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후기 무당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존나 무당에게 엉엉 빌고 모든걸 맡긴 뭐 그런걸 상상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조선 19세기 사람들의 무당을 바라보는 관점은 좀 독특했습니다
그럼 우리 이것에 대해서 가볍게 알아봐요
휘비고 디비고 레츠고~~`
조선 후기 사람들은 무속을 완전히 미신이라며 버린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당의 말을 무조건 절대적으로 떠받든 것도 아니었습니다
병이 나거나 집안에 불행이 생기면 굿을 하고,
죽은 사람의 넋을 달래기 위해 무당을 부르는 문화는 여전히 생활 속에 깊게 남아 있었죠
그런데 19세기쯤 되면 민중문화 안에서 무속을 믿으면서도 동시에 웃음거리로 만들기 시작합니다
쉽게 말하면 귀신 장사하는 새끼들 좀 웃기지 않냐? 라고 생각한거죠
대표적인 예가 배뱅이굿인데요 이름만 보면 진짜 굿 같지만,
실제로는 굿의 형식을 빌린 소리극에 가깝습니다
기본 줄거리는 배뱅이라는 여성이 죽고,
그 넋을 달래기 위해 부모가 굿판을 벌이는 이야기인데
여러 무당이 등장하고, 죽은 사람의 혼을 부르고, 굿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재밌는 부분이자 진 주인공이라 볼수있는게 가짜 무당인데요,
배뱅이의 부모가 딸의 넋을 달래려고 굿을 벌이는데,
그 과정에서 재산을 노리는 가짜 무당이 등장합니다
이 가짜 무당은 진짜 신내림을 받은 존재라기보다,
사람들의 슬픔과 불안을 이용해 돈을 뜯어내는 사기꾼입니다
조선 사람들은 굿을 나름 무서워했습니다
죽은 사람의 넋, 원혼, 재앙, 병 같은 것은 당대에도 문제였으니까요
그런데 동시에 사람들은 굿판 뒤에서 벌어지는 역겨운 장면도 알고 있었던거죠
무당이 진짜 귀신 보는지 아닌지,
굿이 진심인지 장사인지,
슬픔을 달래는 의례인지 삥뜯는 굿판인지 애매한 경우가 많았겠죠
그러니까 사람들의 태도는 무조건 무속 다 사기임 ㅋㅋ이 아니라
굿도 필요할 수 있는데, 저걸 빌미로 장사치는 놈들은 좆같네 진짜
이거였습니다
배뱅이굿 같은 소리극만 봐도, 굿의 구조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만든 소리극 입니다
굿거리, 무당 말투, 장단, 제의 분위기를 모르면 그런 풍자가 나오기 어렵거든요
아예 모르는 사람이 대충 미갴ㅋㅋㅋ 비웃는 게 아니라,
굿판을 자주 보고 듣던 사람들이 씨발련들 작작해라 ㅋㅋㅋ 이런식으로 비꼰거에 더 가깝습니다
전에는 굿판이 벌어지면 신이 온다, 무당이 말한다, 죽은자가 말한다..는 식으로 엄숙하게 받아들였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배뱅이굿 같은 극에선 엄숙한 구조가 희극이 됩니다
신성해야 할 무당은 우스꽝스러운 인물이 되고,
엄숙해야 할 굿판은 코미디가 되고,
두려워해야 할 초월적 세계는 사람이 꾸미고 연기하는 무대가 됩니다
점점 이것도 결국 인간 사회의 문화 아니냐? 하고 보는 시선으로 바뀌는거죠
지금 사람들도 사주나 신점을 완전히 믿는 건 아니면서 재미로 보고,
무당은 수상하다고 하면서 무속 유튜브나 공포 썰은 봅니다
귀신은 없다고 말하면서도 폐가 체험은 무섭고,
점은 안 믿는다면서 새해 운세는 확인합니다
조선 후기 민중들도 비슷했습니다
