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네코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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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툴 혹은 쯔꾸르라고 불리는 RPG Maker의 에뮬레이터


~XP까지 원활히 구동시켜주던 어플로서

한때 아오오니3.0v가 급식들에게 센세이션한 유행을 불러일으키며(후술할 게임도 유행의 불씨를 지피는 것에 기여했다.)


드라스틱과 함께 에뮬레이터로서 시대를 향유했다. 




1. 아오오니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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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꾸르 얘기가 나왔으니 빠질 수없는 게임
현재도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좀비 고등학교'의 전신, 


경찰과 도둑, 숨바꼭질 요소가 있는 술래잡기 등 직관적이고 단순한 게임성으로 온라인 시장을 휘어잡았다. 






2. 라인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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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티', '맞친(맞팔)', '랜선연애' 등 현재까지도 쓰이는 유행어를 만들어낸 장본인. 


꾸며낸 SD캐릭터의 아바타로 라운1지나 플레이스 등, 소셜 커뮤니티를 통해 불특정다수와 소통을 주고받는 잼민계 토크온.


하우징과 집들이 기능으로 독대를 주고받을 수있는 환경또한 특정 개인간 유대감과 친목질을 가속화시켰다. 


나이불문, 국적불문 익명 매칭까닭에 '말이 통하며, 재치있는 사람'을 희소하게 발견하는건

어른이라는 미지의 신비로움을 품은 상대와 대화하는 것자체가 치기어린 잼민이들에게 커다란 매력이었을듯.


대학생과 연애하는 급식들도 더러있었을 만큼, 지금와 생각해보면 통제불가의 놀이터가 아니었나 싶다. 





3. DE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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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타일, 탭튜브, 더 뮤지션 등등, 스마트폰의 보급화로 터치 기능을 적극 활용하던 타일형 리듬게임으로서 


무료로 수록된 곡에서도 상당한 퀄리티와
작금에도 촌스럽지 않은 센세이션한 음반 등으로 디모만이 만들어낼 수있었던  정서적 심신 치유에 도취한 유저들이 많았었다.




몽환적이고 구슬픈 멜로디와 리듬은, 노래의 가사 한 줄 없이도 디모라는 세계관의 풍부한 몰입감을 만들어냈다.


센치한 감수성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악효과도 있어서 이당시 아방가르드에 빠진 힙스터새끼들이 유독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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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알송의 기능 플로팅 가사


이 당시 mp3파일을 저장하고 다닐만큼 음악이라는 예술과 문화가 대중적으로 자리잡던 시기였기에 이러한 리듬 장르의 활발한 소비가

이러한 장르의 게임이 발전할 수있지 않았나 싶다.



4. 드래곤 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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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의 세대들아,


유희왕 카드와 드래곤 빌리지 컬렉션카드, 메이플스토리 고무 딱지를 기억하는가?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를 부모님과 함께 손잡고 거니던 설렘에 사무쳐


드래곤을 타며 유영하는 상상, 그 순수한 동심을 가득 머금은 파란만장했었던 꿈을 기억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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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장 시장놀이의 드래곤 키우기, 드래곤 플라이트 등


생물학적으로 도마뱀에 근접한 생명체에 날개가 돋혀있단 이유로 우린 열광했었다. 



드래곤 빌리지는 수집형 RPG로서 당대 '몬스터 길들이기'라는 거대기업의 라이벌이 존재했음에도 상당한 인기를 누렸다. 




5. 팔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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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화적인 이미지를 지닌 동물 유닛을 소환해 플레이어블인 팔라독으로 이들을 지휘,


악을 섬기는 적의 군세를 막아내는 타워 디펜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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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주자인 카툰워즈가 참전하기 전까진 컬트적인기를 독좌했었던 게임. 



6. 러닝 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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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적인 연출이 어린 학생들에게 유행했었다면 믿겠는가? 


끔찍한 단말마와 사지분해, 낭자한 혈흔들의 데스연출이 있었던 러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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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고양이의 톰을 지독하게 괴롭히던 게임. 토킹 프렌즈. 일명 말하는 고양이로도 가학적인 본능을 투사했던 어린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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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Boss)를 착취적으로 가하는 고통으로 얻어낸 게임머니로 다양한 가학적 기믹을 구매하는 게임 Beat B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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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셔 무비에나 나올법한 잔혹무도한 살인 방법을 자랑했던 사장 처죽이기 플래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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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변형, 훼손을 적나라하게 묘사했던 Happy Wheels 등으로 도착적인 페티시를 충족시켰다. 




