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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거의 녹슬지 않는 금속으로 알려져 있음,
 
 
보통 원인을 검색하면 금은 안정성이 높기 때문이라고만 나오는데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금 원자가 너무 촘촘해서
산소와 반응하지 못하기 때문" 이라고 함
 
더 자세히 요약하면
일반적인 환경에서 금 표면은 산소와 만나는 순간
표면의 금 원자들이 매우 촘촘하고 안정적인 육각 구조(Hexagonal structure)로 순식간에 재배열되어
장벽을 만드는데

촘촘한 장벽 때문에 공기 중의 산소 분자(O_2)가 금 내부로 파고들지 못하고 튕겨 나가게 된다고 함
즉, '자연적인 방어막'이 형성
녹슨다는건 화학적으로 산화인데
산소가 파고들 틈이 없음
 
참고)
Biswas, S., & Montemore, M. M. (2026). Hexagonal reconstruction-induced oxidation suppression on gold surfaces. Physical Review Letters.