무속을 생활 속에서 완전히 끊어내지는 못했지만,
그렇다고 무속의 권위를 100% 순종적으로 받아들이지도 않았고
오히려 비꼬고 시발련들 ㅋㅋ 이런 관점에서 보기도 했습니다
조선 사람들도 미신을 깨우쳤다..라기 보단
더 정확히는 믿으면서도 의심하고,
의지하면서도 비웃고,
두려워하면서도 공연으로 만드는 복합적인 존재이자 일종의 문화 현상 이였습니다
굿은 여전히 필요했지만, 굿판은 때론 웃음거리였고
무당은 두려운 존재였지만, 동시에 사기꾼 캐릭터 였습니다
뭐 현대에도 반도체 공장 세우는데 돼지 머리로 제사 지내는,
이런 문화가 남아있으니까요
세상만사 늘 복잡한거 같습니다
관련문서: 원래 내용이 좀 많았는데 제가 줄이고 자른게 많으니 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이 2개의 논문 추천드립니다
좆노잼 똥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하게 싱갤에서 미신이나 무속글 좋아해서
한편 더 써봅니다 (은근 무속 좋아하는 싱순이들이 많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으흐흐)
즐겁게 읽어주세요
휘비고 디비고 레츠고~
조선은 겉으로 보면 성리학 국가라서 무속을 되게 싫어했다고
대부분이 아실테고 뭐 사실 완전 틀린말은 아닙니다
성리학 관료 입장에서는 무당이 굿하고, 귀신 부르고, 병 고친다고 하고, 액막이한다고
돈 받는 게 딱 유교 질서 흐리는 잡신 장사처럼 보였을 겁니다
그래서 무속은 자주 음사(바르지 못한 제사) 취급을 받았고, 국가도 금지하거나 밀어내려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도 모순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욕하던 무당들에게 국가가 무포세(무당 세금)을 걷었습니다
이 무포세는 고려 말부터 시작되어 1895년까지 이어졌고,
이 제도 덕분에 조선 후기에도 무속이 유지될수 있었습니다
세금을 걷는게 좆친 않지만
여튼 국가에서 인정한 직업이란 얘기니까요
조선 정부 입장에선 무당? 사상적으로는 마음에 안들죠
근데 백성들은 계속 찾고 굿판도 계속 열리니까 아예 없애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명부 올리고 세금이라도 걷자고 판단을 내린걸로 추정됩니다
유교 이념만 보면 무속은 때려잡아야 하는데,
현실 사회에서는 출산, 전염병, 죽음, 재앙, 마을 제사 같은 문제에서
무당 수요가 계속 있었습니다
백성 입장에서는 의학도 부족하고 행정도 모든걸 해결할 순 없고
흉년이나 가뭄 같은 재난은 자주 오는데,
성리학적으로 마음을 닦으셈만 듣고 살 수가 없었습니다
애가 아프고, 흉년 들고, 집안에 초상이 나고, 장사 망하면 사람은
결국 사람 심리라는게 굿판으로 갈수 밖에 없거든요
조선 조정도 이걸 완전히 뽑아낼 수 없었고
무당의 수요를 인정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골때리는건 조선 후기에도 궁궐을 담당하는 국무당, 지방 관아를 담당하는 아무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국가가 무속을 공식적으로 깔보면서도, 궁궐과 관아 담당 무당이 남아 있었던 거죠
우리는 유교 국가라 미신 ㄴㄴ 해놓고
뒤에서는 근데 궁궐 쪽 미신 일은 네가 좀 봐봐 하는 꼴입니다
조선시대 성수청, 활인서 같은 국가기관에 국무당이 소속되어 있었고,
이들이 명산대천에서 왕실의 복을 비는 별기은제, 기우제,