6. 포우(P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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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런 동글한 삼각형은, 스마트폰이 되급되던 한창에 디지몬과, 다마고치를 견제하기 위한 대항마로서 시장에 출두했다. 

이때의 스마트폰은 천천히 그리고 확실히 보급되었던 회전, 터치/드래그 스크린등의 기능을 시험하던 과도기적 성질을 띠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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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폰, 피처폰 시절있었던 상당수의 미니게임류와 결합해 육성 타이쿤이란 장르를 스마트폰화하려던 시기로 
Pou는, 발빠르게 모바일 시장에 투입되며 문명의 이기를 실감케했다.


7. 제트팩 조이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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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런, 서브웨이서퍼 앞전 설명한 러닝프레드등이 3d 러닝 게임이었다면

벨트 스크롤식 형태로 플랫폼을 가로지르고 장애물을 회피하는 2D 러닝 게임또한, 상당한 수요를 만들어냈는데 

우리에게 익숙한
윈드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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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쿠키런을 만든, 오븐 브레이크등이 대표적 예시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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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l crime Racing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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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거슬러 올라 쇼핑 카트 히어로가 이분야에서 활약했다. 



8. 섀도우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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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닌자들끼리 아크로바틱적인 액션으로 적을 제압하던 게임. 무1현질기준 노가다가 존나게 심각했다.


무지완 마켓, 블랙 마켓등에서 Crack APK를 다운받아야했던 그야말로 무법시대에 살았었지. 



9. 슈퍼 액션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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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포머 액션 팬시팬츠 시리즈의 인기를 그대로 흡수한 게임. 피처폰 시절떄부터 서비스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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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기 쉬운 '졸라맨(Stick Man)'이 당시 급식들에겐, 상상력을 손쉽게 발휘할 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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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창작마당이었기에, 내가 그린듯한, 내가 상상한 세계를 뛰어다는 스틱맨을 조종한다라는 니즈를 정확히 노린게임.


캐릭터 IP를 성공적으로 활용한 사례로 볼 수있다.





10. 콜 오브 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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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헤드의 3D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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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기, 장르의 게임으로 픽셀건이라는 한국에선 더 유명한 대체제가 있었기에 기억하는 사람은 드물지만,


R4D의 특수좀비를 그대로 옮겨온듯한 좀비의 기믹들로 인해 꽤나 긴장감을 주던 게임. 























글이 길어져서 2탄으로 옴 



그 시절 추억의 모바일 게임들 -2-


Q. 왜이리 뒤죽박죽임?
시계열적으로 과거부터 정리한적없고 정리할 생각도 없음. 실제로 뒤죽박죽인거맞음 그저 떠오를 때마다 하나씩 적어나간 게임이라 


Q. 왜 xx게임 없음? 

차근차범근 소개할 기야!!!!!!!!!!!!











1. 닌자가 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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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술,체술,카게,술법 등 우리에게 익숙한 나루토의 세계관을 차용해 닌자로 거듭나는 게임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직진밖에 없는 러닝액션게임이었으며 방향키는 술법을 사용하는 커맨드키였다. 


이 게임의 아버지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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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만이 살길 시리즈가 있었다. 




2. Hero Si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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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2를 연상케하던 난수형, 다양한 스케일링팩터값을 지닌 성장 시스템의 RPG, 

핵앤슬래시 장르의 게임으로 


온라인 멀티플레이어를 지원했었으나 서버가 불안정해. 친구랑 같이 하다보면 실시간으로 캐릭터들이 텔레포트를 시전했으며


출시 당시 기준 발적화로 인해 똥폰들을 핫팩난로로 바꿔주었다






3. 스페셜솔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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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계의 서든어택

사악한 BM으로도 유명했는데, 


캐릭터,무기별 고유 레벨이 존재해 상당한 재화를 요구했고 


일부 캐릭터, 무기의 성능이 범상찮은데,


옵션에서 on/off토글 형태로 켜고 끌 수있는 자동발사 기능까지 있어서 지갑전사들이 기생하기 최적의 환경이었다.


