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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고졸이라서

4년제 대학의 개념 자체를 모를 때.


수시와 정시가 뭔지, 최저합이 뭔지 모르고

공강이 뭔지 몰라서 일부러 땡땡이치는 거냐고 묻고

대학만 나오면 당장 바로 취업하는 것으로 알고


부모가 멍청하거나 경험이 없으면

자식이 어떤 도움도 받을 수 없다는 게 너무 끔찍하고 절망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