그리고 왕비나 태후들의 무제와 궁중 병굿을 담당했습니다
국무당은 아니지만 안좋은 쪽으로 명성왕후가 유명하죠
물론 단순히 조선 왕실도 무당 신봉했다!라고 과장하면 안 되지만,
최소한 국가 권력 주변에서도 무속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는 건 분명합니다
서울 무당을 한강 밖으로 쫓아낸 것도 생각해보면 웃깁니다
대전통편에는 경성 안의 무녀를 강 밖으로 쫓아낸다는 규정이 있었고, 여기서 강은 한강을 뜻합니다
즉 도성 안에서는 무당 장사 하지 마라는 건데 그런데
이게 생각해보면 보면 한강 밖에서는 무당 일을 하는걸 인정한다는 말이 됩니다
완전 금지가 아니라 눈에 거슬리는 중심부에서는 꺼지고, 외곽에서 하셈에 가까운 정책이었던 셈이죠
요즘 식으로 말하면 우리 동네 이미지 떨어지니까
번화가에서는 하지 말고 외곽으로 빠져라 같은 도시 정비 계획과 비슷하죠
고을굿(동네 단위가 아니라 고을,지역 단위로 벌이는 큰 굿판)이 계속 이어진 것도 흥미로운데요
조선 후기에도 고을굿이 지속되었고, 유교적 동제(마을 제사를 유교식으로 정돈한 것) 가 정착하면서
기존의 마을굿이 별신굿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계속 이어졌습니다
또 상업이 발달하면서 시장에서의 별도의 별신굿도 생겨납니다
무속은 미신으로만 남은 게 아니라, 마을 공동체와 시장 문화 속에서도 계속 변형되어 살아남았습니다
유교,불교,상업,마을문화랑 섞이면서 형태를 바꿔 살아남은거죠
조선의 무속 탄압은 싹 다 없애버리겠다!!보다는 관리 가능한 형태로 바뀐것에 가까웠습니다
국가 입장에서는 무당이 도성 한복판에서 활개 치면
유교 국가 체면이 안 살고 양반들이 보기에도 꼴 보기 싫지만
하지만 백성들이 계속 찾고, 마을굿도 있고, 관습도 있고, 세금도 걷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조선은 무속을 완전히 박멸하지 않고,
욕하면서 등록하고, 세금 걷고, 금지하면서 필요할 땐 불러다 썼습니다
이게 조선 후기 무속의 모습이었습니다
양반들은 무속을 깔봤습니다
어리석은 백성들이나 믿는 것, 여자들이나 빠지는 것, 잡귀 믿는걸로 봤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양반가도 집안에 일이 생기면 점치고 굿하고 액막이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밖에서는 잡귀라고 욕하지만,
사적 생활에서는 씨발 혹시 모르니까 한번 해보자..를 시전한거죠
이건 현대랑도 비슷합니다
싱붕이들도 평소엔 사주,타로,점집을 ㅋㅋ 미신잼 ㅋㅋㅋ이라고 하면서,
막상 입시, 취업, 결혼, 이사, 수술 날짜 잡을 때 어머니나 가족의 설득에
그래..혹시 모르니까..하면서 나쁜 날은 피할까.. 하는 그 심리와 비슷하죠
그래서 조선 무속을 단순히 탄압받은 민간신앙으로만 보면 또 애매합니다
더 정확히는 멸시받았지만 필요했고,
금지됐지만 이용됐고,
천대받았지만 행정적으로는 세금내는 인정받은 직업이였습니다
무당은 사회적으로 낮은 위치에 있었지만,
사람들이 불안할 때 찾아가는 현실적 상담자이기도 했습니다
국가가 보기엔 미신따리 미신따 존재였지만,
백성 입장에서는 질병,재난, 가정불화, 죽음 같은 문제를 처리하는 생활 서비스업자였습니다
심리상담소, 장례 컨설팅, 재난 액막이, 지역 축제 기획자를 전부 했던 셈이죠
교과서에서는 조선은 성리학 국가라 무속 탄압했음 한 줄로 끝나지만...
