사실임, 충분히 의심할 만함
흑인 폭동 같은 것 보면 알지, 우리나라 그런 폭동 있었냐?
흑인 범죄율 그래프 인터넷 떠도는거 중에 하나는 내가 글자 넣은것도 있음. 백인이 흑인 죽인게 0.9명일때 흑인이 흑인 죽인게 50명인 비율 그래프. BLM 지랄하는 이유가 그 0.9명 때문이라는 얘기라는거. 그래서 니그로 새끼들 존나게 싫어함.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명은 씌우면 안되는게 맞음. 니그로들이 싫다는거지, 그렇다고 누명 씌워도 되는건 아님.
소수의 핀치들이 세상을이끈다
독후감 오랜만에 보네. 잘썻다 게이야 - dc App
이거 책 한번 봐보는게 조음ㅋㅋ
ai요약 딸깍인거 다안다
옘병 조만간 숏츠로 보것네
저런 깜둥이 미화소설때문에 후세가 고생한다
미화 아니고 동물학대 하지 말자는 것임 죄없는 멍뭉이 학대하면 그것도 동물보호법 위반이듯
ㄹㅇ 앵무새 대신 앵무새를 죽이는 길바퀴를 양산하는 캣맘을 죽여야함
약자가 약자를 비난하며 즐거워하는 디시 애들이 꼭 읽어봐야할 책이네
한녀가 약자라고 조선 서열 넘버원인데?????????????
내가 찢짜이밍이랑 맞다이 싸우면 줘패고 이길 자신 있음. 그럼 내가 찢짜이밍보다 강자임? 강자 약자는 오직 "권력"으로 결정되는거임. 그 어느때보다 한녀권력이 절대적인 시대가 또 없었음. 과연 누가 진정한 강자고 누가 진정한 약자일까? 그걸 다시 새겨봐라.
@ㅇㅇ 읽어봐야징 우울한 글 좋아함
내가 정말 읽으려고 여러번 시도했지만 반도 읽지 못한 소설인데 이런 내용이었구나 고맙다
허 장빙이는 이러케 고능아 아닌대
사실 다들 고능아인거지요
신기하네 글재밋다 - dc App
왤캐유익함?
정작 이런 차별을 받아온 흑인들이 동양인들을 차별하는건 슬프지요
흑인 백인이 문제가 아님 그런 사람들은 모두 흉내지빠귀를 죽이는 거... 결국 사람의 문제지
많은 흑인들이 부적절한 환경에서 자라며 자기보다 약한 흉내지빠귀를 죽이는것에 의문을 갖지 않음. 사람의 문제라지만 그런 사람이 많이 생기게 만드는 열악한 흑인사회의 문제이자 우민화의 일종이지
와 너 리뷰 잘 쓴다 글빨 좋네 진짜 재밌게 읽음
와 이게 이런 내용이었구나. 재밌게 잘 썼다 너
킹 부래들리햄 정말 고맙더라
갑자기 대총통이 됐노
@대깨필 히키치고 소드마스터의 재능 있는거 맞잖음
잘못들어온줄 알앗네;;
@빙스어 ㄱ시ㅃㄴ
변호사가 배심원에게 마지막 연설? 할 때 소름돋았던 기억이 있네
이 나라에는 모든 인간에게 평등하도록 창조된 한 가지가 있습니다...
이거 북미권에서는 거의 교과서대용급의 문학작품급이라 얼라시절에 해외에서 살때 실제로 학교 영문학 시간에 이거 교보재로 써서 강제독서 당했지요 어렸을 때 기준으로도 재밋엇음 크고 보면 또 느낌이 다를듯
북미에선 무조건 한번 읽는다네
@대깨필 예아 저거랑 호밀밭의파수꾼이 영미권 영문학 수업 단골 교보재지요
@어니부기 아 호밀밭도 읽어볼라고
이거 지금봐도 재밋슴
@어니부기 호밀밭의 파수꾼ㅋㅋㅋㅋ 번역가 개븅신 폐녀자년이 개뜬금없이 정수리를 좆대가리로 번역해가지고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그 상황에서 선생이 주인공의 쥬지를 만질 이유가 없는데 시부랄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신판에는 결국 머리로 바꿨더라
우리나라에서도 지문으로 썻던 기억이 있음. 요즘은 모르겠는데
리뷰 재밌네 개추
와 지리노
제목만 들어봤는데 이런 내용이었구나 유익해..!
왜 유익한 리뷰지요
심슨에나오는 그거구나
리사가 읽던 그거ㅇㅇ
왜 유익함?
우우.. 인종차별 가득한 댓글 쓰려다 지웠어..
근데 흑인종들도 자기 민족 고토로 돌아가서 살면 좋은거 아닌가 어딘지 모르겠으면 대충 라이베리아 가고
1세대 노예들이면 모를까 후대 흑인들은 자기 민족 고토라는 개념이 사실 없지 걔네는 미국이 조국인데 나가라는 것도 뭐하고
@대깨필 어쨌든 백인종이나 흑인종이나 미대륙이 고향이 아닌건 확실하잖음 음 너무 조선인 스러운 말인거같긴한데 난 ethic랑 nation이 다른걸 이해 못하겠음 백인 흑인 다 자기네 강역에서 사는게 맞는거 아닌감
@AIphaGo 이게 확실히 단일민족 입장에선 공감하기 어려운 느낌이긴 한듯 우리는 너네 나라 가서 살아! 라는 말이 진짜 고향이라는 게 없는 흑인들이랑 조금 다르게 들리지 않나...