기억나는건  

여캐릭터에게 회피율이라는 FPS한정 개사기 옵션이 달려있었고

연사샷건과 고등급의 저격총을 들고 있는 적을 만나면 탈주를 하거나 압도적인 콜드게임이 나버렸다 






4. 밀크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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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의 병과, 레인보우 시즈의 유닛 시스템을 가져온 듯한 게임


마찬가지로 자동발사 기능을 지원하며 인게임내 현질요소가 있었지만 앞전 설명한 게임보다야.. 훨씬 쾌적했었던걸로 기억한다. 






5. 제 5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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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였다. 


도의적인 책임을 정면으로 회피하며 성공한 게임을 그대로 카피한 중국산게임이 게임 시장을 포식하기 시작한건


아직도 서비스중인게 의아하여 조사해보니, 데바데를 만들었던 비헤이비어 인터랙티브에서 공식 라이선스를 판매했었다고 한다 


우리에게 친숙한 데바데의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온 게임으로


출시 초기

과금 유도가 없는 환경, 고퀄리티의 원작 재현율 덕분에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







6. 멀티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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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도타의 인기로 엄청난 아류작과 AOS장르의 게임들이 쏟아졌는데


그중 리그 오브 레전드의 IP를 차용한 게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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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롤IP를 가져와 만든 막타의 신을 만든 제작자의 후속작으로


1인 개발의 온라인 서비스가 얼마나 개판이 될 수있는지 실감케했다.


고의적 트롤, 탈주, 패드립과 성희롱을 일삼는 악질 유저와 매칭될 확률이 3할 정도로


딩초들이 현피를 까고있다면 이게임을 즐겨하는 새끼일 확률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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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펜타스톰, 베인글로리등 더 상당한 퀄리티를 지닌 AOS장르의 대체제가 '멀티의 신'보다야 훨씬 안정적인 서비스를 보여주어, 금새 고여버린 게임이 되었다.


내가 알기론 켠김의 왕까지를 방영하던 OGN에서 베인글로리 E sports대회를 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가물가물해서 모르겠다 






7. 미연시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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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여친님이 나에게 인사를 건네왔다', '데드엔드99%', '죽어버린 별의 넋두리'의 T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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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의 연애 방법'의 BLACK RO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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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날개는 언제부턴가 부서졌다', '수호령의 올바른 취급 방법!'의 Team 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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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출','스노우 레인'의 게임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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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소녀, 일진에게~시리즈의 DAY7


등등등..


압도적인 개발 가성비 덕분일까. 언제나처럼 메인스트림은 아니었지만, 마니아층이 탄탄하던 이 장르도 매년 차트에 얼굴을 비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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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퀄리티의 이식작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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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연애 시뮬레이션


'병맛'이라는 유행어에 맞는 B급 팬게임들도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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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분야는 아니지만, 바운ㅈ볼과 스카이 X지 은 누구나 아는 병맛최고아웃풋 아닐까 



ㅋㅋ






8. 개드립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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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하면 Avoid N Survive, 개드립 피하기도 빠질 수없겠지. 


즐ㅋ, 뚝배기, 눈물젖은 초코파이, MB 등 그시절 밈,개드립 요소로 공격패턴을 구현화한 피하기류 게임.


혹자는 '엥 이건 플래시아님?' 할 수있겠지만


PC통신이 끝나고 넷카페가 주를 이루던 시기 출시된 게임인 만큼,


상당수의 플래시게임이 모바일 시장에 적응해 포팅(이식)이 이뤄지던 시기기도 했다. 모바일로도 존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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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모바일 이식된 플래시 게임으로는 Orbit or Beat와 전쟁시대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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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캐릭RPG


재밌는 플래시게임들이 셀수없이 존재했었지만, 저작권이슈로 인해 이식되지못한 것들이 많았다.






9. 이누야샤 완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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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제노니아가 어쩌구...이노티아가 저쩌구.............하던 시기 나온 게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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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고지보 풍혈 시전하는 한컴타자남.jpg 


제작자 미친(positive)새끼가 중후반부부터 게임 번역을 대충해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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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문맥을 생략하고 읽으면 어처구니없는 문장과 'ㅋㅋ,^^'같은 통신체가 많아 semi 단간론파마냥 느껴질정도였다   











길이 길어져서

다음글로 찾아뵙도록하겠다. 아직 절반의 절반도 소개못한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