현실은 좀 더 복잡했던 셈입니다
관련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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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먹은 내용이 많고 압축요약을 많이 했으니
원문을 보는것도 추천드려요
동서양 막론하고 전투기 만들면 기계신 강림하시라고 제사 지내거나 축성하잖아 똑같을득 - dc App
무당 걸러야하는이유: 아스파탐 좆노맛이라서ㅎㅎ
과거에 올린 것도 시리즈 링크로 좀 올려줘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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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떴구나 역학갤로 오너라
조센징답다. 1900년이 지나도록 온갖 미신과 무당 주술으로 인간 고혈짜내고 애비가 좆반이라도 애미가 노예면 그대로 사고 파는 노예로 소보다 싼값에 매매한, 진짜 미개종족. 도로와 화폐마저 없고 상행위라는 개념없이 보부상이니 시전이니 소짱꺠 총독 이씨가 정해주는 소규모 시장 놀음밖에 못한, 인류 역사상 최악의 열등종족 조센징.
너네 엄마가 굿판에 집문서 날림??
국가단위로 신토를 믿는 일본이 할 얘기는 아닌데? ㅋㅋ
미국도 기독교 믿는데 한국이 무속 안 믿을 이유는 없음
엄마가 정치쪽으로 일하는데 정치인들 사업가들 무당 조오오오오온나 많이 믿음 ㅋㅋ 여야 이런게 아니고 탑쪽으로 가면 갈수록 운이 개중요해져서 그런가 돈 몇억씩 싸들고 다니더라 - dc App
민비는 조선에서 제일 유명한 무당 데리고 와도 결말은 아들 뒤지고 본인도 개좆본 손에 뒤졌는데 근데 시아버지라는 흥선대원군 옆에 있던 관상가는 관상 잘 맞추기로 존나 소문 났었음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반새끼들 부터가 지들 조상귀신 밥주는 미신에 환장한새끼들 아니노 ㅋㅋㅋ
그러게 전기차가 나오는세상에 막걸리뿌리는거 언발란스하노
고사 지내고 이런 거 뭐 다들 이거 미신이라고 욕하지도 않잖아. 그런 거임.
간단하게 말해서, 원래 한민족은 기원전때 부터 북방 샤머니즘을 믿던 민족임. 무천이라고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의식이 있었고 그걸 주관하던게 원조 무당임. 그런데 이게 중국을 세상의 중심으로 보던 소중화 유교 탈레반들한테는 거슬렸거든. 그래서 조선에선 '수서령'을 통해 온갖 무속 관련 서적, 고대사 관련 서적을 다 압수하고 숨기면 처형했음. 그런데도 알음알음 남아서 전승된게 무당임. 그리고 백제,고구려 망하고 망명한 일본에도 원조 무당이 건너가서 남았는데 그게 무녀임. 그래서 일본 무녀 복장이 고구려 의복 비슷함.
조선이 공식인정한건 유교 성리학이지만 유교에 병을 치유하거나 그런 기능이 있는건 아니니까 민간은 자연스럽게 기존에 자리잡고있던 토착신앙에 의지하게 되는듯
불과 조선 4대국왕인 세종시절 아직 신생국가에 아버지대에 쿠데타로 정권 갈아엎은 병신국가라 국가 정통성작업하기 한참이던 와중에도 훈민정음으로 석가의 일대기를 써서 배포했음 유교 외 다른종교의 민간에서의 기능을 인정했단뜻이지