@대깨필 한국, 극동이 대체로 민족=국가인 예외적인 사례였으니 일반화하면 안된다는건 이론적으로는 알겠는데 진짜로 체화하기는 어려운거같음 나라에 소수민족이라는게 있는거 자체가 나쁜거고, 자치권 자치구에 만족하는건 매국 매족인거고..
@AIphaGo 민족=/=국가 이게 진짜 공감하기 어렵지 외국에 사는 우리 민족 이런 게 아니라 걔네 입장에서는 아프리카인이랑 자기랑 다른 민족인 느낌임 피부색이 같을 뿐
우우 사고방식이 너무 인종차별자야
모든 인간의 고향은 아프리카인데 그럼 다 아프리카 가서 살아야함
걍 평소처럼 시덥잖은 인종차별 드립이나 한 마디 툭 던지고 가지 그랬냐 뭐한다고 구구절절..
나쁜 말 마려운데 대충 마렵다고만 말할게...
우리나라도 따지고보면 성씨들 중국, 일본, 몽골쪽에서 온 애들 꽤 많음...수백년 전 일가지고 넌 중국으로 돌아가! 하면 당황스럽지
@열폭 근데 흑인은 여기에 외적으로 보이는 인종적 차이점까지 더해져서 더 혼란스러운 거 같음 분명히 외형은 아프리카인들과 같은데 얘네는 그냥 미국인이니까
@대깨필 그런 거 땜시 핀란드에서 정착한 외지인 2세 문제들이 심하다더만 난 이 나라에서 태어났는 데 왜 나는 우리 나라의 국민이 아닌가?
@열폭 해서 ㅇㅇ
@열폭 애초에 히틀러가 2차대전에서 유대인 홀로코스트할때 독일 살던 유대인들은 다 자기가 독일인이라 생각하면서 살았음 피 섞인지 하루이틀도 아니고 몇백년 지나서 1차대전에 독일군 자원입대해서 자국수호한 유대인들도 존나 많았을 정도 근데도 그놈의 좆도아닌 혈통드립으로 히틀러가 유대인 다 갈아죽였지
@열폭 정착 n세는 걍 그 나라 국민으로 보는게 맞음 거기서 좆도아닌 차별 들어가면 나치독일 되는건데 독일 좆망한지 80년도 넘었다고 또 유럽에서 혈통으로 지랄할 각 보이더라 병신들임 그냥 배우는게 없음
니도 생긴거 보니 에스키모랑 비슷한데 북극가서 쳐 살어 ㅋㅋ
병신 ㅋㅋ
ㅋㅋ 근데 한국인들은 이민가서 오래 살아도 너처럼 생각하는 사람 많은가보더라 한 10년? 15년? 정도 전에 한인 아재가 흑인한테 아프리카로 돌아가라고 했다고 논란되긴 했었는데
동양인이든 흑인이든 우주시대 오기 전까지 최대한 섞어서 다같이 발전해두는게 좋지 분리하면 격차만 벌어지고 지들끼리 뭐하겠음
베네수엘라 이란 같은데 봐라 지들끼리만 사니까 개판이지 갈수록 인류 문명의 해악으로만 거듭나고 트럼프처럼 쳐들어가서라도 섞여 살아가는게 맞는거임
그래서 개장빙을 죽였습니다! 시끄럽고 해로운 새지요!
왜 진짜 유익한 리뷰가 있는거지요
장빙이는 유익한 리뷰어인거지요
이거 어릴때 읽었는데 그냥 억울한 사람 나오는게 아니라 불합리한 차별로 인한 비극이 나오는거였군아 좋은리뷰덕에 과거회상했지요 - dc App
좋았다
리뷰잘쓴당
뭐야 모킹버드가 앵무새가 아녓다고? - dc App
나도 예전에 이 책 제목보고 모킹버드가 앵무새인줄 앎...
글 술술 읽히네 재밌다 - dc App
우으.. 뜌따?
이거 딴데서 퍼갔더라
뭐 어떰 내 글 읽혔으니 ㄱㅇㄷ
옛날에 읽었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
고개는 높이 들고 주먹은 아래로 내려놓아라
유익하지요 장삐 필력에 므항항한 삣삐삣삐를 보내는거지요
우히히 더 칭찬해주는 거지요
저 딸 때린 아빠가 죽었었구나 잘 읽었다
강간했을지도 모른다는 암시가 있음...
