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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는 귀여운 마스코트죠. 사람들은 보면 귀엽다는 생각이 먼저 떠올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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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귀엽다는 생각이 들지만, 다른 생각도 들었습니다.


"한입 베어물면 폭신하지 않을까?"


그래서 저는 후시를 먹어보기 위해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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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베이스가 되는 폭신한게 뭐가 있을까? 하고 생각하던 차에, 빵집에서 후시와 몸이 비슷한 빵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그 빵과 후시의 피부가 될 화이트초콜릿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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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의 빵은 속이 부실하기 때문에, 그 속을 맛있게 채워줄 내장으로 크림치즈와 메이플 시럽을 이용한 크림을 넣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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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와 메이플시럽, 설탕을 넣고 섞어줍니다.


이러면 달콤하고 약간 끝에 메이플의 향이 나는 맛있는 크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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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반으로 갈라서 사이에 크림을 듬뿍 넣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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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향과 맛의 레이어를 위해 오렌지 마멀레이드를 약간 발라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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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의 속은 준비가 끝났으니 후시의 피부 차례입니다.


화이트 초콜릿을 중탕하여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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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은 금방 굳기에 빵 아래에 유산지를 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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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을 빵에 부으면서 발라주면서 피부를 만들어줍니다. 초콜릿을 굳히기 위해 잠깐 냉장고에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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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후시에게 생명을 불어넣을 차례입니다. 초코펜을 중탕하여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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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탕한 초코는 흐르기 쉽기 때문에 미리 모양을 만들어 붙이는게 편하고 쉽습니다.


옆에 후시의 몸을 두고 크기를 가늠하면서 초코펜으로 눈과 입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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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에게 얼굴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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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후시의 귀입니다. 화이트 초콜릿에, 초코펜으로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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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후시의 얼굴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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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의 등은 집에 있던 로이스 감자칩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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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 감자칩에 화이트 초콜릿으로 장식하여 후시를 완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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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후시의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얼굴이 귀엽게 만들어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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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부분은 하찮게 만들어졌지만 괜찮은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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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야 준비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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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걱 서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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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후시의 단면입니다.


크림을 추가해줘서 그런지, 내장이 실하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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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층과, 크림, 오렌지 마멀레이드가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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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 해보았습니다.


맛은 겉의 초코층이 콰작하고 씹히고, 안의 빵이 부드럽게 씹히면서 크림과의 조화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재료들이 달아서 그런지 한 입 먹고 입에 단 기운이 오래 남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한번 후시를 데려와서 한번 맛봐보는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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