살면서 점집 한번도 가본적 없고 무당유튜브도 본적 없고 타로니 새해운세니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그리고 뭐 좋은날이니 뭐니 하는게 손님 없는날인가 그거 말하는 거냐? 그거 뭐 순 틀딱들만 믿는거 아님? 좆소 신입일때나 차부장급이 이사하는데 손님 없는 날 고른다 뭐 이러길래 그냥 업체 널널할때 가나보다 했는데 뭔 미신이라길래 신기했는데
북한에도 무당 있다던데 그거랑 비슷했으려나? 북한도 즈그 성리학인 주체사상학에 따르면 무당 이런 거 다 쏴죽여야될텐데 간부놈들도 점보러 온다드만
문제 : 비 안와서 가뭄이 계속되면 뭘해야 할까? 정답 : 기우제 기우제를 양반들이 하겠어 무당이 하겠어? 아직도 비 안오면 기우제 지내는 미개한 개조선 수준
기우제는 왕이 하는건데
이거보고 흑무경담 샀다
일본은 신토라는 토속신앙 아직도 많이 믿고 유럽은 가톨릭이랑 정교회 믿고 미국은 전통적으로 개신교 많이 믿고 지구상에서 종교랑 신을 부정하는 집단은 공산주의 밖에 없다 고조선 부터 삼국시대 초기까지는 제정일치 사회여서 제사장이 통치하는 지금 이란과 같은 신정체제였고 한국 샤먼의 뿌리는 유목민족이 믿던 샤먼이다 정치인 대부분은 종교 있다 무지랭이들이 무신론자
라고 정신승리 자위하는거
한국 일본은 공산주의 없는데도 무교가 인구수 다수임 일본은 무교가 50% 넘고 한국은 종교 1위보다 무교인이 많음 신토는 사실 뭐 진지하게 믿는게 아니라 문화에 섞인거고.. 제사처럼 니가 개독이라 종교 편드는건 알겠다
@디시닉 윤석열도 개독이고 문재인도 개독임 ㅅㄱ 내글의 포인트를 잘못집네 저능아 난독증 새끼 디시닉 ㅇㅈㄹ
@ㅇㅇ(118.235) 그새끼들에게 종교는 그냥 커뮤니티고 븅신저능아새끼야
미개한 토인의 주술
요샌 저 무당파이도 AI가 가져가는거 같음, 아무런 조건없이 똥꼬 쪽쪽 빨아주면서 무조건 자기편 되주는 존재 <-- 이게 진짜 개씹사기임 ㅋㅋㅋㅋㅋ
목사는 무조건 자기편이 아니라 돈뜯어가는데 ㅋㅋ
무속이 조선시대 때도 더 애매했던 건 물론 한국 고유의 토속 무속이 아주 오래전 부터 있었겠지만 어쩄거나 거의 삼국시대 정도부터는 무속도 이미 유교가 무교와 분리되기 전에 부터 그런 의식들이 들어오고 뭐 그런 거라 유교랑도 딱 분리해서 생각하기가 정말 어려웠다는 거임. 물론 한나라 이후에는 무신론적 유물론에 가까운 태극도설 이런 거 추구하면서 무교가 분리된 걸 넘어 무교를 탄압하는 기조가 생긴 거로 또 무속 탄압의 논리가 강화된 측면도 있지만 또 유교 자체가 어쨌거나 무속의 논리가 그 경전 깊숙히 분리할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상당히 복잡했다 이렇게 보면 됨.
사기공화국
무당 푸닥거리는 몽골 전통임 몽골리안 간강기에 반도에 들어온 것
실제로 당골, 단군 등은 원간섭기 때 들어온 거라고 나도 생각하고 있음. 김부식 때는 실제로 단군의식이 전혀 없었고 일연 때 되어야 그렇게 역사를 파악한 게 우연이 아니라는 거지.
그래서 김부식은 절대 고구려, 백제, 신라의 역사를 삼한 이상으로 올리지 않음. 지금 역사 교과서처럼 지금 대한민국이나 북한과 연속성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 모르는 뭐 위만조선이나 준이 내려 와서 세웠다는 국가 그런 거는 김부식한테는 어림도 없는 소리였던 거지.
@つついあやめのおっと 김부식은 신라 귀족 출신 유교 탈레반인데다 묘청의 난 진압한 인물이라 북방 정통성을 경계하고 신라를 계승했다는 남방 정통성을 부각하느라 그런거지. 실제론 오국시대인데 부여도 버리고 가야도 버리고 지 좆대로 쓴 책이 삼국사기.
