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뚜벅이의 즉흥 성지순례 2 (미노부역 탐방)
· 뚜벅이의 즉흥 성지순례 3 (모토스 고등학교)
· 뚜벅이의 즉흥 성지순례 4 (후르츠 파크)
· 뚜벅이의 즉흥 성지순례 5 (홋타라카시 온천)
· 뚜벅이의 즉흥 성지순례 6 (모토스호, 고암 캠핑장, 후지모토)
3일차에는 야마나시를 떠나 신주쿠로 가는날이다
신주쿠로 가는 이유는 시즈오카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시간이 엄청 애매하거나.. 시간이 적당한 비행기는 더럽게 비싸기 때문..!
그래서 나는 시즈오카공항에서 야마나시로 올라오며 신주쿠를 들렸다 나리타 공항에서 귀국하는 코스를 선택함..!
하지만 성지순례가 너무 재밌던 관계로 신주쿠는 저녁에 가기로 하고
마지막으로 가는길에 있는 성지들을 한번 가보기로 했다!
고암에서 산 나데시코 가방에 짐을 옮겨담았음!
첫번째로 이사와온천 관광안내소 도착! 사실 숙소 주변이라 2일차에 후르츠파크까지 걸어가면서 이미 구경했는데 사진 찍는걸 까먹어서 다시 들렸음..!
여기에는 나데시코가 사진을 찍은 얼굴 판넬이 있었다!
저렇게 얼굴이 있으면 기념사진은 어떻게 찍은거지? 하고 뒤에서 봤는데
알고보니 종이로 프린트해서 붙여둔거였음 사진찍을때만 치우고 찍는듯!
그리고 관광안내소 구석에는 카가미하라 자매가 바라보던 오네가타야키가 있음..!
물론 시기가 아니라 잘 보이지는 않는데 그래도 자세히 보면 티가 난다..!
그렇게 나데시코와 사쿠라가 산책하던 거리를 따라 걸어봤다..!
바로 옆에 강? 이 있어 물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산책하니 재미있었음!
그렇게 멍하니 물 흐르는걸 구경하며.. 무계획으로 혼자 여행하다 보니 아쉬운 건 많았지만 어찌저찌 잘 흘러가서 다행이라 생각했음..!
그리고 열차시간에 맞춰 다음 목적지인 지운지로 레쓰고!
이사와온센역에서 열차를 탑승해 엔잔역까지 이동했다!
관광안내소에서 유루캠에 흔적이 보여 들어가봤음..!
내부에서는 유루캠에 흔적이 전혀 없었다!
확실히 성지가 아니면 유루캠 보다는 모노가 가는 곳 마다 보인다..! 야마나시 를 메인으로 한 작품이라 그런듯?
그러다 버스가 도착해서 버스를 타 엔잔카미아오노? 까지 이동!
버스에서 내려 20분정도 걸어가야하는데.. 또르막길이 나왔다
그래도 홋타라카시 가던 길보다 경사가 적어 편하게 올라갔음..!
그렇게 나데시코와 린과 사쿠라가 지나던 길을 따라가면..
지운지 도착!
(지운지~)
조용하고 깔끔한 그런 느낌이었음..! 분위기도 좋고 그렇게 넓지도 않아서 금방 둘러보기 좋았다!
그래도 오고가는 교통편에 비해 구경할게 적은 느낌이라.. 차있으면 좋을듯?
물론 나는 뚜벅이라 어떻게 가지 고민을 조금 하다가..
그냥 가쓰누마부도쿄역 까지 걸어가기로 결정..!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야마나시에 좀 더 있고싶었음..!
그리고 성지순례 지도 만들어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잘썻읍니다..!!
그렇게 걷다보니 후르츠라인 도로로 나왔다!
한국이었으면 차가 쌩쌩다녀서 무서웠을거 같은데 야마나시는 차도 별로 없고 다들 과속도 안해서 괜찮았음..!
물이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걷다 보니 역시 자판기에 나라인가? 이런곳에도 있는게 신기했음..!
바로 하나 뽑아서 풍경 구경하면서 마셨다..!
그렇게 다시 걸으며 갤질하고 있었는데..
이 댓글 보고 조금 쫄았음.. 그래서 제미나이에게 물어봤는데
야마나시가 산골이고 과수원이 많아 곰이 과일을 훔쳐먹으러 내려오는 일이 자주 있다고 함..!
왠지 걷다가 마주친 학생들이 비어벨을 차고 다니더라..
그러다 갑자기 터널이 나왔음..!
여기 지나가다가 곰 마주치면 바로 뒤지겠네! 라는 생각을 하며 지나갔다..
혹시 모르니 이런 외곽 걸어다닐 분들은 비어벨 하나 챙기는게 나을거같음..!
그렇게 목적지까지 살아서 도착!!
여기는 린이 벚꽃사진을 찍던 장소인데 가쓰누바부도쿄역 이 아니라
옆에 있는 옛 역사인듯 함..! 혹시나 방문해서 헷갈리는사람이 있을까봐 말해봄..!
그리고 여기서 조금만 더 이동하면
나데시코가 열차 사진을 찍던 에키마에 진로쿠 공원이 있다!
바보같이 사진을 반대에서 찍어버렸음..!
(카오마네~)
그렇게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기 전 조금 쉬면서 열차를 구경하고있었는데 옆쪽에 한 사람이 수상한 움직임을 보였음..!
직감적으로 아 이사람도 성지순례중이구나! 싶어서 바로 호다닥 가서 말걸어봤음..!
이야기를 하다 보니 타이완에서 일본으로 유학을 온 유붕이었다!
그렇게 이런저런 유루캠이야기를 하다가 고암캠핑장에서 산 나데시코 가방을 자랑했음..!
그러니까 자기도 린 머플러가 있다며 꺼내서 보여줬다!!
서로서로 굿즈 사진찍고 열차시간이 되어서 가봐야 한다고 해서 서로 인스타 교환하고 헤어짐..!
성지순례하다가 이런 인연이 생기니 참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나는 이야기하다가 열차를 놓쳐 다음 열차까지 1시간20분 정도 기다려야했다..!
그래서 주변에 있는 어떤 장소로 갈 생각을 했는데..! 그것은 다음 게시글에 계속..! 아마 다음 게시글이 마지막 성지순례 게시글이 될 것 같음..!
저도 일본가고싶네요.. - dc App
당장 출발해!!
유류캠프갤 뭐 하나 물어보러 들어갔더니 고닉들 단체로 몰려들어서 핑프라며 조리돌림하고, 주딱파딱새끼는 욕설 하지도 않았는데 욕설이라며 31차단때리던데 이런 비정상적이고 정신병자 소굴같은 갤 왜자꾸 실베올라오는거냐? 보기싫다
한시간정도는 쿨하게 걸어가는걸 선택하는 엄청난 유붕이.. - dc App
야마나시가 풍경이 좋아서 마구 걸어도 좋았음!! - dc App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실베 절취선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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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유류캠프갤 뭐 하나 물어보러 들어갔더니 고닉들 단체로 몰려들어서 핑프라며 조리돌림하고, 주딱파딱새끼는 욕설 하지도 않았는데 욕설이라며 31차단때리던데 이런 비정상적이고 정신병자 소굴같은 갤 왜자꾸 실베올라오는거냐? 보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