앵무새죽이기 존나 띵작이긴 함 별개로 리뷰 영근 개쩐다
감사한거지요 리뷰글 가끔 쓰니까 읽어주는 거지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enrenovel&no=12146630
얏호 이걸로 독후감 복붙해야지 - dc App
이걸로 쇼츠 만들면 조회수 뚝딱이지요
ㄹㅇ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어흐 잡아다가 작가 시키고싶네
변호물로 봐도 일상물로 봐도 영근 지림
ㄹㅇ 변호물 파트 중반에 짧게 나오는데도 영근 개미쳤음
리뷰 솜씨가 전문적인거지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enrenovel&no=12146630 리뷰 가끔 쓸때마다 읽어주면 고마운 거지요
도서관 달려간다.
유익하네 잘 읽었당
씁쓸하네
톰 로빈슨인지 팀 로빈슨인지 헷갈림 어느 쪽임?
톰 로빈슨임 오타났는데 수정이 안돼 아오
@대깨필 흉내지빠귀지만 앵무새라 불려서 너도 톰 로빈슨을 팀 로빈슨이라 부르기로 한 줄
@ㅇㅇ1(211.221) 수정 이거 왜 안 되는 거임? 정상적이지 않은 접근 ㅇㅈㄹ 하는데 독갤은 수정돼서 장갤 문제인 것 같은데
@ㅇㅇ1(211.221) 아 수정됐다 아싸
이런거 재밌고 좋은데요
장삐. 너는 장마갤보단 독갤이 더 어울려 - dc App
이미 올렸우...
유익장삐
장마갤에 어울리지않는 유익한글
제목만 보고 안봤던 책인데 이런 재밌는 내용이었다니
나도 서점에서 자주 보여서 힙스터처럼 일부러 안 읽었는데 재밌더라구
서점에서 표지 볼때마다 궁금햇는데 캬
ㄹㅇ 서점가면 표지 자주 보임
이거 보려다 까먹었는데 이런 내용이구만 개추
현대에도 아직 짱혐 남아있는 거 보면 20세기 전 흑인들이 받았을 차별이 어떤 정도일지는 상상도 안 됨...
흑인들이 인종차별에 발작하는 이유가 있긴 함...
이 장삐는 장갤에 어울리지 않는거지요 잘 읽었지요
리뷰 진짜 잘 쓴다 너 재밌게 잘 읽었음 나중에 또 써주셈
가끔 읽고 재밌으면 장갤에 리뷰글 쓰는 중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enrenovel&no=12146630 함 읽어봐주
@대깨필 이미 읽었던 리뷰네 동일인물이었구만
이런거 재밌어 장삐들도 읽으면 읽을만 해 계기가 없어서 그렇지
그러니까... 사실 영업글 같은 거임
아 앵무새 죽이기가 이런내용이었구나
이제 파수꾼 리뷰도 써줘 앵무새 죽이기는 읽었는데 파수꾼은 안읽었음ㅎ
나도 아직 안 읽어봄... 평 갈리던데 한번 읽어봐야겠다
멸시 당하는 사람은 어떻게 행동해야함?
성경에 괜히 번성하라는 말이 나온줄 암? 천년대계임 마구마구 낳아서 쪽수 늘리고 찍어누르는수밖에 없음
그렇게 지금의 이스라엘이... - dc App
기계공주 보면 답이 나온다 세를 불리면 그 누구도 함부로 멸시하지 못함
글 잘쓰네
다음작인 파수꾼이 참.. - dc App
내용 스포당했는데 좀 그렇더라구... 그래도 함 읽어볼래
난 파수꾼 먼저읽고 앵무죽 읽었는데 와 ㅅㅂ 이런글을쓴사람이 했는데 알고보니까 서순이 반대였더라고 - dc App
작가가 습작으로 남겨둘려는 걸 부관참시한거라 그럼
이 소설에서 제일 궁금한 건 주인공 이름이 진 루이스 핀치인데 어떻게 애칭이 스카웃이 되냐는거임
그건 나도 몰루... 흔한 애칭은 아닌 거 같으니까 애칭보다 별명 느낌 아닐까 보이스카웃처럼 약간 말괄량이 느낌으로
로빈슨 크루소
이거 첨 봤을때 해피엔딩으로 잘 풀리나 했더니, 배심원들이 유죄 평결 때리고 사람들 환호하는거에 충격 먹었음 - dc App
ㄹㅇ... 추리소설마냥 진범 밝혀내도 해결되는 거 하나 없더라
가장 좋았던건 인종차별이 작중 메인 이슈이되, 결코 전부가 아니라는 점. 전반적인 차별 자체를 다루면서도 그게 아이 시점이라 쉽게 읽혀진다는게 좋았어
그치 작품 시작 내용도 부 래들리 관련 내용이고 전체적인 흐름은 성장소설에 가까운 느낌... 위그든 씨의 사탕가게 같은 느낌도 좀 있었음
앵무새가 깜둥이 비유여서 흑인 쏘지 말라는건줄 아랐는데 - dc App
틀린 말은 아닌데...
내가 읽었던 고전소설중 수레바퀴아래서 다음으로 잘봤던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 재밌음? 헤세 거 데미안 싯다르타 말고 안 읽어봤는데
@대깨필 난 학생때봐서 충분히 재밌게 봤었음 줄거리자체는 뻔하지만 거기서 보여주는 주인공 내적변화가 좋았거든 사람이 우울할때 보기엔 않좋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