@つついあやめのおっと 그때나 지금이나 삼국 이전으로 기전체 역사서를 못 만든다 병신어
@ㅇㅇ(89.187) 이거 입씨름 하는 거도 지쳐서 하는 말인데 실제 삼국사기 원전을 읽어 봐라. 니 생각대로 그렇게 전혀 안 쓰여져 있다. 유교 탈레반? 절대 아니었음. 오히려 유교랑 거리가 멀었고 실제 역사 타임라인 봐도 가신을 거느린 가부장으로 움직인 사람이지 학자였던 적이 거의 없음. 딱 자기 인생 커리어 다 완수하고 마지막에 삼국사기 쓴 거 말고는 학자 커리어가 거의 없다. 전부 군사적, 정치적 성공임. 그리고 김부식은 단순 신라 귀족 출신이 아니라 신라 정통 왕족 출신임.
@つついあやめのおっと 김부식 자체가 유학자고 유교적 합리주의라며 역사 지맘대로 난도질한 결과물이 삼국사기인데 김부식이 유교랑 거리가 멀었다는건 또 뭔소리냐? 김부식이 유교 탈레반이라는 평가를 회피 할 유일한 핑계는 주자 십새끼가 성리학 정립하기 이전 인물이라는것 뿐이지 유교의 굴레에서 벗어날 순 없음. 그리고 김부식을 수백년전 망한 신라 왕족 출신이라고 할거면 이승만도 조선 왕족 출신임. 입씨름 하는거 지치면 지엽적인거 태클 걸지 말고 핵심만 말해라. 아무튼간에 김부식이 북방 정통성 희석하려고 부여, 고구려 생략하거나 축소한게 팩트고 가야는 남방에 있던 국가인데 신라 정통성 내세우려고 가야도 날린게 팩트야.
@ㅇㅇ(37.19) 그리고 삼국사기에 오히려 발해 대조영에게 신라가 관직 준 것도 나오고 김유신이 가야 출신이고 이런 거 알 수 있는 것도 삼국사기가 처음 언급해서 후대의 일연도 덧붙여 쓸 수 있었던 건데 니 생각은 본말이 전도되었음.
한마디로 예전이나 지금이나 석열했다 이거네
찢이랑 재앙이도 예수님한테 지옥안가게 해달라고 기도하는데 얘는 뭐 정치인이면 기본적으로 무신론자라고 아는건가?
저 내용을 그대로 설명하면 개독 내용인데? 개독들은 뭘 믿는거임?
유대교 동인지 설정상 킹왕짱 신을 믿는데
미국과 이스라엘
저거 한번 직접 읽어봐야겠다 ㄳ
공산주의 소련에서 정교회 어쩔수 없이 냅둔거랑 비슷한가 ㅋㅋㅋ
저능아 참 많노
무당 = 견문색 패기 사용 가능자
무당 = 그 나라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
무당 = 제사장으로서 국가 등의 리더
가짜이씨 가짜조선의 무당 = 병신
현 시대의 무당 = 워렌버핏 같은 글로벌리더
현 시대의 무당은 예지력을 갖고 주식이나 코인 같은걸 해서 혼자 잘먹고 잘사는 것
대기업 창업주 = 무당
이런 느낑이 진짜 무당이지 작두 타고 그러는 애들이 무당이 아님
정치,경제,언론 등 성공한 리더들은 모두 견문색이 뛰어난 무당들인 것
언제 되면 숭유억불 한다면서 온갖 부역이나 세금들 승려들한테 맡긴 거 해줘
사람의 불안심리를 이용한 한놈만 걸려라 장사치 무당이미지는 옛날도 마찬가지였네 하는놈들이 상등신 타로는 그건 돈도 별로 안드니 그냥 재미로 하는거곸ㅋㅋㅋㅋ
무당이 사라질수 없는 이유는 도저히 인간의 힘으로 어쩌지 못하는 일이 있기 때문임 불행,고치지 못하는 병 등등 무당은 아마 인간이 존재했을때부터 존재했을거임
무당 기반 철학이 반도의 기본 철학이다
비슷하게 한의학도 양의학 들어오고 나서 개처럼 까였음. 일반백성들도 한의학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았고, 서양 의학 들어오고 나서 한의학을 아예 뿌리뽑아야 한다는 사람도 많았고, 정식 학문으로 들어가는거에 대한 반발여론도 컸다.
무당 검가
서양도 무당있다 타로 이런 것도 사기꾼들임
개새끼들도 지들이 혼자 있을 땐 짖지도 못 하고 깨갱하는데 주인 있으면 용기 가득해서 여기저기 시비털고 다니는 것처럼 인간도 뭔가 믿음이 있어서 뒤에 누가 있다고 느껴야 더 행동을 잘함 이 심리가 귀신잡기와 모든 종교의 근간이 아닌가 싶다
애초에 종교라는게 호모사피엔스의 전형적인 특징임. 호모사피엔스만의 특징. 지구상에 인간만큼 인간보다ㅓ 똑똑한 생물체는 있어도 인간처럼 종교라는 행위를 하는 동물은 단 한종도 없음
글 재밌게 쓰네. 잘 읽었다
그냥 사기꾼의 한종류지 거창하게 포장할것도없다 무당은 종교도 아니고 그냥 사기수단일뿐
가짜 무당만큼 웃긴 말이 있을까ㅋㅋㅋ
무당=사기꾼
무당이 사기꾼들인데 사기꾼도 세금내노
사기꾼인거 아는데 다 뿌리뽑을순 없으니 세금으로 혼내준거에 가까움
진짜들은 그만한 가치가 있었으나, 가짜들이 다수였었다. 그리고, 조선 후기 무당들은 일제강점기를 맞이하면서 신토의 무녀들과 포지션이 겹치게 되고, 합쳐지게 되었었는데, 이게 현 21세기 무속의 무당들이 일본 주술 쓰거나, 비스무레한 거 쓸 수 있는 역사로 이어지게 된다.
tvN 월화 드라마 '방법 (2020)'에 묘사되는 무당들의 모습을 살펴보면, 뭔가 알아차릴 수도 있겠지 ㅋㅋ
조센징
ai가 코딩 대신해주는 세상이 왔어도 전세계 공돌이들 서버실에 축성하고 제사하고 장난 반 진심 반 머신 스피릿 ㅇㅈㄹ하는거보면 일 잘되게 해달라고 푸닥거리는건 그냥 인간의 본능임
어렸을 때 무당 님 처음 보고 소름끼치게 무서웠던 기억이 ㅠ
싱글벙글갤 병신들 싱글벙글갤 병신들
무당은 토테미즘의 일종임 없는 나라가 없다 우리가 언제부터 유교국가였다고 그러냐 무당 역사가 유교 역사보다 더 오래됐어
현대판 무당이 교회 목사임, 십일조 각종헌금 기도비 ㅋㅋㅋ
난 아직도 예나 지금이나 무당들 나와서 지네들 혼자 심각하게 후까시잡으면서 방송나오는게 존나 신기함 개병신같아서 ㅋㅋㅋㅋㅋㅋ
취업 힘들어지니까 다들 무당으로 전직한다는 뉴스 봤으면 알겠지만
현대에서도 크게 다를 건 없음
중고 쿵쾅이 아줌마 = 난쟁이
진짜 알면 알수록 개한심해서 한숨밖에 안나오는게 조선이노 ㅋㅋㅋㅋ
그때나 저때나 저런거 과하게 믿는 인간을 정신병자 취급한건 변함이 없구나
무당에 가짜 진짜 말하는것도 웃기지않음 ? ㅋㅋㅋㅋㅋㅋㅋ 시발 21세기에 무당 이지랄 사입비종교같은 새끼들
각 국가별 저주 주술의 비범죄화 시기 = 프랑스 1682년 루이 14세 시절 라부아쟁 사건 기점으로 제정, 영국 1735년 의회, 독일 1740년 프리드리히2세, 오스트리아 1755년 마리아테레지아
조선 = 1905년 고종....
정 센 병
센 무 당
한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